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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등학생 개물림 사고 발생

지나가던 아줌마는 개한테 물리고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도 신고도 안 하고 그냥 지나감

그 뒤 택배 배달원이 개를 쫓아 어린아이를 구해냄

택배 아저씨가 아니었다면 아이가 죽을뻔한 사고

 

개가 분명 사냥하려고 목을 10창내놨고 잘근잘근 씹어놨음 특히 뒷목 만약 택배기사가 아니였으면 경동맥까지 끊어져서 과다출혈로 죽었을수도 있음

 

저 사고친 개 진도믹스다 진돗개도 입마개 해야지 선거땜시 안한거임

개물림 책임 견주 징역 보내는 입법 합시다

 

개보다도 자기를 보고 지나가는 아줌마에 더 트라우마 생기겠음

아줌마 신고도 안하고 그냥 감. 참고로 택배아저씨가 개 잡아서 개주인이 누군지 찾아낼 수 있었음.

와 저아줌마는 왜그냥가냐 도움을 요청하던가 그래야지 아이가 공격당하는데 욕나오네 진짜

아몰랑 나는 몰라...!!! 그리고 2분뒤 히어로 등장 살았음

악마네. 직접 도와주지는 못해도 애좀 구해주세요 소리치고 사람들 불러올수도 있는거 아닌가 저걸 그냥 닥치고 못본척 슬금슬금 그냥 지나가네. 저게 사람이냐??

그냥 지나가는 분. 진짜 소름이다. 아이가 많이 다쳤을꺼같은데. 어떡해.ㅠㅠ

그냥 가는게 사람이냐 아무리 남 잘 안도와준대도 아기가 당하고있는데

지나가는 악인 영상보니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 진짜 와 남자들이 안도와주면 겁나 찡찡대더니

와 저 아줌마 대단하네 어찌 저어린것이 당하고 있는데 보고 그냥 가냐? 진짜 소리라도 치던지 도움을 요청하던지 해야지 도망가냐

우산 쓴 저 여자 도망가는 모습에 소름이 끼친다.

그냥 보고도 지나가는 저 여자는 자신의 가족이 저런 상황이라도 지나칠수 있었을까? 정말 충격적이다. 어린 아이가 개에게 물리고 있는 도중에 저렇게 신고조차 안하고 지나가는 모습이라니..

원본영상 보세요 저 아줌마가 우산으로 내쫒기만했어도 애 저리 마니 안다쳤어요

저건 미친거야 어떻게 그냥 지나가지 벌래보듯이 와~~~ 소름돋아 제발 상식적으로 살자

 

아이가 저렇게 위험해 쳐해 있는데도 그냥 뻔히 보고 지나친 아줌마 악마네요 사람이 아님 개주인은 뭐하고 개가 혼자 돌아다니다가 아이를 물게 뒀는지 안가네요 개 산책 시킨답시고 개 데리고 다니고 싶으면 목줄 개 입마개는 하고 데리고 다녀라 우리개는 안문다고 그딴 소리나 하지말고

아이가 개에 물리는걸 보고 빨리 경찰한테 신고라도 해줘야지. 그냥 쳐다보면서 지나가다니. 욕이 입에서 튀어나온다.

저 아줌마 놀라지도 않고 힐끔힐끔 본인도 무서워 못 나섰다 치더라도 소리라도 지르고 주위에 도움이라도 청하지 너무하네 진짜

 

지나간 행인도 방조혐의로 입건 안되나?

 

