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논문] 감응유전(telegony 선부유전), 여자는 전 남친 정자의 유전자 형질 일부를 평생 보관
1.
리뷰 논문 (엘스비어) Uterosomes : The lost ring of telegony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079610722000682
"Received 25 April 2022, Revised 14 June 2022, Accepted 12 July 2022, Available online 15 July 2022, Version of Record 2 September 2022."
분자생물학회에서 감응유전이 정식 발표됨.
논문 통과하고서 올해 10월에 책으로 정식출간 예정-학회나 대학 도서관-국립 연구소 등등에 뿌려짐
<<감응유전, 여자는 전 남친 정자의 유전자 형질 일부를 평생보관>>
여자의 전 남자 친구가 질 안에 사정을 했다면, 그 정자 유전물질(형질)의 일부가 여성의 몸에 저장된다.(포유류에서 증명됨)
혹은 낙태를 했을 경우, 태아 성분의 일부가 엄마의 혈액내에서 관찰된다. (증명됨)
<키메라 형태는 두가지로 보고 있다>
1. 수정되고 낙태되었을 경우, 낙태된 태아 물질 일부가 여성의 혈액안에서 발견된다. 발견은 증명됨 (이때 유전물질이 키메라 형태로 들어갔을 거라고 추정) 그러나 유전물질(형질)이 어떻게 넘어갔는지 연구는 인간에게서는 시도 못하고 있음. (포유류에게서는 증명)
2. 수정되지 않고 질안에서 사정되었을 경우, 정자 중 일부는 질벽 혹은 자궁벽에서 키메라 형태로 유전물질을 전달 - 가설
!! 성숙되지 않은 난자의 경우 정자의 유전자가 들어가는 것이 증명됨. (타 논문)
요약
1. 감응유전이란, 이전 수컷이 질안에서 사정했을 경우 혹은 아이를 낳았거나(낙태했거나) 했을 경우
여성의 몸에 그 전 남자의 유전자의 영향을 받아, 그 여성은 그 전남친의 유전 정보(?)를 영원히 몸에 보존한다.
이후 새 남친과 아이를 낳았을때, 전남친의 특성이 발현된다. ex) 래퍼 드레이크(구글 사진검색), 스티브 잡스
- 후생유전학, 분자유전학에서는 이미 다 증명되고 인정되는 사실 (전공자에게 물어보면 당연한걸 왜 묻냐고 함)
다만 인간에게서는 1900 년 이후 사회적 파장 때문에 연구과 실험 안함
2. 이미 경마(말) 업계에서는 수백년전부터 다 알고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훌륭한 종마의 경우, 훌륭한 처녀말을 구해서 짝짓기한다. 처녀가 아닌 말과 교배하지 않음
교배시에, 그전 수컷 말의 특성이 나타난다. (종마 쪽 일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당연한걸 왜 묻냐고 함)
3. 초파리를 통해 입증되었고, 경주마(포유류)에서도 입증되었다.
그 외 개, 고양이, 등 다양한 모든 포유류에서 발견된다고 보고되었으며, 인간에 대한 보고는 1900 년 이후 안함
그러나 래퍼 드레이크의 예 처럼, 많은 남성의 정자를 받아들였던 드레이크의 부인(여성)의 경우
현재 드레이크의 정자와 본인의 난자가 수정했는데도, 이전 남성의 정자의 정보(피부색)가 발현되기도 한다.
비록 부인의 피부색이 조금 밝은 편이긴 했지만, 두 부부보다 훨씬 더 밝은 완전 백인 아이가 태어나서
드레이크는 이를 인정 못하고 유전자 검사를 3번이나 함.
사례마다 다르지만 전 수컷의 정액에서 들어간 형질이, 나중 수컷과의 임신후 출산에서 1%~ 최대 14% 심지어 20% 까지 나타난다는 보고도 있다.
