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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회사 월급 체계 개족보로 바뀌는 과정

 

기존인원들 그놈에 "정규직"이라는 명분으로 시세보다 50~100정도 적게주고 씀.

이상태로 유지하면 상관없는데, 사장쉑들 꼭 큰거하나 물고와서 인력난 시작.

기존보다 적게받던 시세로 외부인력 땡겨올려니 아무도 안올려고함.

그렇다고 기존인원 올려주기엔 너무너무 아까움.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 시공사형님이 "마! 니네 공기 못맞출듯ㅋ 타절(손들고 떠남)각이 슬슬보임. 빨리 사람투입하셈." 압박주기 시작하면 사장쉑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99% 외부인력은 업계시세에 맞춰서 데려오면서 기존직원들 월급은 인상 1도 없음.

회사에 10년이상 짬밥먹은 사람보다 외부 유입된 조선족들이 50~150만원 더 받아감.

 

사장이 외부인력들에게 입단속을 시키지만 결국 뽀록터지는건 시간문제.

기술자들 "ㅈ같아서 안함"외치며 하이바 던지면 사장쉑 헐레벌떡 달려와

"안그래도 월급 올려주려고 했따! 2~3달만 참아봐라 올려주게따!!!!"외치며 작업자들에게 삼고초려+도게자 처박음

버티고 버티다 공사끝나면 사장쉑은 입 싹닫고 "하기싫어? 나가!"로 배짱장사 시작.

여기서 빡처서 나가는 사람도 있는데 결국 돌아오긴하더라

 

결국 회사에는 어중이떠중이들만 남음. 근데 꼭 2.5인분씩하는 돌연변이들이 몇몇 있어 얘네빨로 어찌저찌 돌아감.

나도 처음입사할때 급구로 들어온거라 회사7년다닌 과장보다 월급많이받고 들어옴.

 

 

좆소들은 이상하게 기존에 다니던사람들보다 신입을 더 잘해줌

다니던놈들은 잡은 고기거든. 이런 근무시간에 이 월급으로도 계속다녀? 더 안올려줘도 되는 노예인증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그돈받고 안오려고그러거든 ㅋㅋ 사람은 필요한데 돈 쓰기는 싫고...

 

조심해라 노가다판도 공사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인원투입 자재투입 공사 끝날 때까지 계획 세우고 관리한다

물론 진행되면서 변수가 있으니 계속 주기적으로 수정해나가지만 윗글대로 진행되는거는 아무런 계획없이 진행한다는 거잖아

애초에 막판에 인원 많이 투입하는 행위 자체가 손해를 보는 건데 그건 공사 진행되는동안 관리자 어느 누구도 공정 진행에 대해서 신경을 안쓰거나 잘 모른다는거다

 

건설공사 조공이 1공수당 15만원임. 하루 8시간만 작업시켜도 주 5일 4주면 일당만 300을줘야함. 미장이? 위랑 같은조건이면 500에 조공하나 붙여줘야 일함 ㅋㅋ 잔업 남기려고 태업해도 할수있는게 없음. 얘들 다 3만원씩 내서 뭐라하면 빨간조끼 입은애들 오거든 ㅋㅋ 상황이 이러니 지방 건설사 대부분은 품셈과 조또무관한 정규직만 쥐어짜려고 하지. 일도 전문성없음. 이거시키고 저거시키고, 개인 커리어에 하등 도움안됨.

 

 

일용직 사대보험하고 상용직 사대보험 떼는게 달라서 그렇게 차이나는게 아니고? 소득세랑

지방건설사면 급여 자체가 짜서 차이 존나 나는거 맞음. 일용직들은 임금방어, 근로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는데 정규직은 임금방어도 불가하고 근로환경은 해가 갈수록 시궁창이니까.

접때 월천버는 용접공인가 보혐료 소득세 제외 실수령보니까 어마어마하더만 존나 현타옴 ㅋㅋ 도대체 뭘위한 일용직 특별대우인지 사업이나 일반 직장인이면 한 1500은벌어야 실수령 얼추 비슷할듯. 진짜 하루벌어 하루사는 일용직이면 걍 소득세 내도 어차피 ㅈ도 안내는데 ㅋㅋ

 

정규직은 퇴직금 따로 들어가고 4대보험도 들어가고 하니까.