개 주인 얘기는 없길래 당연히 들개인줄. 그래서 저 행인이 그냥지나가고 택배기사가 아이를 구할동안 정작 통제의 의무가 실제로 있는 개 주인은 어디 있었는데요? 아무리 반려인 천만 시대라고 해도 보호자 책임에 대한 법은 강화하기 싫어서 지나간 사람 비판만 하고 화살 돌리고 있는게 너무 티나요. 어느 기사를 봐도 저 주인은 뭐하고 있었는지 내용이 없나. 개가 그래서 저기 왜 혼자 있는건데요? 법이 강화되면 견주가 저렇게 개를 방치할 생각도 못하지 진짜 프리한 대한민국이다. 처음에 당연히 들개나 유기견인줄 알았네 노인이어서란 핑계대지 마라. 인식이 정말 후진국스러우니 아직도 개를 풀어서 키우지. 외국에서는 개가 주인 없이 길 돌아다니면서 사람 위협하고 있으면 신고 받고 위협적이면 경찰이 와서 총도 쏩니다. 큰 개는 위협적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나 귀엽지. 물론 아이가 저런 상황일 때 도와주려고 노력은 하지 왜 저랬나 싶지만 왜 이쪽으로만 화살이 쏠리는지 정작 저렇게 방치한 주인이 가장 문제인데 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하려는 의지가 없는지 결국 한시적 분풀이 대상만 찾고 이런 물림사고가 대체 몇 번인지 수 십번 수 백번이 일어나도 제자리.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논의는 없는게 참 애견인 천만 시대의 그늘같아 씁쓸하다.

 

아이가 공격당해서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지나간 어른들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고 화납니다. 무서웠을텐데 도와준 택배기사님과 포획할 때 도움을 주신분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목줄 때문에 개들이 답답할 수 있지만 더불어 가는 사회에서 이웃들이 피해가 가지 않게 다들 목줄이 당연히 해야하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 긴박한 광경을 보고도 그냥 돌아서 지나쳐가는 저게 사람이냐. '목줄없이' 키우던 미친할아버지 꼭 댓가 치뤄요. 개는 당연히 안락사해야하고.

한적한 시골도 아니고 ㅜㅜ 아파트 단지내에서 일어난 일인데. 119 신고라도 해주시지. 그냥 지나가는 아주머니 정말 잔인하십니다

 

 

저 아이는 평생 이때의 기억에 대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전 20대 중반이지만 유치원 다니던 시절 작은 개한테 쫓겼던 기억이 있어요. 다행히 할머니께서 절 구해주셨지만, 지금도 개는 무의식적으로 무서워하게 됩니다. 누가봐도 순해보이고 착해보이는 개라도 그때의 트라우마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견주에 대한 강력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하마터면 아이가 죽을뻔 했고 정신적 트라우마와 오래갈듯 합니다. 저 개는 당연히 안락사 조치해야하고 견주는 형사와 민사적 책임은 물론 가중처벌하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요즘 반려견 키우는 분들 많으신데 사고 발생이 없도록 반드시 철저한 관리 하셔야 합니다.

 

옆에서 다보고도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 참 대단하다 최소한 어디 달려가서 신고라고 하거나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데 그리고 사람을 문어 죽일려고 한개를 다시 주인한테 돌려줬다는게 더 기가막히네 살인범을 집에 보내준거나 다름없자나 경찰들도 대단하다

 

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저런 상황이 온다면 개 아랫배를 힘껏 차야합니다 갈비뼈가 감싸지 않고 있는 유일한 부위여서 바로 장기로 충격이 전해지기 때문에 아랫배를 차야합니다 머리 등 이런 곳 때려봤자 핏불 이런 사냥개는 계속 물고있어요

저럴땐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공격해서 애를 구하는것이 맞죠.

저는 저런개를 만났을때 대처법도 어릴때부터 교육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건 긴급구난이나 정당방위이 절대적으로 해당합니다. 즉 법적으로 개값 물어줄 필요도 없고 정상적인 견주라면 정말 고맙다고 해야합니다 아이가 덜 다쳐야 견주도 책임을 그나마 조금은 낮게 받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개값이 아무리 비싸도 사람 생명과 비교할수야 있겠습니까? 제가 몇백을 물어 내더라도 전 저상황에 맞닥드렸다면 야구방망이로 개 제압할겁니다

아이를 물고 있는 개를 때려서, 아이 상처를 더 키우는 걸 감수하는 것보다, 영상처럼 택배기사가 물건으로 개를 위협해서 물러나게 한뒤에 잡는게 효율적이네. 택배기사가 상황판단과 처신을 아주 잘했음.