그 정보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에 대해서는 두가지 학설
1. 수정된 태아 유전자가 어머니 혈액속으로 들어갔다는 학설
2. 수정되지 않아도 정자 자체가 자궁벽에서 정자의 DNA정보가 들어갈수 있다는 학설
결국 문란한 여성의 경우, 마지막 남편과 함께 낳은 아기에서 이전 남자들의 특성이 (여성몸에 저장되어 있다가) 발현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는 상대적으로 긴 세월을 사는 포유류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적응할때, 유전적 다양성과 적합한 진화를 빠르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
번역
1.소개
텔레고니 즉 감응유전은 가장 흥미로운 유전 현상 중 하나로, 다른 수컷이 후속 자손에서 암컷의 이전에 짝짓기했던 수컷의 일부 특징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Burkhardt, 1979). 아우구스트 바이스만(1893)은 '텔레고니'라는 용어를 만들고, '정자들은 첫 번째 성적 결합이 일어난 후 난소에 도달했고, 아직 미성숙한 특정 난자에 침투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난모세포의 성숙은 자손의 탄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두 번째 성교와 일치할 수 있다.
로마네스는 텔레고니에 대해 "이런 사실이 비교적 드물게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전 종친이 미래의 자손에게 자신의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보여주기에 나의 증거는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말(Douglas, 1821년; Finn, 1893년), 돼지(Giles, 1815년; Lowe, 1896년), 개(Cornevin, 1891년; 다윈과 머레이, 1868년; Finn, 1893년), 쥐(Parerrerginski et al, 1983년), 코놀리, 1986년 등 다양한 종에서 텔레곤의 존재가 보고되었다.Ms and Moore, 1991; Zhelin, 1964), 파리 (Crean et al., 2014), 딱정벌레 (Pascoal et al., 2018) 및 인간 (Cornevin, 1891; Flint, 1877; Lingard, 1884; Lowe, 1896; Weber, 1896).
80~90년대에는 쥐와 토끼의 면역 체계에서 텔레곤 현상이 두드러졌다. 무엇보다도 Gorczynski et al. (1983)은 "정상(비내성) 수컷과의 후속 짝짓기에도 불구하고 신생아에 내성이 있는 수컷에게 태어난 2세대 자손의 특정 동종 항원 인식에 대한 이상 반응성 저반응을 보고하였다. 비면역박쥐에 의해 태어나 이전에 점액종에서 회복된 점액종 바이러스와 교미하기 위해 태어난 토끼 자손도 소비와 코놀리의 연구에서 점액종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성을 입증했다. 이 발견은 나중에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입증되었다(Parer et al., 1995; Williams and Moore, 1991)
최근 자손의 신체 크기가 친아버지 대신 암컷의 이전 짝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곤충에서 텔레곤의 징후가 관찰되었다(Crean et al., 2014; Pascoal et al., 2018).
1.2
현대 생물학에서 DNA는 침투된 정자가 자궁에 축적되고 혈액 또는 림프계를 통해 부신, 난소, 질, 배아 및 종양 세포와 같은 다른 조직으로 확산되는 체세포/조직에 침투할 수 있다(Bendich et al., 1974; Ledoux and Charles, 1972; Watson et al, 19).83; 울프 외, 1990).
다른 수컷에 의해 어머니의 이전 파트너로부터 어머니의 미래 태아의 게놈으로 파생된 태아 DNA의 통합은 후속 자손의 성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Lissauer et al., 2007).
난모세포가 이전 파트너로부터 유전 정보를 받았을 수 있는 기간과 관련하여, 태아 DNA가 엄마의 혈액으로 계속 방출되는 것을 동반한 임신 과정은 난모세포가 이 정보를 받아 이식되거나 변형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간주된다. 난모세포의 변이가 일어나 다른 파트너의 정자로 수정된다면, 미래의 아이들은 이전 수컷과 어느 정도 유사할 수 있다(Liu, 2013).
그러나, 전 파트너의 유전 정보가 여성 생식관 어딘가에 숨겨져 향후 임신에 잠재적으로 기여할 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다.
Brodsky et al. (Brodsky and Ivanov, 2009)은 정자가 체내 세포를 침투하여 생존 가능한 키메라 세포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체내에서 오랫동안 지속되고 안정적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Y 염색체의 존재는 정자의 약 1/2이지만, 실제 키메라 세포의 수는 확인된 것보다 더 많을 수 있다
2. 생략
3.
이 가설에 따르면 태아 프로그래밍은 환경 노출 및 영양 상태와 같은 특정 모성 생활방식의 요인에 영향을 받아 자손의 대사 및 질병 소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Bouret et al., 2015; Fleming et al., 2015).
