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조작 공익 신고 불이익 폭로

내부비리 공익 신고했다고 복권수탁사업 우선협상자 지위를 박탈 당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8일경에는 2024년부터 5년간 복권수탁사업을 맡을 사업자를 선정하는 평가에서 1위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주식회사 행복복권’의 공동대표이사 입니다.

 

저는 20년 이상 복권시스템 구축/개발 사업을 수행해 왔고, 현재 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에서 ‘개발/운영 하청업무’를 받아 수행하는 과정에서,

 

1) 2021년 9월 동행복권이 복권 인쇄 과정에서 오류가 있는 즉석복권을 발견하고도기획재정부 담당 공무원과 동행복권이 공모하여 이 같은 과오를 은폐하고 복권판매를 계속하여 당첨기대값이 손상된 하자 있는 복권을 판매를 하였다는 사실과

 

2) 인쇄오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행코드와 유통코드를 매칭하여 ‘1등, 2등 고액 당첨금의 복권이 어떤 박스에 들어있는지, 어떤 판매점으로 출하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비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

 

3) 2018년 동행복권의 최대주주 ‘제주반도체’가 주주들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최대주주만 이윤을 독식하는 구조의 인쇄복권 유통업체 주식회사 아이지엘(IGL)을 독단적으로 설립하여, 배임적 경영을 하고 있다는 내부비리를 언론과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한 사실이 있습니다.

 

 

한국의 로또, 토토 사업 태동기부터 20년 이상 복권 업계에 몸 담고 있는 저는 아무리 이런 문제를 하소연 하여도 저희 직원과 가족들의 생계를 볼모로 입을 틀어막는 ‘동행복권’과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었고, 스스로 복권수탁사업자 대표가 되지 않으면 이러한 고질적 병폐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지난해 함께 일을 해온 ‘동행복권’ 컨소시엄이 아닌 ‘‘행복복권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새로운 사업자선정 입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희의 이러한 간절한 염원과 진심을 알아주신 심사위원님들 덕분에, ‘행복복권’은 ‘23년 1월 18일 조달청 제안평가심사에서 기술평가와 가격평가 부문에서 모두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1등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언론보도와 공익신고 제보에 대한 제보자 색출 작업을 통해 제가 내부비리를 고발하는 공익신고를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기획재정부는 법령상 2월 3일까지 계약을 체결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설연휴 등으로 계약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급기야 2월 23일에는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소한 기재오류를 자 의적으로 해석한 뒤 "사실과 다른 기재사항이 있어 우선협상적격자에서 제외한다"는 조치를 하였습니다.

 

기재부의 이러한 조치는 표면적으로는 ‘사실과 다른 기재를 한 우선협상대상자 배제 조치’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비리를 알린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복성 불이익 조치’ 입니다.

 

그러나 공직사회에서 예산책정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기획재정부 담당 공무원들은 이런 법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자신들의 비리를 신고한 공익신고자를 “거짓말로 복권수탁사업을 따낸 파렴치한”으로 둔갑시켜 사회적으로 매장시킨 뒤 아무렇지도 않게 이러한 조치를 하였습니다.

 

 

약하디 약한 민간인인 저와 저희 직원들은 막강한 기재부 공무원들의 횡포에 이제 모두 실업자 신세가 되었고, 이제 저희 가족들은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기재부 공직자들의 이런 횡포를 모두가 눈감는다면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그 누구도 내부비리를 용기내어 말하지 못할 것 입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공정한 나라가 맞는지. 언론의 자유가 있는 국가인지 묻고 싶습니다.

막강한 권력의 횡포에 이제 기댈 곳은 정의로운 기자님들과 국민들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의와 건전한 복권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과 눈물의 호소를 들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p.s : 수탁자업자변경과 관련하여 기방송된 SBS 방송을 link 해서 보내드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또는 질의사항은 이메일(unjjang23@gmail.com)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nn.nate.com/talk/369395423

 

 

 

2번은 진짜 심각한거 아니냐? 저 정보가 유출되면 누군가 1등 당첨되게끔 할수 있다는거잖아?