 

큰 개 키우는 입장에서 저건 애를 사냥했네요. 죽일 목적으로 공격할 때 목을 노리는데, 애 신체 중에 목을 저렇게 몇 번이나 씹은 거면 개가 정확히 부위를 알고 덮쳤다는 거고 아마 저 개가 저런 식으로 사냥한 건 저게 처음이 아닐 겁니다. 개 주인이 개를 앞으로 못 키우게 해야 해요. 산책 나와서 목줄 없는 개한테 물린 것도 아니고 아예 풀어서 키우는 거면 목줄 입마개 이런 개념 모름. 특히 어르신들은 주의를 줘도 안 먹힙니다.

저도 같은 견주로서 동의해요. 저 노인네는 또 다시 키워도 저렇게 키울사람. 괴물을 키웠네

 

저희집도 저녁먹고 산책하는데 개데리고 나오신분들 특히 작은개도 애들한테 갑자기 달려들고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큰아이가 깜짝놀라고 유모차탄 작은아이에게까지 달려드는 개들이 있습니다 제가 없을때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나가서 이런경우를 당해서 따졌더니 애들 데리고 산책 나오지 말라고 했다더라고요~~개가 우선이라는거지요~~진짜 저도 어릴때 개도 키우고 이뻐합니다 그런데 사람보다 우선이라니요~~앞으로 애들에게 달려들면 망설임없이 차버릴라고요~

 

화면을 보니까 견주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다 미친개로 보이네요. 정말 끔찍하네요. 목줄안하는개 정말 문제에요

애가 대자로 뻗은게 아니라 경동맥이 눌려서 질식해서 기절한거다! 저거 사냥감 죽일때 목 물어서 질식 시키는 똑같은 짓을 애를 상대로 한거야. 그러니까 야생에서 사냥을 꽤나 했다는 증거지! 저 개 반드시 안락사 시켜야 한다! 보통 개 물림 사고는 손, 발, 팔, 어린 애들은 얼굴물림 인데. 목을 저렇게 무슨건 안락사 안시키면 언젠가는 큰 일 치른다! 웬만한 개도 목은 저렇게 안 물어

상처가 물고서 꾹 누른거 같아서 뭐지 싶었는데 딱 그거네요

저도 그점 때문에 혹시 견주가 엽사이거나 개를 수렵용으로 기른건지 의심이 가더군요

 

동물학대 죄 최대 징역3년 벌금3천만원 개물림 사고로 사망시 견주 징역3년 이따위가 무슨 법인가 싶습니다. 동물을 학대하면 징역3년, 개에 물려 사람이 죽으면 징역3년, 법이 이따위니깐, 개들이 아이들을 사냥하러 다닙니다. 개가 덤비믄 피하세요. 때렸다가 징역3년 삽니다. 혹 물려죽으시면 견주는 사람죽이고 가뿐히 1~3년 살구나옵니다

 

택배기사님이 생명의 은인이시네요. 그런데 그냥 지나친 아줌마는 정말 사람 맞나요? 애가 쓰러져서 피흘리고 있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가나요? 그리고 견주의 행동도 정말. 개가 아무리 인간과 친숙해졌다고 하더라도 짐승은 어디까지나 짐승일 뿐이에요 아무런 제재수단 없이 바깥에 그냥 풀어놓는 것은 말도 안되는 방임입니다 저런 무책임한 사람들은 강아지 못키우게 법을 강화해야해요 아이가 죽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네요.

 

요즘도 등산가면 당연하다는 듯이 개를 풀어놓고 다니는 견주가 있다.그중에는 아주 큰 개를 풀어놓고 다니는 아저씨가 있는데, 내가 무서워서 옆으로 피하니깐 그사람이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하는 것이 나를 더 화나게 했다. 견주 표정으로는 우리 개는 괜찮은데, 그게 뭐가 무서워서 피하냐는 표정이었다. 등산가보면 목줄없이 다니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등산로에서는 목줄 안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목줄 안한 개는 잠재적 살인견이다. 언제 돌변해서 사람을 물어 상해를 입힐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좀더 강력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 목줄 안한 개가 적발되면 견주는 무조건 견주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그리고 목줄 안한 개가 사람을 물어 상해를 입히면 견주에게는 사람과 똑같은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시켜야한다.안그러면 이런 사고는 절때 근절 안된다.

