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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의 삶과 연애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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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의 삶과 연애 헬스장에서 번호따임
존잘남의 삶과 연애
존잘남의 삶과 연애 충남대 썰
존잘남의 삶과 연애 존잘남이 받은 구애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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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의 삶과 연애 존잘남이 받은 구애 쪽지
존잘남의 삶과 연애 존잘남이 받은 구애 쪽지
잘 생긴놈과 못 생긴놈의 차이
알파남 여자 독식
알파남 여자 독식

살아보니까 알게 된건데 머리 좋은 거 돈 많은 것보다 그냥 잘생긴게 제일 좋음 ㄹㅇ...

잘생기면 돈많은 여자가 따라댕김

ㄹㅇ임 그리고 고작 머리 좋은 걸로 행복하게 못산다는 것도 처절하게 깨달음..

전세계 권위자급이면 밸런스맞음

세계 최고수준 부자인 베조스도 퐁퐁 당하는 마당에 존잘이 최고임.유튜브만 해도 돈 존나번다

 

 

돈이고 뭐고 가진거 없어도 압도적인 존잘로 태어나는게 진짜 승리자다 니들이 만화 영화에서 보거나 꿈꾸는 판타지 로맨스 상위 존잘들은 매순간 겪는다

 

21세기 세상의 진리 외모>>>>>>>>>돈>>>>>>>>몸>>지식>>>일반상태

 

우리나라가 유독 외모지상주의가 심한건 사실인데 ~ 나라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결국은 잘생긴게 최고임" 죽어라 경쟁하고 좋은직업 가질려고는것도 결국은 이쁘고 잘생긴 배우자 얻어서 잘먹고 살려는건데 ~ 이 목표과제중 하나인 “잘생김”을 타고난거 자체가 승리임 ㅋㅋ 만약 노력충이 배우자를 능력좋고 자기랑 비슷하게 ㅎㅌㅊ로 생긴 배우자를 찾으면 이이론이 성립못하는데 세상을 봐라 곧죽어도 못생긴 배우자는 싫단다 ㅋㅋ 재벌? 연예계 다 똑같음ㅋㅋ 결국은 인간은 "동물"임. 원초적으로 끌리는거에는 어쩔수없는거임~ 차라리 돈보고 시집가는 창녀보다 자연스럽고 솔직한 감정이 외모보고 끌이는거임 욕할거 하나없음.

 

ㄹㅇ 잘생긴 놈한테는 아무 댓가없이 여자 눈에서 꿀 떨어짐.못생기고 돈 많은놈이 페라리 사줘봤자 못생긴 면상 대신 차만 바라보면서 "와 고마워~네가 최고야"하고 끝임ㅋㅋ

 

진짜 최상위 알파 메일들은 먹이사슬의 정상에 있는듯

예쁜여자보다 부러운게 잘생긴남자임 사는거 존나 부러움 ㄹㅇ

 

내친구도 잘생겼는데 일본에서 클럽가니까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 다 꼬이더라ㅋㅋ

 

여자든 남자든 예쁘고 잘생기고 봐야지 외모가 주는 영향은 상상이상이거든

 

퐁퐁이 형들 마누라가 진짜 사랑했던 남자네 ㅋㅋ

성별떠나서 외모가 괜찮으면 뭘해도 정이 가더라

급식시절 같은반 인싸가 저런쪽지 받았다고 자랑하는거 본적있음ㅋㅋㅋㅋ

학창시절을 생각해 봐도 잘생긴 놈들은 여자가 끊이지 않았음

인구의 반은 여자라는데 왜 내 여자는 없는지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었어요!

 

얼굴이 잘생길수록 만족도 높다는 설문조사 있으니까.... 근데 맞는말인게 남자들도 여자얼굴 이쁠수록 만족도 높으니까 당연하긴 하지만서도...

