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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피해자를 범죄자로 만든 경찰

안녕하세요 보배 형님들. 너무 억울한일을 당하여 올립니다.

서울 방배동 아침 길 한복판에서 날벼락같은 묻지마 폭행을 당했는데 피해자인 제가 오히려 폭행 전과자가 되게 생겼습니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길을 걷던중 바로 뒤에서 한 차량이 "이놈 잘걸렸다" 는듯 클락션을 눌러댔으며, 저는 이에 깜짝놀라 무심결에 혼잣말로 "아이씨 깜짝이야" 라고 하였는데 창문을 완전개방하고 운전하고 있던 가해자는 그걸 기다렸다는듯 즉시 욕설과 고함을 내뱉으며 바로 차에서 뛰쳐나와 "이런 어린놈의 xx가", "x같은 xx", "너 한번 죽어봐라" 등등 차마 입에 담지못할 욕설 및 고함과 제 온몸이 계단쪽으로 밀쳐질 정도의 강한 힘으로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감행한후 제가 경찰에 신고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다시 차에 탑승하여 도주했습니다.

 

저는 가해자 도주후 그 자리에서 즉시 112에 전화 걸어 신고했지만 "폭행당했는데 가해자가 이미 도주했다고요? 도주했으면 저희보고 어쩌라고요? 자동차 넘버, 인상착의 같은거 외웠으면 경찰서 직접가서 고소하세요" 라고 답변하며 출동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바로 병원 치료 및 상해진단서를 끊고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를 하러갔으나 담당 수사관은 제 고소장을 보자마자 "편의점 알바구만. 편의점알바가 무슨 고소야?" 등 사건관련 얘기보다 제 인격과 직업을 폄하하는 발언만 고소장 접수내내 수차례 하였습니다. 아무튼 접수 8일후 가해자 신상확보됬으니 고소인진술하러 오라하여 다시 방문하니 담당 수사관은 피해자인 저를 오히려 범죄자 취급하며 가해자 권xx의 전화번호를 다짜고짜 알려주며 합의를 종용하였습니다. 그래서 권xx에게 합의의사가 있냐고 물어보니 아래 내용과 같이 50만원을 제시하다가, 제가 답이 없자 적반하장 맞고소 협박을 하였습니다. 제 신상정보까지 이 수사관이 가해자에게 유출한것인지 저의 직업까지 미리 알고있었습니다.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피해자를 범죄자로 만든 경찰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피해자를 범죄자로 만든 경찰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피해자를 범죄자로 만든 경찰

이에 저는 이 협박에 답장하지않고 바로 고소인 진술을 마쳤으며 몇달후 검찰에서 가해자 권xx에 상해죄 100만원 구약식 선고를 한것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상해죄와 모욕죄 두가지로 고소를 했는데 모욕죄는 수사가 귀찮았던것인지 경찰수사단계에서 부터 빼버렸더군요.)

 

그후 적반하장 가해자 권xx는 상해죄 100만원 구약식 선고를 받은후 저를 되려 폭행죄로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했으며 저는 황당하게 피의자신분으로 조사에 불려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피해자로써 팔만잡고 저항한게 어떻게 폭행이며, "경찰청 정당방위 처리기준"에 모든것이 부합하는데 이게 어떻게 정당방위가 안되는가 문의하였으나 담당 수사관은 "먼저 공격당했더라도 바로 뒷짐 지고 10분이고 20분이고 맞고있어야 정당방위가 인정된다" (??? 이게 말이 되는소리입니까), "여기는 미국같이 정당방위를 인정해주는 나라가 아니라 어쩔수없다" 라며 저의 "경찰청 정당방위 처리기준"에 근거한 주장은 완전히 묵살되었습니다.

 

또 권xx의 거짓 날조 주장 (제가 길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어서 클락션을 짧게 눌렀는데 제가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고 욕설을 하여 멱살을 먼저 잡긴했으나 그후 저도 멱살을 잡고 폭행해서 자기가 더 크게 다쳤다 (???)) 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고지곧대로 신봉하고 저를 오히려 가해자 취급했습니다.