이러한 보고는 이식 전 배아의 환경의 불건전한 변화가 발생 중 후성유전 메커니즘을 통해 자손의 건강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모체 조건뿐만 아니라 다른 해로운 변화, 특히 스트레스, 염증 및 환경 오염 물질 노출을 반영하여 배아 및 태아 성장에 후성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 Uterosomes
여성 생식관에서 자궁과 다른 세포/조직과의 정자 상호작용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는 본 논문의 목적을 벗어난다(개요는 [(Martin-DeLeon, 2016; Saint-Dizier et al., 2020] 참조).
5.
정자는 자궁에 도달하여 앞부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유전적 구조를 변형시킬 수 있다. (오스틴, 1959, 1960, 오스틴과 비숍, 1959, 콜브루지, 1910, 1912).
이는 여성 몸에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는 체세포를 뚫은 후 생체 내에서 살아있는 키메라 세포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우리가 사용한 "영구적"이라는 단어는 절대적으로 놀랍다. 왜냐하면 정자의 복잡하고 알려지지 않은 유전 정보가 여성의 신체 조직, 특히 자궁에 장기간 저장되면 이 정보가 다음 세대에 전해질 수 있는지, 아니면 특히 후성유전적 정보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고환세포?은 정자가 성숙하는 과정에서 단백질과 RNA의 함량을 정자로 전달한 다음 수정 중에 배아로 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자손에 의해 후천적으로 계승된다(Bohacek and Rassoulzadegan, 2020)
'아타비즘'(즉, 이전 세대에 존재하지 않은 후 일부 조상의 유전적 특성이 다시 나타나는 것)의 문제(Liu, 2018b)에서 핵심은 유전적 및/또 후생학적 휴지기의 용량 한계 일 수 있으며, 이는 직계 부모에서 일부 후천적 특성(AC)이 사라지고 후대에 갑자기 재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부고환세포는 RNA 함량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의 후생 유전자를 수정하며, 조상 AC의 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유망한 선택일 수 있다. 그 결과, 부고환세포는 부모의 생활 이력을 분리하여 부모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역사적 사건을 보여줄 수 있다(Nejabati et al., 2021).
6.결론
현재 두 가지 감응유전 과정이 문서화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태아 DNA와 연결되어 있으며, 태아 DNA는 전 남성의 유전자를 자연스럽게 포함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어머니의 혈액으로 방출되며, 그 후 오랫동안 어머니의 조직에 보관될 수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나려면 여자는 이전 남자와 아이를 가졌을 것이다. 여성이 다른 남성에게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 DNA에 이미 존재하는 이전 남성의 유전성분이 수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전신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또 다른 메커니즘은 자궁의 체세포에 정자가 들어가는 것을 기반으로 정의된다. 자궁과 다른 여성 신체 조직에 과거의 남성 유전자의 도입은 다른 남성들에 의한 여성의 향후 수정에 기여할 수 있다. 이 메커니즘에서 여성은 더 이상 이전의 성적 파트너로부터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 만약 여성이 정자가 여성의 생식 체계로 들어오게 된 성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감응유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데, 자궁에는 방대한 양의 유전 정보, 특히 여성의 이전 성적 파트너로부터의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다음 파트너의 정자는 자궁과 정보를 교환하고 수정, 발달, 삽입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부호화 RNA를 얻는 여성 생식관의 위치에 도달한다. 이전 파트너가 남긴 특정 특징을 담당하는 특정 비부호화 RNA는 이 단계에서 수정에 관여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이러한 특성은 어린이에게 발생할 것이다.
따라서 테스트하려면 자궁경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가 필요하며며, 이는 우리의 지식을 추가하고 임상 연구뿐만 아니라 진화 생물학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2. 두번째 논문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ele.12373
Revisiting telegony: offspring inherit an acquired characteristic of their mother's previous mate
Recent advances in our understanding of inheritance have revealed that offspring-parent resemblance cannot be explained solely by the transmission of parental genes (see recent reviews: Danchin et al. 2011; Bonduriansky 2012)
논문 일부 긁어온건데 2011, 2012 논문보고 쓰여진 후속 논문인듯
This hypothesised phenomenon, dubbed ‘telegony’ by August Weismann, was rejected in the early 20th century because it lacked unequivocal empirical support and was deemed incompatible with Mendelian genetics (Burkhardt 1979).
감응유전은 20세기 초에 제기된 이론이지만 기존 멘델유전학과 모순되어 학계에선 거절되었지만
However, recent discoveries have revealed the existence of molecular and physiological mechanisms that have the potential to mediate telegony (Liu 2011, 2013).
