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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 성경의 모순점을 연결하는 인포그래픽

bible contradictions-reason project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모순되는 내용을 모두 찾아 연결함

 

 

성경읽어보면 알겠지만 걍 존나 이게 판타지라서 모순되는게 아니라 그냥 논리자체가 모순임

성경공부 해보면 알겠지만 제일 처음 가르치는 내용이 성경의 내용은 모두 맞으며 그 근거는 성경 내에 있다는 거임. 그러니까 절대 논리로 맞설 생각하지 말고 계속 성경의 모순이랑 예수의 인성 들먹이면서 열받게 하는게 정답이다 실제로 성경에서 하는짓보면 예수 인성 ㅆㅎㅌㅊ임

야훼의 적은 야훼 ㅋㅋㅋㅋㅋ

 

 

잘 팔리는 소설책을 들고다닌다. 존재하지도 않은 신을 믿는다. 그것에 신앙심, 믿음을 갖는다. 이거 완전 씹덕 아니냐?

크툴루 ㄷㄷ

씹덕찐따가 권력을가지고 칼을 휘두르면 바로 중세시대 마녀사냥처럼 되는거

 

솔직히 공회같은거 만들어서 이건 이단 이건 정통 ㅇㅈㄹ한 새끼들이 있었는데 병신되는건 당연하지 ㅋㅋ 공회에 온새끼들 중 사도들은 한명도 없음

한명이 미치면 정신병 수천명이 미치면 종교임 ㅋㅋ

특정종교가 구라라고 해서 신이 없는건아님 신은 있지만 그걸 인간의 논리로 해석하고 이권이 들어가니까 오류가생기는거임

ㄹㅇ

 

소설인거 이제 알았냐 ㅋㅋㅋ

똑똑한 애들은 종교를 이용하지 진짜인양 믿지는 않는다 ㅋㅋ

전래동화가 구전되고 책이되고 그 책들 필사하면서 또 사족 붙고 종교가 되고 힘이 생기고 기득권의 눈에 들어 또 입맛에 맞게 뒤틀리고ㅋㅋㅋ 오류가 안 생기겠냐

 

이래도 믿을 ㅅㄲ들은 다 믿음 ㄹㅇ 세뇌임 옛날나라들이 종교를 통치수단으로 써먹은 이유가 다 있음 지금이야 과학이라도 발전했지 과학도 없는 시기에 종교 들이밀고 반대하면 이단으로 낙인찍고 세뇌시키는데 버팅길 평민 몇 없거든

종교가 나라를 전부 집어삼켜서 과학이 종교 안에 있는거겠지

성경은 유대인들 세계관이다

히브리성경이랑 힌두경전등 각 문화권 경전이랑 빅데이터 스크리닝해보면 잼날거같당

예수는 예수맨

 

미친놈 망상을 써놓고 후대가 계속 고친건데 당연히 모순이지

애초에 그냥 사막에 사는 개쩌리 민족들이 만든 소설인데

유태마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유태마경 백날 읽어봐야 뭔말인지 이해못함 ㅋㅋ

뻥이야 그건 거짓말 정말 미안해~

굳이 종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인간은 이상한 인생 철학에 사상이 고정되어서 나올 줄을 모르고 타인에게 전파하면서 피해를 준다

종교가 마음의 안식처 그 이상의 역할을 하게되면 문제가 생김

암튼 빅데이터가 소위 "인문학 전문가"라는 부류들 조용히 시키는데 일조할거 같당

 

종교는 그냥 다 사이비라 묶어도 됨.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등은 그냥 시대를 잘 타고 난 거. 지금 사이비라 불리는 것들 옛날에 등장했으면 종교적 역사 쌓아서 기독교랑 다를 게 없음.

기독들 날조중 하나가 천부인권이 기독서 나왔단거 실제론 그리스신화 믿던 고대그리스때부터 나온 얘기인데

기독들 날조 진짜 존나하는게 인권이 교회땜에 생겼다는건데 실상 그리스철학서 이미 인권에 대해 썰풀었고 교회권력 최정점이던 암흑시대서 벗어나부터 그리스철학을 다시 재조명하면서부터 인권 개념 복구된건데 이게 왜 교회성경서 인권이 나왔다 이지랄이냐

 

난 무신론자고 무교인데 신이 없다는것도 좀 이상하지않냐? 신적인 어떤 존재가 없다고하면 우주의탄생이랑 이말도안되는 세계가 설명이안됨.

공통과학 드립 ㅋㅋ 닌 무에서 유가창조될수있다고 생각함? 과학자들도 모르는거 갖고 공통과학 ㅋㅋ

현대 물리학 = 양자역학으로 다들 대가리 존나 깨져서 이 세계는 가상의 세계 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혹은 더 높은 차원이 존재 한다고 생각함.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은 말이 안된다고 하다가 대가리 깨졌다. 이 세계가 가상의 세계일지도 모른다고 하면 먼 ㅂㅅ같은 소리인가 하겠지만, 양자역학과 블랙홀 같은 것들을 공부하고 나면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가능 할 수도 있다고 믿게 된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가 뭔데?

