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예비 신부의 마음 가짐

결혼 앞둔 예비 신부의 마음 가짐

 

결혼 전에 이미 이혼시 재산분할 얼마 일지 계산 들어감

기간 단축 위해 공동 명의 요구는 당연하고 수익률은 최소 텐버거 부터 시작

 

이외에도 간호사가 치과의사 꼬셨는데 연봉 2억 이고 10억짜리 집 해온다고 자기 몇년 살아야 재산 분할 가능하고 위자료 등등 얼마 나오냐고하는 예비 신부의 지식인 글 있었는데... 지금은 못 찾겠다... 하도 쇼킹해서 아직도 기억함...

 

 

퐁퐁이형!!!!

수익율 몇프로냐?? 진짜 투자의 귀재들이네 ㅋ

 

충격적이네

눈 돌리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자

돈은 반반 안들고 오면서 나누는건 반반 ㅋㅋㅋㅋ

법이 ㅈ같음 ㅋㅋㅋ

저기서 반반 안하고 결혼해도 이혼하면 반반 ㅋㅋㅋㅋ 진짜 법 불공평하네

저 짤에 3일 이혼썰 개 웃김...함 봐봐

 

결혼후 10년인가 지나면 이혼시 상속재산도 기여도 명의 이딴거 필요없고 반반이라던데 ㄹㅇ임? 진짜면 언제부터 바뀐거임 처음부터 저랬나

10년이면 특유재산 포함 반띵이고 여자가 한두번이라도 알바라도 해서 돈 벌어오면 4-5년으로 당겨짐 글고 그 이전에도 기간 고려 재산분할 당함

와 그럼 특유재산 미래연금 양육비 재산이란 재산은 싹다 뜯기는건데 이게 말이되나 ㅋㅋㅋㅋㅋ 비트코인 연속뺨치기하는 투자수익률이네 대체 결혼 왜함?

글고 공동 명의 원하는 이유는..저거 하는 순간 기간 상관 없이 반띵 가능함

명의 상관없이 남편 외벌이 아내가정주부 남편이 상속받은거라도 유지하는데 기여했다고 어느정도 분할가능함 줄돈있으면다행인거지 결국엔 살고있는 아파트를 팔아서 분할하거나 아내가 이혼하면서 법원에신청하면 경매 넘어가서 분할될수있음 이런 물건이 지금도 상당히 많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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