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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생선파이

대영제국은 자랑거리가 많습니다. 다만 음식들은 별로 자랑하고 싶지 않군요.

-영국의 극작가인 제롬 K.제롬-

 

 

대영제국은 전세계에 각종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리 전(Before cooking)으로 말이죠

-윈스턴 처칠-

 

 

 

다른 나라엔 겨자소스나 케첩을 뿌리면 소시지의 고유한 맛이 가려진다고 한다.

소스 없이 소시지를 먹는 국민은 진정으로 복 받은 것이다

-테리 프레쳇-

 

 

미얀마에서 영국인들이 먹던 영국음식이 차라리 낫다.

근데 정작 영국에서 먹는 영국 요리는 어떻게 이런 걸 먹고 살 수 있단 말인가...

-영국의 작가 사키-

 

 

 

동아시아 담당기자로 내가 누린 가장 큰 행운이자 특권은 지난 15년 동안

내 나라 음식 대신 한국, 일본, 중국 요리를 먹을 수 있었단 점이다

-더 가디언지의 동아시아 특파원 조너선 와츠-

 

 

 

우린 뭐가, 뭐가 잘못된거지? 사람들이 멍청한 방법으로 요리해서 내가 생선을 등진거라고

진짜 평생 생선만 먹을 수 있었어!! 영국의 누구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요리 할 줄 알았다면 말이지...

-생선을 못먹는다던 크리스 신부가 한국의 장어구이를 먹고 남긴 평-

 

 

 

제가 다닌 학교는 음식면에서 거의 아동학대 수준이었어요

학교에서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앉아있게 해서, 제 호주머니에는 늘 음식이 가득했죠

목구멍에 넣는것보다는 나으니깐요

-콜린 퍼스-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어도, 이것만은 못참겠어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영국군 신병이 훈련소에서 영국 전투식량을 내던지며 한 말.-

 

 

 

잠깐! 날 먹으면 안돼!! 난 영국인이라고! 지독하게 맛이 없단 말이야

-죠스 3-

 

 

 

이 식당은 마치 박물관이나 기념관 같네요.

전통 영국식이라는 인류 식문화 속에서 크나큰 만행을 추모하는 곳 말입니다

-중국계 미국인 요리사 에디황, 빵 사이에 감자튀김을 파는 영국식당을 보며.-

 

 

 

짤은 독일의 핵존맛 족발인 슈바인스학세

세상에서 가장 얇은 책은 독일 유머집과 영국의 요리책이다

-빙 크로스비-

 

 

 

내가 학창시절을 보냈던 영국의 여자들은 매력적이지도 않고 음식은 더 매력적이지 않다

뭐 사실 끔찍하다고 말할수 있다

-버거킹 최고 경영자인 버나도 히스-

 

 

 

뭐 영국에 가자고? 그건 벌칙게임이잖아!! 차라리 인도로 가는게 낫지

영국의 음식 상당수가 인도 것을 배끼거나, 인도 것을 지들 것이라고 하잖아?

-앤서니 버데인의 쿡스투어-

 

 

옛날 영국 시골마을에 50년 전통으로 부모와 자식 2대에 걸쳐 피쉬앤칩스를 만들었다는 신문에도 실린 가게에 갔다

그래 맛을 보자, 한 입먹고 든 생각은 단 하나였다

도대체 50년동안 뭐하고 있었는지 캐묻고 싶어지는 맛이었다

-하이카와 다이치-

 

 

 

돈가스나 피자 같이 정통 음식, 본고장의 맛이라고 홍보하는 건 흔해도 정통 영국 본고장 샌드위치라고

홍보하는 가게는 도통 볼 수 가 없다. 이런 의문점이 들었지만

영국에서 샌드위치를 먹자 한국 편의점의 싸구려 샌드위치가 압도적으로 맛있던 걸 깨닫고나서야

의문이 풀렸다...

-사계절의 나라 영국편-

 

 

맨체스터에 처음 도착했을 때 가게에서 살 수 있는건 케이크, 생선, 감자칩 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

한번은 한 선수의 가족이 레몬케이크를 선물해줬지만 맛은 매우 최악이었다

하지만 난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잉글랜드에서의 시간이 날 남자로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제라르 피케 BBC와 인터뷰 하며-

 

 

 

지난 주에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아내 율리아가 영국생활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았다

그녀는 "나는 영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너무 서먹하고 지루하며 괜찮은 음식을 찾아볼 수 없다"

또한 로만 파블류첸코 역시 러시아 여자와 영국 여자의 외모차이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규정했다

-데일리 메일의 '영국 생활 안맞아. 로만 파블류첸코, 안드레이 아르샤빈, 두 러시아 스타의 고충 토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 영국식 주택에서 미국식 연봉을 받고 일본인 아내와 프랑스 요리를 먹는 사람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남자 = 일본식 주택에서 프랑스식 연봉을 받고 미국인 아내와 영국 음식을 먹는 사람

-세계의 농담-

 

 

 


영국과 그 후손들은 인류에 크나큰 죄악을 저질렀다

가령 민트초코라던지 아님 망할 하와이안 피자라던지...

