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서 남녀가 알몸으로 적발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서 남녀가 알몸으로 적발됨

 

 

이게 T/L임

 

 

 

팹이면 반도체 만드는 실내 이야기 아님? ㅎ 반도체 공장짓나 ㅎ

실내임

fab은 적정온도 유지돼서 안추워

 

ㅅㅂ 존나 추운데 난 오늘 일하는데 깔깔이 풀셋에 내복 입고 실내작업 인데도 겁나 춥던데 ㅋㅋ

T/L이 얼마나 위험한데.. 야외에서 부는 강풍에도 상부 구조물이 휘청거림. 만약 ㅅㅅ하려고 올라간거면 진짜 추락함

상부에 안전고리 차고 했겠지

 

 

아니 오후에 우리현장까지 소문 났음 이모들 난리다 난리 ㅅㅅ 할수도 있지 하면서ㅋㅋ

삼성 전자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은 외노자 자체를 안뽑는다. 삼성 물산의 주택 즉 래미안 아파트면 가능

옛날 팀장에게 들었던 썰인데 근황이면 또 나온거야?

 

호텔 야경뷰 vs T/L 야가다뷰

저 현장은 워낙에 크고 사람(조공) 데려오는사람 앵간하면 다 쓰는지라.. 여자친구 데려와서 같이 하는놈도 있고.. 남자 키만큼 건장한 젊은 여자들이 힘쓰는것도 대여섯번봄

36세 32세 남녀

 

 

삼성현장은 저런것도 주차공간 딱 정해놔서 거기에 박아둬야 하니까 여러대 뭉쳐있었을거고, 저 바구니도 사방이 뚫린게 아니라 막아놔야함 아마 점심시간같이 사람없을때 들어갔을듯

 

영하 2도던데 안춥나? ㅋㅋㅋ

Fab안이면 27도 인가 유지임 따뜻한 가을 날씨 생각하면됨

팹이니까 저기처럼 밖이 아님

남녀 불륜 현장 ㄷㄷ...

 

 

20대는 아닐거아냐 저기서 할정도면 연세가 좀 있을거같은데

저긴 젊은애들 많다

젊은 애들 많기는 전부 할줌마 할저씨들이던데

 

원래 존나 추우면 몸에 이상 생겨서 다 벗는다고 하는데

저 안이면 어디 안을 말하는 거냐 위에 올라갔단 얘기냐

위

 

정보) 젊은 남녀가 아니라.. 야가다 아재와 신호수 아지매일 가능성이 높다.....

신호수가 뭐냐? 아줌마냐?

차 어디가라고 하는 사람인데 일이 존나 쉬워서 50대 아지매들 많이함

평택은 어린애들도 많음

 

아니 저거 밀폐된 공간이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저기서 발가벗고 있었다고???

저거 야가다 현장가면 4면이 다막혀았긴함 ㄹㅇ ㅋㅋ

외국에서나 나올법한 뉴스네

이렇게 눈오고 추운날에? 몸에 불 붙은거 아닐까?

FAB안이면 따뜻하다 실내임 실내

 

저 기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거냐?

 

내가봤을때 실내도 실외도 아니고, 방진복입고 들어가는 펩 안에서 벌어진 일일듯? 일단 거기는 속옷에 방진복만 입으니까 방진복벗으면 바로 속옷이니까 벗기도 쉽고 펩은 반도체장비들 있는 곳이고 온도랑 습도가 365일 내내 유지되는 곳이라 반팔만 입고 돌아다녀도 따뜻함. 거기가 아니라면 존나게 추운데 어떻게 옷을 빨가벗고있겠냐.. 추워서 발도 안될텐데

 

신호수는 tl 못탐 가끔 팀장 부인들이 인건비 떼먹으려고 팀원에 꼽사리 껴있는데 그 케이스일듯. 나이도 한 40대 되려나

그리고 저기 현장 점심쯤되면 다 밥먹으러가서 티엘 구석탱이에 주차해놓으면 충분히 할만할듯

아 그게 흔하구나 나도 팀장 마누라인줄 몰랐는데 팀원에 꼽싸리 껴있더라.