 

내친구놈 180에 와꾸는 그냥저냥 ㅍㅅㅌㅊ고 마름충에 어깨만 넓은데 여자들이 확실히 관대함 실수해도 관대하고 좀만 호의 베풀어도 어쩔줄 몰라하며 기프티콘날리고 커피사들고오고 그럼

ㅇㄱㄹㅇ 도서관에서 자리없을때 커피 과자 올라와있음 그때 분노를 느낌

 

편지보니까 여자애들이랑 서로 궁금했던것들 비밀편지 손수쓰고 답장까지 주고받은거 기억나네ㅋㅋㅋ아직도 추억함에 넣어놨다 크..내 추억.

 

존잘남 친구있으면 알텐데 카톡 가관일거다 완전히 지혼자 다른세계임

존잘친구낀 술자리 가면 박탈감만 느껴지는데 무슨 ㅋㅋㅋㅋㅋ

존잘들보면 그냥 폰에 여자가 90프로지 친구 빼놓고는 그냥 100명 이상이 여자

 

난 학교에서 고백도 몇번 받아보고 길에서 번호 따여본적도 몇번 있는데 왜 아직도 모쏠이냐

 

중간에 열몇명하고 연락하는거 이런건 과장일수있어도 내가 키vs얼굴 논쟁에서 얼굴 예찬하게 된게 172짜리 얼굴만 잘생긴애 ㅅㅂ 같은과였는데 엠티에서 여자선배들이 흑장미해주고 수업듣는데 와서 친한척하고 원래 나랑 같이 밥먹던 애인데 여자선배들이 밥사준다고 나까지 끌려갔다가 걔한테만 말거는거보고 나옴

잘생기면 키좀작아도 여자 존나 붙는다 ㅅㅂ

172면 평범한 키인데 당연하지 평균이 174임

여자입장에서 하승진vs코난 누구랑 사귈래?

존잘이랑 밸런스 붙힐꺼면 키 130쯤 해야함 ㅋㅋ 외적 요소에서 얼굴이 최소 9할이고 나머지가 키 피부 등등인데

 

근데 확실히 진짜 분위기 넘사인 존잘들은 오히려 더 여자들이 못들이대거나 번호 못물어보더라 주위 존잘친구 보면 성격 좋아서 남사친 여사친할거없이 친구 많은데 번호 따여본적 거의없다그러고 걔랑 주말 번화가 술집이나 클럽가면 걔 쳐다보는 시선 겁내느껴지는데 여자들 먼저 다가오진않더라 ㄷㄷ 엄두를 못내나봄 ㅋㅋ 남자들도 쳐다봄 ㅋㅋㅋ

그런 애들은 그런 애들이랑 급 맞는 여자들이 번호 따감.

너라면 롤렉스 파텍필립 무료로 살 수 있는데 굳이 랜덤박스 뜯겄냐

 

폭탄매설부잖아 ㅋㅋㅋㅋㅋㅋ 저놈들이 매설한 폭탄들고가는게 퐁퐁남이고 뭐 이런류의 밈은 누구나 일고있었지 단지 한마디로 기가막히게 정의해서 유행탄거 뿐이지

강동원이나 원빈같이 진짜 개존잘이면 연예기획사한테 대쉬를 받지 여자들은 감히 못붙어

 

본문에 존잘은 양심적으로 바람은 안피네 뜬금이지만, 바람피는건 이해가 안가더라.. 존잘은 전혀 아니고 말재간 있는 지인이 있었는데 여자친구 있는데도 원나잇 엄청 하더라고 지금은 연락을 안해서 어떤지 모르지만 여자친구는 5년 넘게 만나더라. 바람 펴본 사람은 개버릇 남 못줘서 결혼 후에도 사고칠거 같은데 멈출 줄 모르는거 같음. 차라리 사귀는 사람 없이 만나는게 나아보일 정도

 

이거보니 그 말생각나네 네가 최선을 다해 이뤄낸 결과로 가진 그녀는 한떄 꽁짜였다

 

의외로 여자들도 외모보는구나

의외로가 아니라 남자보다 더 많이봄

외모?ㅋㅋ여자들이 제곱이상본다ㅋㅋ

 

지구 온난화 인류멸망 멀었음? 빨리왔음 좋겠다

 

잘생기면 지혼지 이세계에서 하렘찍는구나

팩트: 환생하면 된다

환생하면 잘생겨진다고 누가 그러냐?

 

주말에 기분좋게 늦잠자고 처음 보는게 이딴거네...