-칼 어번-

 

 

 

무엇보다도 언론, 날씨, 운전하는 방식, 그리고 특히 음식이 정말 별로 였다

-마리오 발로텔리-

 

 

 

땅콩버터가 입하되었을 때 '이제 살았다, 세상에 예수님'이라고 생각했다

-2차대전 영국 주둔 미군의 증언-

 

 

 

구운 쇠고기를 다루는 솜씨에 있어서 영국인들을 따를 만한 이들은 별로 없다

그들에겐 요리라고 부를 수 있는게 로스트비프랑 블랙푸딩 정도가 고작이기 때문이다

-스튜어트 리 앨런의 '악마의 정원에서'-

 

 

 

저는 음식이 좋아 영국에 자주 옵니다.(관중 웃음)처음엔 좀 힘들었어요

일단, 피자는 삶는게 아닙니닼ㅋㅋㅋ

-미국의 코미디언 빌 힉스-

 

 

 

영국은 정말 끔찍헀다. 쓰레기 같았다.

남편에게 어디든 좋지만, 영국만은 가지 말자고 했다.

음식도 역겨웠다. 그냥 모든 것이 싫었다

-앙헬 디마리아의 부인 조엘리나 카르도소-

 

 

 

영국 가면 대표적으로 피시앤칩스가 유명한데, 먹을 필요 없고요, 거기가면 유명한 한식집이...

-정재형,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생방송에서-

 

 

 

올림픽에 3번이나 참가하면서 선수촌 밥이 이렇게 맛없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진종오, 2012 런던올림픽에 참가하여 술회한 증언-

 

 

 

음식이 엄청 맛없어요, 아! 맛없는 정도가 아니죠

거의 포기한거 같아요. 먹고사는 것에 대해서...

-이상은-

 

 

 

"영국은 음식이야기 하지 맙시다"

"영국 음식은 유럽사람들도 아무도 몰라요. 영국 식당을 가본적이 없어"

-비정상회담, 전현무와 벨기에 패널 줄리안 퀸타르트의 증언-

 

 

 

"이게 영국 음식이구나"

"다들 초토화 되고 있어..."

"맛이 이상해요ㅋㅋㅋ"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ㄱ"

"참으려고 했는데 참을 수가 없다"

-2015년 EBS의 국제식당에서 장어젤리를 먹은 최은경과 이국주, 차상욱 셰프, 그리고 게스트들-

 

 

 

이건 제가 봤을 때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먹어야 되는데요..

-허준, 스펀지 촬영 중 장어젤리를 먹기 직전 내뱉은 한탄-

 

 

"이게 베컴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래요"

"아니 베컴이 좋아한다고 내가 좋아하지는 않잖아요!!!!"

-손흥민, '영국음식이 진짜로 얼마나 맛없는지 보여주는 손흥민' 참고로 이때 먹은 건 장어젤리....-

 

 

 

"프랑스에는 토끼를 먹는 수십가지 미학적인 방법이 있지"

"우리는 그냥 토끼를 잘라서 물에 끓이고 소금 쳐서 먹는데요"

-더 샤프의 샤프 소령-

 

 

 

아동학ㄷㅐ 수준의 영국 음식

 

 

아동 학대 수준의 영국 음식

(짤 남자애의 표정이 모든 걸 요약한다)

 

프랑스 요리-유럽에서 가장 축복받은 땅. 다양한 재료, 절대왕정 시기의 화려한 궁정문화->대혁명 이후 실직한 요리사들에 의해 고급 요리의 대중화

 

이탈리아 요리-지중해성 기후 특유의 건강식,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깔끔한 조리법. 상업이 발달한 이탈리아 반도->상인 귀족들의 수요로 인한 고급요리화

 

터키 요리-아나톨리아 반도의 풍성한 산물, 중복되는 요리가 나오면 요리사 목을 치는 오스만조 로마제국 황제의 궁정요리 발전.

