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태풍 피해에 회장 경질 여론 급부상

문재인 측근이 임명한 포스코 회장, 돈 든다며 수해 대비 안해

 

전직 포스코 관계자는 "2003년 매미 태풍 때는 포항의 형산강교가 잠길 정도로 범람이 더 심했다"며

"그때는 포항제철소에서 물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 둑을 쌓고 밤새 펌프로 물을 빼내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이구택 회장은 야외 크레인이 쓰러질까봐 며칠 전부터 꽁꽁 묶어놓으라고 지시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도 "이번 태풍 침수피해는 분명히 인재"라며 "내부에서 태풍이 닥치기 전에 둑이나 방파제를 쌓자는 건의를 했는데, 위에서 '돈이 들어간다'며 묵살을 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철강제품을 생산도 못하는데 고로를 돌리는 게 뭐가 중요한가"라고 반문했다.

 

포스코는 1차 피해 복구 비용만 14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가동 중단에 따른 공급 차질과 재고 손실 등을 고려하면 피해규모는 수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때 PK(동래고·부산대 졸) 출신이란 배경을 업고 회장에 올라 취임 4년차를 맞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65)에 대한 경질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최 회장은 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까지 측근으로 있었던 유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부산 동래고등학교 후배다.

 

용광로는 꺼지고 `최정우 퇴진론`은 재점화…人災인가 天災인가

 

`PK 출신` 최정우 포스코 회장 경질론 급부상

 

어쩐지 ㅉㅉ 또 문재앙이네

부산대에서 웃고 갑니다

저거 복구하는 것보다 새로 공장 짓는게 더 경제적이라고 함

 

이래서 깜냥안되는 놈들이 대가리 되면 힘들지... 양심있으면 빨리 물러나라

??? 몇년전 협력사 직원인 내가 봐도 로드센터 전량 침수면 고로 살려봐야 헛일인데 회장이란 사람은 뭔 근자감으로 짧은 시간 내 재가동 된다 입터냐..로드센터 침수면 각종 펌프 모터 다 뒤져서 암 것도 못해요

 

최근 3년간 대형 폭발 사망 사고 3건인가 날 때... 충분한 시고대응 능력이 떨어짐을 보여줬음.... 그때 책임자를 바꿔야만했네... 결과론적으로... 무능력한 낙하산보다는 현장의 전문경력자를 최고책임자에 올리는 문화를 정착하자.

 

최정우는 사퇴하라!!!!!!!!!!! 사퇴하라!!!!!!!!!!

가동중지를 했으면 직원들 퇴근시켜야지 제철소에 고립시켜놓음?

좌빨들 심어놓은 쓰레기 청소가 포스코 청소 보다 시급하다.

묵살이나 간과를 넘어선 최정우라는 자와 특정당의 의도적인 기획이 있었을듯...대형사고가 일어나게 해서 윤석렬 정권심판론을 이끌어내려 했을듯...

 

문재인 낙하산이 오죽하겠어

이사회 열어서 회장,부회장 모두 해임 해야지

능력없는 인간들이 자리 차지하고 있으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것지 회사 직원들이 믿고 신뢰할수 없는것과 국민들이 믿고 신뢰할수없다면 결과는 뻔하지

 

현장을 등한시 하고 숫자놀음만 하는것들이 경영진에 있으니 되겟나?

일본기업에선 상상도 못할 미개함과 안일함

낙하산 타고와 회사 망친 새기들은 낙하산 태워 용광로 속으로 착지 시켜라

 

이구택 회장은 몇일전부터 사업장 하나하나 체크했지. 최정우는 전날전전날부터 번개불에 땅콩구워먹듯 급하게 지시해서 피해가 더커졌다. 지난번 장기간장마때 천재지변에 대비한 메뉴얼, 해결방법 조차 만들지 않았다. 최정우는 그런일 신경쓰기는 커녕 항상 로비스트 활동이 먼저였기에 사법처리로 가야한다. 말이 국가기간 사업이었지 최정우에게는 그런 기초이론조차 없었다.

 

문재인 정부때 죄다 모든 곳에 낙하산으로 업무연관성도 없는 지인들을 전부 다 꽂아두고 청와대에 정숙씨 옷봐주는 사람도 직원도 전부 지인으로 채우고 딸내미도 청와대에 얹혀살더니만, 이제와서 윤정부 비판하는 내로남불 보면 참... 민주당은 없어져야한다 싶다. 아기복어 팽 당하는 건 당연하고 이준석 팽 당한다고 국힘 비판에 열올리고. 대체 뭐하는건지.

 

저 회장 주주들한테 개구라 친 인간 아님? ㅋㅋㅋㅋㅋ

박태준회장이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통탄하셨을까? 최정우 정치충견 사라져라

부산대출신이 아부하고 줄잘서서 능력에 안맞는 포스코 회장 됐으니 개판오분전 이지.

줄서기 밖에 모르는 최정우 OUT!!!

포스코를 망친 주범이다 당장 짤라버려라

제철소 현장 잘 아는 엔지니어 출신 회장으로 쇄신해라!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회사다!

 

박태준회장님이 중요시 했던 교육재단을 저양반 취임하고 나서부터 매년 교육재단 지원금이 줄어 이젠 내년엔 0 원이다.박태준회장님이 얼마나 노하실까.

 

회장이라는 작자가 주주상대로 허위배당공시로 사기치고 회사신뢰 무너뜨리고아마 사원이 그랬다면 바로 모가지 였다.. 시장은 약속을 지키는 회장이 필요하다.

 

제철소 현장 잘 아는 엔지니어 출신 회장으로 쇄신해라!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회사다!

 

진짜 빨리 갈아야된다. 뭔짓을 더할지몰라

잘못한게 있으면 죄값을 받아야지

포스코 회장을 문재인 정부 인사를 앉히는거 자체가 넌센스... 그러려면 민영화를 왜하냐???

리더의 품격..부족..무서운 사람인지 무식한 사람인지...모르겠습니다.

ㅋㅋ 낙하산 줄섰냐?

사퇴해야지 물론해야지 마이했다 이제 그만 내려온나

딱 문재앙 스타일 본인은 아무것도 못하면서 부하직원 때려잡는 ㅋㅋ 꼭 game 같은 부류지 그냥 쯴따

주가가 대변인이다,,,,벌써 시장은 최정우 퇴진으로 무게의추가 기울고있다

가발도 회사돈으로 샀겠지 ㅉㅉ

제발 스스로 물러나라

더 개판되기전에 스스로 물러나서 사죄하고 죄가 있는지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죄값을 받아야 마땅하다

 

문제 있는 인간이 자격이 안되는 사람을 동문, 동향이라고 자리주어 앉힌 이들은 조속한 시일내 합당한 인재로 교체하는 정상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장 능력도 안되는자가 회장을 하고 있으니 주가가 이모양이다.

대놓고 포항은 똥취급 광양만 지원 대차게 해준 넘

 

이참에 회장을 바꿔 보아요!!약속 지키는 회장을 원해요

주가 보세요. 주주들은 화가 납니다.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문가밑에 있던 거겠죠? 문가가 뿌려 놓은 씨 이어받은 정권과 국민이 다 처리하란 얘기죠

본사를 포항에서 서울로 옮기려다 욕먹은 장본인

회사의 가치는 주가가 대변한다. 이리 주가가 개판인대 잠이 오냐? 빨리 때려 처라.

 

포스코 태풍 피해 제철소 복구 실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