 

그러나 CCTV에서 보이듯 저는 핸드폰을 보고 있지도 않았으며, 퇴근길에 집에 가기도 바쁜데 지나가는 차에 시비나 욕설은 커녕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말도 안되는 아침 길한복판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고함, 욕설, 묻지마 폭행에 퇴근길에 이건 뭔 일인가 얼이빠져 "어 왜이래요" 라고 말할 겨를 및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이 정신이상자같은 공격에 가만히 있었다면 흉기에 찔려서 죽거나, 흉기가 없더라도 정말 크게 다치겠구나 본능적으로 생각되어 가해자가 저를 놓아주고 도주하기전까지 필사적으로 팔만잡고 저항한것이 다입니다. 저는 가해자를 때리지도 않았고, 차지도 않았고, 넘어트리지도 않았고, 멱살을 잡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서울방배경찰서는 피해자인 저까지 폭행죄로 검찰에 기소하였고 서울중앙지검은 50만원 폭행 구약식 선고를 하였습니다. 검찰의 공소내용 역시 CCTV는 보지도 않은것인지 권xx의 주장만을 기초로한 단순 쌍방폭행으로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여 현재 정식재판을 청구해놓은 상태입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잘다니던 아르바이트까지 그만두게되어 홀로 사시는 73세의 어머니를 부양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평소 준법정신을 신조로 알바를 하며 검찰 공무원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정말 회의감이 느껴지고, 묻지마 공격에 개인의 최소한의 방어권조차 인정해주지 않고, 공격당하면 바로 뒷짐지고 맞으라고 하는 경찰과, 폭행범죄자가 이렇게까지 뻔뻔하고 당당할수있는 나라에 산다는게 정말 무섭기까지 합니다.

 

보배형님들 정말 억울하고 도움이 필요하여 이 사연을 적습니다. 언론에도 절실히 제보하고싶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51346

 

제가 이 사건에서 경찰 욕되게 보이게해서 얻는 이득이 뭐가 있겠습니까? 몇몇분들이 주작이라느니 MSG라느니 하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사실만을 적었습니다. 경찰서 청문감사실에 민원제기도 해봤지만 답변을 요약하면 "증거가 없으니 우리가 해줄수있는게없다" 였습니다. 세상에 누가 경찰서에 고소하러가면서 녹음기를 들고가겠습니까

 

원래 선진국은 저런 폭행의 경우에 선빵 필패의 법칙이 적용되어서 먼저 폭력을 행사한 놈이 잘못이라 정당방위 인정되는데 헬조선은 유사국가라서 그런거 없음.

견찰들 하는 꼬라지만 봐도 답없음. 견찰 세금 도둑들 다 짤라야 됨.

 

저는 작성자분 쓴 글에 대해 상당히 충격적이라 생각됩니다. 경찰이 저렇게 대답하고 대처했다는 것에 대해 말입니다. 이글이 사실이라면 징계감입니다. 첫 통화한 경찰부터 해서 모두 감찰부서에 민원 넣으시기 바랍니다.

서울경찰서 및 방배경찰서 청문감사실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넣었지만 답변의 요약은 "증거가 없기에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없다" 였습니다. 세상에 누가 경찰서에 고소를 하러가면서 녹음기를 들고갑니까 ?

 

길 가다 갑자기 폭행 당했는데 전과자 되게 생김 ㄷㄷ

 

경찰이 "편의점 알바가 무슨 고소를 해"라고 했을 때 바로 대응을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런데, 경찰이 가해자한테 피해자 직업을 알려주고 해도 되나요? 경찰을 응원할래도 응원할 수가 없네.

 

좀 더 큰 회사 인테리어 팀장이고 일당은 내가 더 많다 - 어쩌라고???

우리 회사에 법무팀 있다 - 어쩌라고?? 회사 법무팀이 네 개인 비서냐??

cctv만 봐도 더이상 볼거 없이 답 나오네요.

저 정도는 기본 방어권 인정될거 같네요.

그냥 그날 지놈 기분 나쁘니 시비걸었다에 200% 겁니다.

상대를 밀친것도 아니고 견찰들이 일 하기 싫으니 대충 합의보게 하고 일 끝내려고 하는 개수작임

 

저도 인테리어 놈한테 철거한 돈 못받아서 난리쳤더니 법무팀에 고소한다길래 철거한 폐기물 전부 매장안에 다시 쳐 넣고 가려는데 매장 인테리어 의뢰하신분이 와서 보시더니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물어보길래 상황설명 해드렸더니 돈 바로 주시더군요. 그리고 인테리어 업체 알아보니 사장하고 직원 한명있는 회사던데 뭔노무 법무팀이여.... 그리고 인테리어 회사에 법무팀이 왜 있어? 그거 다 뻥입니다.

