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계인 후기 평가

영화 외계인 후기 평론가와 관객들의 평가

외계인 망했다. 어지간히 망작인 듯.

 

 

최동훈 = 타짜 원툴 범죄의 재구성도 넣어라

외계인 드가자~ (탑건 드감)

그냥 탑건이 재평가의 재평가네 ㅋㅋ 탑건 넘는 올해 영화 없다 ㅋㅋ

개ㄹㅇ 근데 그레이맨 괜찮을거 같지 않냐? 탑건 발끝도 못오긴 하겠지만ㅋㅋ

그나마 괜찮을게 라이언고슬링 나오는영화랑 브래드피트 나오는 영화정도?

전우치도 괴작이라고 평론가들에게 존나 까였는대

차라리 이계인나와서 외계인연기했으면 성공했다

 

뭔 요즘세상에 짱깨냄새 풀풀나는 개병신 영화를 누가보냐

전우치 노잼이었음 최동훈은 잘가다가 한번씩 괴작 만듦

제목부터 ㅈ망

컨셉, 티져보고 이게 뭔가 싶다가도저 감독이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등등 기대했는데 망했나보네

현대랑 과거 시점 왔다갔다하는거 진짜 영화 존-나 잘만드는거 아닌 이상 난잡하고 재미없어지는데 왤캐 많이 보는거같지

애초에 한국이 무슨 sf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연들 보면 네임벨류는 높은데 시나리오 존나 못고르는지 영화마다 한결같이 재미없는 영화 단골 배우 뭔가 뻔한 영화임

포스터만 봐도 ㅆ노잼각인데 저걸 보러간다고 ?

 

꼭 조선 영화감독들은 장르 여러개를 섞더라ㅋㅋ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소재를 섞는거면 몰라 완전 상반되는 장르를 무슨깡으로 쳐섞는거냐? 국뽕마케팅이면 똥을 쳐싸도 돈이 벌리니 그딴식인가 ㅋㅋ

 

걍 언럭키 쿵푸허슬인듯 중국냄새나는 옷 입혔을때부터 노잼각 보였음

애초에 전우치 원툴이 뭔 sf까지 도전을해서 ㅋㅋ

전우치도 사실 따지고보면 한국 치곤 좀 했네? 정도지 그거도 괴작은 맞음

야ㅅㅂ 한국영화가 재밌다는게 말이되냐

대충 보니까 클라우드아틀라스 삘 나던데. 문제는 클라우드아틀라스도 ㅈ망했음

소지섭이 조연이고 류준열이 주연? 캐스팅부터 망하려고 작정했네

김태리 지금까지 작품선택 잘하더니 승리호에서 삐끗하고 이번 영화로 폭망하나

 

?? : 히힣 햄버거에 민트초코칩 바르고 파인애플 넣은다음 삭힌 홍어까지 넣으면 맛있겠지?

류준열 감독홀리는 재주라도 있는거냐? 일단 외모가 아니라서 집중안되고 그렇다고 발성도 안좋고 연기도 별론데 왜 자꾸 주연 꿰차는거야.

최동훈이면 대사라도 잘쓰는 감독인데 그것도 없나보네

 

김태리 자체가 여초픽인데 여초도 반응 그닥이면 뭐 말 다했지

타짜 감독이고 뭐고 예고편부터 쎄했는데 ㅋㅋ

저런건 존나 참신하거나 ㅈ망하거나인데 후자인가보군

승리호 때도 느꼈지만 우리나라는 이런거 하면 무조건 망함. 스릴러만 해야됨. 아니면 공포 영화

아니 최종훈 필모그래피 보면 그냥 믿거인데 그걸 믿고 본다 ㅇㅈㄹ하네 ㅋㅋ세상 참 다양하다. 전우치 ㅈ노잼이었는데

한국 SF 특징 아싸가 인싸 패션 따라하다 병신 된 꼴

나오기 전부터 온갖 커뮤니티에서 언플할 때 알아봤다. 예고편도 존나 유치하더만

걍 예고편 정도만 봐도 감오잖아 짱깨자본 존나 드간거 모르겠냐? ㅋㅋㅋ

 

SF만들려면 클리셰 같은것도 잘 알아야하고, 과학 이론도 최소한 전문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알아야하고, SF작품 감상한것도 남들보다 많이 봤다고 할 정도는 되야 최소한 뭐라도 만들텐데 감독이 그 정도로 SF에 대해 열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닌듯

예고편부터 느낌 딱오잖아. 중국풍 의상에 중국영화 스러운게 망작느낌 풀풀

예고편보자마자 망할거 느끼지 않았냐 다들 ㅋㅋ 예고편만 봐도 이게 머냐 싶었는데 역시 본편도 그런가 보네

 

김태리는 그냥 연기 자체를 너무너무 못하던데. 재능이 없는 여자임 그냥 광고모델이나 하는게 나음

 

솔직히 한국에서 SF 한다는거부터 말이안됨ㅋㅋ 기술력은 결국 자본에서 나오는건데 자본력에서 해외영화들이랑 급차이가 나는데 해외영화들로 높아진 대중들의 눈을 어설프레 김치SF로 비비려고 든다? 바로 쳐망하는거지

두편으로 나뉘어서 개봉한다던데 어쩌나 ㅋㅋㅋㅋ

 

전우치같은 병신 영화가 흥하니 더한 병신이 나오는거지 머

한국은 SF를 존나 못만들어 이게 존나 문제임 지들 못하는 줄은 알아서 SF에 관심이 늘기는 했는데

1. 운동권 감성으로 접근하거나

2. 삼류상업영화감성으로 접근하거나 둘중 하나인게 문제임

인터스텔라 마션 흥행만 봐도 한국인 대중이 SF 감식안이 없는건 아니고 제작인력이 병신임

운동권+페미+상업자본 조합으로는 절대 좋은 SF 못만듬 ㅇㅇ 좋은 SF는 말이지

 

좋은 SF는 광기가 번뜩이는 과학주의자가 붙어야 나오는데 한국에서 글먹하는 ㅅㄲ들은 이공계 감성 모르는 수준을 넘어서 의도적으로 배척까지해서 답없음

스타워즈 시퀄 개망한거만 봐도 한국인 sf 보는눈은 높은편이지

 

전우치도 진짜 이상한 연극을 보는 느낌이었는데. CG 연기 존나 이상하고 대사도 존나 오글거리는데 국산 영화 할 때 항상 개같이 빨리는게 좀 이상함 ㅋㅋㅋㅋ 그냥 초딩들 보여주면 베시시하면서 좋아할 영화인데

 

제목, 포스터, 의상 디자이너 이 세 개가 너무나 큰 문제가 있습니다

1. 제목이 4차원 느낌이 너무 나고 중장년층은 '뭐야 이게?' 이런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2. 포스터가 어디 중국무술인 이야기 같습니다. 포스터 하나에 몇명을 집어넣었는지 자세며 분위기며 누가봐도 중국스러움

3. 의상 및 스타일입니다. 이것도 너무 중국 느낌납니다(포스터에서) 전체적인 색감이 누가봐도 중국입니다. 헤어스타일 그야말로 중국.

이 세가지에서 어마어마한 장벽을 쳐놨는데 영화 본 사람들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얘기합니다. 이러면 누가 보러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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