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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가방 신상 캠페인 사진

 

아크네 본사에 걸었다고 함

아니 몸둥아리는 봐도 별 생각 안 드는데 가방을 보여줘야지ㅋㅋ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철저히 맨몸가리개로 활용되고 있는데

돈고 안보일순있긴 함.근육 많이 발달한 운동선수들 힘줄때 틈없이 붙긴해서(...)

원숭이 두창

가방에서 냄새날거 같은 컨셉이네

ㅅㅂ 그냥 인간은 망해야겠다. 인류문명은 이미 망함

아크네 옷사려고햇는데 ㅅㅂ 이거보고안삼

진짜 하다하다 명품 브랜드마저 pc에 물드냐

진짜 모델들도 옛날엔 선망의 대상 같았는데 요새는 PC 땜에 존나 극한 직업이 되어가네 ㅋㅋ 아무리 돈, 커리어 땜에 찍는다지만 진짜 수치심 오질듯

원숭이 두창 에디션 ㅋㅋㅋㅋㅋㅋ

원두 에디션

당사자들도 필사적으로 얼굴 가리는거 봐라

국내 원숭이 두창 갤러리

해병가방 ㅋㅋㅋㅋ 해병 더블백

첫짤 보고 응디부터 다리까지가 가방인줄 알고 뭔 저런 ㅈ같이 생긴 가방이 다있나했는데

제발 하나님 제발 이 ㅈ같은 지구에 재림하시어 불구덩이에 던져 주십시오 아멘

 

 

벌거벗은 피부와 가죽: Acne Studios의 도발적인 새 캠페인 보기

Acne Studios는 피부 와 가죽 의 대비를 기반으로 한 아이코닉 무스비 백의 "장난감과 근육질"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춤을 추며 발레 같은 자세를 취한 근육질의 익명의 남성 신체는 Acne Studios 의 최신 캠페인 이미지에 등장하며 브랜드의 아이코닉 무스비 백의 부드러운 윤곽과 함께 곡선을 이룹니다. 일본어로 "매듭"을 의미하는 무스비는 띠를 제자리에 고정하기 위해 착용하는 장식용 띠로 스웨덴 브랜드가 매듭을 꼬아 만든 가방을 만드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Sans obi(또는 모든 옷) 캠페인은 맨살에 가죽을 대고 포착합니다.

 

이 캠페인은 장난기 넘치는 에로티시즘이 가미된 친밀함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한 뉴욕의 예술가 Talia Chetrit의 작품입니다. 그녀의 2019년 모노그래프 Showcaller 에는 정물과 거리 사진 사이에 양식화되고 종종 누드 자화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hetrit와 그녀의 파트너가 풀밭과 다른 곳에서 뉴욕시의 번화한 거리에서 알몸으로 키스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Acne Studio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Jonny Johansson은 “나는 Talia Chetrit가 모든 것을 매우 개인적인 방식으로 다루기 때문에 오랫동안 존경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적으로 그녀의 아이디어였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가방을 보냈습니다."

 

캠페인은 오늘 스톡홀름의 Acne Studios HQ에서 두 가지 특별 설치와 함께 시작됩니다. 첫 번째는 건물 전면을 덮는 거대한 프린트입니다. Acne Studios의 새로 임명된 최고 마케팅 책임자(및 Dazed의 전 편집장) Isabella Burley 는 “이 건물은 잔인한 건물로, Acne이 2019년에 복원한 전 체코슬로바키아 대사관으로 매우 순박하고 조용한 동네 거리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이 강력한 누드 바디를 건물에 직접적으로 투영한다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침 9시에 이웃을 깨우는 방법!”

 

Burley는 “내부에서 캠페인 이미지로 엘리베이터 두 대를 덮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회의로 향하는 직원들이 매일 이 엘리베이터를 드나들며 작품과 상호 작용한다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재미있는 방법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늘 뉴욕,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런던, 밀라노, 베를린에서 일련의 야외 인쇄 활성화를 통해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Acne Studios는 전 세계에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가방 없이는 완전히 옷을 입을 수 없습니다.