회사 법무팀한테 이런거 물어볼수도, 그들이 회사차원에서 지원해주지도 않습니다. 허세 및 헛소리 시전중이네요, 끝까지 가세요

진짜 회사 법무팀 드립 치는 애들 웃기지도 않는게 회사 법무팀이 개인 폭행 시비에 왜 나서냐. ㅋㅋㅋ 법무팀 드립 치는 가해자 치고 제대로 된 애를 못봄.

법무팀에서 자기 회사 팀장이 이런일에 휩싸인거 알면 무조건 권고사직감임.

 

공무원이랑 대화할때 핸드폰 보는척 하고 엎어서 앞에 두면 말투가 달라짐

 

법이 정상적이면 저런식으로 달려드는 상대는 그냥 바닥에 처박아서 제압해도 무죄가 나와야 정상이고, 여기가 한국인 걸 감안하더라도 저 정도면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최소한의 방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줘팬 것도 아니고, 상대가 몸으로 밀고 들어오는데 그걸 밀치지 않으면 어쩌라는 건지.

 

검수완박 견찰 수준 ㅋㅋㅋ

검수완박 달게 받아라ㅋㅋㅋㅋ

견찰 독재

돈도 빽도없는 ㅅㄲ 일처리해주기 귀찮다 = 견찰

견찰 버러지들 ㅋㅋㅋ

 

영상보면 보행자가 길을걷다 옆으로 비켰다. 차주가 내려서 보행자를 밀친다

견찰들 니가 안겪어봐서그럼. 고소인이 힘없고 별거 없는것같으면 아주 지꼴리는대로 행동한다

검수완박 하자고 민주당 180석 만들어줬으니까

저 문자도 협박으로 고소 추가해ㅋㅋ

 

저도 대학생때 알바하다가 손님이 제뺨을 때렸거든요. 반사적으로 저도 한대쳤는데 경찰서불려가서 제가 가해자됐습니다.

제가 합의금 물어줬구요. 대한민국법 ㅈ같습니다 진짜. 저분 누가좀 도와주세요

 

충격이라니요!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정당방위 인정 되려면 제가 뒤지던가 불구가 되야 합니다. 출동도 잘 안 함. 왜? 당신한테 직접적인, 물리적인 피해가 없지 않았냐! 이 ㅈㄹ 대한민국 쓰레기 법과 견찰의 콜라보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 많음. 안죽어도 되는, 안죽을수도 있었을 사람들.

정당방위 인정하면 지들이 다칠수 있거든요. 그런데 폭행당해서 죽고 나면 증거가 없기 때문에 별로 형량도 안나오죠. 부모님욕에 화나서 옆에있던 걸로 휘둘렀는데 칼일줄을 몰랐다 하면 1년6개월 에 집행유예로 빠지죠

 

영상만 봐도 분명 피해자 맞습니다. 근데 결국은 서로잡고 밀쳐서 쌍방나오는거. 견찰이 지랄 같음. 21살 짜리 멸치가 술 처먹고 시비걸어서 그와중에 스벅앞 cctv 확인하고 일부러 두 대 먼저 맞아주고 뒷 허리춤 잡고 들어올리고 경찰 올때까지 버팀. 그래도 쌍방 벌금 나왔음.

 

경찰국 설치 해야겠지? ㅋㅋㅋㅋ

경수완박 적극 지지합니다

이게 바로 검수완박 조센의 일상 ㅋㅋㅋㅋ

 

저 거리가 방배동 먹자골목이라 원래 자동차보다 행인 통행이 더 많은곳임. 그리고 앞에 주차된 불법주차 모닝 안보이노? 딱 그거 피해서 걷고 있구만

경찰 진짜 개쓰레기들 저게 특이한 케이스가 아님

역시 민중의 곰팡이!