 

중국 요리-사람 빼고 다 먹어 보는 미친 탐구력. 미치게 넓은 대륙. 각 성 별로 다른 나라 요리라 해도 믿을 정도의 다양성

 

영국요리-우중충한 기후. 채소를 거부하고 고기만 원하는 입짧은 게르만족 특유의 전통, 상대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궁정문화-> 촌뜨기 시골 귀족들 위주의 소박한 향토음식 중심, 급격한 산업혁명으로 그나마 있던 향토 전통요리문화의 단절, 2차 세계대전으로 배급제 실시->걍 입에 집어놓고 보자

 

 

아니 뭐 할라고 하지말고 걍 구워 먹어도 저것들 보다 훨씬 맛있겠다

 

세계 3대요리하면 어디임? 중국 프랑스 베트남인가?

흔히들 터키 프랑스 중국을 3대 요리로 침

와 터키 요리 하나도 모르는데 그정도로 맛있나

터키도 프랑스처럼 궁정문화 발달, 육해공 모든 산물이 풍성함, 동서양의 교차점이란 역사적, 지리적 조건으로 다양한 음식문화 발전함.

백종원이 신혼여행을 터키로가서 먹기만 했다자너 ㅋㅋ

터키 음식 난 진짜 맛있게 먹음 공짜 조식으로 나오는 빵도 맛있고 과일이 한국보다 두세배 달고 채소도 신선하고 여러 요리법 흡수 + 축복받은 땅에서 나온 게 아닐까 싶네

오스만제국이 한창 번영할 때 터키로 그 세계의 요리사들이 다 몰려서 궁중음식을 발달시킴. 동유럽 음식의 근간이 됨.

터키요리가 중동, 지중해 음식이런데에 영향을 많이 준걸로 알고잇음 중동 음식개꿀맛임

한국에서는 케밥말고 알려진게 없어서 그런듯ㅋㅋ

엇? 태국도 들어가는걸로 알았는데?

중식 말고 일식으로 알고있었는데 중식이구나

중식이 각 성별로 다양성이 엄청나서. 우리가 보는 중식은 일부의 일부정도임.

3대 요리는 저렇게 3개가 일반적이고 다르게 주장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터키 요리가 빠지고 다른나라 요리가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프랑스 요리-중국 요리가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음ㅇㅇ 프랑스-중국은 사실상 고정 양대산맥 수준

이태리 프랑스 중국 아녔음?

프랑스 중국은 이견이 없는데, 나머지 한자리는 치열하지 이탈리아 음식이 개 존맛탱이긴 한데, 세계 미식계에서는 터키가 좀더 중론에 가까운 모습

베트남아니고 태국일걸?

일단 중국 프랑스는 이견이 없는 국가고 나머지는 각각 의견이 달라서 뭐가 맞다 말하기 힘듬 터키 이탈리아 스페인 태국 일본 등등 여러나라인데 정작 이런식으로 딱히 분류하진 않음

탑3로 꼽아서 문제임.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정도는 들어가야. 지역 균형 티어로 태국도 들어갈만하고

세계 3대 요리 중국 프랑스 터키 이렇게 자주 언급되지 않나

사실 요리에서는 양대 산맥으로 프랑스 - 중국 0티어를 꼽고 그 다음 순위를 매기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 3대라는 말이 어색할 수밖에 없음 논쟁도 많이 일어나고

이탈리아 터키 둘 중 하나임 보통 중국 프랑스 하고

인도네시아 요리도 상위권에 많은거같던데

쟤네 향신료 안쓰나 인도에서 받아다가 수출만했나

향신료 썼으면 피쉬 앤 칩스에서 커리맛이 낫겠지

 

영국여행갔을때 멀건 토마토스프에 질긴 고기덩이 나와서 이게 영국음식인가 했는데 이거보니 약과였네

음식을 맛없는것만 찍은거냐 아니면 진짜 맛 없는 것만 있냐?

참고로 맛의 균일화를 자랑하는 맥도날드도 영국 지점은 ㅈㄴ 맛없다고 한다

영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인도 요리와 중국 요리가 있는데요!

피쉬앤칩스는 괜찮던데

 

영궁에 유명한 셰프는 많지 않나?

네들도 거의 프랑스나 이탈리아 셰프 밑에서 배움

첼시 아자르가 축구 잘한 이유

경험에서 나온 밈

원래 여러문화가 비벼지면 식문화도 발달해야하는데 영국은 무슨일인지

중간중간 영국 여자에 대한 매력이 나오는데 이건 진짜 종특이 못생겨서 비하하는게 아니라 영국여자들 특유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영국요리와 비견될 정도로 괴상하기로 유럽에서 악명이 높음

 

중간에 삶은 소대가리가 보이는데?

