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민주당의 정언유착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바이든 발언을 mbc가 조작했다는 논란 중 mbc와 민주당의 정언유착 논란

사이트 dprime 글

 

사장 해임건은 시청자에게도 줘라 것도 오보가 일상인 방송국은 더더욱

 

영상 기자단 성명에서 엠바고 요청 안 받아들였다 라면서 마치 엠바고 없었던 것 처럼 얘기 하더니 결국 엠바고 비보도 요청 받아들인게 진실이네

이게 난 mbc 가 자기들이 영상 유출한게 밝혀져도 엠바고 거부했는데 무슨 엠바고로 우리가 기자 취재 윤리를 어긴거냐 라고 항의할 빌미를 마련하려고 한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이게 중요함 비보도 요청 받아들이거 즉 진실은 엠바고가 있었다는 것 엠바고를 어기고 방송 최초 보도한거면 기자 취재 윤리를 어긴 것

 

자기입으로 취재 기자한테 받았다고 해놓고 뭔 또 동료 보좌진한테 받았대. 그럼 그 동료 보좌진들까지 다 카르텔이야. ㅋㅋ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있긴 한건가 ㅋㅋ

동료 보좌진 누구한테 받았는지 말하라고 하면 됨

근데 쟤 말이 계속 바뀜 ㅋㅋㅋ 분명 글 쓸 때는 대통령실 취재기자의 전언 이라고 당당히 말해놓고 이제는 떠도는 찌라시에서 읽었다로 말 바꿈 결국 대통령실 취재기자단에서 엠바고 어기고 유출한게 핵심임

 

그럼 MBC가 바이든 욕으로 해석해서 소문내고 찌라시 유포한거 맞네

 

쌍방울 수사관도 퇴직한 수사관 출신한테 영장 통째로 빼 돌리더니 여기도 퇴직한 기레기한테 현직 기레기가 빼돌려준 똑같은 사건인 것 같네

아니 여기에는 조작해서 빼 돌려줬으니 쌍방울 영장 빼돌린 놈들보다 더 더러운 놈들이네

 

 

 

mbc 정언유착 dprime 글쓴이 정체

 

일단 그겨울의끝은 본인이 스스로 실명을 오픈하셨음

 

오마이뉴스 법조팀장 최지용기자.

댓을 보니 출입기자 였나 봄

 

 

 

 

역시 청와대에서 질의응답하고, 밥 같이 먹어줘서 감동하는 기사도 나온다

아,근데 이 사이트에 천만원짜리 스피커를 파는 기자도 있다며? 박성제라든가?

 

 

 

아 머 우연히 같은 사이트에서 놀수도 있지

아 그치..오마이에서 박성제 기사를 뭐한다고 쓰겠냐..

어라? 있네? 한둘이 아니네..

 

 

 

이건 또 머야

 

 

 

순방 취재기자랑 연락한것도 우연이겠지 ㅋㅋ

보수신문 기자?누구?

 

ㄷㄷㄷㄷㄷ

헐 뭐냐

계속 파면 별의별거 다나옴 존나 대가리깨짐 일부러 의도를 가지고 조직적으로 유출한 정황

무슨 기자가 커뮤니티에서 글을 싸대면서 설치노.

이건 진짜 빼박인데?

월척이네

조직적이네 진짜

야 너 대박이다

 

저 글 쓴 사람 제일 처음에 쓴글에 답글들 보면 자기가 쓴 글 내용( 논란관련) "저희 방송 풀 기자단 대통령실 취재기자의 전언입니다" 라고 쓴거 나옴 지가 다 말해놓고 무슨 보수 기자가 자기한테 소스를 넘겨줬다고 거짓말 하노

 

저거 mbc 기자 단톡멤버일듯. 민노총기자단톡. 저기서 찌라시 빌드업하고 있었던거네 보수운운 대통령실운운 소설써가며

이거 국힘 이랑 언론사 방송국에 제보 해야되는거 아닌가?

민주당과 mbc와 유투버 합작공작이군요 ... 놀라워~

기자란 놈이 커뮤에서 선동까지 하셔? 와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수준

거짓선동 합리화 하려고 보수기자 운운하는 거 보소 ㅋㅋ 저열함까지 완벽하노. 그 보수기자 소속 좀 대봐. 설마 엠병신이 보수란 건 아니지?