 

여자가 20대임 야가다에서 일하는 여자들 신호수라고 다 20대임

그나마 신호수에 20대 몇명있다는거지 그래봐야 100명중에 10명정도 될까하던데

다 아줌마들인데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줌이 80이다 등시나 ㅋㅋㅋㅋ

여자가 야가다? 말이되는 소리를

 

렌탈 얼마나높다고 거기서 ㅅㅅ를하네 ㅋㅋ

ㅅㅂ 이 날씨에 대단들하다 ㅋㅋ

mile high club ㅎㄷㄷ

 

ㄹㅈㄷ네 저거 tl 주변에 신호수 있어야하는데 그냥 햇다고??ㅋㅋ ㅅㅂ

딱봐도 50대 아주머니들일텐데

50대아줌마들은 그냥 안전요원 같은거나 하지 tl 타는걸 본적이없음

 

딱봐도 50대 아줌마아저씨같은데.. 등산모임에서도 한겨울에 산속에서도 하잖음

노가다들이 아니고 20대 원청 관리직원 선남선녀 끼리 했겠지 냄새나고 이빨빠진 노가다가 뭐가 꼴려서 저짓함 ㅋㅋ

 

이 날씨에? 야외에서? 알몸으로? ㅋㅋㅋㅋ 가릴 것도 없어보이는데 말이 되냐 ㅋㅋ

노가다 안해본 티내냐 방지포같은거 대충 걸치면 다가려짐 벗은옷 조끼들 걸어놔도 다 가려지겠구만 대충 밥시간에 상승한 위에서 하다가 왜 하강안했지 기웃거리는 유도나 세클같은 애들한테 걸렸겠지 딱봐도 그래서 후다닥 입고 하강했겠지 알몸으로 하강했겠냐ㅋㅋ

 

전직 평택 야가다 전기조공이었다. TL저기 사람 세명들어가면 꽉차는 크기고 고덕현장에 젊은여자? 500명중에 1명있을까 말까임. ㄹㅇ 시커먼 아재들 밖에없음. 물론 진짜 존나 예쁘고 키큰 (외질혜+고준희) 젊은 여자보긴했는데 4일만에 사라지더라 아마 힘들어서 관둔듯.. 본문의 여자는 40대가 아닐까 싶다.

니가 말한 수준의 여자가 왜 저기 일을 함? 인방만 해도 몇천을 벌건데

진짜로 팀장이랑 협의봐서 일당 존나많이받는 이쁜애들 꽤있다 인방한다고 다 뜨는줄아노ㅋㅋ

 

팀장더러 관리하라고 하는거 보니 저기 노가다 뛰러온 연놈들이었구만. 젊음이 좋긴 좋다야 이 날씨에 알몸이라니. 바지만 내리고 한것도 아니고.

추워뒤지겠는데 짐승이냐

 

저거 렌탈 아님? 난 저거 렌탈이라 불렀는데

그렇게도 부르고 티엘이라고도 하고

 

얘들아 평택 고덕삼성 현장 인력만 수만명인데 거기에 신호수나 사무실근무하는 여자들 애고 어른이고 노인네고 진짜 존나 눈독 들임. 7년전에 나 일했을때도 바닥현장팀 2명이 다른현장 근로자 와이프 한명이랑 2:1로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만나다가 걸린적도있음 (남자끼리 서로 모르다가 알게되고 그걸로 현장에서 다투다가 소문다났었음)

 

화기나 유도원은 일단 13정도에 한달 공수 30이상씩 땡기니깐 돈은 잘벌리지

아줌마도있고 요즘 20대애들도있음. 근데 아줌마가 압도적임, 사업한다고 돈부족해서 돈바짝땡길라고 오는 것들 많음 ㅋㅋㅋㅋ 즐거웠었다

 

