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롤러블 실기 유출 중국에서 약 천만원에 팔겠다고 올라옴.
LG임원들한테만 뿌리고 접었다고하더만. 임원들한테 뿌린 것 중 하나가 여차저차해서 저기로 흘러갔나봄
상용화만 됐으면 폴드보다 더 괜찮아 보임. 저 기술은 티비에 우선적으로 들어갈기술임. 접기전에 개발중이였던거라 프로토타입은 있지
웃긴게 스크린 크기에 따른 반응형 UI UX는 없네. 그냥 화면만 말렸다 폈다 하는 수준
ㄹㅇ 프로토타입이라 그런건가.. UI 변하는게 없어서 좀 실망스럽긴 함
벨벳2프로 펌웨어보면 '화면 확장시 래이아웃' 선택하는거 있음. 저 기기에 적용이 안된건지 홈화면엔 기능이 없는건진 의문.
뒷면 디자인도 은근 이쁘던데
이와중에 디플은 또 BOE네 병신들ㅋㅋ
뻘짓연구소 LG 롤러블 폰 리뷰
아....그간 봐온 LG스마트폰 중 최고인데...아마도 개발자들도 너무 아쉬워 했을 듯...
엘지폰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왔는데 갤럭시도 써봤었고. 엘지폰을 갤럭시처럼 생각하고 다채롭게 쓰려고하면 불편한데 딱 아이폰처럼 순정상태로 적응해서 쓰면 의외로 편했음. 그래서 엘지쓰다 아이폰으로 온거고. 물론 아이폰이 더 부드럽게 작동하긴하는데. 아무튼 엘지폰 떨어트려도 튼튼하고 나름 난 좋게 잘썼음. 다만 가격방어가 전혀 안되어서 신제품 나오면 예구같은거 안하고 두세달쯤 지난뒤에 가격많이 다운되게 풀리면 그때샀지. 갤럭시만치만 가격방어되었어도 최신폰바로 샀을지도? 아무튼 난 엘지폰 괜찮았음. 마지막으로 쓴게 v40. 폰 디자인만 좀더 예뻤어도.
gos 넣고 성능 조작 떨어뜨려서 멀쩡한 삼성 vs 당당하게 풀성능 풀발열 헬지
원래 일본기업들이 맨날 이랬잖아. 시장에서는 안 팔리고 하드웨어 기술에서만 선도하다가 후발주자한테 쭉 빨아먹히고 망하는 거
LG도 그렇고 한국 재벌이라도 결국 윗대가리가 나이 쳐먹고 보신주의에 빠지면 저렇게 되는듯
항상 삼성전자 뒤에서 안전하게 따라쟁이 경영이나 하던 LG 경영진과 틀딱 임원들을 짤라야했음
폴드 줘 팰수있는걸 내놨는데 안내고 망함 ㅋㅋㅋㅋ병신 엘지 매선택이 걍 악수임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먼저만든게 윙같은 개ㅅㅂ 풀강 DMB폰ㅋㅋ
ㅆㅂ 폴드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주름도 없노 ㅋㅋㅋㅋ
요즘들어 다시 폰 크기는 줄어들어야한다는걸 느낌. 요즘 폰들 시발 존나 크고 무거워.
작은 크기로 쓰다가 필요에 따라 크게 볼수도 있으면 좋겠음. 저게 가로로 늘어나는게 아니라 세로로 늘어나는거였으면 딱인데.
LG폰 4번째 쓰고 있다 나왔으면 구매했을거다
폴드 보다 좋아보임
두꺼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얇네 폴드는 접으면 존나 두꺼워서 개짜증나는데
솔직히 갤럭시 폴드, 플립보다 훨씬 좋아보임.
폴드 플립 장점(?)인 반으로 줄이는걸 하면서도 단점인 부피 늘어나는걸 방지하고, 디자인적으로도 훨씬 괜찮네
원래 폴더블 다음이 롤러블임
lg폰은 가격 비싸도 매니아들이 좋아할만한 기능을 계속 넣어줬던 거 하나만으로 칭찬받을만 함
미래는 폴드가 아니라 롤러블이다
폴드는 그냥 과도기임 ㄹㅇ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서 웃기네요. 수 없는 삽질 끝에 마침내 잘 만들어 놓고 사업을 접어버렸다는 게 참 엘지스러운 엔딩인 것 같아요. 하드웨어는 둘째 치고 소프트웨어는 정말 개판일줄 알았는데 저만하면 훌륭하네요. 도저히 시장성 있는 가격에 생산할 수가 없어서 스스로 포기한 게 아닐까 싶긴 한데, 기존에 헛짓거리하면서 적자를 잔뜩 쌓지만 않았어도 저 제품으로 승부해볼 수 있었을 것 같아서 더욱 아쉬워요.
