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계명문화대 축제 아이브 논란

경북대와 계명문화대 축제 참석 취소한 아이브와 소속사 스타쉽 엔터 논란

 

대행사 메르센은 주소 검색하면 아파트 나오는 1인 기업

 

 

 

동의대 취소하고 간 스케줄 이거 라는데

적십자 홍보대사ㅇㅇ

5일전 취소 ㄷㄷㄷ

중국

 

 

 

이 에이전시 경북대학교 대동제'만' 맡았다고 했는데

같은날 개명문화대 똑같이 펑크나서 대타도 못구하고 있는거 해명해

 

경북대 학생회 존나 불쌍하노

 

 

 

 

경북대 학생회 아이브 축제 취소 입장문

통화 녹취록하고 계좌입금내역 있다니까 까면 되겠네

 

 

 

계명문화대도 터졌던데 대학교 2군데나 터졌으면 스타쉽이 거짓말이지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이게 맞긴해

계명문화대에서도 똑같은 문제로 터졌다던데

2군데나 그러면 ㄹㅇ

 

대면으로 확답받고 돈 받았으면 끝난거지 뭐

전액입금했으면 당연히 오겠다 싶지않나

계약금 넣은거면 저기서 끝났음

 

스타쉽은 근데 입장문을 왜 그렇게 낸거지? 비자문제면 어차피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근데 멤버구성이 일본/한국인데 비자문제가 생길수가있나

일본이 비자문제가 어케생기냐 ㅋㅋ 전세계 여권 파워 1위인데 2위가 한국 싱가폴이고

일본인 멤버가 출국하는 스케줄도 없음 걍 비자는 말도안되는 핑계인거

 

[이슈종합] 아이브 VS 경북대, 축제 취소에 팽팽한 입장 차…국적 논란 번지나 - 한수지 - 톱스타

아이브 경북대 축제 취소에 장원영 국적 논란 번지나

 

 

현 경북대생입니다.

 

19년에 총학이 축제를 기획하며 계약서를 잘못 작성해서 학교에 5천만원의 빚이 생기고 욕이란 욕은 다 먹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실무에서,특히 축제 관련해서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총학 측에서 단단히 준비를 했고 실제로 20년부터는 단 한번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에타에서 실명으로 욕 먹고 고소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파장이 컸던 일을 두 눈으로 다 보고도 과연 총학 측에서 똑같은 실수를 했을까요?

 

경북대 한 곳만 그랬으면 모를까 경북대와 같은 날 공연이 예정돼있던 계명문화대도 직전에 불참 공지를 올리고 부랴부랴 대타를 구하고 있는데 학교를 저격하는 글을 올린 스타쉽의 태도는 정말 이해가 되지않네요.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 장원영님의 바쁜 스케줄이라며 경북대/계명문화대가 껴있는 행사목록들이 돌아다닐 땐 조용히있다가 축제 이틀전이 돼서야 계약을 하지않았다고 발뺌하는게 옳은 행동입니까?

 

 

경북대 "아이브 출연료까지 입금, 스타쉽 주장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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