하지만 감응유전을 매개할 가능성이 있는 분자 및 생리학 메커니즘이 발견되었다함
Potential mechanisms of telegony include penetration of maternal somatic cells by sperm, fetal genes in mother's blood, and the ability of RNA to program genome rearrangement (Liu 2011, 2013).
이 메커니즘은 [정자에 의한 모계 체세포의 침투], [어머니의 혈액에 있는 fetal genes], 그리고 [게놈 재정렬에 관여하는 RNA]를 포함함
여성의 난모세포가 비성숙할때 성관계를 맺으면 난자가 정액과 정액에 포함된 분자들에 투과성이 있음
그래서 첫 성관계를 맺은 남성의 유전정보가 여성의 난자에 침투하고 이후에 다른 남자의 정자에 의해 임신하게 되면 그 아이는 부모의 유전정보와 첫 성관계를 맺은 남성의 유전정보를 포함하게 됨
이후 난모세포가 성숙해지면 정액에 대한 투과성이 사라져서 이런 일은 없다고함 (그 후에는 다른 방식을 이용하는지??)
초파리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었고 증명되었음.
(다윈도 그의 책에서 감응유전 현상을 발견하고 이것이 사실임을 주장하였지만, 기술적 문제로 증명하지 못하고 사망)
3. 세번째 논문(리뷰 아티클) wiley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111/j.1439-0531.2010.01672.x
포유류 중-대동물의 브리더 실험결과는 이미 존재한다 (분자생물학적 검증이 없을 뿐)
논문 제목:
Telegony, 부계 효과 및 정자에 의해 매개되는 비-멘델적 유전: 역사적 개요와 현대적 기계론적 추측 (2011)
(Telegony, the Sire Effect and non-Mendelian Inheritance Mediated by Spermatozoa:
A Historical Overview and Modern Mech1anistic Speculations)
텔레고니(감응유전) 의 존재와 관련하여 가능한 데이터
많은 사람들은 Morton의 암말(주* 주갤에서 유명한 얼룩말 케이스)이 우연의 일치일 뿐 인과관계는 없다고 생각했다.
사실 다윈(1868)은 모튼 경 외에 9개의 출처를 인용하여 이전의 종자가 암컷의 후기 짝짓기 자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언급하였다.
그는 말뿐만 아니라 돼지, 개, 양에 대해서도 많은 언급을 했다. 예를 들어, 로드 웨스턴의 흑백색 에섹스 품종의 암퇘지는 짙은 밤색의 멧돼지와 교배되었다. 그리고 태어난 돼지는 멧돼지와 암퇘지의 외관을 모두 띠었지만, 일부에서는 멧돼지의 밤색이 강하게 우세했다. 밤색 멧돼지가 죽은 지 오래된 후 암퇘지는 자신과 같은 (매우 진실하게 번식하고 밤색을 절대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진 품종인) 흑백색 멧돼지와 짝짓기를 하게 되었는데, 이 결합으로부터 암퇘지는 첫 번째 새끼를 낳았던 것과 같은 밤색 빛깔로 선명하게 표시된 몇 마리의 어린 돼지를 낳았다.
다윈의 죽음 이후, 개, 양, 새, 그리고 인간에서 텔레고니의 다른 예들이 나타났다. (표 1 참조)
감응유전 telegony 누가 어떤 동물로 데이터 냈는지 표
인간에 말, 돼지, 양, 개, 새, 쥐, 토끼 케이스가 많이 있다.
일반적으로 일부 개와 양 사육자는 여전히 이 생각을 고수하고 있으며, 몇몇 양 사육자 협회는 심지어 일반적인 숫양과의 교미를 통해 어미가 '임신'된 어린 양의 등록을 거부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Rabaud 1914; Mole 2006).
Zhelin(1964)은 토끼의 텔레고니 현상을 관찰하고 텔레고니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드물게 발생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흥미롭게도, 쥐의 면역 체계에서도 텔레고니 현상, 즉 종마 효과가 관찰되었다.
내성이 생긴 수컷과 최소 3번의 새끼를 낳은 정상 암컷이 면역이 없는 정상 수컷과 교미했을 때, 새끼는 내성이 생긴 아버지의 자손과 다르지 않은 저반응 표현형을 보였다. 이 자손의 반응은 정상 암컷에게서 태어난 쥐가 정상 짝에서만 짝짓기를 한 것에 비해 상당히 낮았다(Gorczynski et al. 1983) 이러한 유형의 관찰은 Cooper-Willis 외 연구진(1985)에 의해 보고되었다.