 

국힘 대변인한테 보내자

이거 장예찬에게도 보내줘 방송에도 나가서 이런 사실 알려야함

쯧쯧... 하여튼 다행이다. 좌파들은 바보라서

순방취재기자랑 다이렉트 떴단 얘기 쏙 빼고 찌라시 본 척 해명한 거임?

이거 보고 검색해보니까 선임비서관으로 나오네 민주당 보좌관 맞네

파도파도 끝이 없네 ㅋㅋ

저렇게 잘 뭉치니 사고도 대형으로 소름 돋네

 

야당 말하는거 알고도 바이든이라 했네??? ㅋㅋㅋㅋㅋㅋ 한미와 친미성향 보수유권자 이간질 ㅋㅋㅋ

 

https://www.assembly.go.kr/members/21st/LEEDONGJU
더불당 이동주 의원실 선임비서관 중에 최지용이 있긴 하네

오마이 기자..ㅋ 이쯤되면 간첩이지..우리나라 망하게 하려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8283

저거 dpime 관련 기사 뜸

 

MBC 노조가 mbc와 민주당의 정언유착 폭로함.

MBC 제3노조 폭로 "이동주 민주당 의원 선임비서관이 尹 워딩 인터넷 유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56168

 

https://gall.dcinside.com/m/alliescon/1611886

 

 

 

박홍근 sns 봤다는것 구라라고 밝혀진거네

 

보좌관이 전달 했으니  보좌관 역조사하면 다 걸리는거네 ㅋㅋ

정언유착 맞는거네 

박홍근이잖아 ㅋㅋㅋ 시간을 달려서 15년 후에서 돌아온 건가 ㄷㄷㄷ

 

박홍근 해명 이상한 점

Sns에서 떠돌아다니는 잡음 영상만 보고 어떻게 엠븅신이 보도한 것처럼 또옥같이 미국 대통령 욕했다고 단언해서 지랄한것인지...??

이미 (미국) 자막이랑 바이든 날조 mbc랑 짝짝궁 맞춘것으로밖에 이해가 안 감 나는 ㅋㅋ

Sns에 떠돌아다니는 영상은 자막도 없을텐데?

 

거짓은 더 큰 거짓말을 낳는다

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박홍근이 마지막에 반디캠을 봤다고 했는데 그건 음질이 더 엉망인거임 그걸 보고 엠비씨 자막이랑 똑같이 발언했다? ㅋㅋ

또하나 웃긴건 다들 이제 이미 기자들 사이에서 영상이 돌았다고 하는데 그럼 그 영상이 어디서 왔느냐 그걸 지들이 모른다고?

그리고 기자들 사이에서 돌던 영상을 박홍근은 어디서 봤느냐고 어떻게 기자들 사이에서 돌던 영상을 박홍근이 봤느냐 이게 관건인거지 sns 에서는 최초로 확인된게 09 : 52 반디캠 영상인데 박홍근은 9시 전에 어느 sns 어느 반디캠을 어디서 본거냐 그게 본질임

 

 

 

현근택 sns 삭제 빤스런

 

쫄았어

 

현근택 sns글 시간 봐라

엠빙신이랑 만진당은 연결고리가 있다 진짜

 

미리 다 돌려 봤구만 무슨 자막 넣을지 까지 맞제?

민주당 하부 조직 엠빙신

와 설계맞네

헐. 댓글 전쟁 강조하는것도 있었지. 얘들 도대체 뭐야 겁도 없네

 

"오늘 어떤 언론사가 보도하는지 유심히보시기바랍니다" 이말은 즉 민주당 지들은 방송보도전 미리 봤다는거임? 보고나서 엠븅한테 가이드라인주고?

미리 봤다는군요 sns 보니깐

 

정언유착

딱걸렸네 ㄷㄷ

유심히 보라고? 작전언론 자백하네

와 딱 걸렸네!!! 이것도 여러군데 제보하자.

