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안골동 골든리트리버 습격사건
개 입마개 법적의무화 필수로 해야하는 이유
그 순하다는 골든 리트리버도 저모양인데 다른 견종은 오죽할까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진돗개에 달려든 리트리버 두 마리
이건비하가아니라 여성분들 자기보다 큰개 산책시키면서 입마개도 안하는거보면 답없다대형견입마개안하면 벌금 몇백때려야한다
저 영상 봤는데 가해 리트리버 견주 어이없었고 사건후 태도도 뻔뻔하기 그지없어서 피해견주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이더라. 왜이리 사악하고 무책임한 인간들이 많은 거냐. 리트리버 순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것임. 영상보니 물어뜯는데 맹수 저리가라할 정도로 사납고 지독했음
리트리버 견주는 이사고가 한번아니라던데 정신차리세요 저희도 강아지키우는중인데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믿었던 골댕이라고 할 것도 없는게 애초에 천사견 이미지도 다 만들어진거고 리트리버 동호회가 워낙 두터워서 리트리버들은 사고쳐도 잘 나오지도 않는게 현실이고 리트리버도 결국 태생은 사냥개고 무게는 40kg 이상 나가는 대형견종이라는게 팩트지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키우는 개를 제어하지 못하는 저 견주겠지만 단순히 특정견종을 천사견/악마견 구분지으면서 이미지메이킹 하는것도 잘못된거지
개는 그냥 개일뿐
골든리트리버 여아 개물림 사고 '충격' "견주 태도 무성의"
남양주서 50대 여성, 골든리트리버에 물려 숨져
가장 사람 잘 무는 반려견? 핏불 아닌 리트리버!
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서 6살 A양과 40대 친척 B씨가 길을 지나가다가 진돗개와 골든리트리버 등 개 2마리에게 공격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와 B씨는 다리 등을 물려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공격한 개는 80대 C씨가 키우고 있었다. 해당 사건은 개 목줄이 풀리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C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푸들 물어 죽인 골든리트리버 法 “푸들 주인도 책임”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낮 김해시 율하동의 한 건물 앞에 차를 세우고 내리는 과정에서 반려견(골든 리트리버) 관리의무를 소홀히 해 길을 걸어가던 B(41)씨의 우측 다섯 번째 손가락 마디를 물어 0.5㎝가량의 상처를 입게 한 혐의다.
일례로 지난해 5월 경기 남양주 야산에서 50대 여성이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도 풍산개와 사모예드 잡종으로, 맹견에 속하지 않았다. 같은 해 8월 양주시에서는 대형견이지만 순한 종으로 알려진 골든 리트리버가 6세 여아와 40대 여성을 무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개짖는 소리 내가 지금껏 길가다 이유없이 공격받은게 세번인데 셋다 각각다른 골든레트리버였음
그래서 개중에 골든 제일 싫어함
어제도 공원 갔는데 진짜 송아지만한 개를 입마개도 안하고 뻔뻔스럽게 돌아다니는 인간이 있더라 제발 이런 사고 아나게 개키우는 인간들 개줄좀 짧게잡고 다녀라 진짜 짜증난다 사람보다 개가 더많은 세상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걍 답없음 입마개 안하면 벌금 물도록 하는게 최선이라고 봄
저도 방송봤는데 골드 쥔 제정신 아닌듯요. 적반하장.의료 수급자라는데 의료수급자가 대형견 두마리를 키운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진돗개쥔장은 계속 제재시켜서 진돗개가 당해서 맘이 아프네요..ㅠ.ㅠ
본인 혼자서 제어도 못하면서 두마리를 끌고 나온거 부터가 잘못이다. 목줄을 하고 잇으면 뭐하냐 ..잡는 사람이 제어가 안되는데
저건 리트리버 견주가 진짜 잘못한거다 사람이라도 물었으면 어쩌려고 두마리나 혼자서 끌고 나온거냐 개가 개를 데리고 다닌 꼴이네 ㅉㅉ
저희 개도 리트리버에게 물렸던 경험이 있어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ㅠㅠ 꼭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견종 차별이 있어서는 절대 안되요. 안무는 개는 없죠, 모든 개는 물지만 견주의 관리로 살면서 한 번도 물지 않는 개가 되느냐, 무는 개가 되느냐의 차이일 뿐이에요. 견주님 힘드시겠지만 수술 되는대로 바로 행동클리닉 가시길 바래요ㅠ 저희 개는 결국 클리닉 가서 정신과약 먹으면서 지금은 거의 괜찮아졌어요. 이제 마지막 약을 줄여가며 열심히 치료중입니다. 트라우마 치료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빠를수록 좋다고 해요. 이 와중에도 가해견주는 두다리 뻗고 자고 있겠죠? 저희는 사고후 반년 넘게 신경쓰며 지내는데 이 사고의 모든 책임을 가해자가 다 짊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손 물린게 대수냐? 감당도 못하면서 왜 대형견을 두마리나 키워? 내개한테 그랬으면 가만히 안둔다
돈주고 끝낼려고 한거지 뭐 진짜 처벌 강력하게 받았으면 좋겠다
여자도 이기적인게 두마리 감당도 못하면서 2마리를 왜 데리고 나오냐?
자기 힘으로 제압을 못하면서 입마개도 안 한 덩치큰 골든 리트리버를 두마리씩이나 한번에 산책나가는 위엄..ㅋㅋㅋ 레알로 골때린다. 자기 개를 컨트롤도 못할거같으면 키우지 마라 그냥.
리트리버 두마리를 무슨힘으로 제어하겟다고 같이 산책을 시키는지..당최 정신이 잇는아줌만지 아닌지 참..입마게도 당연 안햇겟지 ..아무리진돗개라도 두녀석을 상대하기엔 벅차지..나도 개키우는 사람이지만 저런 개념없는 아줌마는 혼이 나야됩니다
저 정신나간 아줌씨도 맞고소했다네요.
진짜 정신나간 여자네요 손이 발이되게 빌어도 시원찮을판에 맞고소를 하다니.
또 대형견 공격 산책 중 자매 다리 물리고 애완견 즉사
개물림 사고 반복한 견주 결국 징역형. 처벌 수위 높아지고 있어
목줄 안 한 개 사람 물면 주인 형사 처벌 최대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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