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응유전
감응유전(telegony) - 선부 유전의 진실, 첫경험 상대에 의한 후생적 유전
感應遺傳
순계의 암컷이 한번 다른 계통의 수컷과 교미 후 암컷의 순혈성이 파괴되어 잡종성을 띠게 되어 그 후 동종의 수컷과 교미하여도 다른 형질이 나타나는 현상.
이것을 옛날 양축가들이 믿었는데, 실은 정자가 암컷의 체내에서 며칠 동안 생존하는 데서 생긴 오해이며 현재는 잘못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강압적으로 일단락되었다. 단, 사람의 Rh혈액형에 대해서는 전의 임신의 영향이 나중에 태어나는 아이에게도 그 영향이 미치므로 두 차례의 임신이 다른 부친에 의할 경우에는 선부유전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암컷은 첫 성교상대의 유전형질을 죽을때까지 유지하며 이후 다른 수컷과 성관계 하여 새끼를 낳아도 첫 남자의 유전형질이 자식에게 유전된다.
초파리실험에서 증명이 되었는데 단순히 정자의 DNA만이 유전형질을 결정짓는게 아니고 암컷에게 처음 주입된 정액의 화학물질이 암컷을 영원히 변화시켜서 자식에게 첫 수컷의 형질을 갖게 만든다고 한다.
선부유전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게 후생적 관점으로 볼때 남자/여자의 주식 / 흡연 여부 / 사회적 위치 등등이 자손에게 영향을 미치듯이 남자의 정자가 여성의 난자에 epi-genetic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게 주류 학계 분석이다.
즉 관계 가진 남자의 정자가 여자의 난자에 DNA변형을 일으킨다는 것. 그래서 그 변형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임신후 자식에게 영향이 간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실험에서, 얼룩말과 한번도 새끼를 안밴 암컷 말을 교배 / 새끼 낳은 후 그 암컷 말을 다른 일반 말과 교배 했을때 전부다 줄무니가 나온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게다가 미국 흑인 노예 해방 전엔 흑인에 처녀를 빼앗긴 백인 여자가 후에 백인 남자와 결혼해도 아프리카계 특징을 가진 애들이 자주 나온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282758/
이에 대한 최신연구논문에서의 확신
"it is possible for a male to transmit features of his phenotype via non-genetic semen-borne factors to his mate's subsequent offspring sired by another male."
과학계도 진보적 인사가 꽉 차서 지금은 그런말 하면 인종차별이다 뭐다 해서 쉬쉬하고 또 인간을 대상으로 시험하기엔 윤리적 문제가 크기에 묻힌 이론.
학계에 인권 탈레반 세력이 걷히고 진리를 중시하는 풍파가 생기면 다시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공론화되어 진실이 밝혀지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출처 https://khariles.tistory.com/
1955년 미국 메사추세츠주(州)의 한 한적한 시골마을.
미 동부에 위치한 5개 대학교 소속 연구진으로 구성된 10여명의 남자들이 비장한 표정으로 실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톰(Tom)이라는 가명의 남편과 안나(Anna)라는 가명의 부인이 자신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의뢰한 것.
그 연유는 이러했다. 톰과 안나는 모두 백인이었지만,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인 마크(Mark)라는 가명의 아이가 흰 피부를 제외하고는 흑인 특유의 곱슬머리, 흑인 특유의 두툼한 입술 등 흑인의 특징이 강하게 나타났고, 톰은 자신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던 잡역부인 흑인 남성 잭(Jack)과 자신의 아내 안나가 간통했다고 의심했다. 이에 톰은 잭을 폭행하여 집에서 내쫓은 후, 안나에게 사실을 말아라고 요구 했으나 안나는 자신이 잭과 성관계를 맺은 일이 결코 없다고 부인했다.
이에 톰은 생명공학 박사 출신인 자신의 삼촌인 에단(Ethan/가명)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생각한 에단은 주변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교수들과 박사과정의 학생들을 모아 톰과 안나의 동의를 얻어 훗날 '감응유전 실험'이라고 알려진 실험을 시행한다.
톰, 안나, 그리고 10명의 연구진은 3달간 합숙하며 실험을 진행했으며 이 실험의 결과는 메사추세츠주에 기반을 둔
한 언론사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또한 언론사와의 인터뷰 자리에 안나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언론사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던 호텔에 여성단체 회원 수백명이 몰려와 여성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연구를 당장 그만두라며 시위를 벌였고 연구진이 소속되어 있던 대학교와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던 언론사에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전화가 수십통씩 걸려왔다.