이게 기숙이다보니 약간 에버랜드 알바처럼 대 환장파티임. 군대전역후 시간 붕 떠서 친구랑 반도체공장 6개월 일하기로했음. 여자들도 일끝나면 할게 없어서 앞잡이있으면 다같이 저녁마다 술먹을 수 있었음. 참고로 공장 꼬득인 친구가 앞잡이. 그래서 술먹으러 갔는데 다른파트 여자애들도 나온거 남자6 여자4로 술먹음. 너는솔로마냥 서로서로 뭐할라고 왓는지 소개 및 나이 소개 직업은 서로 방진복입었으니 패스 ㅋㅋ 딸기 당근 같은 노잼 술겜 오지게 하면서 쳐먹다가 몇명 나가떨어져서 3대3으로 인원 맞춰진거임. 그때부터 산넘어산 바로 술 달렸음. 막 서로 머리 ㅈㅇ댕기고 ㅆㄷㄱ때리고 하면서 서로 ㅈㄹ도 섞으면서 술자리 게임했음. 근데 뷰티샵차린다고 돈벌러 온 한살위 좀이쁜 누나있었는데 그 누나가 내옆 자리가 된거임. 바로 그 다음판 게임할때 이때다 싶어서 볼에 뽀뽀함 ㅋㅋㅋ

 

지금생각 해보면 요즘사회분위기처럼 이정도로 성추행 고소하고 이런분위기가 아니라서 술김에 용기생긴듯. 그러고나서 분위기 오오 이러면서 띄워주고 하다가 게임마무리되고 술깨라고 아이스림사온다하고 그 누나랑 나옴. 그러고 아이스크림은 무슨 그누나 기숙사실가서 바로 산이아닌 계곡으로 다이빙하러감. ㅅㅅ했다는 뜻임. 근데 그 누나도 나를 몇번 눈여겨 봤다고 하긴하더라고.

그 안에서 존나 ㅁㄹ하게 살다가 나와서 2달후에 연락해서 사귐. 근데 1년만에 깨짐 서로의 비밀을 알아서 결국 진지한관계는 안되더라.

 

20대 오면 아저씨들 난리난다

아줌마도있고 젊은애들도있고 할줌마도있고 30~40대 아줌마들도있고 한데 전국 팔도 오만 개잡놈들 다모이는곳이라 막 일하다가도 경찰와서 누구잡아가고 갑자기 어제 일하기로했는데 오늘 물건훔쳐서 도망가는 도둑놈들도있고 진짜 오만 ㅅㄲ들 다있음. 거긴 그냥 생물학적으로 여성이면 일단 ㅁㄱㅂㅇ되는 짐승들 천지임

사건사고사례보면 골때림 막 구리 훔쳐가고

 

나도ㅋㅋ 거기 안전관리자 여자 한명 오전에 교육하는데 각반 찬 모습이 ㅅㅅ해서 작업걸어서 밖에서 한번 ㅅㅅ하고 나중에 현장에서 빈 건물 엘베타고 가서 ㅅㅅ 해봄ㅋ

밖에서보면 별론데 현장안에서 각반차고 있는거보면 예뻐보임 ㄹㅇ..군대 여간부느낌인가..

 

진짜 성비도 기묘하고 고덕까지 일하러 외지에서 오는 여자분들이 소심하거나 수줍지 않은데다 협력사들 다수가 술 겁나 때려먹으니까 저녁이나 밤에 돌아다니다 보면 참 남녀 같이 많이 돌아다님..

ㄹㅇㅋㅋ 밤에 가보면 진짜 동물의왕국 저리가라임 그냥 막...

금목걸이 머리세우고 몸집있는 아재랑 취업안된 20대 후반 사원 둘을 멧돼지처럼 돌멩이같은 여자가 양쪽에 어깨동무하며 껄껄껄 여왕벌로 다음 술자리 가는걸 잊을 수가 없다...