 

https://www.anothermag.com/fashion-beauty/14208/bare-skin-and-leather-see-acne-studios-provocative-new-campaign

 

 

톰브라운 패션쇼 의상

 

톰브라운 2023 남성 봄 패션쇼 런웨이

 

https://www.thombrowne.com/kr/collection/mens-spring-2023-runway

 

 

머리에 해병대 닻까지 완벽함 ㅋㅋㅋㅋ 닻까지 있는 게 진짜 오도 해병이네

 

제발 유행하지 마

악! 톤 브라운 해병님!

훈도시 뭔데 ㄷㄷ

현대 미술의 난해함을 이어받은 현대 패션

이름에 브라운이 들어가는 이유를 알겠네

얘네는 삼성이 아니라 애플이랑 콜라보 해야겠는데?

톤톤브라운 해병님..

톤브라운 패션쇼.. 기합!

ㅅㄲ,,, 기열!

해병의 패션을 표절하다니! 디자이너를 지금 당장 자진 입대시켜야겠군!

감히 해병대의 패션을 하다니!

ㅈㅈ털 다 튀어나오는데 이거 맞냐..?

포신 커버는 삼색으로 통일

해병 패션 ㅋㅋㅋ

분장실의 강선생님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 이래도 산다고? 독하다 독해~~

 

궁금한 게 패션쇼 옷들은 왜 멋있거나 이쁘지도 않고 실생활에 입지도 못할만한 디자인으로 하는 거임? 저런 거 보고 영감 받거나 예술적으로 평가하거나 그런 게 있는 거임? 진짜 현대미술보다 이해가 안 가는 게 패션쇼임. 현대미술은 스토리텔링 알면 그래도 왜 가치 있는지는 이해라도 가지

원래 패션쇼가 그런 거임 최대한 독창적으로 만드는 거에 의미가 있어서 그럼

 

패션쇼엔 두 가지가 있대!

하나는 트렌드 반영한 사람들이 입을만한 옷

하나는 디자이너가 현대미술 하듯이 디자인&기술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만든 옷

이 사진들도 후자가 아닐까?

저거도 현대미술 일종이라 보면 됨 그냥

원래 제한 없이 미친 디자인을 해봐야 거기서 트렌드가 나오고 그러는 거임

모터쇼 나오는 컨셉카랑 실제로 팔고 타는 양산차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임...이라고 쓰긴 하는데 컨셉카는 멋있기라도 하지.

오트 쿠튀르 나오는 옷들은 그냥 예술품이라 생각하면 됨

브랜드만의 아카이브를 쌓아가는 과정임

일반적인 소비자들 타겠어로 하는 판매 제품이 아니니 디자이너들이 하고 싶어 하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느낌

저 옷 전체를 본다기보다 군데군데 들어간 디테일을 봐야 함. 그런 디테일들 중 몇 개가 시중에 팔리는 기성복에 녹아 나오는 거임.

고정관념을 깨는 미친 짓거리를 해봐야 쓸만한 새로운 걸 건진다는 거네

 

말 그대로 '쇼'니까.. 실제로 게이 디자이너로 유명한 톰 브라운이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로우 라이즈를 남성복을 통해 어필하고 동시에 앵커 아이콘을 부각하기 위한 장신구를 쓰면서 프렌치 트위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50년대의 쿠튀르 무드를 재탄생시킨 거임. 수많은 업계 관련자들은 저렇게 자극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를 보며 앞으로 트렌드와 스타일을 예측할 거고 바이어들도 리스트를 꾸려나가겠지 ㅇㅇ 저 쇼는 브랜드의 영향력을 과시하면서도 아이덴티티를 쌓아나가는 과정이야, 현대미술보다 오히려 직관적임 그리고 미학과 패션은 어떻게 보면 함께 가는 존재기도함