결국 연구결과는 공표되지 못했으며, 모든 연구진은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야했다.
톰은 이러한 행태에 반발해 1957년 뉴욕의 한 언론에 감응유전 실험 보고서의 사본을 제출하기로 했지만, 언론사와의 미팅을 며칠 앞두고 톰은 자신의 장기간 숙박하던 모텔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가 숙박했던 모텔 주인의 증언에 따르면 '톰은 심장마비로 사망하던날 점심까지 멀쩡히 모텔의 식당에 나타나 감자와 베이컨을 먹었다'고 진술했다.
결국 톰의 사망으로 '감응유전 실험'의 연구결과는 영영 묻히게 되었다.
4줄요약
1. 감응유전: 유전적 아버지가 아닌 수컷의 특징이 자식에게 전달되는 현상
2. 전남친의 정액에 섞인 단백질이 여성의 난자에 영향을 끼쳐 이후 태어나는 자식에게 영향을 끼친다
3. 초파리는 물론 포유류인 말에게도 확인된다.
4. 같은 포유류인 인간이라고 다를 바 없겠지만 윤리적 문제로 실험은 불가능
감응유전은 설거지론의 리만가설 아니냐?
이걸 실증 수준이 아니라 이론적으로 밝혀낸다면 "진리"에 다가 서는거잖아
단지 차이점 리만가설은 너무 어려워서 안풀리는 거라면 감응유전은 모두가 이악물고 덮어놓는거고
저 논문이 말하는건 유전자만이 유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아니라는 거임. 니 자식 유전자 자체는 니 유전자여도 전남친의 형질이 발현될 수 있다는거다. 전남친의 정액에 섞인 단백질이 여성의 난자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우리는 수컷 조건을 조작하고 완전 교차 설계에서 암컷을 높거나 낮은 조건의 두 수컷과 짝짓기했습니다. 두 번째 수컷이 대부분의 자손을 낳았지만 새끼의 몸 크기는 첫 번째 수컷의 상태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효과는 암컷이 짝짓기 없이 첫 번째 수컷에게 노출되었을 때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는 수컷의 질에 대한 짝짓기 전 평가를 기반으로 한 암컷 차등 할당보다는 정액 매개 효과를 의미합니다. 우리의 결과는 생식 전략의 진화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유형의 세대 간 효과를 보여줍니다.
해당 실험은 후생유전학적 유전. 파리의 경우 첫 착상 이뤄낸 수컷의 자손에 맞게 암컷의 체내가 변화(오염)
인간은 첫 착상에서 태아의 DNA 정보가 어미의 혈액에 잔류식으로 가능 (그 외 생식기관에도 다른 정보를 남기는지는 인간사례는 정확히 밝혀진건x)
하지만 DNA 가 혈액에 남는식의 감응유전은 체내수정을 하는 모든 동물에게서 발현 가능하다는 이론임
인간 제외하고 많은 동물들에게서 보고되는 현상임..
개 품종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브리더들도 암캐가 타종하교 교배해서 임신하면 해당 개 안쓰는걸로 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두번째 수컷의 태아에 첫번째 수컷의 DNA가 직접적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암컷의 체내가 첫번째 수컷의 DNA 에 의해 오염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후 DNA 검사에선 당연 선부유전자가 발견안되지
즉 암컷의 체내에서 첫수컷의 DNA 가 잔류하다 두번째 임신에서 유전되는 개념이 아니라 암컷이 첫 태아와 동기화과정에서 (영양 혈액 모두 공유함) 태아의 DNA 에 의해 오염되는 개념이라 보면 됨
그래서 후에 DNA 이용한 친자검사를 해봤자 암컷과(오염 된) 두번째 수컷의 DNA 만 검출 되는거임
문제는 이걸 연구 해서 이론 정립하고 인간사례 입증할만큼 용기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는거지. 반사회적인 이론인데.