경찰을 믿는게 병신이다 경찰서에 피해자로 가도 보호 1도 안해준다 좋게 해결보라는 개소리나 지껄일뿐

아무리 떡검 쌕검 이래도 경찰들보다는 검찰이 100배 낫다

이젠 언제 어디서나 녹음을 해야함. 이러니 견찰 소릴 듣지

헬조선 공무원 수준 개쓰레기네

 

경찰국 든든하구먼

"인테리어" 팀장? 음...

한국 경찰 겪어보면 좋은 소리 절대로 안나온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일을 안할까 그 생각밖에 안하는거 같음

하나부터 열까지 병신같은 한국사회 그자체인 사건이네ㅋㅋㅋㅋ

하긴 지구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강간으로 집어넣는 대한짱킹민국인데 길가다가 내 몸으로 상대 주먹을 개팰수도 있는거제 암

 

우리나라는 법이 쓰레기라서 똑같이 멱살 잡으면 쌍방임 그래서 걍 처맞을거면 확실하게 처맞고 반항할거면 걍 패야함

저항안하고 쳐맞으면, 왜 저항안했냐고 나중에 조사받을 때 뭐라함.

법이나 경찰이나 둘다 병신임. 그냥 경찰 다 짤라야 됨

 

편돌이 혀가 길어서 애매했는데 차주 문자가 개쩌네

50줄께 이걸로 끝내자 100까지 줄수있어 계속해볼래?

문자 상태 존나 웃기네. 와 진짜 그지서민 깽값물어준다 마인드인건데

ㄹㅇㅋㅋ 문자가 돌았음ㅋㅋ 문자 보니까 글쓴이 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짐

 

냉혹한 조센 현실을 알아야 할 나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상대가 차에서 내려서 밀엇을때 바로 땅에 넘어져서 웅크려서 울엇어야지 ㅋㅋㅋ

상대가 저래 나오는거보면 우는 연기해도 똑같았을 느낌임ㅋㅋㅋ 백퍼 사기죄로 신고하겠다고 나옴ㅋㅋㅋ

 

길가다가 맘에 안드는ㅅㄲ 보이면 그냥 멱살 잡고 쳐버리고 차타고 도망가고 나중에 걸리면 쌍방 주장하면 되는 병신나라 병신경찰 ㅋㅋㅋ 범죄자 참 살기좋죠? ㅋㅋㅋㅋ

 

저거 주작아닐 듯. 나도 경북 경산경찰서 쪽에서 저런 경우 본적 있음. 사회적서열 매겨놓고 조금이라도 높은쪽 들어주는게 그냥 견찰들 일상같더라

 

나도 쌍방으로 벌금낸적 있어서 저맘 알것같다 견찰 쓰레기들

누가 검수완박하래?

경찰국 신설 응원합니다^^ 경찰들은 존나 감찰당하고 감시당해야됨ㅋㅋ

경찰들 일 처리 귀찮아 한다 싶으면 녹음하고 있으니 똑바로 하라고 슬쩍 얘기해주면 자세 고쳐잡느다

 

폭행당했는데 가해자가 이미 도주했다고요? 도주했으면 저희보고 어쩌라고요? 자동차 넘버, 인상착의 같은거 외웠으면 경찰서 직접가서 고소하세요

편의점 알바구만. 편의점알바가 무슨 고소야?
이걸 견찰이 안믿기지? 근데 실제로 저래 뭘 상상하든 그 이상임

 

이제 경찰이 ㅈ대로 처리해도 검찰이 재수사 못하지 않음? ㅋㅋㅋ

그게 검수완박임

개조선 견찰, 판새 믿는 흑우없제? 준법정신 챙기면 ㅄ되는 나라 이제 알았노

검수완박에 밑에 동의없는 녹음 불법까지 더해지면 이제 견찰한테 신고해도 견찰들 쌩까도 뭐라 호소도 못하겠네 ㅋㅋㅋㅋ

경찰 양심 뒤지고 일 조까치함 쓰레기들

 

도대체 어느 회사 법무팀에서 개인 소송을 진행해주고. 정규직이 "일당"이라는 표현을 함?

견찰들 요즘 단체로 약쳐먹었냐? 진짜 왜저럼?

