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 인구가 감소하는 이유
결혼율이 감소하는 이유는 공정 거래가 불공정 거래로 변질됐기 때문임
본질적으로 결혼은 개인 대 개인/집안 대 집안의 조인트 벤처임
조인트 벤처는 출자 당사자들의 투자금액에 따라 지분이 결정됨
환언하면 자본을 많이 출자한 측이 그만큼 지분을 많이 가져가게 되고, 그에 비례해 주요 의사결정권을 가짐
이에 비춰볼 때 과거 결혼은 나름 공정/합리적 거래였음
한 가정을 이루며 남자는 대부분의 결혼 자금(투자금)을 출자하고, 그에 비례한 가정 내 권위 & 의사결정권을 가져갔음
여자는 남자에 비해 상당히 적은 결혼 자금을 출자하고, 그에 비례한 가정 내 권위 및 의사결정권을 적게 가져갔음
그러나 80년대생 여자들이(파리의 연인 세대) 위와 같은 공정 거래를 불공정 거래로 변질시켰음
80년대생 여자들이 결혼시장에 등장하면서 나타난 현상은
과거와 같은 성별에 따른 결혼 자금 출자 규모를 그대로 가져가지만
여자는 여자라는 이유로 가정 내 권위 & 의사결정권 대부분을 가져가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음
여기서 불공정 거래가 발생하기 시작함
상식적으로 '여자라는 이유'가 출자 규모에 따른 지분 차등을 상쇄할 수가 없음
예를 들어, A가 10억 B가 1을 출자하여 조인트 벤처를 구성하는데
지분은 A가 1, B가 10을 가져가겠다고 하면 해당 거래는 성사될 수가 없음
결혼율이 감소하는 현상의 본질은 남자들이 위와 같은 불공정 거래를 인식했기 때문임
언론에서 언급되는 불황/취업율 감소/경력단절 등은 마이너한 요소라고 생각함.
필자의 연애경험(76년생~96년생)에 비춰볼 때 70/90년대생들은 위와 같은 현상은 불공정 거래로 인식함
이에 반해 80년대생은 결혼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인식이 강함
왜? 여자니까/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니까...
하지만 80년대생 여자와 이에 대해 조금더 깊이 논리적으로 토론하면 본인들도 말문이 막힘.
본인들도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임
[결론]
결혼율이 감소하는 이유는 80년대생 여자들이 과거의 결혼이란 공정 거래를 불공정 거래화 하였으며
남자들이 이를 인식했기 때문임
[여담]
이와 관련하여 위험한 사회 현상은 80년대생 여자들이 90년대생 여자들을 물들이고 있다는 점임
'네가 뭐가 아까워서 그러 남자랑 결혼하려해?', '너정도면 신혼집으로 강남/서초 신축 아파트 해오는 남자를 만나야지' 등등
감언이설로 본인들의 불공정 거래 혹은 실패한 불공정 거래를 종용함
필자는 이것이 향후 결혼율을 감소시킬 위험 요소라고 생각함
민주당 최종계획 : 남녀갈등 부추겨 출산율 꼬라박고 10년후 인구절벽오면 이민개방해서 조선족 짱깨들 대거유입시키고 홍콩마냥 중국 위성국가행.
결혼하면 한남충 소리 들으면서 나쁜놈 되야하는데 뭐하러 하냐 ㅋㅋㅋㅋㅋ
한녀는 82년생 김지영인가 뭐신가 계속 보면서 가던길 가셈 ㅋㅋㅋㅋ 난 나쁜놈 되기 싫어
고대유물급 3000만원으로 수십억 빌딩과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하자고 지랄하고 억대연봉 통장을 달라는게 정상이냐 주는 넘은 ㅂㅅ이거 불공정거래가 아니라 사기지
외국인과 국제결혼해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중소기업 한남이 뭘로봐도 더 성공했다는걸 아무도 부정하지 못하는 현실.
불편한 팩트폭격에 한녀와 퐁퐁이 둘 다 미치겠거든
원래 메세지를 반박 못하면 메신저를 까는거임 ㅋㅋㅋ
걍 혼자살면 잘 사는데 1명 더 부양할 이유가 없고, 다들 대학나오고 수입지출 대충 계산할 줄 알아서 애 낳으면 지출 더 감당 안될거 아는거지
결혼은 뭐다? 스스로 구덩이로 들어가 도태남으로서 퇴화하는 과정이다. 도태남의 상징 도태남의 전유물
국결 = 능력자, 승리자, 그냥 개같이 승리자, 혼자 잘 살겠다고~
결혼이 여성에게 유리한 이유
통계를 보면 결혼후 이혼시 양육권의 90%를 여자 성별이 가져갑니다.
여자쪽이 어지간히 술이나 마약으로 미치지않은이상;; 여자가 그냥 양육권 가져간다고 보면 됩니다.
모든 법이 그렇지만 가정 법원 자체도 여자측에게 더 유리한 판결을 내립니다.
미국같은 경우 남자가 매달 살인적인 양육비를 여자에게 지급하지 않을시 감옥 보냅니다;;;;
결혼해서 애낳는순간... 평생 따라다니는 족쇄가 되버리는거죠.
여기에 이혼하면서 재산 반땡이라는 치트키는 정말 대단합니다.
남자의 자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결혼후 10년정도 생활하면 이혼시 재산분할 반땡 가능합니다.
참고로 통계청 2021년 결혼 건수 19만건, 이혼건수 10만건입니다.
매년 어마어마하게 이혼하죠. 단순 비율로 보면 이혼 확률 50% 넘네요.
물론 여기서 50%넘는 이혼율이란 50년전에 결혼했던 부부도 2021년에 이혼하게되면 통계에 잡히는만큼
일률적인 이혼율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결혼후 3년~10년사이에 이혼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므로
사실상 근 10년 사이에 이혼율이 50%에 육박한다는 말은 틀린말은 아닙니다.
이는 2000년 이전 결혼 세대의 이혼율과 2010년 이후 결혼세대의 이혼율에서 명확하게 차이를 보입니다.
2010~2020년 사이에 결혼했던 사람의 50%는 이혼했다고 볼 수 있는 통계인것이죠.
즉, 남성은 결혼을 통해 50%의 확률로 재산분할과 일평생 양육비 강제 지급이라는 리스크를 가집니다.
사실상 결혼 제도가 남자에게 족쇄를 채우는 제도일뿐, 절대적으로 여자에게만 유리한 제도입니다.
왜냐면 여성보다 남성의 평균 급여와 자산이 더 많은 것이 통계적으로도 사실이고,
남성이 여성에게 양육비를 지급하는 일이, 여성이 남성에게 양육비를 지급하는 일보다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결론, 제가 보기엔 결혼은 돈이 없는 남자일 수록 반드시 해야하는 제도입니다.
이 경우 남성에게 이득이 더 많습니다만, 돈이.. 그러니까 최소 10억 이상의 자산을 소유했다면
그 남성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이득이 많습니다.
가장 좋은건 이상적인 선한 여성과 만나서 일평생 알콩달콩 사는 것이지만...
오늘날의 한국에서는 매우 가능성이 낮기때문에...
본인 자산이 10억 이상인 한국 남성분들에게는 싱글 생활을 즐기시다가 자손은 대리모를 통해서 낳고 기르는걸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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