 

본인이 견주라고 나쁜소리로만 듣지말고 제발 견주들의 경각심이 더 높아져야합니다 물론 잘하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 불편하고 무서웠던적 주변에서 흔히겪습니다 핏불,불독인데 상가에서 마주친적도 있구요 작은개도 앙칼지고 사납게 막 짖으며 줄도없이 쫓아오기도합니다 평안하고 화목하게 큰운동장 시민공원에서 대형견 두마리와 여유롭게 산책중이신분도 봤습니다 발견하자마자 불안하고 불편해서 "안되겠다 집에 그냥 들어가자" 제가 산책을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왔죠 개들이 멀리있어도 저보다 빨라서 멀리있다고 안심되지않습니다 줄잡았다고 안심되지도 않습니다 마주치는 자체가 불편합니다 줄잘잡았다고요? 크든작든 입마개했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하고 무서우니까요 무섭다구요!!!!! 당신의 개는 개입니다 개! 너무 무섭고 불편했던 마음을 적었을뿐입니다 저도 집에 개있었던 적 있고 개한테 피나게 물려본사람입니다

 

씨씨티비 원본 보고왔는데 아줌마가 아이 물리는거 무시하고 지나치고나서 2분뒤에 택배기사님이 아이를 구합니다 즉 2분이나 더 물렸다는거ㅠㅠ 아이가 계속 살려달라고 했다는데

 

택배기사님 아니였으면 초등학생 정말 큰일날뻔했어요 개가 물려고 마구 쫓아 다니는데 얼마나 많이 무섭고 공포스러웠겠어요 개 보호자들은 제발 목줄 입마개좀하세요 부탁입니다 않하는 견주들도 일부있어요 보면요 개 좋아하는 입장에서 저렇게 목줄 않채우는 사람보면 진짜너무 싫다 견주가 문제야

 

개는 공동생활공간이라는것을 보통 이해하지못함. 사람들에겐 몇동몇호만 내 공간이고 다른곳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지만 개에겐 아닐수도있음. 개는 짐승임. 아파트공간에서 개를 키울땐 항상 주의해야함 그리고 도움을 청하는 아이를 보고 직접 도와줄 용기가 없다면 경찰서나 소방서에 전화를걸든 소리를 쳐서 다른 사람을 불러오든해야지 가던길가는건 진짜 사람이아니고 짐승수준이다

무지하고 무식한 개빠들이 개권은 챙기면서 인권은 무시하는 무식한 행태에 질린다 개는 짐승이고 그 짐승은 키우는 인간들이나 좋아하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명심했으면 좋겠다.

 

나는 시골에서 어린시절 보내면서 개 공격성을 많이봤다. 한번 물면 본능적으로 주인이 아무리 당겨도 절대 포기안한다. 몽둥이로 때려도 포기 안하더라. 그때 도사견이 세퍼트를 물었다. 그때 나는 알았다. 그런 상황이 오면 짱돌로 개 대가리를 죽을 힘으로 때려야 포기 한다는 것을.

 

개나 촉법소년/녀 나 동일한 문제 주인과 보호자가 자신의 보호 아래 있는 존재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지지 않고 있음 그 사이에 피해자의 고통만 남을뿐 동물이나 사람이나 사랑으로 잘 키우고 잘 크는 경우가 더 많으나 이러한 소수의 사례로 대부분이 욕을 먹는 상황에서 벗어나 문제가 있는 보호자에게 그 책임을 다 하도록 개선 될 필요가 있음

 

개 끌고 나올 땐 무조건 입마개 하게 하는 법이나 좀 만들어라. 산책 다니다 목줄도 없고, 입마개도 없는 개들이 갑자기 달라들면 깜짝깜짝 놀랜다. 꼭 주인새끼들은 뒤에서 쫄래쫄래 달리는 것도 걷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속도로 나타나서 개 잡으면서 "XX야 그럼 안돼" 이 ㅈㄹ 하는데 진짜 때려죽이고 싶단 생각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것도 제대로 감당 안 되는 인간들도 있고. 나야 그냥 어른이니 그렇다 쳐도 체구 작고 어린 미취학 꼬마들이면 얼마나 놀래겠냐. 저기 초등학생도 당하는데.