이게 바로 검수완박 조센의 일상 ㅋㅋㅋㅋ

좌파 민주당이 원하는 세상대로 됐네. ㅋㅋ 검수완박 조폭 범죄자가 날뛰는 세상

 

니네가 좋아하는 경찰공화국 만드는거 아니였냐? 니들이 찍은 민주당 180석이다

경찰이 저럴리 없다는 병신들은 무슨 드라마 열혈 경찰로 배움? ㅋㅋㅋㅋ 직접 피의자든 피해자든 가봐라 진짜 사람 개빡치게 하고 조롱하는데는 선수임. 근데 신상 얘기하다가 뒷배경 좀 있다 싶으니까 갑자기 급공손해지더라 븅신견찰들 ㅋㅋ 경찰조사 한번이라도 받아본 사람은 검수완박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거다

 

하여간 견찰들 일처리하는거 하고는ㅋㅋㅋㅋㅋ그냥 대가리 텅텅 비어있는 병신허수아비임 ㅋㅋㅋ 이래놓고 종결권을 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 잡아다가 동네방네 아줌마들불러서 손가락질 해주고싶네 견찰들^^

 

뒷짐 지고 맞고 있어야 정당방위 << 이건 일방적인 폭행이잖아 견찰 쓰레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 경찰에게 수사권은 돼지발에 진주반지에 불과하다. 경찰 수사권 몰수하고 교통정리 뒷골목 순찰만 ㅅ켜라.

개견자인가 볼견자인가 견찰 이슈되지 않으면 묻히고 피해보는 일반인

 

수사관 발언 녹음 하셨어야지 아쉽네요,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수사관도 신고 박으세요

당해봐야 알지 견찰 상식적이지 않은 견찰 많아요

견찰이 견찰 했네

견찰 들은 범죄 일어나면 못 잡아요가 입에 붙어 있어서 믿음이 안가. 못 잡으면 일 때려 쳐야지.

 

경찰서 안 가보셨나 보네요? 약장수에요~~~어떻게든 약 하나 팔아보려고 하지도 않은 죄를 유도심문하듯이 조사하면서 한  20번은 돌려서 물어보고. 지들 기분 내키지 않으면 맘대로 하고.

경찰 진짜 저럽니다 중고 사기 때문에 신고하는데 접수 받는 형사 진짜 잠깐 조서 같은거 쓰는데 대충 쓰라고 5분도 안걸렸는데 3번 말하더군요

 

요즘 경찰은 의경들만 경찰 같습니다. 예전부터 형사들은 깡패보다 더한 집단이고. 민원실 경찰들은 한 5급정도 되는 공무원들의 자세이고. 오로지 경찰은 경찰서 지키는 문지기들뿐입니다. 너무 공권력 믿지 마세요. 경찰들 사기 신고하러가도 지들 귀찮아서 민원실 상담자까지 배치하고 사전에 모두 컷합니다. 고소 고발은 되든 안되든 무조건 접수가 되어야지 않겠니?

 

합의 해주지 마세요 맞고소 하세요 대기업이면 짤리거나 인사고과 행복해 집니다 ㅋㅋㅋ 갑질을 너무 많이해서 지나가는 행인도 을로 보이나 보네요 ㄷㄷ

 

제발 견찰들 물갈이좀하자. 세비만 축내는것들 젊은 패기있고 의욕넘치는후배들 에게 그 자리 양보하고 쉬어라

톡내용 반성의 기미는 1도 보이지않네. 저 가해자 분명 그간 편의점가서 담배하나 사러가도 진상폈은듯.

 

올해 4월부터인가 저런 이면도로에서 경적 울리면 범칙금 부과되게 바꼈는데, 그 이전 사건인가요? 아 21년 사건이네요. 4월 이후건이면 저딴 베짱도 못부렸을텐데.

 

아니..ㅋㅋ 글쓴이가 차 오는거 인지하고 옆으로 붙고 있구만 그걸 못기다리고 빵 거리네. 그리고 견찰 어휴 진짜 ㅈ같은 한통속이네. 일당? 문자 존나 오글거려서 못보겠다.

 

경찰 수사권 줘바라 개발작하고 천하을 얻은듯 기고 만장할꺼임.

편의점 알바구만. 편의점알바가 무슨 고소야? 개인정보 유출까지? 거기 경찰서 어디입니까? 경찰서장 짤라야겠네

 

참 개 같은 현실이네요 이런 일에 억울함에 분노하고 가해자에게 사적 복수가 횡행할때쯤 되어야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정당방위가 법제화 될겁니다.