 

 

영업직은 저게 일상임 계약직으로 5~6년 영업함 월 1200씩 땡겼는데 정규직 달라고 위에서 압박 존나 내려오더니 갑자기 계약직 자체를 없에기 시작하더니 나보고 정규직 달래 아니면 나갈래 ㅇㅈㄹ 함ㅋㅋㅋ (정규직 월급 200?300수준) 그래서 난 나간다 했지 그제야 대리점 차려준다고 나가지 말라고 해서 고민 하다 그냥 개인으로 7년째 장사중

제약회사 알바겸 영업직 해봤는데 사람 할짓 못 되던데

 

좁은 업계에서 잠깐 프리뛰어봤는데 계약직들은 일당 14주는데 직원들은 180으로 처부려먹더라 2주만일해도 임금역전..;

나도 방학때 축산알바했는데 일당9받아서 달에 180정도받았는데 정규직애들 4대보험포함해서 160 오래일한아재 200초중반 ㅅㅂ ㅋㅋ 거기일하니까 돼지고기는싸게삿음 ㅋㅋ

 

원래 일용직이 정규직 보다 많이 받는게 정상이지. 중소 문제는 저게 신입에게도 적용된다는거지. 기존에 있던 과,차장급보다 신입사원 기본급이 더 높은 경우가 생기는데 그게 들통나면 난리나는거

 

신입,경력직,프리랜서도 능력이 있어서 더 받으면 이해라도 하지. 일은 조또 내가 다하고 보조도 제대로 안되는데 더주면 당연히 빡치지

일은 내가 다하는데 내 뒤에서 심부름 잡일 하는놈이 더 많이 가져감 개빡침 ㅇㅈ

일용이나 진짜 시다로 일주일 부른거면 몰라도 한 달 정도만 되도 너무 빡침스. 근데 인건비가 정말 많이 오르긴 했더라 ㅋㅋ

 

 

 

몰래 사직서 쓴거 걸린 노가다 소장

 

밀린서류는 ㅈㄴ 많아서 콘테이너 천장 뚫을 기세지만 일하기 싫다. 그냥 싫다. K좆소 패시브인 2~3명업무 한명에 몰빵해버리기! 수준을 넘어섬. 일하면서 업무하다 과로사로 뒤지는게 구라가 아니구나 느낌

오즉하면 하루하루 썩어가는 나를보며 원청직원+옆업체 신호수이모+옆업체 반장들이 손에 군것질거리나 홍삼즙을 쥐어주겠음.....

 

 

여튼 할꺼 없으니 썰 하나 풀고 업무 ㄱㄱ하겠음

 

소장쉑 전회사에서는 직급도 높고 연봉도 1.5배 높았음.

일은 ㅈ같이 못시키는데 공무출신이라 자재 빼돌리고 가라시공 기깔나게 치고 여튼 적자는 절-대 안보게 해주고 사람도 존-나 좋아서 원청직원들이 이상한짓 시켜도 안싸우고 잘 협의하는 전형적인

"도대체 왜? 이런 인재가? 우리회사에?"생각이드는 인재

 

타업체,원청들이 느그소장 도대체 얼마 땡겨먹을려고 저렇게 열심히하냐 할 정도...

(야가다 소장은 두분류임. 회사에 월급받아먹는 소장 or 현장 처내서 남는거 먹는 소장 ㅇㅇ

얼마나 개같이 일했는지 전부다 후자로 생각했음)

 

항상 소장쉑이 말하는건 "ㅇㅇㅇ야 형이 잘하는게 아니야 우리회사 소장들이 ㅄ인 거란다"라고 말함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열심히하는 이유가궁금해서 "소장님 같은 월급쟁이인데 어떻게 그렇게 애사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세요?"물어보니

전회사는 직함도 높고 돈도 많이받고 꿀도 빨았지만 건강10창나고 재미도 없고, 결정적으로 새로운 본부장쉑 어린노무 쉐끼가 으른한테 덤벼들길래 서로 재떨이 몇번 던지고 화나서 그만둿다고 말해줬음 ㅇㅇ

 

여튼 소장쉑 리스펙하는게 소장들이라면 슈킹은 기본 패시브인데(이현장 규모면 월에 200~300은 무난하게 가저감)

딱 100만원 슈킹치고 50만원 놔눠줌. 물론 초창기때만 ㅇㅇ

 

 

여튼 나이도 있는데 저렇게 열심히 하는거보고 2교대공장짬밥 3년이상 먹은 내 눈에는 "와....열심히 한다"라기 보단 "와... 저렇게 하면 2~3달이면 추노하는데....." 라고 느낌ㅋㅋㅋ

 

그래서 소장쉑한테 "소장님 그렇게 하면 님 3달안에 요절함ㅋ 적당히 쉬세요"라고 말했지만 사람좋은 웃음을 지으며 "응. 내가 닌줄아나 룸ㅃ내기 ㄱ?"를 외치는 소장이였지만

관리자들 보내준다는 K좆소 사장은 일주일...이주일...한달...두달이 넘도록 사람을 보내주지 않음.