아 이건 진짜 가지고 싶다는 느낌이 확 드는 휴대폰이네요 이게 바로 진작에 세상에 나왔어야할 혁신인데...
양산 가능한 수준만 됐어도 LG가 롤러블 하나로 스마트폰 시장 최강으로 자리잡았을 수도 있음 근데 양산이 어렵다고 판단했나봄.. 게다가 기존에 LG폰 욕쳐먹었던것도 많았고 그냥 LG는 혁신적이긴 한데 뭔가 좀 안타까운..
ㄹㅇ 아이디어나 새로운 시도는 정말 잘하는데 딱 그 정도에서 머무르는 느낌
아무리 비싸봐야 플립이나 폴더 랑 비슷하지 않았을까요..200-300선이었을것 같은데
양산은 가능했는데 구회장이 모바일은 가망없다며 프로젝트 전부 날려버렸죠
미쳤다... 완전 미래 폰이네... 실물 안 봤으면 백퍼 안 믿었을 정도로 너무 신기하네
와 진짜 미쳤다 폴더블보다 더 활용적인듯 하네요. 후면 화면 활용도 개쩔고 아이디어 개 지림ㅋㅋㅋㅋ 진짜 적정 가격에 나왔으면 바로 질렀을텐데 세상 빛 못보고 잊혀져버린 비운의 폰이네요. 엘지 무선사업부 기적처럼 다시 살아나서 저런 폰 출시해서 과거의 영광을 누렸으면 하네요
와... 윙따위보다 만듬새도 좋고... 벨벳보다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는구만... 이렇게 잘 만들어놓고... 출시 안하고 그냥 사업 접었다고...? 어이가 없네... 진짜 LG클라스...
윙은 실패작이라면 저건 성공작이다
아니...LG 형들아... 이거까지만 좀 출시해주지...진짜 당장 사고싶다
이 장면 보고 저도 모르게 오오오!! 하고 감탄사를 뱉고말았습니다. 진짜 LG가 마케팅하고 가격정책 소프트웨어 최적화만 잘했어도 사라지진 않았을텐데.. 이렇게 롤러블 보니까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요즘은 다양한 크기의 기기를 사용하다보니 대부분의 웹이 반응형으로 제작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화면이 작아질때 자연스럽게 웹이 작용하는 것 같네요! 예전에 반응형 만들때 기기자체의 크기가 바뀔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새로운 발상이라 눈으로 보는게 멋있네요!
그냥 미완성 폰을 나눠준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아서 놀랍네요. 특히 소프트웨어가 이정도까지 완성되어 있다니... 개발에 참여하신분들은 출시도 못해보고 모바일사업 철수 결정 났을때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셨을지.....ㅠㅠ
모바일 철수 확정 당시 lg 엔지니어분들이 관련 카페등에 이야기 했던게 롤러블 출시 직전 단계 수준에서 철수 결정 됫다고 울화통 터져 하는 분들 꽤 있었습니다.
남용 부회장이 비극의 시작이고 구광모 회장이 선대 회장이 일궈놓은거 다 개박살냈죠. 진짜 얘네 둘은 회사운영하면안됨
미출시 된건 진짜 아쉽네요. 저 기술이 죽지 않아서 꼭 정식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세계 시장을 선도할만한 기술일 것 같네요
윙을 걸르고 이걸 냈어야함
벨벳이나 윙 같은 어그로용 걸르고 이거 출시 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름
양산 모델은 당연히 시장 가격에 맞게 나올 예정이었습니다
벨벳을 걸렀어야 했음. 프리미엄도 아닌데 프리미엄폰인 척 나온 벨벳이 LG폰 사업부를 확인사살했음. 아니 디자인은 진짜 나쁘지 않았는데 그 성능에 그 가격에 내놓으면 안되었죠. 차라리 최고 성능을 내고 가격을 제대로 받고 망하기라도 하던가. 그 가격받을 성능이 아닌 폰을 내놓고 다른 프리미엄들이랑 경쟁을 했으
난 아직도 왜 폰을 접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거진짜 엘지 안망하고 내놨으면 양산 단가만 적당히 맞았다면 갤폴드보다 잘나갔을지도...? 접었을때 그립감이 너무좋은데
아래 직원들은 요즘 트렌드를 알고 요즘 감성에 맞게 안을 제출해도 위가 보수적이고 구시대적이라 다 잘라버렸다고 함. 그 뒤로 점점 트렌드 못 따라가고 뒤쳐졌고.