견찰이 견찰짓 했네요. 아니 직업을 막론하고 시민이 무고하게 폭행을 당했으면 경찰에서 보호해주고 범인 잡아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힘내세요~

 

크게보면 묻지마폭행 맞구만. 크락션 누르는게 아니라 서행운전해서 빠져나가는 거지. 문제의 최초발생은 스포티지구만.

 

이제 경찰서 고소장 들고 들어갈때도 녹음버튼 누르고 들어가야됨. 모든 통화는 자동녹음되게 설정 해야됨. 미리미리 대비해야됨.

공무원 철밥통이 문제임

명불허전 견찰 역시나네요^^

 

방송제보는 하셨죠? 일면식도 없이 묻지마 폭행범죄 큰 처벌 받게 만든다고 하더만 어째 경찰이 방관을 하고 자빠졌네.

 

외국인들 우리나라 치안이 좋다 좋다~ 그러는데 절대 치안이 좋은거 그런거 아님 견찰들 마인드 자체가 치안하고 전혀 상관없음. 얼마전 견찰이 출동했는데 말리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는 폭행사건 보고 ㅋㅋ 참. 진짜 견찰들이란 말밖에 안나오더만

 

팀장이 스포티지?ㅋ

 

쌍방같은 소리 하네. 가해자의 부당하고 갑작스러운 폭력행위를 저지하기 위해서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 것은 명백하게 정당방위입니다. 저런 상황에서 글쓴이가 상대방을 땅에 넘어뜨리고 발로 차거나 주먹질을 했다면 몰라도. 쌍방이냐 아니냐 그건 별개로 하고, 사건관련 경찰관들의 언행에 대해서 경찰청에 진정하셔야겠네요.

 

주작이겠지 하고 봤는데 경찰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경찰이 마음대로 다 알려주면 개인정보법 위반이네요

나 아는놈도 폭행하고 딱저렇게 말함 자기회사 법무팀있으니까 알아서하라고 ㅋㅋ 벌금 합의금 씨게 맞고 지금은 착하게 지냄 ㅋㅋ

 

정식재판가서 판결 받아 정의가 살아있음을 증명하길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변호사 선임하세요. 변호사 비용은 재판 승소하면 어차피 피고측에 전가하면 되고 형사소송 끝나고 민사소송까지 진행하세요. 민사까지 가서 탈 탈 털어야 합니다.

 

헐~~ 피해자를 2번 죽이는 겪이군요... 이슈화 시켜서 저 경찰 옷을 벗겨야 할듯!!

 

정식재판가세요 이미 결과나왔잖아요 본인이 혐의가 있었으면 쌍방이던 뭐던 나왔을껀데 상대방 벌금100만원나온사건입니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받으세요 합의금은 정신적피해보상금이 크기때문에 치료기록이 있어야합니다.

 

경찰들이 제일 문제다 진짜.

법무팀 있는 큰 인테리어 팀장 차 치곤 너무 초라한거 아니냐

 

우리나라는 그냥 뒷짐 지고 맞아야 합니다. 때리지 말라고 밀어도 쌍방이 되데요. 제가 겪은 일 입니다. 그래서 견찰이죠.

 

딱봐도 운전자가 바로내려서 죽일듯이 덤비는데 뒷짐지고 10~20분이고 맞아야 정당방위가 성립된다? 뭔 개소리야? 1~2분 안에도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데 미친 경찰이네. 저러니 경찰국이 생기지 버러지같은 세금충들

에휴. 견찰들. 어디 서 인지 올리세요. 사실적시로 고소할까? ㅋㅋ

 

요새 경찰 왜이러지? 편의점 알바는 고소도 못하는 대한민국인가? 그리고 정당방위는 어떤거시기가 그렇게 만든거야. 동영상보니 글쓰이가 일방적으로 당하는구먼

 