ㄹㅇ 사는 세상이 다르네 진짜 인생 살맛 나겠다

설거지 하지마라 얘들아

 

수많은 퐁퐁남을 양성하는 자

페레토 법칙은 자연 법칙이다. 악으로 깡으로 받아들여라!

보나마나 다 못생겼어 세상 그렇게 마냥 불공평하지만은 않다

저 옛날 카톡짤 시절에는 주작앱도 없거나 드물던 시절...

 

정확히 말하면 저렇게 들이대는 자체는 전혀 부러워할게 아님 저런애들은 다 빻은 애들임. 저정도로 잘났단게 부러운거지

지뢰설치반의 삶

 

존잘 인싸. 인생 졸라 잼나고 쉬움.

평남. 열일하고 설거지당하고 퐁퐁남 인생.

존못. 서로 죽여라

인싸도 잘생겨야 난이도 쉬운거지 그거 아니면 그냥 광대 취급임

그니까 존잘&인싸 존잘&인싸들은 가만있어도 용돈이나오고 알바를 해도 시급이 열일평남X5이상됨 ㅇㄱㄹㅇ 존잘&인싸가 커피알바 면접감 동내 커피점주인장들 입찰경쟁함 ㅋㅋㅋㅋ

존잘 알바가 커피알바 하면 매출 존나뛰지 ㅋㅋㅋㅋ여중여고여대생부터 퐁퐁부인 50대아줌마 까지 전부 그 카페로 간다

 

저거 카톡 숫자는 ㅅㅂ 나이 같은데 18살 19살도 만나네

사실 이런 거 올리는 애들은 그렇게까지 잘생기진 않았을 수도 있음

ㅋㅋㅋ 이미 외모부터 인생난이도 정해져있다니까

전생에 죄를 지어서 퐁퐁남으로 태어난다

이진욱좌도 고소당한 나라

난 존잘은 아니고 그냥 잘생긴편인데 저거랑 비슷함 진짜 존나 들이댐

 

게임 캐릭터 생성할 때 스탯 랜덤으로 뜨는 게임들이 그 시스템을 어디서 따왔겠냐 ㅋㅋ

하지만 결혼은 atm과 함께 ㅎㅎ

 

다시태어나는거 말고 잘생기려면 성형해야됨

존잘남은 저런거 보낼 엄두도 못내지 존잘남까진 아니고 좀잘남(조금 잘생긴 남)정도 될듯

이런 ㅅㅂ 난 왜 지점토 대충 뭉친거 같이 생긴거야

 

요즘 세상은 금수저보다 외모수저가 압도적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거 같다..

 

존잘남이 생태계 최상위 포지션 맞지 내친구 양산형 아이돌 느낌나는 ㅅㄲ있는데 이정도만 되도 고딩 입학 하자마자 니가 걔냐 하면서 여선배들 줄줄이 델꼬 나가더라

 

나도 그렇게 잘생기진 않았다 생각하는데( 남자들한테는 잘생겼다는 소리 좀 들음) 고교 때 부터 지금 까지 항상 옆에 여자가 있고 같이 뭐 하자고 먼저 연락 오는 경우가 많음

 

아니 근데 ㄹㅇ임 여자들이 매달리는거 카톡짤 저장해놓고 막 자랑하고 그랬음

벨런스 개븅신같은 세상 ㅈ같네 걍 뒤져야지 ㅅㅂ

 

자연의 섭리 도태남은 저런거 기대하지말고 이차원의 세계로 어서 넘어와.

가자 이세카이로 ㅋㅋㅋㅋㅋㅋ

 

현직 존잘남입니다 소름끼치게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여자입에서 "제가 술사도 될까요?"가 나오네ㅋㅋ신기하다

저 이름도 안쓰고 나이로만 저장해두는게 정말

 

지뢰설치반

 

인생 최고의 가치는 "외모"다

오 아직도 현세에 미련을 둔 중생들이 인싸를 부러워하고있네

짤 가재맨이 카페에서 알바할때 받은 쪽지임 ㅋㅋㅋㅋ

방송할때 안씻고 병신같이 굴어서 그렇지. 씻고 꾸미니까 훈남이더라 가재맨

다들 다음에 태어날때는 지능은 평균치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외모 몰빵해라

 

ㅋㅋㅋㅋ 지나다니다가 여자랑 눈 마주쳤을 때 내가 살짝 미소지으면 여자가 따라 웃는데 기분 좋긴함 ㅋㅋㅋㅋ

 

내 인생은 다크소울이구나..

