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양반집의 명절 차례상

서인의 거두 명재 윤증 종가집 차례상

대추, 밤, 백설기, 배 한개

 

 

퇴계 이황 종가 차례상

퇴계 이황 17대 종손 : 과일과 송편으로도 충분. 추석엔 차례 지내는 것 아니다.

 

 

파평 윤씨 종가의 차례상

학자 명재 윤증 : 제상에 손이 많이 가는 화려한 유과나 기름이 들어가는 전은 올리지 마라.

 

 

 

성균관 제사상

 

 

나주 나씨 차례상

 

 

전주 이씨 종가집 차례상

 

 

 

 

무근본 쌍놈집안 ㅇㅇ

 

 

율곡도 과일은 3가지를 차린다고 했는데 이 3가지가 조율시임 대추 밤 감의 공통점은 말려서 장기 보관 가능하다는거
사과 배 이런건 나중에 추가된 근본없는 메뉴임

ㄹㅇ 냉장고 없던 시절이라 제사 기준 계절에 맞게 음식 올릴 수 밖에 없음.

 

원래 천박한 새끼들이 ㅈ도 아닌걸로 경쟁질함

원래 근본없는 집안일수록 허례허식이 심함. 본능적으로 나오는 자격지심이 심해서 그렇다.

위에는 상이 정갈한데 아래 내려오니까 푸짐한데도 근본 없음이 느껴짐 ㅋㅋ

 

천한 노비일수록 현대에 들어 상다리가 부러짐 ㅋㅋㅋ

조상부터 내려온게 아니라 왕실 제례 따라하니까 그렇게 됨 ㅋㅋㅋㅋ

 

쌍놈들이 요란하게 하네 ㅋㅋ

개새끼 ㅋㅋㅋㅋ 멀뚱멀뚱 쳐다보는거봐

ㄹㅇ 미개하고 열등한 새끼들인 듯. 개새끼 따위한테 절하는 게 말이 되냐

 

피자나 먹자 평소에 쳐먹지도 않는 맛없는걸 조상한테 쳐먹이냐

ㅇㅅㄹ이랑 비슷하네 ㅇㅇ 못배우고 가난한 집안이 꼭 뭐 강요하고 명예범죄 저지르고

 

막짤은 퓰리처상 받아야한다

바나나 수박 ㅋㅋㅋㅋㅋㅋㅋ

시츄새끼 ㅋㅋ 주인목숨이라도 구해줬냐

종가는 제사가 많은데 할 때마다 막짤처럼 차리면 재산소모가 심해져서...

 

우리집 부모님 교회 안간지 20년 가까이 된 실상 무교집안인데 기독교는 제사같은거 하는거 아냐~ 대충 각자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바라는거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끝내자 하심 제사때만 기독교됨 ㅋㅋ

 

보신탕은 제삿상에 못 오르냐?

건물주 집안만 차례 해야지 시벌 ㅋㅋ 나머진 조상덕 뭐 보는게 있다고 오히려 이 졷같은 세상에 강제로 태어나게한 원흉 아니겠냐

 

조상덕본 건물주 땅부자들은 제주도가서 놀고있고 조상덕 못본 노비새끼들 후손이나 차례지냄ㅇㄱㄹㅇ

제사상에 바나나, 포도 ㅈㄴ 근본없는 집안이 상다리만 부러지게 차렸네 ㅋㅋㅋ

 

제사란게 뭐냐면 예를들면 정주영일가는 정주영 때문에 그 자손 대대로 재벌이된거다. 그러면 당연히 정주영을 절대 잊으면안되고 자손 대대로 기억해야되는것이지. 그게 제사다.

 

저거 궁금한게 아래에서 두번째 짤 자기들 조상인건 확실한거냐? 대충 밥그릇 2개를 1대로 치고 새어보면 8대가 넘어가는것 같은데 1대를 60년만 잡아도 480년전 인물을 ㅋㅋ

 

조선후기 공명첩으로 양반 비율은 60%에 이르렀다

 

조선시대 80%이상이 개쌍놈 출신이었는데 어떻게 제사는 전국민의 전유물이 된거지 모르겠네 ㅋㅋ 도대체 쌍놈 새끼들한테 머 그렇게 물려받은게들 있어서 제사랍시고 꺼드럭 거리는지 원 ㅋㅋㅋ 일제시대 친일해서 물려준 재산이라도 있으면 몰라

 

한국식 제사=저주받은 쌍놈새끼들 문화

 

차례상이 ㄹㅇ 병신같은게 어제 뉴스보니까 차례상 하나 만드는데 전통시장에서 사만 25만원 마트에서 사만 35만원 든다더라 그돈 쓰고 있지도 않고 도움도 안준 조상새끼 밥상 차려주면서 물가가 존나 올랐어 그러고있음

그럼 차리지를 말던가 심지어 그렇게 차려놓고 제사 끝나고 먹냐? 귀신새끼한테 받친 음식이라며 찜찜해서 안먹는 새끼들도 존나많음

무슨 가족들 모이니까 같이먹는게 좋은거 아니냐 지랄하는데 제사 간단히하고 차라리 삼겹살파티를하는게 50000배 낫지

 

막짤은 개가 조상이네 ㅋㅋ

인류는 개에서 진화함

양반집이 자랑의 대상이냐 부끄러움의 대상이지

진짜 존나 미개해보임 제사문화

 

원래 사대부 제사가 음식차려서 조상신에 갖다바친다는 의미보다는 지역 백성들한테 음식 나눠주는 축제랑 비슷한 개념임. 그래서 제사 한번에 돈이 존나게 많이 깨지는거. 이게 너무 지방재정에 부담되어서 대원군때 다 밀어버린거. 사대부들이 개인 착복하는것도 아닌데 왜 제사철폐를 반대했냐면 이렇게 백성들 음식 나눠주고 정치적 지지를 얻는데 큰 이익을 봤거든.