 

하루하루 썩어가는 소장쉑과 나를 본 원청 팀장이 친히 사장에게 전화해서 "느그 새끼들 다뒤저감. 사람 안보내면 추가계약이고 나발이고 없다"선언했지만 우리의 K좆소 사장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처음에는 관리자론을 펼치며 "관리자란 정시퇴근 없다. 남아서 서류는 끝내고 간다 알겠나? 그리고 일요일에 쉬는것을 감사하도록 생각해"하던 소장쉑은 주말에 혼자 오후에 런치거나 "에잇싯팔 안해!" 하며 서류 던지고 숙소로 갈려는거 내가 몇번이나 "아니 소장님이 관리자란 이런거라면서요? 이러다 런치는거 아닙니까? 데려갈때 나도 좀 데려가주세요..."라고 붙잡는게 일상으로 바뀜.

 

그러다 삼주전쯤 회의하는데 전화기가 개같이 울리기 시작. 분명 본사에 "나 00시부터 회의하니까 문자만요"를 말해둿는데

미친듯이 전화가 울리니 원청,타업체 직원들도 "아니 대리님 집에 불난거 아님? 받아보세요"라고 해서 받아보니

진짜 저정도 능력이면 왜 우리회사에 있는거지? 사장한테 야동영상으로 협박받나? 싶을정도로 일 개잘하는 과장님이 다급하게

"ㅇㅇ대리님 빨리 사무실 가보세요 ㅅㅂ 느그소장 사직서 던지고 전화도 안처받음. 내가 아직 좆소사장한테는 말 안함. 빨리요!" 를 외침.

 

"하 ㅅㅂ.. 올게 왔구나"느낀나는 회의중 일터젓다고 나중에 말해줄게요! 외치며 사무실에 옴.

 

 

절대 사무실안 흡연금지라고 말하던 소장쉑은 에쎄체인지와 야가다 공식음료인 맥심을 중구형빙의해서 커담때림

그리고 "어 왔냐 얘기 들었지? 형 그만둘꺼야 ㅋㅋㅋㅋㅋㅋ시!발!"하며 해탈한 표정을 보여줌. 그러면서 마지막 할말이 있다면서

 

"형 그만둔다고 너도 그만두지마 너 퇴직금 몇일 안남았잖아 그거 채우고 도망가셈 ㅋㅋㅋㅋ"이라고 말함.

그리고 잽싸게 옷입더니 런침.

다행이 끝날 시간이라 마무리짓고 숙소 뛰어가보니

 

"사장님!! 우리현장 오늘 삼겹살 회식ㄱㄱ?" "ㄴㄴ 회사 돈없음ㅋ 니네돈으로 사처먹으셈" 이라고 말하던 사장의 벤츠-S350이  주차칸 4개먹고 서있음. 

 

소장쉑 방찾아가보니 소장은 반바지에 난닝입고 줄담배 뻒뻒 피워가며 사장한테 ㅈㄹㅈㄹ하고 있고

사장쉑은 무릎만 안꿇었지 거진 가지말아달라고 애원하는 모양. 말단 대리새끼가 낄 자리가 아닌걸 직감하고 숙소에 짱박혀서 씻고 있으니 소장쉑이 담배하나피자고 호출. 

 

면담내용은 관리자 충원, 현장지원 3일내로 안해주면 때려침 ㅋ 이라고 말함.

물론 우리의 K좆소 사장은 충원, 현장지원 절-대 없음ㅋㅋㅋㅋ

 

소장은 3~4일에 한번씩 사직서 본사로 보내고 과장은 받는 즉시 나한테 연락해서 난 뜯어말리고 무한루프.

그러다 셋다 지처서 합의점을 찾음

 

소장"난 즉시 런칠 준비 완료. 준비되면 불러라 ㅇㅇ대리(나)"

나:"퇴직금 발생되는 다음날 런칠 계획.물론 미지급 연차수당 신고준비완료"

과장:"?!!?! 질수없지. 저도 그만둡랍니다 ^^ 셋다 같은날 그만두시고 시원하게 삼쏘나 ㄱㄱ"

 

딱 오늘부터 D-29일남음 ㅋㅋㅋ

 

 

소장쉑은 공사+ 시공 나는 공사서류취합, 품질, 관리, 공무, 안전

거기 개판이네ㅋㅋㅋ 공사랑 시공을 같이하고 공무랑 안전을 같이해??살아있는게 신기하네

 

좆소사장특징 : 아 몰라 어떻게든 니가 혼자 다 막아봐 그런다고 월급 올려주진 않을꺼야

나도 이번달까지만 하기로함. 야가다는아닌데 인원 4명에서할걸 지금 2명에서하고있음. 4달째 인원충당해달라고 요청햇는데 한번도 이루어진적 없어서 이번달까지만하고나가는걸로 얘기함.

