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이 다 못생겨서 너무 쪽팔려

친척들이 다 못생겨서 너무 쪽팔린다고 하는 추석 썰

 

 

추석인데 왜 새해 복 많이 받으래 ㅋㅋㅋ

186cm 두창 ㄷㄷ

저거 사촌동생도 두창이라 눈물 맺힌 거 아니냐? 무섭노

 

근데 못생겨서 키크면 진짜 처치곤란임

그리고 어른들 머리 좀 굵은 애들한테 누가봐도 구라인 칭찬 하는거 아냐. 애들 바보취급하는 거야 그거

일베 성소갤 글이네

 

난 일가친척 중에서 독보적으로 키큰데 얼굴은 독보적으로 못생기고 어깨는 독보적으로 좁아서 자살 마렵다 ㅅㅂ

 

 

추석인데 새해 복 많이 받어는 뭔 개소리냐 ㅋㅋㅋ

저 멀대같이 큰 키로 어머 언니 꺅 이럴거 생각하면 ㅋㅋ

 

저런 집안은 그냥 멸족하는 게 자연의 이치인데 계속 명맥 이어오고 있다는 게 비극이지.

저런애들이 짝짓기 더 많이 함

애초에 친척이 있다는것 자체가ㅋㅋㅋ 무슨짓을 하신겁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저기 성소게 아님?

 

역으로 생각하면 외모 ㅎㅌㅊ여도 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한다는거 아니냐

그건 옛날같이 결혼이 필수인 시대나 그렇고 요즘은 결혼 필수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빈티난대잖어

 

저거 일베 성소게 글임

강민이 이ㅅㄲ는 김유식한테 뇌물을 얼마나 준거냐

뇌물이 문제가 아니라 저기 두창갤 가면 강민이 글이 70% 이상 먹고 있음.

강민이랑 한 명 더 둘이서 90% 지분차지할듯.

 

나년에 신검은 뭐노ㅋㅋㅋㅋ

통베 성소게임

 

난 정반대인데… 나만 키 173이고 나머지 친척들 다 175넘음 ㅠㅠ

ㅅㅂ 불괘할정도로 ㅈ못이면 새끼 안 낳아야하는거 아니냐 양심도 없네 돈이 ㅈㄴ 많나

짬통가족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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