이러니 반박나와도 끝까지 바이든이라고 우기는거네

 

대가리 나쁜 현근택이 정언유착 발각되면 너때문인지 알아라

저 잔챙이가 저렇게 알고 말할정도면 뭐 양심선언 나오겠네

작전 들어갑니다 2 네

ㅇㅇ 작전 들어갑니다 2 그때 한상혁도 방송 나오기 전에 미리 알았지 이번에 한상혁도 핸펀 압수수색해라

지가 정보 미리 알고있다는거 말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했노 멍청한 근택이ㅋㅋㅋ

 

그래서 언론이 권력감시하는게 이런 조작선동질임?

민주당-mbc미리 설계하고 영상편집하고 지들끼리 돌려보고 판 다 짰었네

 

바로 앞에 정치경찰 좌파총경 선동질 국가내란 일으켰는데 또 엠비씨가 광우뻥 선동질로 국가내란 일으키네. 강하게 두들겨 패지 않으니까 계속 무한반복임.

얘도 잡아서 조사해야지

이제 작업 들어갑니다 시즌2

 

이미 만진당한테 먼저 줬네. 대통령한테 확인도 안하고 박진장관 발언도 자르고 조작작업들어갔고.

민좆당과 엠빙신이 철저하고 준비하고 실행한 공작질임

정언유착 고발하자

아휴 현근택 저거 또 사고쳤네. 주둥아라 잘난 척 못 참다. 반드시 파헤쳐봐야 한다. 휴대폰 다 압색!

빼박 설계

 

이미 아카이브 박제됐는데ㅋㅋㅋㅋㅋㅋ

https://web.archive.org/web/20220924095037/https://twitter.com/lawyerhyun7/status/1572746805225590784

 

삭제하면 뭐함. 아. 이제 삭제해서 없는 일인척 하고 저거 다 합성이고 주작이다 하려고?

선동에 이제는 증거인멸 추가

이미 네티즌들이 박제해서 인터넷에 자료남음 의미없지 ㅋㅋㅋㅋㅋ

 

현근택 트윗글 삭제 백악관 이메일 보낸 mbc왕종명기자도 삭제

이미 퍼질대로 다 퍼졌는데 왜 삭제? 쪽팔림은 아나?

 

 

민주당에서 거짓선동한 거 계속 정리하면 좋겠음

 

이준석이 윤석열에게 계속 개소리 한 거 기사 제목만 가지고 주욱 나열해놓은 거 처럼 해두면 사람들이 그거 하나만 봐도 다시 상기하고 아 민주당 이 놈들은 진짜 조작질만 하는 구나 이렇게 깨우칠 수 있게 말야

이걸 국힘갤에서 계속 주도적으로 능력있는 사람이 가시성 좋게 만들어서 업뎃했으면 좋겠음

 

예를 들어

용산 이전 때문에 서초구 출퇴근길 막힌다 -> 실제론 전혀 안 막힘

용산 이전 하면 국방부 마비 되고  안보 무너진다 ->  전혀 아님

군장병 속옷 값도 없앴다 -> 지네가 잘못 안 거

한동훈 악수를 일부러 기자 데리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했다 -> 개소리

조문실패했다 -> 제대로 했음

펠리시 방한 참사 -> 미국정부가 요청한 거

 

뭐 이런 것들 모아놓으면 되게 많은 거로 아는데 민주당이 하도 저런 걸 끝도없이 새로운 거로 지난 걸 덮어버리다보니 나도 이젠 기억도 안 날 정도임

 

그런데 저걸 한눈에 보게 주욱 나열해두면 무슨 효과가 생기냐면 처음에 말했듯이 민주당이 앞으로 뭔 개짓거리를 해도 저런 거 모아둔 거 한장이면 그냥 반박되고 이준석이 뭔 소리해도 이젠 사람들이 개무시하듯이 그렇게 됨

 

그러니  다들 저런 거 모아서 정리하고 능력있는 분이 폰트랑 이런 거 좋은 거로 만들어줬음 좋겠음

 

2019년 문재인 정부의 탈북 어민 호송 당시 신원미상 인력 투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27315

 

까면 깔수록 계속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재앙이도

와 간첩을 쓴거야?

신원미상이 6명이나 혹시 간첩들 아녀? 신원미상 인물이 탈북자들과 같이 넘어갔는지도 수사 해봐야합니다.

