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 외국 평가 리뷰

브로커=버려진 아기들 깡패들 그리고 리한나가 진저리칠정도로 진부한 은유법

전반은 밋밋하고 후반은 청승맞은 이번 칸 최대의 실망작

 

 

 

브로커 로튼 토마토 평가 올라옴

 

Variety

고레에다 감독은 영화속 캐릭터들에게 아주 놀랍게도 관대한데 이 캐릭터들은 대부분 법을 어기고 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할때는 마음속 선량함이 나오는 그런 캐릭터들이다.

 

 

가디언

설득력이 적은 설정을 이겨낼수있는 대단한 배우 송강호도 이 영화가
가진 순진함과 비현실성 및 너무 달콤한 톤으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진 못한다.
고레에다 감독으로서는 아쉬운 영화다

 

데드라인
배우들의 연기는 모두 다 살아있고 캐릭터들은 잘 구현이 되었으며 인간의
나약함과 감정적 기복과 희망 및 욕망등을 잘 보여주는 영화

헐리웃 리포터
글로벌 시네마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휴머니스트가 다시한번
그의 재능을 보여줬다

 

어워즈 워치
이 영화의 영혼같은 존재는 바로 K팝 가수였다가 배우로
변신한 이지은(아이유)이며 전체 배우들의 앙상블같은 연기를 리드하며
온힘을 다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브로커 국내기자도 혹평했네 ㅋㅋㅋㅋㅋㅋ

 

매력 잃은 고레에다표 가족 이야기…영화 '브로커'

칸초청작들 국내기사로는 왠만하면 혹평 안나오는데 특히 초반에 ㅋㅋㅋㅋ일부러 한국영화라고 억지로라도 좋은점 찾아서 빨아주는데 브로커는 개패네 ㄷㄷㅋㅋㅋㅋㅋ

 

강동원 대표작 뭐잇냐 근데?

아이유 망했네

국뽕, 일뽕 사이좋게 망했네ㅋㅋㅋㅋㅋㅋ

썩토 90 밑으로는 안봐도됨

아이유 스크린에 어울리는 외모는 아닌데 섭외한게 신기함

어떤가족2 느낌이네 딱 ㅋㅋㅋ 범법자에 애 키우고 쟤들도 빈민임?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해외 평가

 

영화 외계인 후기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