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행사 멸공의 횃불 논란

국군의 날 행사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을 방송에서 승리의 횃불로 명명해서 논란.

심지어 방송에 나오는 가사 자막도 멸공을 승리로 바꿔 표기해 논란.

실제 방송에서 군인들이 부르는 노래의 가사는 멸공의 횃불이라고 제대로 불렀다고 함.

노래는 멸공으로 나왔음. 자막만 승리로 나옴. 가사를 바꿈건 아님.

 

 

다른건 모르겠고 천안함 연평도 둘다 겪은 군번이라 대적관은 개 ㅈ됨 멸공이 아니라 승리라고?? 야랄났다 시바 ㅋㅋ

정보) 멸공의 횃불은 문재인 때 바꿨다.

문재앙이 바꿧지 이걸 뒤집어 씌우네???

왜 이걸 윤석열 탓을 함? 언론자체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이 장악한 민주당편 좌빨인데?

 

이유불문 승리->멸공 빨리 바꿔야한다

군대에서 제릴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전통이다.

한국 군대의 전통은 멸공이며, 시대가 바뀐다고 해도 이건 그대로 전통을 이어가야 할 내용임.

근본없는 나라인건 진작에 알았는데 어째 갈수록 더 심해지는지 이젠 앞으로 뭐가 더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가네.

그냥 이유 불문하고 원상회복에 힘을 먼저 쏟아야한다 ㅠㅠ

 

멸공의휏불 이거 6.25 역사 산증인 그 자체들이 피눈물 흘리면서 만든 가사일텐데 저걸 지들 맘대로 바꾸네

멸공!! 민노총 산하 언론개혁 시급하다 멸공을 멸공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빨갱이들

저 군가 멸공이 아니게 되면 의미가 없지. 하여간 뭉죄앙이가 바닥 청소 싹 해놨네.

참 이런것 보면 문피노키오가 심어 놓은 좌익들이 나라 망하게 하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네. 우리는 좌우익 이념으로 한차례 겪고 전쟁도 했는데 멸공은 당연한건데 왜 바꾸나? 지금은 북한이나 무장공비를 남파시키지도 않고 간첩들만 보내 우리나라를 두쪽 나눈것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든다. 거기에 더해 중공이 공안들 파견해서 조선족 이용하여 정치에 개입해도 인지를 못하는 우리나라 머지않아 크게 환란을 겪게 될거다. 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만 봐도 자기 머리에 총구가 겨뉘줬어도 투항 거부하다 벌집 된것만 봐도 이념은 무서운거다.

 

멸공을 멸공이라고 못하는 방송사는 북한방송사인가? 이 나라가 북한이냐?

노래가사 창씨개명 당했네

제일 좋아하는 군가인데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이부분이 군의 존재이유와 함께 군생활의 시름을 잊게 해줬었죠. 참 씁쓸하네요. 문재인이가 저렇게 갈아치운게 한두가지여야죠.

북한이 핵위협하고 미사일쏘는 주적인데 멸공이어야지 먼 승리? 토착간첩 좌파카르텔이 대한민국 망치는구만

 

중국은 큰 산봉우리, 북한은 우리 민족이요 미제 승냥이들과 일제 순사놈들한테 승리하려는 언론노조들의 바람

민노총이 장악한 방송국이라

 

멸공의 뜻과 의미는 좋은거 아닌가요?

멸공 공산당(북한)을 멸하자라는 뜻인데 솔직히 저는 좌우여야를 떠나서 멸공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통일이 왔으면 하는 바램도 들어가 있는데 이걸 왜 욕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리고 북한은 국방부에서도 주적으로 두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멸공이 왜 문제가 되나요

멸공이 문제가 되는 이유 멸공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북한사람 아니면..?

특히 군필자면 멸공의횃불 안불러본 사람 없을텐데 왜 보이콧 하는지

 

팩트) 찢갈이들은 윤석열이 슈퍼에서 '멸콩'골랐을 때는 ㅈㄴ 욕하더니 지금은 왜 또 멸공 없냐고 욕하는 병신이다

찢갈아 왜 sns에 멸콩 올렸을 때는 왜 또 시대착오적인 종북몰이라고 왜 욕함?ㅋㅋㅋㅋ

문재앙이 군대를 개같이 쳐말아 먹어 놓고 똥 싸지르고 갔네

문재앙 이게 아주 ㅈ같이 해놨네. 지금 국방홍보원장도 경향신문 출신 좌파 기자고 밑에 직원들도 문재앙때 있던 인간들임

 

아니 근데 부를때는 멸공의 횃불로 불렀는데 방송3사는 승리의 횃불로 내보낸다?? 이거는 방송 3사 문제 있는거 아님?

언론노조가 범인이네 민주노총 ㅋㅋㅋ

 

'자막'문제. 이렇게 한정하면 뭐 저게 별거냐 할 수 있는데, 우선 그게 예능이건 아니건 지 ㅈ꼴리는대로 자막을 달아 여론을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 유도,선전,선동할 수 있고,한다는데 매우 문제가 심각한 사안이야.. 세계 그 어느 자유민주주의국가가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방송사 지 꼴리는대로 자막을 달아 무통제의 자막권력을 행사하지? 그리고 이걸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해 그대로 놓아두지?.. 예능부분을 보자면 지 꼴리는대로 자막을 달아 연예인 하나 키워주고 싶으면 키워주고 죽이고싶으면 걍 죽이겠더라고.. 예상치 않았고 누구도 부여치 않았던 무소불위의 권력이지.. 이게 지금 무통제 상태야.. 그리고 이게 지금 뉴스분야, 국가기념행사, 멀쩡한 군가가사 분야, 전 범위에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매우 심각한 거고..

 

정용진 부회장이 멸공이라고 할때는 개발작하고 지랄하던 찢갈이 대깨문들이 왜 갑자기 멸공 없냐고 지랄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박창식씨가 한겨레신문사 전략기획국장 사업국장 한겨레 통일문화재단 상임이사까지 한 거물이군요.

그래서 국군의날 기념식 방송에서 멸공의 횃불을 승리의 횃불로 바꾸고 중공군 장갑차 사진을 방송에 내보내서 윤석열 대통령을 병신을 만들었나요?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에 대고 국정원장 기무사령관 국군정보사령관 경찰청 정보 책임자 등을 독대하지 않겠다고 하니 만만하게 보고 이런 짓을 한것 아니겠습니까?

제발 정보부 수장들 독대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