 

친한 잘생긴형은 진짜 어디를 가든 여자들 꼬임 그냥 암것도 안 하는데 여자들이 먼저 연락하거 누가봐도 여우짓하고 옆에샤 보면 진짜 신기함

 

요 근래에 직접 보고 겪엇는데 ㅈㄴ 비참해지면서 사는게 재미가 없다 뭘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되는지도 모르겟고

 

잘생긴남자 > 예쁜여자 > 보통여자 > 보통남자 > 못생긴남자 > 못생긴여자

 

잘생기고 이쁜건 유전이 확실히 큰거같음 남동생 존잘이고 부모님도 꽃중년 소리 들으시는데 나만 왜 이 모양일까 생각했었는데 나도 꾸미고 나니까 여자 엄청 꼬임ㅋㅋㅋ 알고보니 내가 너무 찐따같이 하고 다녀서 본판을 스스로 억제하고있었음

 

배우하는 존잘 친구있는데 인생의 질이 다름. 베토벤, 아인슈타인, 메시처럼 특출난 재능을 타고난 거라 보면 됨

 

저렇게 도서관에서 편지 보내는 애들은 평균 이하가 많았음

이야 인생 크레이지모드로 하고있었네 ㅅㅂ.. 여자관계 빼고 여기까지 온 게 용하다... 내자신..

예전에 학교기숙사 편의점 알바 할때 외국교환학생들이 카톡아뒤 달라고 많이했었는데.. 술꼴아서 와가지고 ㅠㅠ그립다 그때가

 

진짜 난 연애나 이성관계 이런걸 떠나서 얼굴 잘생긴게 무슨일에 있든 좋은 이미지를 먹고 들어갈수 있단 메리트가 너무 커서 잘생긴게 부러움...

 

나도 외국애들한테는 좀 받아봄 ㅋㅋ 특히 일본애들

ㄹㅇ 일본애들은 좀 적극적이긴 하더라 그냥 막 좋아한다고 함ㅋㅋ

씹인싸네

 

내 친구놈중에 존잘러 한놈이 있음

중학교때부터 키크고 피부 하얗고 존잘러임 중고등학교때 나랑 친한거 알고 나한테 친구놈 연락처에 뭐 좋아하는지 물어보는것만 거의 매주 있었음

나 통해서 물어본것만 그만큼

주말에 농구하고 끝날때쯤 피자먹고 싶어한다 피자사줌 좋아할걸?? 이지랄로 처 먹은 피자만 수십판임 물론 내가 피자 좋아함

더블데이트 하자고 내가 수작부려서 나 묻어가기로 중고등학교때 소개팅 한달에 한두번은 했음

대부분의 비용 여자가 부담

심지어 친구놈이랑 둘이 셋트로 묶어서 개꿀알바도 쉽게 구함 연예인 매니져 체험판 정도 됐을거임 ㅋㅋ

개꿀카페알바 친구놈 계산하고 난 대충일하다 뭐라그럼 그만둔다 그러고 친구놈은 나 따라 알바한거라 같이 그만둔다그럼 관두긴 커녕 시급이 오름

난 존못임 뭐 앞에서 밥먹다 토한사람은 없는게 자랑인 수준임 그래도 친구놈덕에 여자 많이 만나봤음

대학은 친구놈이 멀리멀리 가서 방학때정도 놀았음

이놈은 군대가서도 선임한테 여동생 소개받더라

학교는 나보다 안좋은학교 성적도 딸려도 나보다 좋은회사 고액연봉 받더라 ㅋㅋ

 

저렇게 매달리는 애들중에 예쁜애들이 없니 정신이 이상하니 어쩌니하는 애들은 주변에 잘생긴 친구 없나?