영국 음식도 유명한데 영국기준 미녀들도 좀 깨더라. 루니 와이프나 해리케인 와이프처럼 뭔가 떡대좋고 얼굴 넓적하고 골반큰 금발여자를 영국식 미녀라고 하던데

ㄷㄷ 그게 영국식 미녀였음? 그냥 해리케인 눈이 삔줄 알았는데

영국출신 유명 축구선수들 마누라 찾아보면 그런 스타일 많음

 

오레오 튀김 맛있겠당 겉에 저거 베이컨이네

영국음식이 맛 없는 이유가 청교도 혁명으로 올리버 크롬웰이 금욕주의 강조하면서 그렇게 되었다 그러던데 솔직히 청교도 혁명 이전에도 영국쪽 음식이 맛있을거 같지 않음

 

영국 살다 온 사람업냐? 저거 오바 아니고 진짜 맛없냐? 근데 민초도 영국 작품이엇네 참

여행갔었는데 맥날조차 맛없음 ㅋㅋㅋ가서 컵라면 ㅈㄴ먹었음

폭찹이랑 버거는 맛있는데. 비싸서 그렇지

아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각종 요리재료에 요리법까지 알 수 있었을텐데 왜 음식문화가 발전을 못한거지?

요리가 하도 맛이 없으니까 오히려 고든 램지 같은 요리사가 나오는건가?

영국 여행가면 걍 중국음식점 가라. 다 존맛임

중간에 크리스신부는 영국남자 그 크리스신부인가 ㅋㅋ근데 피쉬앤칩스는 영국가면 먹어보고 싶긴 해 맛없기가 더힘들듯

전통음식이 맛없다는거아닐까 ??삼시세끼 저렇게 해먹진 않겠지

같은 케밥이나 커리도 영국건 맛이 없음 존나 신기함

 

같은 맥도날드래도 맛이 없다는 얘기가 많음 같은 영국음식 조차 타국인이 만든 건 먹을만하다는 얘기도;;

영국도 고급 요리랑 아침 식사는 맛있음 일반적으로 즐겨먹을만한 가정식이나 서민음식이 엉망이라서 그런거지

뭐 근본없는 나라면 이해하겠는데 왜 요리를 못할까 미스테리네

개신교 국가들 - 북유럽, 독일, 벨기에 쪽이 대체로 금욕주의 영향으로 음식이 별루임. 프랑스나 남유럽 국가들 보다 별루 인건 맞고, 우리가 헬조선이라고 하지만 아프리카나 동남아는 고려 안하듯이 심하게 비약된 측면도 있음. 디저트나 고기 로스트류는 유명하고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영국음식도 많음.. 그레이비 소스, 우스터 소스가 영국기원임.

소스라도 맛있어야 끔찍한 원판을 가리지.

독일도 보면 개신교 쪽인 북독일은 ㅅㅂ 무슨 양말을 내놓냐 할 정도로 맛이 없는데 가톨릭 쪽인 바이에른 같은데 보면 맛있는거 수두룩함, 심지어 슈바인스 학세도 바이에른 음식

글쎄.. 독일도 딱히.;; 슈바인 학세 빼고 대부분 소세지류 아닌가.

영국 독일 여행해본 경험으로는 소세지 하나로 영국요리 전체 쳐바르던데. 저는 친구랑 영국여행가서 음식땜에 힘들게 돌아다니다가 독일가서 소세지 시켜서 한입 베어물고 눈돌아가서 맥주 소세지 무한으로 즐긴 기억만이 남아서.

 

영국 요리 개선에 제이미 올리버가 진짜 큰일 많이함 ㅋㅋ 급식쪽이라던지

정작 제이미 올리버가 급식 바꿔서 그 급식 먹은 세대들은 별로 안좋아함 ㅋㅋ 건강 챙긴다고 맛있는거 다 빼고 맛없는걸로 바꿨다고

아니 한국 편의점 샌드위치보다 맛없게 만드는게 가능했다고?

나 영국 살고 있는데 맛 없는건 팩트이긴 한데 소문처럼 막 쓰레기는 아님. 장어젤리는 실제 있는거긴 하지만 인지도가 엄청 낮음. 내가 지금까지 만난 영국 사람들 모두 아무도 몰랐다가 내가 보여주고 나서 알게 된 정도임

 

과거에 대영제국이 될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라던데 ㅋㅋㅋ

비프웰링턴 미트파이 스콘 말고 없음 오이 샌드위치를 홍차랑 먹는 홍차국

신선한 오이가 영국에서 옛날에는 상류층들이나 즐기던 귀한 채소라서 아직까지도 오이 샌드위치가 격식있는 티타임에 나오고 이런 왠지모를 고급 식재료 이미지가 있데ㅇㅇ

 

영국 식당들은 죄다 외국식임 인도,일식,중식,기타 유럽식

런던의 거리에 영국 전통식당은 2곳인가 3곳 밖에 없다고 들음 나머지는 죄다 인도 아님 중국 아님 이태리.