 

 

할 수도 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당연지사인 관행으로 굳어졌을걸? 발행 발권 절차마저 간단한 전자복권 같은건 얼마나 신뢰성이 바닥일지 상상안가냐? 하물며 로또볼 추첨에 쓰는 기계값이 수억원이란 것부터가 주작질 기능 탑재된 고가의 첨단 기계라는 방증이거나 또는 간단한 추첨기계 몇대 도입하는 일에도 눈먼 세금 억대로 우습게 쓱싹한다는 얘긴데 이런 정부기관 방침 주도 산하에 운영되는 사업이 클린하게 운영되고 있을리가 있나.

 

SBS에서 제대로 팩트체크하네요. 관계 당국이 이제 좀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요? 눈치 그만보고..

기재부완전 지들맘대로네..칼들고 지들 맘에 안들면 마구 처내고…sbs 제대로 파헤치는거같은데..진정한 언론의 힘 보여줄때 아닌가

안좋은 냄새가 나네... 압수수색 한번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행복복권입장에서는 부당한 경우네동행복권의 잘못된 과실은 언론으로 밝혀졌고 국민에게 무슨신뢰가 있어 저리 처리 하는지 기가차네.

SBS 화이팅~~ 끝까지 파헤쳐 주세요~~

 

기재부와 동행복권 끝까지 파헤쳐야 합니다.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진상파악이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매주 누군가 당첨됐겠지 라면서.. 정작 주변에 건너건너 지인도 로또 1등이 당첨됐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음. 그냥 누군가 됐겠지~ 내 주변에는 그냥 없나보다~ 확인할 길도 없고 그냥 당첨자 발표하면 대중들은 수긍함

 

수십년 전에 로또는 진짜였을지 몰라도 특히 근래 들어서는 매주 당첨자 있는 척 구라쳐왔던 거 같음. 합리적 의심인 게 최근부터 복권 스피또 주작 이야기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뜬금없이 전라도에서 로또 당첨자가 나왔는데 2개 다? 1등 걸렸다고 뉴스 기사에 다리만 인증샷 비슷하게 찍어서 스토리 올라오더라. 존나 존나 걍 수상함.

 

누군가 농협본사에 이동났다가1년 정도 있었다는 지인 이야기를 하길 당첨금받으러 온 사람을 본적은 있는데 그 숫자만큼 다 당첨금을 수령하러 오는것 같지가 않다고 당첨금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실제 수 만큼 있진 않은듯 하다고 그러던 얘기도 있었음

 

ㄹㅇ실제 특정 조합의 중복사례가 대단히 많다는 사례를 논하는건 그만큼 판매량대비 구매되지 않은 조합도 겁나게 많을 수 있다는 뜻이므로 중복 수십명 이상 당첨결과가 쉽게 나오는것처럼 잦은 이월 또는 저조 당첨자수 통계가 출연하지 않는것을 보고도 이상하다고 여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됨. 그래서 매주 확률 기댓값만큼 균일하게 나오는것도 주작의심의 근거로 들어도 무리가 없는 일은 맞다. 또 누군가 반짝 감사를 해서 일방적인 발표를 한다고 해봐야 딱히 그 결과대로 신뢰할 수 있는 일이 되는것 또한 아님.

 

필리핀 로또 1등 동시에 443명 나온거 봐도 ㅋㅋ

터질게 터졌네 영 이상하다 했지. 통계적으로 한명이던 수백명이던 매주 당첨자가 일정한 숫자가 나올 수 없거든.

어차피 엑셀파일 돌리기라는거 모르노ㅋㅋㅋ

 

조선인= 사기꾼 사기 범죄 세계 1위 ㅋㅋㅋ
조선 기획재정부에서 발행하는 복권 = 당연히 사기

 

복권은 좀 건들지말자 서민들의 마지막 희망아니겠노 솔직히 한국 복권이 이게 복권 1등 금액임? 슈퍼월드볼 정돈 되야지 7백억 이러고 이게 진짜 1등이지 20억? ㅋㅋ 시발 평생에 한번 걸리기도 힘든 건데 20억 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

난 정부못믿어서 정부관련된거는 왠만하면 안할려고함 ㅋㅋ 복권도 사본적없음

 

주작하지말고 옛날 복권처럼 생방송으로 돌림판에 화살쏴.