 

최대한 과다하게 넣어보고 쓸만한 디테일 몇 개 건지는 거임 ㅋㅋ

온갖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고 거기서 쓸만한 거 골라서 판매 제품에 박는 거임

 

톰브라운이면 비싼 모델 데려다 쓰는데 돈 많이 주는데 거절할 이유가 뭐가 있음

뭐 돈 많이 버는 거랑 별개로 하는 일에 회의감이 들 수는 있을 거 같아서... 물론 쟤들은 저런 게 다 경력이 되고 하니까 하겠지만

저거 한 번 나올 때마다 돈 얼마나 받는지 알면 굉장히 부러울걸ㅋㅋㅋㅋ 쟤네들까지 갈 필요도 없고 우리가 게이라고 하는 드랙퀸들도 공연 한 번 할 때마다 돈 오지게 당김

남자 모델들 대부분이 게이임 아닌 사람 찾는 게 더 힘들어

봉남이형도 모름?ㅋㅋㅋㅋ

 

저런 걸 소비하는 패션 쪽에서도 속으로 욕할걸 다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대단한 척 선민의식에 찌들어서는 평론하고 개지랄 떠는 거

이제부터는 진짜 "이래도 산다고?" 들어간 거 같은데..

일반인들은 넥타이, 양말, 신발 말고는 몸에 걸칠 수 있는 게 없네 ㅅㅂ... 부자 게이들 위한 맞춤정장 샵 차려라 그냥

해병 군복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ㅆ기합 이노

두 번째 세 번째 짤 뒤에 아줌매미 웃고 있는 거보소 ㅋㅋㅋㅋㅋ

ㄹㅇ 여간 ㅆ기합이 아닐 수가 없다

 

내가 패알못이라 ㅈ 같이 보이는 건가?? 패잘알들은 저거 보고 질질 쌈? 저거 보고 질질 싸야 패잘알이면 그냥 패알못으로 살다 죽을란다 ㅋㅋㅋ

컬렉션 라인은 데일리 스트릿으로 입으라고 만드는 게 아닌 무대의상 같은 개념임 ㅇㅇ 올해 ss 컨셉은 이렇게 잡았으니 여기서 알아서 트렌드 분석하라고 던져주는 거. 최대한 수석 디자이너가 자기 철학을 여과없이 갈아 넣어 만든 거라 말 그대로 물건이 아닌 그냥 “작품” 임. 실생활에서 이렇게 입으라고 만든 게 아니라

자동차로 치면 현실성 없어 보이는 컨셉카 디자인 모형 만들어서 공개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

 

저기서 어떻게 트랜드를 차용하는지 모르겠다 올 여름 수영복은 래쉬가드보다 삼각빤스가 더 잘팔릴거라는건가?

저기서 패션잡지 에디터들이 ss시즌 트렌드 컬러, 스타일, 컨셉 등등 다 분석해서 자세하게 풀어놓음. 우리 같은 일반인이 하는 게 아니라 ㅋㅋ 패션쇼 자체가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게 아니라 들어가면 싹다 에디터들로 바글바글함.

 

크,,,리바이스 카고 반바지 2칫수 업해서 새기스타일로 입고 다녔었지,,,거기에 보드화 + 뉴에라 크…

진짜 해병대 생활관에서 저렇게 놀거같은데

나시티를 바지처럼 입어서 목나오는 부분에 고추 덜렁덜렁 거리면서 돌아다니긴 했음

거기에 팬티만 입으면 2번짤 아니냐

봉남이형ㅋㅋㅋㅋ

 

죠죠가 패션잡지나 미술쇼 참조한다고 했던가 죠죠에 나올거같이 생긴 놈들이 한 트럭이네

디 월드 파이팅 골드~~~~~~~

원피스 오다가 한창 방황할 때 그린 잡몹 해적 같이 생겼네

"네놈의 스탠드는 무엇이냐?"