고든이랑 제이미는 진짜 전설이네 ㄹㅇㅋㅋ

영국이 만든 민초, 역시 최악의 요리국 답게 최악의 음식 이였음.. 이거 좋아하는 애들은 영국 음식 잘 먹을 듯

ㅈㄴ징그러워서 중국같은 음식들있네

오해의 소지가 있는게 영국음식 전부가 다 맛없는게 아님 정확하게는 '전통 영국요리'가 진짜 최악 오브 최악인거 위에 언급하다시피 각 나라마다 특유의 문화가 어우러져서 독특한 식문화가 발달하는데 영국 요리쪽은 식민지쪽 때문에 인도요리, 자메이카 요리, 중국요리쪽은 런던 시내에서 정말 최고급으로 취급받고 꽤 맛있음 근데 얘네는 저런 요리를 만질때 식재료 본연의 맛에 향신료만 끼얹는걸 주로 선호하는데 그러다보니 정작 전통 영국요리는 ㄹㅇ 끔찍하게 맛이 없을수밖에 없음 영국식 브렉페스트만 봐도 진짜 텁텁해지는 맛이 눈에 보일거

ㅇㅇ 그나마 인도랑 자메이카가 들어오면서 먹을만해지긴 한데 문제는 그걸 우덜들의 전통요리입니당ㅋㅋㅋ 라고 자랑하는 거 자체가 ㅈㄴ 웃긴일이지

이 문제는 좀 복잡한 경우긴해도 사실 엄연히 말하면 영국 요리로 분류하는게 맞다 생각함. 한국같은 경우도 중식에서 가져온 짜장면이라던가 일식에서 가져온 돈까스라던가 여러 요리가 다른나라에서 들어와서 본인들 요리로 정착하는건 꽤 흔한일임. 게다가 전통 인도요리랑 영국식 인도요리랑 차이도 솔직히 꽤 나는 편이다보니 걔네입장에선 본인들 요리라고 충분히 할만한 근거는 있음

적어도 우리는 우리의 전통음식입니다 하면서 짜장면이나 돈까스를 내놓지는 않지았나ㅋㅋ 차라리 역사가 굉장히 오래되어 거의 로컬라이징 된 설렁탕이면 모를까 영국의 인도, 자메이카 음식은 이게 로컬라이징이 된 건가? 싶을 정도로 원형 그대로라서.ㅋㅋ

인도랑 자메이카음식은 로컬라이징 된게 맞음. 특히 인도는 전세계에 퍼진 전통인도음식점요리들이라고 파는게 영국식 인도음식들이라 ㅋㅋ 근데 로컬라이징도 결국 인도계 영국인들이 이뤄낸게 큼.

 

버거집 피자집 맛있었음 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이런거는 영국화된다고 맛이상해진다거나 그러지는 않겠지?

맛의 균일화를 자랑하는 맥도날드 조차 영국 지점은 ㅈㄴ게 맛없다고 함 맥도날드 사장 피셜ㄷㄷ

한국에 비하면 종류가 적긴 한데 맛 없진않음 다 비슷함. 빅맥 한정 개인적으로 영국이 한국보다 나음. 영국 빅맥은 한국 빅맥 보다 양상추를 좀 더 많이 주는거 같음

 

영국에서 내 몸무게 68~72kg 한국 거주 1년 이후 85kg (92도 찍었음). 그냥 영국 음식은 진짜 야채도 맛 없음.

아자르가 스페인가서 급속도로 살찔수 있던 이유임. 맨날 이상한 튀긴 생선만 처먹다가 빠에야랑 하몬 보면 눈이 안돌아갈 수가...

피시 앤 칩스도 바르셀로나에서 먹은게 더 맛있던.. 괴악한 곳임. 그냥 이번에 다시 가야하는대 가기 싫다 하아.

맛에 대한 감각 자체가 남유럽과 영국들이 확연히 다른거 같음ㄷㄷ

 

영국이 음식발전이 안된게 신기하네 세계 모든 식재료가 모였을 텐데 ㄷㄷ

영국이 전세계에 식민지 만들고 다닌 이유가 맛있는 음식과 식재료를 찾아다닌 결과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음ㅋㅋ

영국인이 이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걔들도 인정하는거같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생선 갖다 파이 만드는 건 도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가 ㅈㄴ 궁금함

영국 콘윌 지방에서 축제때나 행사용으로 만드는 음식이고, 일반적인게 아님. 우리나라 고사머리랑 비슷한거. 우리나라 "제주도 꽁치김밥" 검색해봐. 일반화 하기 힘들다는 거임

ㅇㅇ 솔직히 좀 과장된 면이 있는데 저기 있는 명사들의 발언은 모두 팩트라는 점. 심지어 영국인 조차 인정하는 영국 요리.

