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인 언시 관람후 운영진 혹평함
- 이에 문제제기한 카사블랑카 회원 가차없이 강퇴 및 어그로꾼 취급
- 비상선언 언시후 운영진 호평
- 그런데 막상 개봉후 관람객들 혹평 후기 쏟아짐
- 여론 몰이한 다중이 있다고 강퇴시킴
- 비상선언 새벽 꼼수상영 및 사재기 논란일자 해명한 대행사 글은 바로 공지화
- 그런데 영진위에서 꼼수 상영 예매율 취소 반영 안됐다는 의혹제기 글들은 지적받으니 매우 늦게 공지화
- 다크맨이 비상선언 역바이럴 흔적 있다고 곧 공개하겠다고 밝힘
- 그런데 갑자기 법률자문 구한다고 하고 입꾹닫 시전
- 익무 단관 시사 및 GV가 5월말부터 2달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네임드와 얼굴공개한 유저들 친목 활동 불평 글 올라옴
- 놉 단관시사에서 붱웡 유저 민폐 행위 지적글 올라옴
- 빡친 붱웡이 사과문 아닌 사과문 올리고 욕처먹음
- 운영진은 의혹 최초 제기한 유쌤만 경고, 친목 관련 논란에서 아무 언급 없음 -> 고렙인 붱웡이 운영진과 친해서 봐준다는 의혹 제기됨
- 운영진의 편파적인 익무 관리에 불만 표출한 유저들 무차별 강퇴시작, 관련 댓글에 좋아요 누른 유저들도 일일히 확인한다고 경고
- 이때부터 익무갤 본격적으로 활성화됨
- 운영진이 익무갤 유저들이 익무에서 이중적으로 어그로짓한다고 선언, 익무 운영에 이의제기하면 모조리 강퇴 및 글 블라인드 처리함
- 익무갤 활동 의심되는 유저들 예의주시한다고 경고, 회원들한테 제보해달라고 쪽지보냄
- 하지만 오히려 운영진이 직접 익무갤 홍보한 꼴됨 ㅋㅋㅋ
- 지목된 친목 유저들은 익무에서 잠적
- 고렙 등 많은 유저들이 익무 운영에 대한 불만글 올리기 시작
- 신고 안됐는데도 운영진 임의로 블라인드 처리하고 몇몇글들은 블라 흔적도 지워버림
- 동시에 익무갤에서 수위아저씨 및 다크맨의 과거 성희롱 및 예비 성범죄자 발언들 폭로 -> 수위아저씨는 김유정 로리콘 등 문제 글들 펑하고 아무말없이 탈퇴함
운영진의 성희롱 글
https://gall.dcinside.com/m/extmovie/6001
https://gall.dcinside.com/m/extmovie/6018
https://gall.dcinside.com/m/extmovie/5968
https://web.archive.org/web/20220813112402/https://extmovie.com/freeboard/6587631
https://gall.dcinside.com/m/extmovie/6632
https://gall.dcinside.com/m/extmovie/6545
https://gall.dcinside.com/m/extmovie/6151
- 다크맨이 이제부터 강퇴 안하겠다며 건의게시판 만듬 -> 비공개로 했다가 욕먹자 회원들에게만 공개로 전환
- 많은 회원들이 과거 발언들 해명 및 사과 요청함
- 그러나 불만 토로 게시글들 다 건의게시판으로 옮겨버림
- 이와중에 golgo 가 강퇴된 회원들까지 접속 IP 보관한다고 시인
- 고렙 유저들이 작별인사 하며 탈퇴하기 시작함 -> 다 건의게시판으로 옮겨버림 (탈퇴한 고렙 유저들 목록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xtmovie&no=5497 참고)
-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하는 유저들 강퇴 대신 활동정지 먹임
- 처음엔 2,3일 정지 했다가 나중엔 무기한 활동정지 때림 (유쌤, 자몽에이드라멘, 김남길, Porzingis, 룩하 등)
- 다크맨이 과거 행적에 대한 말같지도 않은 사과문 올리고, 친목문제로 당직사관, DJStrange, leodip 강퇴 -> 건의게시판 이동 및 유저들 활동중지에 관해선 일체 언급 없음
- 이와중에 익무갤 관리자 중 한명이 유쌤이었음ㅋㅋ
- 다크맨 사과(?) 후 유저들은 집단 폭발하여 게시판에 열불을 토로함, 이후 익무는 영화글 대신 운영진 비판글과 탈퇴글들로 도배됨
- 하지만 운영진은 뻔뻔하게 계속 게시판 관리하며 핫갤 수동 업데이트하고, 맘에 안드는 글들 블라인드 및 삭제 시키고, 거슬리는 유저들은 다 무기한 활동 정지 시키는중 -> 회원 수 유지를 위해 강퇴 대신 활동정지 시키는듯
- 이후 운영진 저격글에 좋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 정보글에 신고 누르는 유저들 다시 강퇴 시작함
- 건의게시판 하루만에 비공개 전환하고, 급기야 유저들의 과거 작성글 / 댓글 검색 기능을 아예 막아버림
- 다크맨의 사과글도 삭제해버리고, 익무 인스타 계정도 폐쇄함
- 과거 작성 글들과 개인정보 삭제 요청하는 글들이 끄적게를 도배하자 운영진이 임의로 다 비공개처리함
- 더쿱 배급의 파로호부터 중소배급사의 시사회가 하나둘씩 사라짐
- 익무 운영진이 홍보 패키지를 운영하여 배급사들한테 돈을 받고 영화 개봉전 단독 시사+다크맨 GV 진행 및 게시판 여런조성을 해줬다는 사실이 폭로됨
-> https://mobile.twitter.com/eojjeogujeojj13/status/1559066034547544065 참고
아카이브
세줄요약)
1. 외계+인과 비상선언 기점으로 운영진이 뒷돈받고 익무에 단독시사주는 영화들은 호평을, 안 준 영화들은 혹평을 남기며 여론조성한다는 의혹 제기됨
2. 고렙들의 친목은 방관하면서 익무 운영방식에 이의제기하는 회원들을 일방적으로 강퇴하고 글을 삭제하는 등 공포정치및 독재적인 사이트 운영
3. 운영자 다크맨과 수위아저씨 및 다른 고렙 유저들의 과거 익무에 남긴 여배우 모욕, 성희롱 및 성범죄자 수준의 끔찍한 게시물들이 발굴됨
운영진이 돈 받고 특정 영화에 대한 호평 반응이 많이 올라오도록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있음.
https://namu.wiki/w/익스트림무비%20비상선언%20역바이럴%20및%20운영진%20권한%20남용%20사건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익스트림무비 비상선언 역바이럴 및 운영진 권한 남용 사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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