엘지는 진짜 시대를 앞서가는 부분이 많은듯 시대만 앞서가는게 문제지만. 다만 엘지 디스플레이는 좋음. 아무도 부정 못 함
1세대인데도 불구하고 퀄리티나 마감부분에서 굉장히 잘 만든것 같네요 상용화가 안된것이 매우 아쉽네요ㅠㅠ
펼쳐지는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어떤 실용성이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화면비율에서 오는 장점이 상당하겠네요. 책이나 pdf 문서 보기에 최적화된 사이즈 같아요. 출퇴근할 때나 외근할 때 유용할듯 합니다. 다른 제조사에서라도 비슷한 폼펙터로 출시해줬으면 좋겠어요.
와...롤러블 좋네...특히 영상 거의 꽉차는 비율이 맘에 들어... 제대로 출시되서 몇세대 거쳤으면 진짜 괜찮아졌을거 같은데...아쉽다
와 진짜 완성도가 장난아니네요. 그대로 출시했으면 엘지모바일의 태세를 바로 바꿨을텐데ㅠㅠ 롤링되기 전의 모습이 예전 갤럭시노트8같은 디자인인데 펀치홀도 노치도 아니면서 베젤도 크게 두껍지 않아서 전 이때 디자인들을 꽤 좋아합니다 ㅎㅎ
얼마전에 중고나라에 5백마넌에 올라온 거 이후로 이렇게 자세히 살펴보니 더더욱 지리네요.. 그저 안타깝따는 말뿐이 안나오네요ㅠㅠ
와 진짜 롤러블 형상화 한 박스 디자인부터 소름이네요 나중에 롤러블폰 대중화되면 의외로 엘지가 최초였던 것 시리즈에 저 상소문에디션이 올라올거 생각하니 참 ㅠ
엘지폰만 쓰다가 어쩔 수 없이 삼성쓰고 있는데, 확실한건 엘지가 섬세한 기능들이 많아요, 예전에 폰으로 에어컨이나 TV 등 리모컨기능이 진짜 너무 좋았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엘지가 확실히 섬세한 면이 많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삼성도 애플에 비해 여러측면으로 기능이 많지만 상세설정같은게 LG가 넘사같아요 경험적으로.
엘지가 2010년대 초반 세계 최초로 폰과 가전 다 연동 시킬려고 했죠. 너무 빠른 나머지 성공 못했다는. 지금 삼성 같이 구글과 손 잡았다면 달라졌을탠데
아니 이건 지금 당장(현재 경쟁사들과 비슷한 스펙) 출시해도 구매할듯한 퀄리티네요 진짜 너무 아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내심 폴더블보다 롤러블 많이 기대하고있었는데 실용성 및 마감 완전 좋네요.. 아쉽습니다 ㅠ
아니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괜찮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펙도 괜찮고 배터리 괜찮고 후면 디스플레이 지리네
와!! 진짜 잘 만들었네요.. 롤러블폰이 LG스마트폰시대의 비운의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타사의 폴더블폰도 좋지만 그것보다도 더 미래혁신적인 느낌이고ㅋㅋ 또 폴더블은 접는거라 접히는 자국이 정 중앙에 있어서 좀 아쉬운데 반해 이거는 그런거 없이 그냥 미니 패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잘 만들어서. 거기다 시스템,기능적인면도 너무 편하게 잘 되어있고.. 진짜 너무 잘만든 것 같고 좋은것 같아요!
세상에.. 저런 엄청난 폰을 만들어놓고는 철수라니.. LG를 구원시켰을 수도 있었을만큼 획기적인데.. 저거 폰으로 바꿀려다가 못바꾸게되서 속상했던게 생생하게 떠오르네
와 이건 좀 마음이 아플 정도네요. 생각한 것보다 완성도도 상당하고, 소프트웨어도 잘 구성해놨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새로운 컨셉이니 정말 연구원들이 엄청나게 고생을 했을텐데... 출시 못한다고 결정 났을 그 순간, 연구원들 마음이 어땠을까요? 신기하고 재밌다는 생각보다, 안타깝고 아깝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폴드 보다 3배는 좋은데 주름 전혀 안보이고 화면 늘어나는 속도 합격이고 계속 개발해서 화면 비율까지 늘려버리면 희대의 폰 탄생했을듯
진짜 이거 살려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LG가 폰사업 접는다고 했을때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었는지ㅠㅠ 올려주신거 보니 괜히 봤다 싶을 정도로 아쉽네요ㅠㅠ 우글우글한건 2, 3로 가면서 보완도 했을텐데 너무나 아쉬웠던 폰이었습니다.
당시 롤러블 터치 개발자입니다. 다 만들어 놓고 출시 안한다고 했을 때 너무 아쉬웠습니다. 휴.. 다만 하드웨어 내구성, 수율 등은 걱정되긴 했어요. 당시 출시하면 실사용할 예정이였는데 너무 아쉽군요. 개발자에게도 나눠주거나 살 기회를 주지 않은 것도 아쉽구요. BSP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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