솔직히 스콘 같은 디저트류는 매우 발전된 게 사실임, 근데 영국에 방문하거나 일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야 시발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라고 이구동성으로 까는게 영국요리임, 심지어 입국 목적 말할때 영국 요리 배우러 왔수다 하면, 심사관들의 대폭소쇼를 볼 수 있다 하더라.

미슐랭 숫자만 해도 영국 178개, 한국 26개. 런던은 파리 다음 유럽에서 제일이고 영국 전통 요리만 맛이 없는건가

 

고등램지는 어케 나온거지

스코틀랜드였나 출신이 좀 다른걸로 들음. 발음이 특이

보면 뭔가 요리재료의 조합자체가 이상한듯. 아니 절대 안어울릴 것 같은 재료를 조합한다니까.

가장 괴상한게 브래드 토스트임 식빵 사이에 식빵을 쳐넣는다는 생각은 어떤 미친놈이 한건지.

재료선택이 이상하고 이걸 이상한 방식으로 조리함. 굳이 케이크에 오이를 쳐넣을 필요성을 어디서 느끼는지 모르겠음.

일단 얘네 후손인 캐나다에서 하와이안 피자가 나온것만 봐도 이해할 수 있는 맥락

하와이안피자는 맛있는데

 

영국 가정집 요리도 거의 다 별론데 그냥 모든 재료를 오븐에 대충 넣고 돌린게 집밥의 전부임

영국음식도 맛있는거 많고 막상 먹는거 보면 평범하게 먹는다 ㅋㅋ

맛있는건 극소수고 쟤들도 사람인지라 다른나라 음식 먹는다

근데 쟤들 보면 EB같은 평범하고 적당하게 잘 먹는 요리도 꽤 많은데 괴식은 쓸데없이 존나 많음 지들도 잘 안쳐먹는 요리가 자국 요리라 쟤들도 좀 억울할듯 ㅋㅋ

근데 중세때부터 영국은 쇠고기 굽는거 하나만큼은 기막히게 함. 로스트비프 원툴이라 그렇지.

장어젤리야 우리나라도 홍어 썩힌건지 삭힌건지 좋아하는 사람 있으니 그러려니 한데 오레오튀김은 좀;;;

그냥 튀긴것도 아니고 베이컨감아 튀김ㅋㅋ

 

마지막에 놀라는건 뭐임

스코틀랜드의 전통 음식 해기스임

해기스 실제 스코틀랜드가서먹어봤는데 맛있었음

저거 걍 순대 비슷하다더만ㅇㅇ 한국인들은 잘 먹는다고 하더라

다진고기맛이라해야되나 ㄹㅇ순대속빼먹는맛이긴했음

 

군대 이후로 최저 몸무게 찍었을 때가 영국에 있었을 때였음ㄹㅇ

영국에서 가장 맛있는게 인도 카레랑 베트남 쌀국수 케밥이라며 ㅋㅋ

이러니 아자르가 축구를 잘하지

스파르타는 ㅈㄴ 맛없는 검은 죽을 먹었다고 한다. 영국에 있던 피케가 진정한 남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영국의 블랙 푸딩을 쳐 먹기 때문이었다는게 중론이다

영국갔을때 블랙푸딩 먹어봤는데 걍 선지-순대 비슷하던데

런던 가서 피시앤칩스 먹고 생각했죠, 이 미친 놈들은 간을 안하나?

 

해기스는 은근 맛있긴 함.

사진 폐기물 자랑이야? ㅜㅜ 오이케이크 진자 도라이같네

파인레스토랑 숫자는 대신에 전세계에서 제일 많더라

오히려 식자재나 기초요리가 약한만큼 열심히 요리실력을 가꾸나봄 ㅋㅋ

영국에서 비싸게 먹을각오 하면 돈값하는 식당들은 많음 ㅋㅋ 서민식당 가면 개ㅈ이긴 하지만

피시 앤 칩스는 좋아하는데 식초 뿌리면 존맛

 

근데 영국 디저트는 다 맛있다고 하던데 아닌가용?

스콘이나 미트파이 최고죠 ㅎㅎ

오 스콘이 영국꺼구나
미트파이도 맛있게 먹었던거같음

고기요리도 꽤 ㅅㅌㅊ임 근데 조합이 병신이어서 그렇지.

