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 불일치 이혼소송
남편이 너무 속상하게 해서 정말 어쩌다 무의식중에 어떤 남자랑(사귀는게 절대 아님)
잠자리를 가졌고 때문에 임신을 한것인데
결국 친자 불일치가 나왔어요
모든 불행의 시작이였던 남편의 아가씨가 워낙 성격이 의심이 많고
천성이 못난 사람이라 결국 이렇게 박박 우겨서 친자 검사를 했는데 결국
일이 벌어졌네요 상황이 심각해졌습니다 진지하게 답변 부탁합니다.
1.거의 반강제적으로 남편의 아가씨에 의해 친자확인을 한것인데
아가씨를 처벌하기나 일종의 손해배상을 청구로 조치할수 있나요?
2.이혼시 정말 힘들게 집안일을 해왔습니다 들어보니 힘들게 집안일을 해온것에
대한 기여도가 인정이 되어 재산분활에 좋은쪽으로 영향이 간다고 들었습니다
3.정말 너무 많을 정도로 저와 갈등이 되었고 이혼하는것에 엄청난 영향을 준
남편의 아가씨를 가정파탄식으로 손해배상청구로 소송할수 있을까요?
4.친자가 아닌 아이라도 어쨌든 가족으로 알고 지내왔는데 공동명의가 아닌 집이라도
위자료 방식으로 제가 가져오는 방법은 없을까요?(집은 남편명의로 되어있습니다)
5.제가 위자료를 줘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나요? 있다면 최대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6.카톡 내용에 남편의 아가씨가 "이제 끝났지롱~" 이라고 굉장히 심한 모욕성 발언을 했는데
모욕죄로 고소가능할까요?
아이가 하나인데 난감하네요 ㅠ
성지순례
남편 인생 늦게라도 구제해줌 ㅋㅋ
'모든 불행의 시작' 은 너다...
너무 속상해서 다른 남자를 만남 ㅋㅋ
지 잘못은 하나도 인정 안하고 전부 남탓밖에 없네
천성이 못난 사람 ㅇㅈㄹㅋㅋㅋㅋ
진짜 평생 여동생 업고 다녀야겠네
불행의 시작을 전부 여동생탓으로 돌리는 대단한년
무의식 모드 ㄷ
무의식 잠자리 ㅋㅋㅋㅋ
다른거
친자불일치 이혼소송 관련 질문입니다
순간적인 실수로 남편 모르게 임신을 했구요
그렇게 남편에게 거짓말 하고 지금까지 6년 동안 같이 양육을 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이번에 의심이 많고 성격 더러운 시어머니 때문에 친자검사를 받았고 결국 친자 불일치가
나왔습니다 현재 이혼당할 위기에 있습니다
질문에 답변 좀 해주세요
1. 제가 외도를 하게 된 이유나 동기 같은 책임을 남편에게 어느정도 전가시킬수 있나요?
2. 친자식이 아니더라도 6년 동안 부모자식 처럼 지내던 아이인데 남편에게 양육비를 받아낼수 잇나요?
3. 가정주부로 재산을 증식하는것에 집안일로 기여했다면 그게 인정이 되어 재산분할에 도움이 될 까요?
4. 서로 싸우느라 욕설을 했는데 일단 제가 욕한건 지웠고 남편, 시누이,시어머니가 저한테 욕하는것만 녹읗해놨는데
이걸로 제가 평소 어려운 생활을 했다는것을 증명해서 이혼소송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끌고갈수도 있는건가요?
설거지론이 ㅋㅋ 아싸들이 인싸들 가스라이팅 하는거다?
본인 일단 아만다 블랙 상위 16% 니들이말하는 도태한남 정도는 아니다.
본인 연애경험 다수임. 근데 내가 만난 여자들은 전부 잘해주면 처음엔 좋아하다가 나중엔 그게 당연한 줄 아는걸로 바뀜
그게 한녀특인진 내가 외국여자를 안만나봐서 모르겠지만.
나도 결국 연애하다 지쳐서 나한테 엄청 잘해주던 4살 어린 아내만나 결혼했었다.
처음결혼할땐 엄청 절약하고 원룸에서 시작해도 상관없다고 할 정도였다
근데 애낳고 맘카페 가입하더니 점점 변하더라
본인 일집일집이었고 회식만 아니면 따로 술 마시지도 않았음. 친구들이랑 술마시는거 좋아하지만 타지에 와있어서 그럴 여건도 안됐고 주말에는 애들 데리고 캠핑, 자전거 등 아니면 힘들어서 못 나가더라도 집에 있었음.
근데 맘카페 가입하고 한녀들이랑 어울리다보니 내가 잘해주고 가정적인게 당연한게 되버리니까 사람 진이 빠지더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해주는건 생각 안하고 못해주는 것만 더 요구하더니 종래에는 개ㅆ양산형 한녀 완전체로 변하더니 바람펴서 이혼했다
이게 한녀 실태다 개념녀도 어쩔수 없이 한녀에 섞여버리면 금방 한녀로 최종진화 해버린다
마치 검은물감에 조금이라도 섞이면 금새 검은색이 되는것처럼 본인 조상걸고 리얼실화 100%다.
설거지론이 아싸들이 인싸들 가스라이팅 하는거라고? ㅋㅋㅋ 여자도 못만나본 도태한남들의 발악이라고?
아니 내가 한국에서 여자들만나면서 느낀점을 한번에 통찰하는 정확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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