또한 소비와 코놀리(1986)는 수컷 집토끼가 점액종증에서 회복된 후 짝짓기를 하며, 면역력이 부족한 다른 수컷이 낳은 자손을 포함하여 다음 7개월 안에 암컷이 낳은 자손에게 면역력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는 이후의 연구에 의해 확인되었다(Williams and Moore 1991; Pararer et al. 1995).
주로 동물 사육자의 문제이지만, 텔레고니는 인간의 유전에 대한 아이디어에서도 인용된다. (Bynum 2002). 인간의 텔레고니에 대한 놀라운 예는 Lingard(1884)에 의해 관찰되고 기록되었다. 아버지와 외할아버지가 비슷하게 기형인 한 요도하열 환자가 혈연이 아닌 여성과 결혼을 맺었다. 아내가 요도하열인 세 아들을 낳고 몇 년 후 그는 세상을 떠났다. 그의 과부는 사망한 후 18개월 이내에 두 번째 결혼을 했으며, 이 경우 남편은 요도하열이 아니었고 가족 중에 그러한 기형의 병력이 없었다. 이 결혼으로 그녀는 4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모두 요도하열이었다.
Sedgwick(1896)은 이 사건이 이전 결혼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남편에 의해 후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제기된 반대의 일부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Thomson(1908)은 청각장애인과 결혼하여 한 명의 청각장애 아이를 낳은 여성의 경우를 인용했다. 그녀는 두 번째 정상적인 남편 사이에는 청각장애 아이를 한명 낳고 그 다음에는 정상인들을 낳았다.
현대 중국에서도 텔레고니에 대한 증거가 있다. 예를 들어, 두 명의 중국 여성은 두 번째 남편과 결혼한 후 아이를 낳았다. 흥미롭게도 자녀들의 외모는 첫 남편과 매우 흡사했다. (Hui 1989; Mei 2000)
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Romanes(1893)는 세 가지 다른 라인에 대한 조사를 추구했음을 언급해야한다.
(i) 그는 영국과 미국의 주요 사육업자와 동물 애호가 저널에서 이 주제에 대한 논의를 제기했다. (ii) 그는 가장 많은 경험을 한 공헌자, 그리고 그 주제에 대해 편지를 보낸 전문 및 아마추어 육종가 및 애호가와 사적인 서신을 주고받았다.
(ii1i) 그는 여러 동물들로 실험을 시작했다. 그는 '이 사실은 비교적 드문 일이지만, 내 증거는 이전 수컷이 후손에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고 결론지었다.
결론
텔레고니(Telegony)는 암컷과 처음 짝을 이룬 아비가 다른 수컷과 그 암컷의 나중 자손 중 일부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믿음이다.
다윈과 많은 유명한 19세기 생물학자들은 텔레고니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이즈만의 호의적이지 않은 논평과 여러 실험 실험에서 얻은 부정적인 결과 때문에 회의론에 직면했다.
현재로선 좋은 실험 증거가 없지만, 텔레고니의 존재 가능성을 제기하는 자료들이 있다. 확실히 증명되지 않은 이 현상에 대해 주장될 수 있는 분자적 설명도 있다. 유전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더 진전될 때 우리는 텔레고니 의 경우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
요약: 다윈은 얼룩말 말고도 돼지, 양, 개, 새에 관해서도 텔레고니(감응유전) 현상을 보고했다. 게다가 인간과 쥐에게서 관찰되는 사례 또한 존재한다.
논문에서 일부 내용만 번역한거고 감응유전의 예상되는 메커니즘에 관련된 부분도 있으니 영잘알 생잘알 게이들은 한번 확인해봐라
결론
- 감응유전이 인간레벨에서 확인된 연구는 아직 없음 (못함)- 감응유전이 그전의 수컷의 DNA를 전달하는지 형질만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메커니즘이 확실하지 않아서 부정확함- 하지만 처녀 아니면 딴남자 영향을 받아서 미래에 태어날 내 애한테 까지 흔적이 남는다 라는 부분은 변함이 없음
ex 얼룩말 수컷과 교미하여 얼룩말을 출산한 암컷은, 이후에 얼룩말이 아닌 그냥 말과 교미해도 얼룩말을 출산
ex 래버 드레이크
ex
여성과 결혼했는데, 과거 남자 경험이 있다면, 내 자식의 14%~20%가 다른 남자의 유전적 특성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음
14% 중에 피부색이 우연히 들어가 있다면 창녀와 결혼한 드레이크 아들 처럼 되는 것
스티브 잡스도 이것 때문에 자신의 딸을 인정하지 않았음.
