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바이든 논란을 본 허경영

미국은 국익이면 좌.우 안가리고 바로 통과시켜준다

선전선동 오지게 잘 당하고 한심한 민족 수십년을 매일 선전선동 당한냐 그러니깐 조선이 망한거야

 

목적이 이간질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긴함 ㅋㅋㅋㅋ 한미 관계 악화시켜서 대체 득될게 뭐임?

좌파 언론 mbc와 좌파는 간첩이 맞는데

 

허경영 가끔 제 정신으로 돌아올 때면 쿡쿡 찌르면서 정확하게 말한다니깐. 문제는 시간 조금 지나면 갑자기 획까닥해서 본인의 이름 부르라고 해서 그렇지

 

회의장에서 마이크 켜고서 막말하던 놈현님 그립읍니다...

시원하게 찢으시는 찢자이밍 성님은 왜 빼놓노

 

ㄹㅇ 이게 맞는 말이지 ㅋㅋ 뉴스마다 댓글 달았지만 한 나라 대통령을 까내리기 비쁜게 말니되냐 ㅋㅋ 죽이되든 밥이되늨 이 나라 대통령이면 최소 존중은 하고 선은 지켜야지. 오히려 까내리기 바쁜ㅋㅋㅋ 어찌된게 문재앙이 뻘짓해듀 국힘딩은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좌빨들은 간첩이지ㅋㅋ

 

페미들이 외신에 한남들이 고추가 작다는둥 몰카 제일 많이 한다는 둥 거짓말 퍼트리는거랑 똑같네 민주당 자체가 여성화된듯

 

 

 

오늘 pd출신 mbc간부와 나눈 말

 

- 정치적 흑심을 갖고 있는 몇몇 때문에 많은 직원들이 불안해 하고 있었다.

 

오늘 지인들과 점심을 먹고 헤어질 때, 우연히 합석한 pd출신 mbc간부가 달려오더니 묻는다.

 

"mbc는 어떻게 될 것 같나요?"

 

갑자기 묻는 말에.. 좀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말했다.

"글쎄요. mbc가 이번에 좀 심했지요."

"아무래도 용납할 수 없는 선을 넘은 것 같네요."

 

그랬더니, 대답한다.

"그러게.. 이번엔 내부에서 너무 흥분한 것 같아요."

"정치적인 간부들이 문제입니다."

"그들은 방송국이 망하든 말든.. 자기들 정치하는데 방송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말을 잇는다.

"박성제요? 박성제는 이번 건으로 민주당 공천받고.. 뺏지 달 수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 이하도 마찬가지고요."

"언제부터인가 mbc사장 자리가 국회의원 뺏지 얻는 자리가 됐습니다."

 

그래서 대답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말도 안되는 자막을 그런 식으로 달아놨으니.. 뺏지 달기 전에 구속되고 별을 달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그랬더니 대답한다.

"맞습니다. 구속돼서 별 달게 만들고.. 패가 망신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하려고, 한탕 하려는 분위기가 없어지고.. 방송이 삽니다."

 

그래서 다시 대답했다.

"동감입니다. 뉴스를 하더라도.. 정치적 흑심을 갖고 뉴스를 하지 말고.. 공명정대한 뉴스를 해야 합니다."

"그럼, 비판을 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욕을 한들.. 누가 뭐라겠습니까?!"

 

그와 헤어져 오면서.. mbc 에 있는 한총련 전대기련 출신과 정치적 흑심을 갖는 인간들이 mbc를 망치고 있고.. 많은 mbc 직원들이 그들로 인해 불안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걍 mbc 사장 갈아치우면 안 됨? mb도 그랬고 재앙이도 통계 맘에 안 든다고 통계청장 갈아치웠는데

문재앙 이후로 좌빨들 놀이터됨. 공영방송에서 떼버려야됨

엠비씨=광우병=민주당=찢갈이=대깨준

전교조=민노총=mbc

 

 

mbc 출신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이정근 뇌물로 구속

 

전라도 출신으로 MBC PD수첩 작가출신.

피디수첩 이명박 광우병때 작가였다고 하더라.

 

뭐??검수완박?? 이유가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양향자 “민주당, 검수완박 안 하면 文 정부 20명 감옥 간다고 해"

 

전라도-MBC-민주당ㅋㅋㅋㅋㅋㅋ

기독교 + 전북 +60년대 + 여자 + 민주당 + mbc 이건 뭐 거의...ㅋㅋㅋㅋㅋ

통계학 + 1

범죄 저지르고 뇌물 쳐받고 검사가 수사하면 검수완박 외치면 되는거 알제? ㅋㅋ

 

엠빙신 = 미국정부 공식인증 가짜뉴스 생산자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순방 과정에서 있었던 소위 ‘비속어 논란’에 대해

"미국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윤 대통령과의 회담 중 허위정보와 가짜뉴스를 뜻하는 ‘disinformation’란 단어를 거론하며 관련 폐해에 대한 공감을 표했다고 한다.

 

MBC와 민주당의 정언유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