 

현장에있었던 입주민입니다 쓰다보니 너무장문이라 다시쓰네요 우산쓰고 구경하고 지나가신 최초목격자 여성분은 첨봣네요 ㅎㅎ 열받네요 뒤에서 신고하신지는모르겟는데 벌받습니다ㅎ 솔찍히 전 경찰관님 소방관님. 수고하시는건 알겟는데 현장에서 일처리가 좀많이 아쉬웟습니다 현장서 다지켜보신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껍니다. 전 비맞으면서 현장으로 가던길에 개가 제가있는쪽으로 도망치듯와서 발로차고 애 가방이랑 휴대폰주워주고 그사이 경찰 소방차 왔습니다 시간은빨리온듯 그리고 전 개있는쪽에서 도망갈길막고있었습니다 택배아저씨 도와주신 아저씨한분 애 무릅에 앉혀서 피딱아주고 애어머니오기전까지 달래주신 아저씨한분 수고하셧습니다

 

진짜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등교시간마다 보이는 큰개가 있었어요 그 개가 진짜 맨날 빠르게 쫓아와서 전 매일 겁먹으면서 학교에 뛰어간게 진짜 아직도 생생해요ㅠㅠ 물론 그기억으로 아직도 개.강아지를 엄청 무서워하고요. 벌써 십삼년이됐는데 진짜 그기억 절대안잊혀지네요. 그때는 십삼년전이니 아직 스마트폰도 없고 사람들이 지금처럼 하는 sns도 그리고 개에대한 정보들이 많이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이 영상보고 진짜 십삼년전에 나 이렇게 해서 죽었을수도 있었겠구나생각이들어요ㅠㅠ 저를 향해 뛰어오는 개가 아직도 생생하게, 그리고 정말 무서웠던 등교길이었는데 진짜 영상에 초등학생보면서 기사님께서 구해주셔서 그래도 진짜 다행이란 생각드네요 ㅠㅠ

 

제발 제도를 만들어서 일정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강아지를 기를 수 있게하면 좋겠네요....아무리 반려동물 시대라지만 그래도 인간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무책임한 견주들이 아파트 산책길에 나가만봐도 즐비해서..... 강아지를 자신의 장난감, 마음대로 키워도 되는존재로 여기지 않고 정말 신중하게 고민해서 분양받아야하는 존재로 여겼으면 좋겠어요.

 

키우려면 교육비500만원내고 1년 교육받고 교육수료증받은후 인식칩등록하고 개키우도록 법을 만들고!개가 다른사람,다른동물을 물면 개주인은 보호자니까 징역5년형,사망시에 징역20년형을 법으로 해야한다 개,고양이,동물을 유기하면 징역10년형해야한다.키울 경제력과 자격있는 사람만 키우도록 절차를 까다롭게만들어야만 한다.

 

부산 삼락공원에 수상레포츠측에 잔디 받에 대형견 부터 소형견, 사냥견 등을 목줄없이 풀어 놓고 뛰어놀게 합니다..견주님들은 본인개들 뛰어놀게 하고 싶어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가족(3명 초1,2 와 유치원생) 놀러갔다가 애들이 걱정되 경찰에 목줄안하고 방치한다고 신고 했는데 훈방 조치로 끝남. 그리고 경찰 가자마자 다시 방치. 놀러가실때 필히 조심하세요

 

개 당연히 죽여야 하고 견주 최소 징역 1년 이상되야 개키우는 것들이 목줄이나 입마개 하고 다니지. 개키우는 것들 소형견이라고 ㅈㄹ하지 마라 소형견도 사람문다 밖에 나올때는 무조건 입마개 해라.