허경영 왈 "나라에 도둑들이 너무 많다" 허경영좌 오늘도 연전연승하노

 

 

로또당첨금 지급을 주관하는 은행의 일개 직원마저 고객 바로 앞에 두고 돈뭉치 빼돌려 도둑질하는 나라ㅋㅋ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이다` 허경영 ㄹㅇ ㅆㄹㅈㄷ

 

로또가 더 의심스러움 당첨자 많이 나오는 건 고사하고 같은 번호를 한명이 여러개 적고 1등,2등에 당첨되는게 많아도 너무 많음 이게 확률적으로 그렇게 많이 나올수가 없음 분명 뭔가 비리가 있음 굴리는 공의 무게를 달리한다거나 특정한 숫자의 공에 자기를 부착한다거나 등등 조작방법은 찾아보면 나올수 있음.

 

있는 희망은 다 없애버려야지 그래야 헬조선이지.

로또가 주작이면 내인생 망했네. 나한텐 로또가 유일한 희망인데.

 

공익신고자면 사업자 배제가 아니라 사업자 가산점수를 줘야 맞는 것 아닌가요?

동행복권은 인쇄복권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고도 사업자선정에 참여하다니.. 복권위에서 제재해야 되는거 아닌가? 아님 한통속인가?

와~ 공익신고자를 보호해줘도 시원치 않을판에 정부가 보복을했다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공익신고자 보복피해 처벌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사정당국이 보여줘야할때 아닌가요?

 

투명하지 못한 복권위원회와 문제 있는 동행복권 철저한 조사를 해야한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투명하게 재조사해서 선정해야 합니다. 동행복권 밀어주기식 냄새가 넘처 납니다. 이나라 아직도 이런식 손바닥 뒤집기가 가능한가요? ㅋ

사고를 그렇게 친회사를 다시 받아주기 위해서 수권자 쳐내고 복권에대한 신뢰도 추락시키고 복권이 아니고 이제는 도박이라고 불러야 하겠는데요? 진짜 "동행복권 사기" 만 검색해도 엄청 많이 나오네요. 변화해야 합니다. 국민의 신뢰를 다 깍아 먹는 이런행태 보도해주신 SBS 응원합니다.

 

공익신고된 사안에 대한 설명없이 현 동행복권이 다시 입찰에 참가한 것도...2등을 한 것도 납득이 안가는데. 우선협상자를 변경시키면서까지 다시 동행복권과...??? 꼭꼭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아직도 일어날수 있나요? 잘못된 것을 덮기위해 동행하지 말아야 할 곳과 한번더 동행하겠다는 결정이네요~ 국민들이 복권사업에 대해서 정부와 업체를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공익신고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투명 해야 하는 복권 사업이 선정 과정 부터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불공정한 선정으로 이루지지 않게 진상 규명 해야 합니다

 

결국같은 통속이구만, 국민신뢰감이 전혀없는 업체를 재선정 한다는게 납득이 되질 않네요

복권은 공정성과 정확성, 그에 따른 신뢰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신뢰를 상실한 수탁업자인 동행복권을 재선정하는 것 자체가 광장히 부도덕적으로 생각되네요. 재미로 복권을 구매하던 구매자로서는 구매하지 않아야할 이유가 생기네요.

 

동행복권 그동안 말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결국 다시 가져가네요. 행복복권으로 선정되니 깜짝 놀라서 어떻게든 동행복권으로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기존 복권사업자가 오랜시간 만들어 놓은 관계가 무섭습니다. 중국 꽌시가 생각납니다.

 

동행복권과 복권위원회는 국민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선정되서 발표까지난 행복복권을 제외하고 2위인 동행복권을 발표할 생각을하나.. 복권위원회 국민이 우습냐?

 

 

동행복권 스피또 조작 폭로

 

로또 조작 논란

 

동행복권 로또 2등 660명 논란

 

동행복권 로또 2등 660명 통계 확률

 

동행복권 로또 2등 660명 jun 아이디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