바뀐게 없네. 경부고속도로에서 정속차량 추월했더니 집근처까지 쫓아오다 도망간놈 있었는데 차에서 내려서 내리라고 소리지르거 차로 내차 밀고 지랄해서 경찰부르니 놓쳣다고해서 다음날 방배견찰서 갔더니 수사견 하는말 피해 입으신거 없으시죠? 그럼 보복운전 안되요. 블박도 제대로 보지고 않고. 작년 딸배가 불법 차선변경하다가 나랑 부딪힐뻔했는데 딸배가 내차 막고 욕하고 창문 부술듯이 치고 해서 또 견찰 불러서 견찰서감. 보복 난폭 성립안됨 차 부서진곳 없으니 처벌안됨, 협박죄도 안됨. 그 사람이 내 얼굴 차번호 찍었다고해도 안된다고 하는 넘들 쓰레기 견찰집단

 

언론 보도되면 견찰이 다시 수사할겁니다

 

학교내 학교폭력으로 112신고하고 경찰서에 고소하니 cctv확보한다더니 삭제되어 없다고 정보공개해도 못찾는다고 정보공개도 하지 말라고 하는곳이 경찰입니다. 법적으로 학교는 cctv30일은 보관해야 하는데 경찰이 막으니 확보할 방법이 없습니다. 몇년전에 경찰이 cctv가지고 있다 아파트관리사무소 cctv보관기간 끝나 삭제되니 경찰 증거인 cctv복사본이 사라지는 마법도 뉴스에 나왔지요.

 

전부 사실이라면 민원을 넣으세요. 112 신고접수자, 사건접수자 아직도 저런 쓰레기 경찰이 많다는게 참

합의 문자가 아니고 협박이네

방배경찰서인가요??? 여기 예전부터 문제 많았던 경찰서인데 짭새들은 왜 발전이 없는건지 참.

 

이러니 경찰국을 찬성할수밖에, 본인들 일도 제대로 처리 안하는데 ㅉㅉ

 

경찰의 행동이 사실이라면 경찰하고는 직접 대화는 하지 말고 안드 자동녹음 켜놓고 통화로만 해야지 증거도 만들기 쉽겠네

나쁜 경찰은 처벌받아야 한다. 경찰이 제역할을 않하고 무위도식하는 모습 범죄자들이 큰소리 치는 나라.

또 견찰인거야?

 

불법주차 모닝이 바로 앞에 있는데 가운데로 좀 걸었다고 갑자기 내려서 폭행해도되나. 진짜 미친 세상이다.

방송사 제보하세요. 꼭 방송에 나와야 견찰들 그때서야 제대로 수사하죠.

저게 정당방위가 안된다면 도대체 어떤게 정당방위냐? 견찰들 일하는거보면 진짜 저런거 한테 수사권 줘야하나 싶다

 

나 아랫집 아저씨가 나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무섭다고 경찰서 가서 신고하니까 경찰서에서 하는말 아직 실행 한건 아니라서, 일이 생기면 다시 신고하세요. 이러더라. 혹시 일 생겨도 증거 확보하시구요.ㅋㅋㅋ 미친거 아님? 순찰이라도 돌아달라니까 아직 별일이 없어서 그런건 안되요 이러더라. ㅋㅋㅋ 이때 견찰임을 확신했어.

이글 ㅇㅈ 술먹기만하면 우리집문 두드리고 피터지도록 때리 부수려고하고 협박한다고해도 똑같은 말 함 나중에 노트에 적어놔라 함. 집에 온 날짜랑 시간. 나 죽는 날 데스노트 적는거냐 했음.

 

진로방해? 2-3초 저정도면 흔한 일이에요. 저런길에서. 화풀이 할려면 오른쪽에 주차된 차한테 해야지 아니면 왼쪽 경차한테 하던가 ㅎㅎ

이런애들 운전대 못잡게 해야된다

불법 주차 때문이긴 하지만 중앙선 쳐물고 오는데 뭔 진로방해?