 

 

 

KBS직원 개인 연명 성명

 

민주노총 언론노조 집행부와 일부 ‘현업 언론단체’의 궤변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기간 논란이 된 발언을 두고 진실 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비공식적 상황에서 발생한 정치적 이슈의 취재 및 보도의 한계와 접근 방식, 그리고 정치와 언론의 관계에 관한 많은 함의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방송기자연합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협회 등이 '현업언론단체'라는 이름으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은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한 부적절한 보도와 여론몰이 못지않게 거짓으로 점철돼 있으며, 이들 단체가 정파적으로 얼마나 편향돼있는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본질적으로 진지한 보도의 대상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의 말은 공식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발언이 공개될 것을 상정하고 한 발언이 아닙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대통령의 회고록 같은 자료를 보면 대통령이 보좌진들과 욕설, 농담 등을 수시로 주고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인간이며, 또한 비공식적인 상황에서는 어떤 형태의 대화도 가능하고 또 그래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공식적인 상황에서의 행동과 의사결정입니다. 비공식적인 상황은 공식적인 상황을 준비하는 시간이며 이때 대통령은 범죄가 아닌 한 자유로운 발언과 행동의 자유가 있고 또 보장돼야 합니다. 따라서 문제 발언의 내용을 문제 삼는 것은 적절하지도 않으며 상당히 오바스럽습니다. 어떤 언론사가 그런 발언을 보도하겠다고 판단할 수는 있지만, 입이 가벼워서 발생한 가십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윤 대통령의 잘못이 없지 않습니다. 그것은 비공식적인 상황에서 한 발언이라도 언제든지 악의적으로 보도할 의지가 있는 취재진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사소한 가십성 이슈라도 외교 참사로 만들고 싶어 하는 언론이 있다는 것에 대해 주의를 게을리했다는 것입니다.

 

그 발언이 외교 참사라고 보도한 MBC는 사실상 자신이 오히려 외교 참사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공감대가 있다면 문제가 된 발언을 그렇게 다루는 것이 적절한지 재고했어야 합니다. 단순 가십에 관해 백악관에까지 메일을 보내는 행위는 문제를 확대하고 싶어 하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언론유관단체'가 발표한 오늘 성명은 정치적인 편향성으로 찌들어 있습니다. 상황을 중립적으로 해석할 의지는 전혀 없이 어떻게든 문제를 확대하면서 자신들의 문제는 사실상 조작에 가까울 정도로 왜곡합니다.

 

"순방에 동행한 영상기자들이 발언 내용조차 확인하지 못한 때에 이뤄진 대통령의 비보도 요청", "영상기자들도 모르고 있었다. 오히려 대통령실에서 해당 영상을 확인해보자고 했기에 내용을 인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라는 등의 주장은 교묘한 야바위로 보입니다. 여러 언론의 보도를 보면 대통령실은 이미 기자들 사이에 관련된 워딩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내용을 확인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당연한 것이 대통령실 사람들이 아무리 미련해도, 또 아무리 부지런해도 아무 이유 없이 그 내용을 확인하자고 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언론유관단체'는 '영상기자'라는 말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영상기자가 아닌 어떤 '취재기자'가 관련 내용을 흘리고 있었기에 대통령실도 알았고, 확인하는 절차를 들어갔다는 여러 언론의 보도는 모른 척합니다.

 

'언론유관단체'는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특정 방송사가 특정 정당과 담합해 영상을 사전에 유출하고 자극적 자막을 내보냈다며, 무리한 공격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변합니다. 이 주장이야말로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론을 낸 전형적인 여론몰이이자 정파적 편견에 찌들어 있는 언론단체의 민낯을 보여줍니다.

 

 MBC 제3노조에 따르면 문제 발언에 관한 내용이 SNS에 가장 먼저 올라온 것으로 알려진 DVDPrime에 최초로 관련 내용을 유포한 자는 민주당 비례대표 이동주 의원의 선임비서관 최모 씨라고 합니다. 최 씨의 게시 내용에는 "네, 음성으로 잡혔습니다", "일단 MBC는 내보낸다고 합니다" "곧 보도됩니다"라고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최 씨가 사실상 MBC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으며, 언론과 정파가 유착돼있다는 강력한 정황이 될 수 있습니다.