디저트류는 티타임 문화때문에 발전한 듯

 

피쉬앤칩스도 잘 만들면 맛있던데

영국요리가 맛없는거지 영국땅의 요리가 맛없는게 아님ㅋㅋㅋ 영국에 있는 커리집이나 퓨전요리는 존나 맛있음

딴건 그냥 봐줄만한데 오이케이크는 진짜 토나오네

오레오 베이컨 튀김은 ㅅㅂㅋㅋㅋㅋ

 

ㅋㅋ 한국음식 영국음식 바로위 아님?

세계적으로 보면 영국음식이 더 보편화 되어 있음. 스콘, 파운드 케익, 샌드위치, 피쉬앤칩스,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위스키, 밀크티, 체다치즈, 우스터 소스, 그레이비 소스, 마멀레이드, 비프 웰링턴, 로스트 선데이, 로스트 비프, 파운드 케익, 커리 파우더, 초콜렛 바, 젤리, 포테이토 칩, 탄산 음료 등

비비는것도 실례인가.ㅋㅋ

한식 자체가 서양인 기준으로 대체로 고춧가루 고추장 베이스가 많아서 너무 맵고, 잘 안먹는 나물류 음식이 많고 "곱창, 닭발, 염통, 꼼장어, 돼지 껍데기, 애저회, 선짓국, 소꼬리, 육회, 날계란, 홍어" 같은 음식은 아마 엽기적으로 다가올거임. 우리가 자주 먹는 삼겹살도 쟤네는 그냥 구워 먹으면 맛 없어서 훈제해서 베이컨으로 먹는거고

 

오이가 영국에서 옛날에는 상류층들이나 즐기던 고급 채소라서 아직까지도 격식있는 티타임에 오이 샌드위치가 나오고 이렇게 약간 고급 식재료 이미지가 있음. 옛날에 상류층들은 오이로 아이스크림도 만들어서 먹고 그랬다고 함

독일여자와 프랑스차를 타고 영국음식 먹으러 가는게 지옥이라는 유머도 있음

영국 음식이 맛없는지는 모르겠고 빅토리아역 근처 게스트하우스? 쉐어하우스? 지하에 숙박하면 주는 식당 밥은 맛있었음. 사먹는 밥보다 그게 낫더라. 3인실에 저녁 포함 23파운드 ㄹㅇ 개꿀인데

 

독일오면 Schweinshaxe 말고 Eisbein 도 먹어보셈. 족발을 수육처럼 해서 자우어크라우트랑 매쉬드포테이토랑 겨자랑 같이 먹는건데 우리 장모님 주특기임. 주의할점은 개맛있어서 살 존내 찔 수도 있음.

아 그게 슈바인학센 말고 한국인 입맛에 제일 맞는다는 그 음식인가?

아마 그럴듯. 학센은 튀기니까? 아무래도 밥으로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운데 아이스바인은 푹 삶아서 부드럽고 짭잘해서 감자랑 같이 먹음 술술 들어감ㅋㅋ 여기 사람들은 껍질은 안먹는거 같은데 난 맛있어서 먹음.

난 근데 영국가서 음식 맛있게 먹었음ㅋ 아 근데 영국음식은 안먹었음

 

어릴때 프랑스 영국 2년씩 살아봤는데 확실히 영국 식문화가 후지다고 느꼈던게 학교 급식이었음. 원래 프랑스에선 점심때 집가서 부모님이랑 먹는게 일반적이라 급식은 주로 부모가 맞벌이라 집에 못가는 애들을 위한 복지차원인게 큰데 그거 감안해도 나름 급식 퀄이 나쁘지 않았음. 영국은 급식이 아니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사먹는 개념인데 파는 음식이 죄다 피자 햄버거 감튀따위 정크푸드ㅋㅋ 초딩입맛 기준으로도 맛 존나없어서 걍 매일 집에서 도시락 싸갔었음