자신의 딸 리사는, 유전자 검사상 99% 일치가 아닌 94% 일치만 보임.
??
99%가 나와야 리사는 스티브 잡스의 딸인데
94.1% 라는 일치가 나와서 스티브 잡스는 분노함.
즉 감응 유전을 통해, 리사 어머니가 과거에 관계를 맺었던 남자들의 유전자가 발현된 것으로 본 듯
유전자 검사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리사를 리사라고 구성하는 유전 자 중 28%의 유전자는 다른 미국 일반남성의 유전자라고 스티브 잡스는 주장함.
한마디로 섞였다고 주장
스티브 잡스는 자신과 유전자 일치가 94% 짜리 리사를 끝까지 딸로 인정하지 않았음.(중간에 계속 바뀌긴 했지만)
추신:
고구려 시대에 8~12살때 여자를 데리고 와서 키워서 결혼시키는 민며느리제도가 존재했음.
이에 우리 조상들은 감응 유전을 알고 있었음.
구약성서에서 왜 그렇게 처녀성에 집착했는지
이슬람에서 왜 그렇게 처녀를 중시했는지 이제 알거 같음.
고대 사람들은 감응유전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음
모든 포유류에서 발견되는 것이 인간만 예외로 될리가 없음.
침팬치와 인간은 98%의 유전자가 같고 태아가 착상하고 배아가 분햘되는 과정이 거의 동일함.
학계에서는 인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것으로 보고 있음.
얼룩말과 한번도 새끼를 안밴 암컷 말을 교배 / 새끼 낳은 후 그 암컷 말을 다른 일반 말과 교배 했을때 전부다 줄무니가 나온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미국 흑인 노예 해방 전엔 흑인에 처녀를 빼앗긴 백인 여자가 후에 백인 남자와 결혼해도 아프리카계 특징을 가진 애들이 자주 나온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또한 백인 농장주에게 처녀를 뺏긴 흑인 여자는 이후 흑인 남자와 결혼해도 백인 아이가 자주 나온다.
세번째 논문은 IF 9.8 학술지 논문..
이 논문을 쓰레기마냥 평가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그분은 국내 분자생물학계 거물이심에 틀림없을듯
2022년 8월에 엘스비어에서 리뷰 논문 나와서 분자유전학 전공자들에게 화제가 되었네요. 논문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리뷰 논문은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뭐 감응유전? 초파리랑 인간이 같냐???
교과서에도 실리는 멘델의 법칙은 무려 완두콩으로 유전법칙을 밝혀냄 ㅋㅋㅋㅋ
게다가 후속 연구는 토마스 모건이 퐁퐁이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노랑초파리로 입증해냄 ㅋㅋㅋㅋㅋ
감응유전에 발광하며 논문이 초파리밖에 없으니 못믿겠다는 퐁퐁이들 멘델의 법칙도 부정해야죠??
완두콩이나 초파리랑 인간이 어떻게 같노? ㅋㅋㅋㅋ
초파리까지 안 가도 축산농가 사람들이나 브리더들은 이미 알고 있다더라
퐁퐁이들 그거 축산 농가 사람들의 미신이고 구라라고 정신승리함 ㅋㅋ 정식 논문은 초파리밖에 없다면서
애초에 위에 보면 인간에 말, 돼지, 양, 개, 새, 쥐, 토끼 케이스 많이 있는데 초파리 밖에 없기는 ㅋㅋ
애초 얼룩말 실험이 있는데 눈가리고 아웅아웅 ㅋㅋ 개웃김
개 돼지 말 소 양 키우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이미 다 알고 있더라. 이정도면 그냥 상식인데 이게 왜 대중들에게 전파가 안됐을까? 아마 기득권이 막았을 것이다.
말딸만해봐도 유전이..
선부유전은 어떤 사이비가 시작했을까?
