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사람의 인생이 불행한 이유

진짜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게 못생긴 거다

 

못생기면 인생이 존나 비참함.

못생기면 평생을 남들의 경멸과 무시, 조롱과 비웃음 속에서 살아야 되는데 사실상 저주받은 인생이나 다름없다.

 

 

사람인생에서 가장큰 행복은 좋아하는 이성과의 정신적,육체적 사랑일텐데

못생기면 평생 그걸 죽어도 못함. ㅋㅋ

못생기면 인간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한거라고 보면 된다.

못생겼는데 행복하다? 그건 이미 정신이상으로 조증까지 간거임ㄹㅇ

 

못생기면 연애는 고사하고 사람 취급 받기도 힘듦.

밖에 나가면 인싸 남자들은 우월감느끼며 꼬라보면서 비웃고 자존감 충전하고

여자들은 경멸어린 표정으로 벌레보듯 바라보고 피함

그리고 남들이 만만하게 보니까 길가다 사이비, 영업, 설문조사,길물 이런거 존나당함.

 

못생기거나 평범하면 존잘남이 여자에게 받는 진실된 사랑과 헌신, 사랑스런 눈빛

이런걸 평생 죽어도 못느껴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됨 애초에 못생겼기 떄문에 불가능함

 

여자는 평범남에게 공주대접 받기보다 존잘남의 개가 되기를 원함

평범남이 가슴 졸이며 짝사랑하는 여자는 지금도 존잘남에게 ㅁㄹㅊ ㅈㅎㅊ ㄱㅊㄹ ㄸㅁㅎㄴㅈㅇ

 

 

일단 남자가 못생기면 성격이좋건 돈이많건 뭐가 뛰어나던 간에

여자는 사람취급 안하고 atm, 노예, 감정쓰레기통 취급할 뿐임

 

못생긴 남자도 연애한다고? 당연히 못생겨도 연애할수있지

근데 못생기면 '연애'는 할수 있어도 '사랑'은 죽어도 못함

 

못생기면 젊은시절 연애,청춘 이런건 꿈도 못꿈

존잘남이 여자 골라 사귀고 여자끼고 놀러다닐때

못생기거나 평범한 남자는 집구석에서 게임하고 딸이나 치는 비참한 신세임

 

 

존잘남은 알바도 카페,영화관,백화점 이런데에서 여자들하고 노닥거리면서 편하게 일하는데

못생기면 서비스업 알바는 꿈도 못꾸고 공장,물류센터 이런데에서 육체노동으로 연명해야됨

 

현대판 사농공상이라고 보면 된다

그냥 못생기면 조선시대 노비,머슴 이라고 보면됨

 

그럼 못생긴남자는 왜 존재하냐고? 그건 존잘남을 위한 발판이 필요해서임

평범하거나 못생긴 남자는 존잘남을 떠받들어주는 병품,조명,밑바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 세상의 주인공은 존잘인싸들이고 나머지 베타메일들은 걍 그들을 돋보이게 해주는 NPC같은 존재라고 보면 된다

 

진짜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게 못생긴거다

못생기면 인생이 지옥이고 뭘해도 고통과 절망 뿐이다

 

이게 진실인데, 현실부정하는 퐁퐁남들이나 가스라이팅이 목적인 여자들만 모름.

이 악물고 "못생겨도 연애할수있는데?" 부르짖는 알파 호소인들은 어떻게든 이 현실을 인정안함.

본인이 하는 유사연애를 사랑받는다고 착각함.

여자가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는건 알파남이고, 알파남으로 태어나지 못한 수컷은 죽을때까지 여자의 진심을 얻지 못함.

 

진짜 어디 하나 틀린 말이 없는데 스윗3040 퐁퐁이형들은 왜 인정을 안할까.

 

외모가 돈, 지위보다 훨씬 불변적인 가치인 이유

노예, 창녀로 태어났지만 황제가 된 사람도 있고

쓰레기촌, 판자촌에서 태어났지만 억만장자가 된 사람도 존재하지만

찐따로 태어나서 존잘 인싸가 된 사람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음.

 

 

도태남 부모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

어휴 너 정도면 괜찮은거야 너보다 못생긴 사람 밖에 많아 ~

무슨 위험하게 성형을 해 꿈도 꾸지마 !!!

옷은 그냥 편하고 싼거만 입으면 돼

먹고 살 걱정부터 해 나중에 가면 다 연애하고 결혼한다

 

저러니까 아들이 도태되지.

흙내 ㅅㅂㅋㅋㅋ

 

찐따들이 노력 안하는 이유

망캐를 누가 키움

 

요즘 청년들이 열심히 안사는 이유가 뭐겠냐

누구는 알바도 카페,화장품가게,영화관,백화점 이런것만 골라하고

심지어 자기 놀러다니는 사진 찍어올리면서 협찬받고 돈버는데 열심히 일하고 살고 싶겠음?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노력해봐야 존잘인싸 밑바닥 찌끄래기 인생에 찐따취급이나 받는데 열심히 살고 싶겠냐고

 

노예같이 일해서 돈 많이번다고 얼굴이 존잘이 됨? ㄹㅇ

 

 

존잘남의 삶 연애

 

못생긴 남녀가 겪는 20대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