 

중학생 때 집에 가던 중 몇 번 있던 일이었습니다. 집 근처 원룸 주차장에서 목줄 없이 키우던 중형견이 저만 보면 물려고 미친듯이 달려오는데 그거 피해 도망가다가 무릎 크게 다친 적이 있었어요. 그 개 견주랑 몇 번 본 적도 있는데 뻔뻔스럽게도 "안 물어요"라 하더군요. 그래서 나이 먹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대학생이 된 지금도 개가 그렇게 무섭더라구요. 참.

 

혹시 저런상황을 봤을때나 당했을 때, 방어하거나 상황때문에 개를 죽이면 죽인사람이 법의 피해를 받나요???

저경우 100프로 안받을겁니다 긴급구난이나 정방방위에 해당한다고 보여집니다 저경우와 똑같다면 정방방위을 하다가 개한테 물리면 그 치료비도 견주에게 청구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견주도 고마워해야합니다 아이가 덜 다쳐야 견주 책임도 조금은 가벼워 질테니까요

 

개 주인분 살인미수 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런 장면을 보고 지나가는 아주머니도 방관죄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택배기사분 아니였으면 애는 죽었어요. 이건 명백한 살인미수입니다.

 

저런 상황은 언제나 존재한다. 도대체 법은 가해자와 동물보호를 위해 존재하는가? 나만 아니면 되는 건가? 마치 신이라도 되는양 모든것에 아량을 베푸는가? 개의 크기를 막론하고 목줄은 의무이며 목줄없이 위협을 가해는 개의 견주에게는 강력한 책임의무를 부과하라! 개가 문제가 아니라 견주가 문제인것을 . 심지어 위협은 같이 놀자고 왜 이해 못하고 사랑으로 동물을 대하자고만 하지마라, 개가 다가오면 발로 차도 주객이전도되는 개같은 세상.

 

저 정도로 잔인하게 애를 무는 개가 평소에도 분명 기질을 보였을텐데 제대로 자기개 관리도 못해서 불쌍한 애 다치고 개도 죽고 진짜 이건 진짜 인간잘못입니다. 나는 개 너무 이뻐하고 좋지만 개 잘 키울 자신도 없어서 안키우지만 너무 안일한 견주들이 많아서 안타깝다.

한번도 안문개는 있을지라도 한번만 문 개는 없을걸. 동물들은 사람 피맛 보면 죽여야함. 사람 피맛을 제대로 본 대형견은 더이상 애완견이라고 할 수 없지 걍 사람이랑 붙어다니는 늑대임

 

아줌마 방관죄로 처벌되어야 되는거 아니냐 최소한 소방서 119나 112 경찰에 신고는 해야지

 

1. 개인이 키우는 개,고양이 지자체 의무 등록화, 일정기간 등록 안할시 등록할때까지 벌금

2. 개,고양이 마리수당 일정량의 세금부여

3. 개인이 키우는 동물이 타인에게 피해를 줬을시 처벌강화(우리집 개가 타인을 물어서 상해를 입히면 인간이 인간에게 상해를 입힌것과 같이 주인에게 처벌)

4. 키우는 동물 유기하다 걸렸을시(의무등록화가 되면 누가 버렸는지 쉽게 알게 됨) 최소 5년 최대 평생 동물 다시는 못 키우게 하기

이것만 돼도 저런 뉴스 볼 일 10분의1은 줄어들듯

4번은 벌금도 물어야지

그건 당연한거임. 지금도 유기시 걸리면 벌금 물림.

그냥 처음에 키울자신없으면 키우지말았으면 함

 

진짜 개 키울라면 자격증같은거 만들어서 통과 못하면 못 키우게 해야하고 만약 그래도 부주의로 누군갈 물었다? 바로 안락사 시키고 견주 무조건 징역보내도록 법을 개정해야함. 그래야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지

 

이거 존내 웃겨. 경찰이 개 주인한테 개 돌려줫다가 애 부모들이 와서 항의하니까 개 뺏어왓다던데

모든 개는 물죠 근데 목을 무는 개는 대상을 사냥하는 개라 인간의 목을 문개는 무조건 죽여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러면 보통 우산을 접어서 개를 패버릴 생각을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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