 

아주머니들 많지 근데 젊은 여자들도 있음 ㅇㅇ

야가다쪽에 젊은여자는 손에 꼽지않음? 있긴 한가

사람이 수만명이니까 은근 많음

젊은 여자 꽤 있음 게다가 신호수들은 보통 여자뽑아

고덕 이런 곳은 이야기가 좀 다름. 유도원 그니까 신호수 뭐 화기감시 등등 여자들이 주로 하는 일이 이거라 고덕이란 곳이 사람이 상상을 초월하게 많음. 평택 저기는 젊은애들 제법 됨

 

렌탈 저거 올리면 존나 흔들리는데 대단하네 ㅋㅋ

렌탈 업체 종사자 입니다 함석으로 막아놓고 위로 상승 시켜놓으면 안보이긴합니다만 존나게 흔들릴텐데 말이죠 ㅋㅋㅋ

흔들리니까 들켰겠지 ㅋㅋ

렌탈 바닥에 스트로폼 깔았을듯

티엘 존나 흔들릴텐데 대단하네

 

정보) 실내임 T/L 사진인데 실내에 있는 사진을 못구해서 야외사진을 쓴거일꺼임. 건물 안에 cctv 사람 많음.

Fab은 내부지 방진복입고 들어가는거 ㅋㅋ

현장가면 껄떡거리는 아재들 ㅈㄴ 많음

나도 친구랑 피트에 짱박혀서 일과시간에 이런 곳에서 ㅅㅅ해도 모르겠다 했었는데.

 

학생때 돈이 너무 없어서 마트 공산 잡부로 일한적 있었는데 그때도 저런 사건 있었음 ㅋㅋㅋㅋ 캐셔 이모가 주류 담당 아재 창고에 소주 쌓아놓은 곳 뒤에서 ㅇ으로 해주다 걸림. 그 캐셔 이모가 40대치고 관리를 잘한 케이스라 그렇게 쉽게 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캐셔 이모는 다음날부터 안나오고 주류 담당 아재는 인수인계 해주고 그만둠.

 

야가다는 더울때가 더 힘들지?

개인적으론 추운게 더힘들던데 추울때가더힘들다고봄 좀추운곳 현장이면 겨울되면 손발 깨질수준

실내에 사진을 못찍잖아 그래서 야외 사진인데 저기 나와있는 기계가 TL임

 

우리 업체 단톡에도 뜨던데 너도 평택 다니니?

언제 그런거냐? 어디업체어서 그런거야?

나도 모름. 진짜 딱 저 사진에 똑같은 글로 올라옴. 어느 업체인지 나이대는 어느정도인지 아무런 정보 없음

동팹이야? 난 북서포트라 공유가 안된건가?

몰러 내 일하는데가 p3 팹이긴 한데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다

오늘있던일임? 3주전에도 tl에서 같은 일 있었는데

 

예전에 노가다 한창할때 현장에 진짜 이쁜 30대 중반정도 되는 아줌마 있었음. 길 지나가다 봐도 이쁘다고 돌아볼 수준의 미모였음 걍 추리한 작업복 입고 쌩얼에 모자 썻는데도 겁나 이쁘더라. 암튼 남편이랑 둘이서 줄눈하던데 그 아줌마 지나가면 아재들 하던일 멈추고 다 쳐다보고 그랬음. 그 남편이 여태 하도 시달렸는지 항상 어딜가든 아줌마랑 같이 다님 절대 혼자 다니게 못하고 지나갈때 아재들 존나 시선ㄱㄱ 하면 남편이 죽일듯이 꼬라보고 그랬음. 함바집도 일부러 안오고 차 몰고 식당 가서 밥 먹고 오더라 남편 없었으면 아마 무슨 사단 났지 싶음. 당시 어린 나이에 조금 충격이었던게 저런 이쁜여자도 노가다 하는구나 싶었음 ㅋㅋ

30대 중반이면 현장에선 아가씨임

 

TL이랑 렌탈이라고 부르는거랑 다른건가?

같은거임 테이블리프트 = 렌탈

명칭은 TL이 맞는데. 그 장비를 렌탈해서 쓰니까 렌탈이라고 부른게 된거야. 그냥 노가다 은어 같은거

 

4년전 파주lg알바햇을때 신호수 다 40대50대 이모들이엿는데 평택은 젊은사람들 좀 잇나보네

ㅇㅇ 확실히 다른 현장에 비해서 젊은 사람 비율 높은 편임

 

팹 들어가서 티엘 타고 올라간 다음 방진복이랑 내산 가운으로 몸 덮고 사랑을 나눈건가. 위에서 뭘했던 티엘 존나 흔들렸을 것 같은데 신기하네. 그나저나 고소 올라가서 안전고리 안채우고 발각된거라 둘다 원아웃 퇴출일듯. 안그래도 지난주 p3 7층 티엘에서 추락사고 있었다던데.