 

'언론유관단체'는 대통령실이 비보도 요청을 했다는 것을 들면서 부적절한 행위인 것처럼 주장하지만, 취재원의 입장에서 비보도 요청은 대통령실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앞서 지적한 것처럼 공식적인 발언이 아닌 보좌진과의 내밀한 대화가 의도와 달리 포착된 것이고, 그 내용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내용이 왜곡됐다고 판단했다면 취재원이 비보도 요청을 하는 것을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받고 안 받고는 언론사가 결정하면 될 일입니다.

 

'언론유관단체'의 궤변은 끝이 없습니다. 욕설의 대상에 관한 해명이 15시간 만에 나왔다느니, 욕설과 비속어 따위가 애초에 없었다는 주장이 문제라느니 하는 것은 모두 일방적인 관점에 근거한 억지에 불과합니다. '언론유관단체'는 오히려 이 사건과 관련해 속속들이 드러나는 일부 언론과 특정 정파의 유착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뻔뻔하게 거짓을 늘어놓으면서도 "사실 앞에 겸손할 줄 알고 잘못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느니, "언론이 국익을 위하는 길은 저널리즘의 사명과 다르지 않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언론유관단체'라는 자들이 얼마나 겉은 희고 속이 검은 자들인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정말 역겨운 집단입니다. 대한민국의 언론, 특히 언론인들을 대표한다는 집단이 얼마나 정치적 편견에 찌들어 있고, 스스로 정파성을 드러내지 못해 안달인지 오늘의 성명은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무능을 옹호할 생각이 없습니다. 상황을 이렇게 악화시킨 데는 그들의 책임 역시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의 본질은 가십성 사안을 외교 참사로 만들고 싶어 한, 정파적 편견에 찌든 특정 언론이 저지른 국가적 자해행위입니다. 대통령실의 문제는 이 이슈에 대해 아주 무능하게 대응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정말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협회의 산하단체로 존재하는 KBS 기자협회, 영상기자협회, PD협회는 오늘 '언론유관단체'의 성명에 동의하십니까? 그들의 주장에 공감하십니까? 따로 그들의 성명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그대들도 '언론유관단체'와 같은 입장이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기자협회, 영상기자협회, PD협회는 회원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회사와 사회를 상대로 우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자협회와 영상기자협회 PD협회가 정파적 편견에 찌든 '언론유관단체'의 성명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주시하고, 협회가 정파적 행동을 방치할 경우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2년 9월 27일

언론의 <정파적 편향성>과 <정언유착>을 개탄하는 KBS 직원 일동

 

강동구, 김경원, 김개형, 김도성, 김도환, 김승욱, 김용수, 김윤근, 김원, 김일훈, 김진문, 김태균, 김철우, 김현기, 김희철, 남기현, 남종혁, 류성관, 민필규, 박영환, 박장범, 박전식, 박재용, 백성철, 복창현, 신상식, 오승근, 유지철, 윤진용, 이경상, 이근우, 이동채, 이재영, 이영태, 이웅수, 이춘호, 장두희, 장한식, 전종철, 정지환, 정철웅, 정현석, 조봉호, 최철호, 하동철, 한재호, 허성권

 

https://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06 

 

좌파언론단체 횡포에 신물난 kbs기자들의 반격

민주노총 언론노조 시민단체 전교조... 장악해놓고 선동하는 패턴 언제부터죠?

그렇죠. 이거죠.

상식적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용기있는 사람들이네요.

정말 용기있는 분들이네요.

 

하긴 여비서 성폭행 하려던 놈이랑 유서 조작한놈들 보단 비공식적 자리에서 대통령 욕하는게 낫지 ㅋㅋ

와 근데 거기 따라가서 취재할정도면 이름있는기자일텐데 이런짓을 하네 ... 이름있는 기자가 아니라 그 단체가 꽂아준건가?

 

“野, 인터넷 확산 1시간 전쯤 尹발언 알고 논의”

민주당, 인터넷 확장 1시간 전 쯤 윤대통령 발언 알고 논의

더민당 엠빙신 콜라보 딱 걸렸네

 

 

 

윤석열 바이든 논란을 본 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