사실 원조 설거지의 종결이 바로 뻐꾸기 or 낙태충이거든? ㅋㅋ 순진한 설거지론 유입급식들 말처럼 단순히 경제권 부부싸움 아웅다웅 문제가 아님. 원래부터 쌍팔년도시절부터 순진한 남자가 뻐꾸기 임신한년 속아서 먹거나 낙태로 자궁드러낸년 모르고 닦아주는걸 설거지당한 병신 소리들었는데
즉, 니가 결혼한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 이전에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가졌을 경우, 니 새끼 유전자에 그 남자들 유전 형질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말임.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처녀를 찾는데는 이유가 있는 거임.
요즘 세상에 처녀가 어디 있냐고 정신승리해봐야, 니 자식 유전자 속에는 니 와이프와 실컷 즐펀하게 즐기던 새끼들의 유전 형질이 남아 있단 얘기.
그애를 키우기 위해 너는 평생을 X빠지게 일해야 되는 거고.
결혼...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봐라.
처녀의 가치가 높은 이유지
어떤 학문이 발전됨에 있어서 그냥 대충 넘어가면 그건 거기서 끝이다 유전자가 변형되는데 있어서 초파리만 되고 말고하는게 어딨냐 유전자 갯수만 틀리지 유전자 안에 성분들은 같은데 배열만 틀릴 뿐이지
감응 유전은 유사 과학이다? = 팩트는 유사 과학이라는 증거는 안 나오고 오히려 지지하는 사례가 더 많이 나오고 있음.
초파리 사례 말고도 존나 많다.
1. 임신한 적 있는 카데바 뇌에서 임신시킨 부계 유전자 나온 사례.
2. 조상 중 흑인이 없는 백인 가정에서 흑인 나온 사례
진화론에 따르면 남성 성기의 모양은 여자 성기에 남은 다른 남자의 정액을 배출하기 위해 발전된 구조란 학설을 봤던 것 같음.
telegony 이론도 있고 과거 cave에서 집단ㅅㅅ 하던 시절 다양한 유전 dna를 받은 여성을 임신시키기 위해선 단 한명의 승자가 여성을 자신의 남성 dna로 물들일 필요가 있었다는 학설도 봤음. ㄴㄱ한 여성은 출산 가능성이 매우 떨어지는데, 한 남자와 성교한 여성의 출산 가능성은 매우 높음 그리고 창녀를 임신시키기 위해선 한 남자가 긴 시간 그녀를 자신의 정액으로 물들여야 함. 과거 원시시대 cave 집단ㅅㅅ는 출산을 위해 점점 한명의 알파남이 다수의 여성을 정액으로 물들였을 것이란 학설도 있음, 이후 농경사회 이후 알파가 다수의 여자와 섹스하는건 더 공고해짐.
telegony 이론은 교배만 해도 출산 시, 이전 교배한 모든 남성의 dna에 영향을 받는 다는 학설로 곤충 동물 식물 실험에서 관찰로 증명됨. 여성은 출산 하지 않더라도 과거 성 경험한 남성의 dna에 영향을 받는데, 많은 dna와 경험한 창녀의 경우 임신이 매우 힘듬. 남아있는 다른 남성의 dna를 가진 여성을 임신시키기 위해선 단 한명의 남성이 긴 시간 정액을 주입해 기존 dna를 열화시켜 여성을 자신의 dna 출산에 적합하게 바꿔야 함. 이게 ㄹㅇ 생물학적 출산과 관련된 dna 이야기임. 경험이 많은 여성은 다른 남성의 dna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함
의학적으로 불임 난임의 관계에서 여러 남성과 성경험을 한 여성은 단일 남성과 성겸험을 한 경우보다 불임 난임의 케이스가 올라감.
당연히 낙태를 경험했을 경우 불임 난임의 케이스는 극도로 증가함.
한국의 가임기 여성 인구는 900만임, 2021년 출산인구는 27만임, 낙태 인구는 대한산부인과 추정 110만임.
난임 불임 케이스가 증가된 건 당연한 결과임.
감응유전 실제로는 인간이 아닌 다른 포유류 동물로도 실험 못하게 그냥 막아버렸네
지구평면설이랑은 다르게 아예 연구 자체를 못하게 해버림
순결 강조한 종교의 승리
인간의 감응유전 사실이다.
인류사에서 고립된 마을보면 어느 곳이든 씨를 나눠달라고 했었음.
이 말은 감응유전으로 임신 되던 안되던 수컷들의 장점만 모아서 다음세대에 태어날 아기가 조금이라도 더 잘나게 태어났으면 했던 조상들의 지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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