오도! 플래티나! 짜세짜세짜세짜세짜세짜세짜세!!!!

 

저거 입으면 해병 전투력 올라감? 

청청은 엉덩이 진짜 뭐냐? 티팬티입힌거냐?

티팬티 아니고 작스트랩

휜수염 ㅋㅋ 저거 유행하면 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

미국이 pc때문에 망할줄이야

모델이 불쌍해 보이기는 처음이네

참신하려고 악을 썼지만 솔직히 좀 진부하네

톤톤정 해병님께서 디자인한 톤(똥) 브라운 사복을 입고 포항오도짜세기합특별시를 거니는 해병들의 모습은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근데 대체 왜 바지는 내려입은거임 그 부분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

기열중의 기열이로구나! 해병패션은 이해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것이늘!

저스틴 비버 한창 바지 내려입었을때 사진 보여주고싶네

포신 냉각

 

갤럭시폰까지 똥냄새가 퍼지네

해병대는 만국공통 게이들만 입대하냐?

해갤 기합 두 단어만 보고 싱글벙글 하며 클릭했다 역시 내용도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잭애즈 보는거같다 ㅋㅋ

해병대에서 휴가 나오면 저렇게 입는다는 거지?

일부러 모델들 엿맥이는거 아님?

다 스탠드술사처럼 생겼네 죠죠 8부 느낌 ㅋㅋ

 

작스트랩(엉덩이 트인 끈팬티) 생각보다 편하다.. 게이팬티로 알고있지만 뒤가 트여있어서 똥꼬에 팬티가 끼지 않기땜에 헬스나 기타 활동할때 ㅈㄴ 편하다..

저 팬티 살짝까는게 트렌드인거같긴 한데..에휴

이러다가 ㄹㅇ 언더부(랄)패션도 곧 유행하겠네 ㅋㅋㅋㅋㅋㅋ

아ㅅㅂ ㅋㅋ 진짜 부랄쉰내나게생겼네 개빡치네 ㅋㅋ

입시 해병 수준

저딴옷들 최소 수백 수천인게 어이없다 ㅈ같은 탈세시장

 

프로듀서가 엉덩국이냐?ㅋㅋㅋㅋ

디렉터 말할려고 한거냐?

뭐 아무튼 총괄하는놈 있을거 아니냐

게이 프로듀서가 지 성적욕망 표출하려는거 같음

 

패션쇼 = 최대한 ㅈ같고 괴기스러운 패션으로 어그로 끌기 대회

이미지 ㅆ망한 톰브라운답네 똥브라운 ㅋㅋ

디자이너가 전우애 마라폰 234번하고 만든듯

해병대 공식 사복이네

팬티는 작스트랩만 입음 ㅋ y똥은 껴서 싫고 로우라이즈도 덥고 귀찮음 고딩때부터 작스트랩만 입었음 엄마가 처음엔 ㅓㅜㅑ 하더니 요샌 당연하게 생각하심

 

패션도 슬슬 현대미술같이 병신같아지네 나중에 걍 옷다벗기고 '무제' 이지랄하게?

근데 대가리에 닻은 왜 다는거임? 해적판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옷에 집중 안하고 모델들 얼굴만 쳐다보는 습성이 있어서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닻으로 얼굴을 가리는 거임

닻때문에 더 눈에 띄는데

닻=땅에 '박히는' 물체

해병 런웨이 지렸다 진짜 수준 ㄱㅆㅆㅌㅊ네

톰브라운이 해병출신임 ㅋㅋ 따흐앙

이 패션쇼를 본다면 당장 희망을 버려라!

 

오뛰꾸뛰르라고 기성복이 아닌 디자이너의 생각 추상, 가치관을 토대로 디자인하는 쇼다

디자이너의 생각이 해병대..