와꾸가 박보검 정해인같은 애들한테는 존못추녀부터 존예미녀까지 연상 연하 가리지 않고 그냥 다 꼬임

즉 하자있는 이상한애들조차도 꼬일정도로 와꾸가 뛰어나서 바운더리가 넓은거지

 

저거 주작같지? ㅋㅋ 진짜 저런다 내친구 중에 존잘까지는 모르겠는데 깔끔하게 생기고 연애잘하는 친구있는데 금요일 밤만되면 술먹자고 여자들한테 톡옴 ㅋㅋ

 

내 전남친이 존나까진 아닌데 얼굴 골격이 진짜 작고 비율이 너무 좋아서 딱 보면 어 잘생겼다 였음. 같이 다니거나 밥먹거나 레알 여자들이 다 쳐다보는.. 근데 걔도 패션 음악 사고방식 이래저래 취향이 착착이라 내가 3번 만나고 연애하자 해서 사귀었던건데, 저번에 물어보니 자기가 진짜 막 엄청 좋아해서 사귀어본적은 없었다고;; 그럼 다 여자들이 들이대서 연애했다는건데.. 속으로 진짜 놀랐음. 잘생기면 여자가 알아서 붙는다던 인터넷에 이런 짤로만 보던게 리얼 현실이구나 싶더라. 애가 1,20대를 그런식으로 보내서 그런지 여자에 막 그리 관심 자체도 없어보이고.. 대단하더라.

 

내 인생은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이번 생은 섭종료될때까지 퀘스트 못깰듯 이성관련 문제말곤 살만하니까

 

고모가 독서실 운영하는데 약대 다니는 알바생이 정말 잘생김

옷도 그냥 대학생 남친룩 정석으로 입고 다니고 무튼 알바생이 주말 오픈출근하는데 오픈끝나고 공부를 바로 그냥 독서실에서 함

얘 올때면 고딩부터 성인까지 여자들 평소엔 쓰레빠에 츄리닝 입던 여자애들이 꾸며입고 은은한 향수 까지 뿌리고 옴

동네가 좁아 은근 소문도 많이 나는 편인데 덕분에 고모네 독서실 등록하는 여회원 많음

난 여자들도 집착 심한지 그때 알았다

그 오빠가 집가는거 뒤에서 쫓아 가봤는데~ 어디 아파트로 들어가더라~ 여사친이랑 어디서 밥먹는거 봤다~ 등등 별걸 다 알고 있더만

 

사생하는 애들 생각하면 놀랍지도 않네 ㅋㅋ

스토커 아니냐

스토커 맞지

아이돌 사생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원래 여자들이 그런거 심함 훈남교사, 학교 동급생 훈남, 훈남선배, 연예인 등등

팬클럽있는거 보면 모르겠냐.. 잘생긴사람의 특권 부럽다

스토킹 범죄자들 뭐냐 소름 ㄷㄷ

 

나도 아는 여자애가 술집 사장이었는데 걔 우리애들이랑 다 친해서 친구중 한명을 알바로 썼음

키 180넘고 피부 개하얗고 존나잘생김

얘가 금토일 주말알바 했는데 장사 그저그렇던 가게가 얘 오고 한달쯤 지나니 여자손님이 막 늘어남

갈때마다 여자손님만 늘어나는게 눈에 보이더라

한 반년쯤 지나니까 인근에 소문 다 나서 매출의 8할 이상이 여자손님임

거기 포스트잇 붙이는곳 만들어놨었는데 이름은 어케알았는지 OO아사랑해, OO오빠 결혼해요, 제 친구가 좋아한대요 이런거 존나 써놓고 가더라ㅋㅋ

그렇게 한1년간 얘 얼굴로 뽕뽑고 다른 일 하게돼서 그만뒀는데 구라안치고 진짜 매출 폭락하고 1년정도 버티다가 가게접었음

애초에 팬클럽 사생들이 ㅋㅋ 부럽다

 

다들 죄송하지만.. 으로 시작이네 ㅋㅋㅋ

ㅅㅂ 나는 옆에 여자가 말걸길래 봤는데 글씨좀 살살쓰라던데 시끄럽다고

 

난 쪽지준지 3주지났는데 문자한통 없더라..