꽤 오래전에 다녔나보네 요즘은 제이미 올리버가 손 보고 나서 건강식으로 바꼈다 함ㅋㅋ

ㅇㅇ 2000년대 초반이라ㅋㅋ 영국애들도 대부분은 집에서 샌드위치같은거 싸오고 저런 정크푸드는 가끔가다 먹는 수준이었음ㅋㅋ

영국음식이 별로 인거지 맛있는 다른나라 음식은 ㅈㄴ 많음 특히 페리페리 치킨은 ㅈㄴ 맛있는데

민트초코 아이리쉬 위스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은근 ㄱㅊ은것도 많은뎅

영국식당이란게 있음? 끽해야 피쉬앤칩스랑 블러드푸딩 정도밖에 영국음식 생각 안나는데 커리는 인도음식이잖아 ㅋㅋ

"스콘, 파운드 케익, 샌드위치, 피쉬앤칩스, 트라이플,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위스키, 밀크티, 요크셔푸딩, 패스티, 스카치에그, 체다치즈, 우스터 소스, 그레이비 소스, 마멀레이드, 비프 웰링턴, 로스트 선데이, 로스트 비프, 파운드 케익, 커리 파우더, 초콜렛 바, 젤리, 포테이토 칩, 탄산 음료"가 영국이 기원. 커리는 원래 인도현지에서 불리던 이름은 마샬랴고, 지금처럼 강황위주 걸죽한 음식이 아닌 수천가지 향신료를 취향에 따라 조합해 먹던 음식이었음. 그걸 영국인 취향에 맞게 노란색 강황베이스의 고기넣고 걸죽한 스프로 만든게 영국인이고, 우리가 만든 커리 가루도 영국 동인도회사에서 만든거.

단일 소스류는 요리가 아니잖아. 식당에서 소스만 팔진 않을거 아님? 파운드케익 중복에. 일단 여러가지있다는걸 매우 어필하고 싶은건 알겟음.

 

근데 저게 하도 밈화되서 그렇지, 막상 영국가서 먹가보면 그렇게 최악인가 싶은데, 오히려 북유럽쪽 요리가 힘들었음

아니 뭐 할라고 하지말고 걍 구워 먹어도 저것들 보다 훨씬 맛있겠다

 

하와이안 피자도 맛있고 민트도 좋아하는데 영국이 시초라니 은근 맛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는 나라구만

하와이안 피자는 캐나다에서 만든거임

 

나 1일1식해서 24시간에 1끼씩 먹는데 음식사진보고 배가 안오픈건 처음이다 진심 ㅅㅂㅋㅋㅋ

러시아 요리도 샤슬릭 빼고는 딱히... 그래도 홍차에 케이크 먹는 건 맛있음

중간에 연어 들어간 샌드위치는 맛있어보이네

 

영국요리 망한건 좀 문화적 요인이 컸다고 하던데 한때 종교 원리주의가 득세해서 맛있는 음식=탐식= 죄악 이래서 일부러 요리 맛없게 먹는게 유행이었대. 한 100년쯤 그러면서 요리사를 범죄자 취급하고 비싼 요리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그래야 천국간다고 오히려 맛없는 음식 먹는걸 자랑으로 여기다가 전통이 완전 단절된거라고 들음.

 

국민음식이 치킨티카마살라임 ㅋㅋㅋ

그래도 런던 여행갔을때 파이브가이즈 있어서 행복했다

솔직히 영국 여행갔을때 막 존나 맛없지는 않았는데 모르고 먹어서 그랬나?

장어. 구워먹을 생각은 하지 못한건가

 

정보) 런던맛집은 이탈리아식당 중국식당 태국식당이다

 

소신발언) 튀긴 생선 사이에 회, 과일, 아보카도 끼운 건 ㅈㄴ 맛있어 보인다

 

영국놈들은 음식 요리에대한 센스가 없는건가 그러면 . 외국에서 배워가지고 퓨전요리 같은거하던지

그니깐 인도음식 인도퓨전요리 많이먹음

 

"영국 요리" 가 맛이 없는 것이지 (그래도 적어도 파이류는 괜찮았음) 영국에 맛집은 많음

음식사진들이 하나같이 무섭냐;

저런거보면 아자르가 스페인가서 폼 망가진게
이해가가네 ㅋㅋㅋ 음식보고 눈돌아갔네 ㅋㅋㅋ

영국가서 음식장사 하면 잘되지 않을까

런던가서 걍 랍스타버거 파스타 피자 이런거만 먹음.

영국 가본 사람들은 알 거야 저게 과장이 아니라는걸 ㅋㅋ 존나 비싸기만 하고 개맛없어 심지어 전 세계 공통 레시피일 맥도날드조차 존나 맛없는 나라임

 

저 위에 있는 음식이 다 실존이라는 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네 ㅋㅋㅋ

영국가면 진짜 반반확률로 성공할 확률이 있는 피시앤칩스를 먹으라는게 이해가됨 ㅋㅋㅋ

걍 인도 음식점이나 중국 음식점 가는게 나음ㅇㅇ

하지만 영국 디저트류는 개지린다는데 궁정문화, 차문화 발달해서

여러분 쌀국수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유럽에서 쌀국수와 중국집을가십시오

이 정도면 요리때문에 전쟁 일으키고 전세계 식민지화 시키고

고기파이 맛있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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