디자이너는 변태들밖에 없노

디자이너 두뇌가 글러먹은거였네 ㅋㅋㅋㅋㅋ

어떻게 쇼이름이 오뛰꾸릉내 ㅋㅋㅋ

디자이너 다 게이들밖에 없자너 ㅋ 패션계에 레즈페미게이 많음ㅇㅇ

톤톤브라운짜장 ㅋㅋㅋㅋ

 

하이패션은 원래 이지경이긴 한데 이번 톰브라운은 선 넘네 ㅋㅋㅋㅋㅋㅋ

패션디자이너들이 제일 날로 먹는 직업인듯

패션 아프리카 부족 흉내낸거냐??

현대미술에 심취한거냐

톰브라운 = 조세호 폰팔이 헬돼들이 망친 명품

세상 ㅈ망햇네 ㅅㅂ

톰브라운 그거 하얀색 빨간색 파란색 3줄 때문에 사는거 아님?

중간에 머리카락 사방으로 삐죽삐죽한 새끼보고 존나웃었다 ㅋㅋㅋㅋ유희왕이네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톤(톤정) 브라운이래 ㅁㅊ ㅋㅋㅋㅋㅋㅋ

파시오네 패밀리 패션업계 진출했네 ㅋㅋㅋㅋㅋ

 

벌칙의상 아님? 모델들 심술이 잔뜩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에다 닻 쳐박은거부터 미친듯이 웃었네 ㅋㅋㅋㅋㅋ

오도짜세 해병 ㄷㄷㄷㄷ

스펀지밥에 코에 불가사리 박은 캐릭터 생각나는데

기안84 패션왕이네

유튜브에 패션쇼치면 별 괴상망측한 옷 다 나옴 ㅋㅋㅋ

닻은 해병대가 아니라 해군 아님?

이건 그냥 병신같기만 하고 재밌지는 않네. 상조에디션이 레알 갑이었는데

요새 패션은 그냥 어그로끌며 이슈돌려막기일 뿐인데

아! 그날의 뜨겁고도 앙증맞던 해병 패션쇼의 추억이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자신이 입는 옷은 패션쇼에 영향을 안받은 옷 이라면서 패션 업계를 까는데.. 색이나 패턴이나 소재등을 보고 다음해 유행할 의류를 만들어 낸다는걸 알았음. 저렇게 거지 같아 보여도 양산의류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영향을 받는듯.

 

패션쇼는 다양한걸 시도해보고 창의력을 실험하는 장이라고 생각함 괴상하게 보일수도있지만 저런시도에서 또 영감받아 실제로 적용되는사례가 나올수도있고

해병군복에서 적용할만한 '유용한' 게 대체 어디있냐??

그냥 대가리에 직독직해하는 능력없는 디자이너는 무신사나 뒤져라

 

진짜 유명하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받네 저게 걍 여자 패션 복붙한 거지 뭔 파격이고 창의성이고 뭐가 있음 ㅋㅋㅋㅋ

퀴어축제냐 ㅋㅋㅋㅋㅋㅋㅋ

톤톤정 브라운

패션쇼가 보통 전체적으로 기괴하긴해도 부위하나씩은 일반인 상식에서 이해할만한데 톤브라운은 뭐 하나라도 건질의상이 없네ㅋㅋ

호날두 머임;;

조세호 저거도 입으려나? 진짜 허세충들 존나 병신같다 ㅋㅋ 돈주고 저걸 옷이라고 쳐 사입는다는거지?ㅋㅋ

뭐 벌칙 같은거냐...?

진짜 지구는 망했다

지구는 병들었다

톤브라운 옷 솔직히 병신같음

럭키 정신병이네... 시바 저게 옷이야?? 너나 입어라

 

기열 물개 패션인줄 알았는데 사실 오도기합 짜세 해병패션이였네ㅋㅋㅋ

웃참대회임? 무한도전 무한상사 gd나온거 팬티 만드는거랑 비슷하네 ㅋㅋ

원숭이 두창 걸려서 정신이 나갔냐? ㅋ

이름에 브라운이 들어가는 이유를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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