나도 중학교때 딱 한번 받아봤는데 그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다

 

근데 저렇게 쪽지 받고 만났다가 자기 맘에 안들면 다시 뒤돌아서 가나?

일단 여자는 감정적이라, 한 번 꽂히면 그냥 뭐든지 좋게 봄. 반대로 싫어하면 죽일 듯이 싫어함.

진짜 외모 잘난게 엄청난 축복인듯.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는게 진짜 메리트임

 

성형수술 눈이랑 코 진지하게 고민중 근데 양악수술 안하면 해도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이네...

 

난 cgv미소지기 할때 복지 혜택으로 영화 어디서든 공짜로 볼수 있어서 다른 지점 가서 영화봤는데 그 지점 표 끊어준 알바생이 나중에 나 일하는곳 찾아와서 어디 지점인지만 알고 일하는 시간을 몰라 왔다가 없어서 쪽지 남긴다고 쪽지 받은적 있는데 그때 기분 존나 좋았음

 

저런애들중 이쁜애들 못봄...

학교도서관 앞에서 나한테 물어본 여자애 잠자리랑 똑같이 생겼었다

여자들도 잘생기면 알아서 대쉬하고 적극적이고 알아서 뭐 잘 사줌 옆에서 봤어

 

내가 공대 군대 공대 중공업테크라 못 받는거겠지 역시 그럴 줄 알았어

고백은 받아봤는데 쪽지는 ㅅㅂ....ㅋㅋㅋㅋ 존나 잘생겨야 받겠지..?

미지의 영역임

 

회사 인포녀한테 쪽지 받아봣다 질문 받는다

저런 거 굳이 존잘까진 아녀도 받지 않냐 인터넷에 자랑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존잘 아닐 가능성이 높아

 

여자들은 맘에 드는 남자 생기면 저런 경우에 존나 뚫어져라 봄

뉴발 알바할때 한번 받아봤는데 신기했음

꿈에서?

같은 장소에 오래다니면 그나마 받을 확률이 높음

누군가에겐 간절히 원하던 여자들 카톡보내도 안읽씹 하던 여자들이 다른 존잘 남자에겐 오히려 매달리는데 또 그 존잘은 그 여자를 그저 심심할때연락하는 용도로 볼때 자괴감 오짐 ㅋㅋ

 

대학도서관에선 왕왕 있더라 나는 못받아봄.. 후배들이 장난 친다고 저런거 둔 적은 있음

대학동기 이상엽이랑 닮은 개존잘이었는데 저거 ㄹㅇ 감동실화팩트임

 

아파트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나도 저거 당함 근데 문제는 아파트 독서실은 남녀 나눠놨음.

둘중하나

게이던가 여자가 날보고 보안 뚫고 들어와서 놔뒀던가

확인할 용기가 없어서 전화 안함

 

아는 누나 20후반이엇는데 독서실 알바하는데 남고딩들이 빼빼로데이같은 기념일마다 선물주고 말걸고 했다든데 알바도 얼굴보고 뽑는이유가 있다

 

나 대학생 때도 우리 동아리에 키 185에 얼굴 조각같고 존나 작고.. 그냥 딱 보면 연예인 해도 될 것 같은 형님 한분 계셨는데 그 형이랑 그냥 술마시러 시내만 나가도 시발... 진짜 우리가 다 느껴질 정도로 여자들 추파 엄청 보내더라.

여튼.. 우리는 쩌리였엄 ㅋㅋ

 

몇년전까지 있기있던 아이돌그룹 멤버 중 한명이랑 남고 동창인데 선생들도 맨날 걔보고 잘생겼다하고 학교 축제때 여자애들이 걔한테만 추파보냄 ㅋㅋ 성인 된 이후엔 연예인급 와꾸 친구가 없었어서 고만고만한 놈들중에 좀 나은 놈이 헌팅가면 여자 많이 먹고 그랬지

 

난 카페 알바 1년 하면서 딱 두 번 따여봤는데 얼굴은 솔직히 내가 봐도 평범 그 자첸데 키는 좀 크고 그때 웨이트 4~5년차였음 ㅋㅋ 그냥 얼굴보단 전반적인 느낌이 중요한듯 그리고 알바면 뭔가 만만해보여서 번호 따이기 쉬운 것 같고

 

이세계 사람이네... 난 주변 여자들이 나보고 항상 인상쓰고 다닌다고 뭐라하던데.. 아니 ㅅㅂ 난 미소 지은거라고

장기밀매 집단이겠지......