 

좆소 틀꼰 사장들 능력도 안돼서 인재영입, 관리도 못함 ㅋㅋ 꼬우면 연봉 올려서 붙잡든가~

ㅋㅋ 좆소 사장들이 이따위니까 아무도 안들어가려 하지

 

직원 10명이 일할걸 5명만 쓰고 나머지 5명 월급분 아끼니까 헬인건가?

5명이면 중소기업임 좆소는 저걸 3명내지 2명으로 줄여서 시킨다 ㅋㅋㅋ

10명분 5명이하는데 3명월급으로 5명을 돌리기때문에 7명분을 아끼는게 K좆소다!

 

바로 이거지 나도 꽃바위 2년하고 추노해선지 공감가네 ㅋ

아~ 아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형제가 되기로 맹세를 했네~

인재가 왜 거기서 썩고있냐! 작가데뷔해라!!!

ㅋㅋ ㄹㅇ. 정확히 뭔 회사인지는 모르겠는데, 좆소 생산회사에서 3명이 2000씩 더받고 다른 회사로 날르드라. 이거랑 똑같음 ㅋㅋ.

 

어째된게 좆소 사장들은 다 똑같냐? 돈 없으면 지 벤츠라도 팔아다가 사람 데려와야할 판에ㅋㅋ

저렇게 개기는놈이 없으니까

사람=소모품임. 우리회사 단가후리기 ㅈㄴ심해서 안그래도 좁아터진 업계에 블랙리스트로 찍힘. 그래서 조공,기공,기사들이 절-대 안올려고함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웃돈주고 사람 뽑아와야하는데 웃돈줘도 타업체랑 차이없음. 근데 이거 걸리면 기존 사람들 월급체계 박살나는거라 쿠데타 일어남ㅋㅋㅋㅋ

 

관리자님 전중후 싸인지 없어요

털어낼 수 있는거 전부 낭낭하게 털자

포괄적 임금제라 연차수당말고 털게 없음....

너 혹시 주말에 출근한적은 없냐?

토요일이 주말인가요? 월화수목금금일 아닌가요! ㅅㅂ 제발좀 쉬고싶다...

포괄임금제라도 52시간 넘김 수당 지급해야함요. 걸어넣을 준비 됐어?

포괄임금제에 연장근로수당 적혀있긴한데 더받아먹을수있음???

포괄 연장근로수당은 12시간에 대해서만임. 초과분은 지급해야함 평일 10시간 일하고 주말 8시간 일했으면 6시간 오바됨ㅋㅋ

월 연장근로시간 52시간으로 책정되있음 근로계약서에

월 52시간 이내만 연장 근로함?

나도 포괄임금제였는데 계약서상에 명시된 잔업시간 초과되는거 수당으로 다 받음. 그정도로 일하면 퇴직금 ㅈㄴ뻥튀기 됨 ㄱㄱ

포괄임금제에 연장근로수당 적혀있긴한데 더받아먹을수있음???!

계약서에 어찌 적혀있는진 몰라도.. 최소한 위에 분이 말한대로 52시간 초과분에 대해서는 지급해야 할 걸. 난 계약서에 달에 20시간 포함되어있다고 명시되어있어서 퇴사 전 100시간 잔업했으면 20시간 제하고 80시간에 대한 수당 받았어. 참고로 근퇴 증명할 근거자료가 필요할듯 안주려할테니

 

K-퇴사 도원결의 입사년도는 모두 달라도, 퇴사는 헌해, 한날, 한시에!

존나 글잘쓰노ㅋㅋ 야가다 흙냄새가 왜 폰에서 나냐(방학때마다 야가다해서 학비충당)

사장이 대단하네ㅋㅋ 저래도 충원을 안한다고?

이게 K - 건설업이지 ㅋㅋㅋㅋ 개추

이런 팀 특 다른 회사들어간 소장이 다시 같이 일하자고 땡겨옴

맹약의 슈퍼크루 패키지는 빨리 질러야지

 

연차수당은 법정수당이 아니라 회사 내규에 있어야 보상될거같은디 한번 잘 알아봐봐

돈없는 놈이 밴츠는 잘도 끌고다니네 ㅋ

나 알바다녔던 좆소 사장도 회사에 돈없다고 최저시급주면서 내 동갑인 자식 차 마세라티뽑아주더라 시벌럼

 

ㅈ소 관리자는 포괄임금때려서 뼈까지 갈아마시는게 국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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