찰스 다윈 Charles Robert Darwin ;(1809년 2월 12일 ~ 1882년 4월 19)
진화론의 아버지
멘델유전학 선부유전 애초에 두 개는 다른거임 후천적 형질은 dna에 변화를 가져오지 않기때문에 유전되지 않는거고 다른 정자의 유전정보에 의해 유전자가 corruption되는 선부유전이랑은 다른건데 이악물고 물타기 ㅅㅂ ㅋㅋ
감응유전 반박하려고 다윈의 진화론을 들먹이던데 이게 이렇게 되노 ㅋㅋ
창조론에 맞서는 과학의 벨제붑 아니노? ㅋㅋㅋㅋ
선부유전은 낙농업, 말 교배 등에서 다 아는 개념 이니. 다윈도 말을 개량하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선택을 만든거라, 종개량에 전문가급 지식이 있었음.
다윈은 현상이 있으면 어떻게든 모델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한 찐 과학자였으니까. 선부유전도 현상은 확실하니 모델은 세워야하는데. 이론은 못세웠지.
"너 선부유전을 안 믿어? 너 창조론자야??"
ㅋㅋㅋ 권위에 죽고 사는 병신 퐁퐁이들 아가리 묵념ㅋㅋㅋㅋ
1, 선부 유전 이론에 따르면 여성의 몸은 먼저 받은 정자 속 유전자를 기억하고 생식 세포의 RNA 정보를 수정한다.
2. 이미 2014년 UNSW에서 초파리 실험을 통해 증명 되었고 축산 업계 등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는 이론이다.
3. 하지만 사람은 동물이 아니라 다르다 하는데 사람이랑 침팬지의 DNA 일치율은 무려 98%, 쥐와는 99%, 초파리와 사람은 60%이다.
멘델의 유전 법칙은 완두콩으로 실험했다.
다윈 역시 telegony를 언급했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78111913003302
초파리와 인간의 dna 일치율과 활용 사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994063#home
UNSW 선부 유전
https://newsroom.unsw.edu.au/keywords/telegony
https://newsroom.unsw.edu.au/news/science/semen-secrets-how-previous-sexual-partner-can-influence-another-male’s-offspring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ele.12373
관련 자료
https://journals.physiology.org/doi/full/10.1152/physrev.00013.2018
https://paperspast.natlib.govt.nz/newspapers/NZH19010413.2.79.53
애초에 옛날부터 있던 소리였음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02)08200-4/fulltext
https://www.journals.uchicago.edu/doi/pdf/10.1086/277499
https://royalsocietypublishing.org/doi/pdf/10.1098/rspl.1899.0030
이 논문대로라면 지금 알려진 14%보다 낙태를 안 하더라도 더 높을 수도 있다는 거네.
뭔가 있는건 확실한데 아직 명확히 규명만 안된 설 단계의 주장인건데 억까들 거품물고 유사과학취급함ㅋㅋ 진화론도 안믿을 병신들.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과학적으로도 납득이 가는 소리인데 이걸 인정해버리면 처녀 아닌 여자들은 난리가 나는 거임.
그리고 결혼 전 자유연예 인정하던 사람들 대가리 다 깨버리는 거고.
그래서 불편한 사람이 많으니까 즉, 불편한 진실이니까 차라리 모르는게 낫겠다 싶어서 일부러 숨기는 느낌이랄까?
실제로 해외에서도 평가가 그럼 여성단체에서 연구 못하게 막았다 ㅇㅇ
재혼도 막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헬파티 열리는거지
그래서 여성 1인가구 복지, 여성 1인아파트 해달라고 엄청 띄우잖어. 이거 폐지시켜야 된다
누군가를 희생시켜야만 겨우 유지되는 체제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붕괴가 답
유목민족의 '말자승계' 문화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감응유전을 알고 있던 유목민족은 청각장애인과 혼인한 케이스와 같은 상황을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약탈혼을 통해 비처녀를 강탈해 혼인하는 유목문화에서 자신의 순혈 DNA가 막내로 갈 수록 강해진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다. 이런 약탈혼 말자승계 문화는 초원 사막에서도 발견된다.
고대 중세인들도 알고 있었던 '감응유전' 현상을, 오직 현대인들만 무시하고 있다. ㅋ
이게 ㄹㅇ 팩트인게 너희 유목민족들이 막내한테만 전재산 주는거 알고 있음?
혈족의 모든 것을 승계할 수 있는 권한은 막내에게만 주어지며, 막내는 혈족의 노인들을 죽을 때 까지 모시며 혈족 집단의 모든 것을 승계한다. '감응유전'이란 용어는 몰랐지만 형질이 다른 첫 째 등의 아들들은 모두 강제로 초원으로 독립 당한다. 이와 유사한 승계 문화는 약탈혼이 일상이던 초원과 사막 모든 유목민족에게 나타났다.