 

하렘물하고 싶으면 하렘물 하고 순애물하고 싶으면 순애물 하고 가끔 장르도 바꿔서 하고

 

존잘남>존예녀>>>>>평범녀>>>>>>>>>>>>>>>>>>>>>>>>>>>>>>평범남>>>>>>존못남>>존못녀

 

존잘이 최고임

최근 가장 잘 나온 예가 있음 원래 심각한 범죄자인데 잘생겨서 모델된 인간이 있는데 애 딸린 이혼남이었음

지금 그 인간 약혼한 여자친구가 누구냐면 영국의 수조원대 기업가의 딸이랑 약혼함

시간 지나서 결혼하면 수조원대 자산가로 바뀜

 

제일 비참한 기억이 내가 짝사랑하던 여자애한테 맨날 선톡하고 들이댄적 있는데 우연히 학교후배 카톡 보니 나한텐 존나 단답형이나 30분 이상 지나고 답장하던애가 걔한텐 존나 꿀떨어지게 대화하더라

 

ㅋㅋㅋ사실 이쁜여자보다 잘생긴남자가 파워가 훨씬쌤. 이쁜여자도 잘생긴애 보면 정신을 못차림. 잘생긴남자는 이쁜여자보다 레어하기도하고 먹이사슬(?)관계상 피라미드 가장 꼭대기에 위치하고있음 ㅎㅎ

 

 

 

진짜 잘생긴 존잘남의 삶 연애

진짜 존잘의 삶. 학교에서 쓰리 안에 드는 어중간한 훈남들 말고 강동원급으로 진짜 잘생기면, 1. 공공장소에서(지하철) 몰래 도찰당한다. 지하철 열차안에서 도찰당하거나, 신입오티때 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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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생긴 친구 술집에 데려가봄

내가 자주가는 술집에서 토마토 시킬때마다 잘게 썰어달라 했단말야 이징도로 잘라주심 근데 어제 첨으로 진짜 잘생긴 친구 데려가서 걔가 잘게 잘라주세요 ㅎㅎ 했는데 일케나옴 ㅅㅂ ㅋㅋ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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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남녀가 겪는 20대의 삶

못생긴 20대에게 '청춘'은 없다 못생긴 남녀들이 겪는 연애의 어려움이란 생각보다 비참하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걸 인정도 하지만ㅡ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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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외모 근육 vs 얼굴

얼굴 선택 패션의 완성은 뭐다???? 얼굴~~~~!!!!!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면 잘생긴 자식을 낳을 수 있지만 몸좋은 남자랑 결혼해봤자 몸좋은 자식은 낳을 수 없다 얼굴이 걍 넘사고 키랑 몸은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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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등급

키 120이하 왜소증입니다. 어딜가나 사람들이 경멸의눈동자로 쳐다봅니다. 사는게 힘들고 피곤합니다. 모든게 정상인과 거리가 멉니다. 몸매는 4등신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정도되면 그냥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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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사람의 인생이 불행한 이유

진짜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게 못생긴 거다. 못생기면 인생이 존나 비참함. 못생기면 평생을 남들의 경멸과 무시,조롱과 비웃음 속에서 살아야 되는데 사실상 저주받은 인생이나 다름없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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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거울과 거짓의 거울

============ 진실의 거울들 ============ 미용실 거울 안경점 거울 편의점 거울 다이소 거울 화장품가게 거울 지하철거울 폰 카메라 자동차 선바이저 거울 엘리베이터 거울 옷가게 거울 ==========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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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꼬시는 꿀팁

남자 꼬실때 보통 라면먹고 갈래? 라고 하는데 이건 25년전 드라마에 나온 대사로 너무 고전이고 요새 잘 먹히는건 고양이 보러갈래?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남자 꼬시는 법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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