 

제사상도 맛도없는거만 줌 ㅋㅋ 과일이랑 튀김만 먹을만하다 ㅋㅋㅋ

병신같은 제사문화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한거 아님? 미개

우리가문 사성김씨인데 저딴거안함

 

윤증은 서인이긴하지만 그땐 이미 노론, 소론으로 분화해서 보통 소론의 거두라고하지

 

외국에 없는 문화 아님? ㅋㅋ 일본에도 안저렇겟다

일본은 신사에다 이름 올려놓음. 그러고 끝임

 

원래 지역 유지쯤 되면 제사나 차례 지내고 동네 주민들이랑 나눠 먹으려고 음식준비 엄청 많이하고 그런 풍습이 있긴 했음. 즉 조상 먹으라고 차리는게 아니라 동네 주민 먹으라고 차리는 거지. 그런데 그것도 20세기 와서는 대부분 사라진건데 웃긴게 이제 천민 출신들이 그지랄 하고 있음

ㄹㅇ ㅋㅋ 젊은놈 입맛에 안맞는 음식들임

 

진지하게 대부분 양반집안이라고 알고 자랐겠지만 대부분이 농민, 노비집안임 대한민국 80프로는 그 당시 제사를 지낼때 어려운 살림에 지금 기념행사마냥 밥이나 반찬 이런거 실컷 먹으려는 명분으로 저렇게 많이 차리던 풍습임

선산 없으면 공명첩이지 뭐

족보 99퍼는 다 날조임

옛날땐 족보도 돈으로 샀다더만

 

우리나라나 해외 국가나 옛날 신분제도 있었을 적에는 일반 백성들은 성을 못 지었음. 근데 근대 들어가면서 우리나라는 양반들 성을 돈주고 산거고, 일본이나 서양 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지들이 자기 직업이나 사는 곳 등에서 따와서 새로 성을 만든거고.

망한 나라의 귀족이 무슨 의미가 있냐ㅋㅋ

양반가문=수학 과학 존나못함

ㄹㅇ 김이박씨가 대체 몇명이냐고 ㅋㅋ

증조할배가 일제시대때 군수 지냈으면 양반집안 맞냐?

 

우리가족 성묘,차례 하나도 안하는데 ㅁㅌㅊ?

 

외국에 제사지내도 그냥 사당같은데 모시지. 음식차려서 절하고 안그러지 않냐

 

우리집은 기독교 믿어서 제사안지냄 성묘만 가고

기독교면 개신교냐 천주교냐

개꿀맞음 우리 집은 걍 예배한번드리고끝남 ㅋㅋ

 

솔까 쌍놈들은 유교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유교탈레반 짓거리함.

 

제사도 제산데 산속 묘지까지 음식 쳐들고가서 제사지냄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한국문화가 그냥 먹는것에 존나 집착 강한거 같음. 죽은 사람 기리고 예를 표하는곳까지 가서 음식 가져가는게 상당히 특이한 문화임. 먹방도 전세계에서 유독 한국이 가장 심하다던데 민족 종특인듯

못먹고 살아서그렇지

거렁뱅이 민족이라서 그럼 어떤 미친 종족이 내장부속물을 일반 고기랑 동급 오히려 더 비싸게 주고 처 먹는 국가가 어딨냐

 

제사는 솔직히 친가볼때 아니면 할이유가 없음 돈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 ㅅㅂ

 

나도 조상에 대한 예의라치고 저렇게 밥 조금 제사 올리는건할듯

그냥 간소하게 사서하지 머 저렇게까지..

 

증조할아버지 일제때 지주에 학교 교사에 선산까지 있는데 양반맞냐?

구한말에 족보 샀을 확률 98%

그냥 부자였나?

출신이 아니라 그덕에 돈 많은게 중요하지

양반이 중요하냐 부자인게 중요하지

 

애초에 제사가 시작 부터가 미개하고 억지스러운거임.

짱깨에서 서열 낮은 동생이 형 죽이고 왕권 차지하고 켕겨서 지 하늘의 선택이다 보여주려고 제사 시작.

피붙이 넘버원 죽이고 민심흉흉하니 왕권 강화하려고 이게 제사 기원임. ㅋ 시작부터가 드러움.

짱깨 따라한다고 조선이 들여옴.

 

초딩때 절하면서 동생이랑 존나 쪼갰는데 이게 뭔 병신 개짓거리인가 하고

 

 

성균관 차례상 표준안 진설도

 

명문 양반 종가 제사상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