 

야외 아니고, 따뜻한 실내에 매우 깨끗한 반도체 공장 내부 입니다. 이런일 몇년마다 꼭 나옴, 걸리는것만. 안걸리는 것이 더 많겠지

펩은 구역. Tl은 테이블리프트 사진에 나와있는거.

fab은 공장 시설 있는 동. tl은 table lift 저 밑에 사진에 있는 기구

Fab.은 Fablication(가공) 공정의 약자고 보통 펩이라고 하며 공정을 주로하는 공장구역의 약자임. 랩,팹,샵(반개방 공정구역),등과 같이 쓰임. 사진에 보이는건 정식명칭은 시저리프트고 테이블형은 리프트 테이블 (Lift Table ; T/L)이라고 불림.

팹이면 크린룸 실내 맞음.

 

티엘에서 했다는 자체가 나 짜르고 블랙걸라고 하는거랑 같은데 한 100년락 걸리려나? 두번 다시 삼성 못들어갈텐데

저기 삼성 맞습니다 팹동이면서 전자가 물산한테 해보라고 시킵니다 물산이 그거 받으면 그 밑에 있는 협력사로 공사하라고 뿌립니다

 

건물 안인거 같은데 춥지는 않고 적당함 근데 티엘에서 하면 무조건 걸림 밑에서 털썩털썩?하는거 다보여요 분명 티엘은 좌우로 움직이는데 사람이 안보이면 그건 말고는 답이...

 

TL은 보통 테이블리프트라고 하고 아마저긴 고덕삼성현장일텐데 TL다니는거 보면 장비 입주 전인 초기공사일거임 공조정도는 먼저 들어왔을수도 있으니 춥진 않았겠네 시원은했을듯 ㅋㅋ

 

현대차 직원들 제조중인 신차 안에서 하다 걸린 썰 생각나네 건설 금속 기계 공장직은 듣고있으면 기괴한 썰 참 많아 ㅋㅋ

보통 t/l하면 테이블 리프트인데 이게 개방형이거든?? 근데 밀폐형이 있나 모르겠네....

친구한테 듣기론 반도체 라인에 여자는 고졸사원이 많고 남자는 대졸이 많다던데

10~20대는 스키장, 놀이공원이면 30~40대는 건설현장인가 보구나

 

현장직들이 저럴 체력이 있나? 저기가 괜히 돈 많이 주는게 아닌데

반도체는 일안해요 ㅋㅋㅋ 뭐 안전화신고 새벽부터 일어나는거 자체가 힘들긴 한데 작업자체가 힘들진 않음

물류센터 근무시간 개빡시게 일하는곳에서도 눈맞아서 만나고 할거 다하고 그러더군요.

저런데 일하면 일만하고 자빠져 자고 그럴까요 ㅋㅋ 힘든일들이 오히려 끝나자마자 출근 2시간 전까지 술파티 주 6일함

 

어? 현차 알바할때 저거 내가 목격했었는데 똑같은 사람들인가?ㅋㅋㅋㅋ

평택 안담이나 화기여자들 주나이층이 50대임. 물론 30대도 40대도있음. 아산탕정은 90% 이상이 50

이런 경우 꽤 있나 봄 저 썰은 몇년전에도 들었었는데 ㅋㅋ

 

fab : 공정라인 생산라인

tl : tablelift

 

나 동탄쪽 현장에서도 저런일 있었는데ㅋㅋ 나중에 소문 좀 과장돼서인지 무슨 식권으로 ㄷ줫다는 카더라도 돌더라

TL 조금만 움직여도 존나 흔들거리는데 안전고리는 하고? tl에 저거 퇴근때 코드 안꽂고 가면 다음날 ㅈ됨

발견이 됐다. 처음 아닐 확률 58000%

오늘 눈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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