한편, 고대 중동 사막에서 유태교에서 기원한 기독교도 이런 감응유전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왜? 가축 브리더들이었으니까. 심지어 고대인들도 이런 현상을 이해하고 있었다.
막내 ㄷㄷㄷㄷ 유목민들은 다 알고 있는거네
걔들은 말을 키웠으니까 교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는거얌
너무 많은 사람이 불편해지니까 연구도 계속진행안되고 널리 안퍼지는거 근대 진실은 하나지ㅋㅋㅋㅋ 결국 알게되는건 시간문제다
여성 1인가구 복지 해달라고 난리칠까봐 겁난다. 여성 1인복지 없애야 된다
텔레고니(감응유전) 같이 사용하자
멘델이 동물조차 아닌 완두콩으로 실험하고 다른 과학자들이 후속연구로 초파리가지고 실험해서 나온 유전법칙은 금과옥조고 똑같이 초파리에서 확인됐고 심지어 포유류들까지 나타나는 감응유전에는 인간실험 아니라 인정을 못한대 ㅋㅋ
인간은 동물이 아니었노 ㅋㅋ
아니 논문들 싹다 갖다 퍼먹여주는데 유사과학이라고 지랄하는 병신들 개역겹네
저거 들어가서 darwin 검색하고 나오는 첫 문단만 읽어봐라 그렇게 물고빠는 다윈도 텔레고니라는 현상이 있을 수 있고 실제로 다른 여러 동물들에서도 나타난다고 했는데 뭔 유사과학이니 개지랄이야
다윈도 무슨 사이비 과학자 취급하는 ㅅㅂㄴ들이 자기 불리하고 마음에 안들면 적반하장 뒤집어씌우는 본성대로 감응유전 있다는 사람보고 무식한 사람 취급을 하냐
다윈이 아니라 다’윗’ 이래잖아 ㅋㅋㅋㅋ
다윗이 19세기에 부활했노 ㅋㅋ 예수는 3일만에 부활했는데 다윗은 2천년 만에 예토전생했어 ㅋㅋㅋ
조상들이 수백 수천년을 보니깐 깨달은게 있어서 전세계 문명권이 다 단속했던건데 이제와서 다 부숴서 개판됐노 ㅋㅋㅋ
여성 1인가구 복지 해달라고 여성 비혼가구 복지 해달라고 더 난리칠꺼다. 그거 없애야돼
럴커들 신나게 가시질하다가 삐로로롱~하고 머리 위에 스캔 떨어지는 소리 들었노 ㅋㅋㅋ
선부유전은 축산기사시험에서도 나오는 증명된 이론
축산쪽은 이미 다 알잖아.
대표적인 증명법 중 2가지를 보면
1. 과학적인 이론과 실험을 통해서 증명된 이론
2. 누대의 경험을 통해서 증명된 이론
선부유전, 감응유전은 2번의 경우지.
왜냐면 1번은 인간을 상대로는 금지되어 있거든. 윤리적인 문제로.
유명한 만유인력의 법칙같은 것도 다 자연현상을 보고 거기서 영감을 얻은거야.
이론도 결국 2번을 토대로 발달되어 온거야. 즉, 경험이지.
예를 들어 숫컷의 정자가 암컷에 들어가면 임신을 하지. 과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증명할 필요도 없어.
과학이 열악햇던 조선시대전에도 증명된 방법이야. 왜??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
선부유전과 감응유전을 자꾸 "논문", "증명" 어쩌고 이야기하는데....
전세계적으로 사례가 없지 않고 이미 "경험" 으로 동물 분야에서는 사용되어 지고 있는 이론임.
실제 제약회사 임상실험처럼 표본 넓혀서 실험하면 97% 이상으로 나올거라 생각함.
축산업에서는 종자 개량할 때 씀? ㅅㅌㅊ 말 ㅈㄴ 비싼이유가 이건가
ㅇㅇ 이걸로 증명되는거 아니냐
경험과 사례로 이미 자연에 있는 걸 우린 "법칙"이라고 하고 그게 왜 그렇게 되는지를 설명하는걸 이론이라고 함. 선부유전은 "선부유전의 법칙" 이라고 불러야 마땅
https://prezi.com/l-cavv8qqj9o/presentation/
감응유전 프리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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