보행자 우선입니다 먼저 걸어가고 있었고 차량이 뒤에 나타남. 차가주행중 사람이 차 앞을 가로 막고 걸으면 진로 방해가 되는지 모르겠으나 사람이 걸어가고 있고 크락숀을 갑자기 누르면 누구나 놀랠수 밖에

 

경찰 일 하기 싫은 놈들은 좀 나가라

견찰 ㅆ극혐이네 진짜 ㅋㅋ 이래도 검수완박? 에라이 ㅋㅋ

인도 없는 이면도로에 크락션 울리는게 정상인가요

이건 이슈화 시킵시다. 말도 안되는 대처이네요

앞에 판결문 들고 재판 참석해서 변론하면 됨. 그리고 협박죄로 역고소 하면 됨

카톡에 원하는 방송사에 "제보"하세요

 

일 키우면 ㅈ되나보다 100으로 올린거 보니. 직장은 어떻게 알았냐 캐물어보고 경찰이 흘린거면 민원도 넣고 30골목 인도차로 겸용이고만 주차된차도 있고 중앙으로 사람다닐만도 하지. 정당방위는 따져봐야지 갑자기 문열고 나오자마자 멱살잡고미는데 버티다 떠밀린 상황에서 제압할려는 행위니까 정당방위로 볼수 있지않나. 대등하게 멱살로 응했고 상황도 순식간이라 정당방위 따져볼만 함.

 

경찰들 기고만장해져서 이제 빽없는 서민들이나 하찮은 직업 가지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귀찮다고 생각하고 수사 안하는거에요

내리자마자 바로 멱살잡고 밀치는데? 저정도면 오늘하나 걸려봐라 같은데?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새요.

짭새가 짭새했네

그대로 폭행당하고 있는게 ‘정당방위’? ㅋㅋ 폭행당하다 저항 한 번 하면 쌍방, 저항 안하다 죽으면 아무도 책임 안짐ㅋㅋ 병신국가 병신견찰

검수완박의 결과네

 

검수완박 불러재끼더니 견찰한테 당하니까 이제 정신이 좀 드냐?

 

욕을 하건 뭘했건 차에서 뛰쳐나와서 폭력쓰는게 비정상인듯

경찰 시험보고 뽑는거 아니야? 개 멍청한애들만 골라뽑는 시험을 치는건가?

방배서가 원래 개꿀 빠는 쓰레기 경찰로 유명. 같은 서초구에 있는 서초서만 존나 바쁘고 방배서는 일 안해서 일처리 할 줄도 모름

 

이게 쌍방이냐??? 영상 보고 판단하면. 100:0의 사건인거다 이건.
도로 한가운데서 차 세우고 내린것 부터가 불법. 그리고 선 폭행. 에서 100:0 게임끝이야.

피해자는 자기 보호를 하기 위한 몸싸움을 한건데 이게 쌍방???

 

 

1. 인도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였다.

보면 "차도 중앙으로 걷지 말아라." 는 분들이 있던데, 앞에 불법 주차된 모닝을 보면 보행 방향이 특별히 잘못되거나 고의성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보행자님이 스포티지가 근처에 왔을 때 모닝 뒤 쪽으로 움직이면서 피하니까요.

운전자는 보행자가 보이면 그 자리에 잠시 멈추거나 서행하는 등 보행자와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 경우에 따라 운전자는 시속 20km의 속도 제한 등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보행자 우선 도로' 외에도 아파트 단지 내, 대학교 내 통행로 등 도로가 아닌 곳에서도 운전자는 주의 의무를 갖게 됩니다.만약 이를 위반하면 범칙금 등이 부과됩니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정 도로교통법은 7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스포티지 차주님이 보행자를 보호하려는 행위는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스포티지 차주님이나 보행자님이 서로 지나칠 때 클락션이나 욕설이 정확히 어느 정도였는지 알 길이 없지만, 후에 보행자 옆으로 지나가면서 가속을 하려다 멈추는 장면을 보시면 보행자 보호를 하려는 듯한 느낌은 없어 보입니다.

 

2. 스포티지 차주님은 멈추자 마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내렸다.

차대 차의 문제가 아니어서 적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차끼리 시비가 붙었을 때 내리면 난폭 운전이나 다른 사항으로 형사 처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무슨 소리를 들었길래 저렇게 내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명백한 것은 보행자에게 위협을 하려는 느낌으로 내린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내리고 나서 앞에 섰을 때 바로 손부터 올라가잖아요.

 

3. 보행자님은 상대방과의 거리를 두기 위해 힘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티지 차주님이 체급이 더 있어서 계단으로 밀다가 계단을 이용해서 버티는 보행자님을 아래로 당기려다 '본인 힘 + 보행자님이 내려오는 힘'에 넘어질 뻔 했을 뿐 개인적으로 정당방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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