예수 나오기 전이랑 후 성경

성경은 그냥 문화임 소설정도로 생각하고 읽으면 재미있음

진지하게 재미면에서도 0.2라노벨 수준을 못따라간다

걍 20세기동안 씹덕새끼들이 소설레이스 한거임 그러니까 세계관도 정리안되고 설정붕괴 저지랄로 나지

그냥 라노벨 그 자체ㅋㅋ

릴레이 소설이네 ㅋㅋ

 

예수나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초월적인 신적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가상세계를 창조한 프로그래머임

그게 신적인 존재 아니냐?

 

어떤 종교건 내세를 믿고 현세를 등한시하는 종교는 박해해야 마땅함.

에초에 구약에서의 하나님이 너무 잔인에서 신약으로 유들하게 만든건데 당연히 하나하나 모순밖에 없겠지

구약은 유대교고 신약은 그리스도교니 당연히 모순되고 유대인들이 크리스챤 존나 싫어하고 가톨릭도 구약은 그냥 옛날이야기처럼 읽고 지나감

설정충돌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짤

 

구약은 ㅈ망한 이스라엘 설정딸치는 우리로 치면 환국인가 뭔가같은 스토리고 신약은 로마놈들 존나센거 본다음 쓴 개기지 말고 사랑하자라는 내용이니까 서로 설정이 안맞지

그렇게 접근하니 존나 들어맞네 너 인류학자 해라

애당초 예수 처형이후 주제파악 못하고 나대다가 로마한테 탈탈 털린게 유대민족인데

유대인끼리는 아예 틀린 얘기고 (예수님이 유대인만 부흥한다 vs 하나님 믿어야 부흥한다로 율법 배틀하신거 떠올려봐라). 예수 믿는 사람들끼리도 좀 이상한게, 진짜 믿는 사람들끼리만 사랑할꺼면 왜 안믿는 사람들한테까지 복음 전도하러 다님? 걍 자기들끼리만 복음 알고 말지;; 신약 사랑하자는 피조물 전부 사랑하라는 얘기 같음ㅇㅇ

 

전지전능한 신이 있을순 있어 근데 그 신이 인류를 신경이라도 쓸까? 신이 인간을 구원하고 천국간다고 진짜로 믿는건 ㄹㅇ 병신같음

다른 건 몰라도 구약은 그냥 유태인들 족보잖아.

설정구멍 ㅋㅋㅋㅋ

이거 역시 서술자가 중구난방이니까 설정구멍 오지는구나.

그저~~ 고대 라노벨이요

 

난 예수님은 믿겠는데 그 뒤에 교황청이나 성당이나 교회는 못믿겠음. 젤 전통 카톨릭도 이단 제거하면서 정립이 된건데 이게 예수님 행적들이랑 너무 반대임. 예수님께선 사두개 바리새 율법꼴통들이랑도 논쟁만 했지 박해는 안했는데(성전정화는 비리부패 참교육이니까 논외) 카톨릭 얘네는 삼위일체에 딴지 건다고 같은 기독교인을 콜로세움 사자밥으로 줌ㅋ

솔직히 나도 어느정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히브리어 원어 성경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함

 

성경이 소설일 수밖에 없는 이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면서 사단은 못없앰 ㅋㅋ그리고 우주가 얼마나 넓은데 지극히 인간 중심적임

누구보다 우상을 배척하면서 본인들이 우상숭배하시는 분들

소설책으로 보면 존나 재밌다고 아 ㅋㅋ

훨씬 더 될걸? 500살 먹은 인간이랑 드래곤도 나오는 책인데 ㅋㅋ

반지의 제왕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라노벨도 저정도로 설정오류가 심하진 않은데 저자가 한명이 아니고 여럿인 옴니버스 소설이라 어쩔수 없는듯.. 일종의 타입문 팬픽모음집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됨

 

유사이래 가장 많이 팔린 판타지 소설 '성경'. 문제는 여러 언어로 번역ㆍ중역되면서 내용이 맘대로 바뀜 ㅋ

애초에 성경이라는게 예수죽인 로마에서 만든거 아님?

구약성경은 그 유명한 모세부터 해서 다윗과 솔로몬 왕, 그 외 수많은 유대민족들이 만들었고. 신약성경은 예수 생전에 따르던 무리들인 몇 명의 사도들, 훗 날엔 기독교로 개종한 바울과 그의 주치의가 만들었음

구약은 모세 시절부터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시절까지 살아온 유대들이 쓴 경전의 집합, 신약은 예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 쓴 경전, 편지, 예언서의 집합

구약은 유대교 쪽에 있던 내용이고, 신약으로 구전되는거 통합한건 로마 아님?

신약 성경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인건 맞지만 그 쪽도 유대인 혈족임 애당초 로마의 기독교 국교화는 로마사람들이 예수를 믿어서 국교화된게 아니라 유대인 중에서도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들로부터 전도당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관리하기 까다로워져서 국교화된거고 성경이 쓰이는데 로마가 관여한 부분은 없음

애당초 성경의 마지막 권인 요한의 계시록, 혹은 요한의 묵시록이 쓰일 당시만해도 기독교는 로마의 탄압 대상이었고 성경의 완성과 기독교 국교화 이후 교부들이 로마 황실이랑 같이 교리를 정리하고 반포한건 맞지만, 즉 로마의 역할은 기독교의 생성이 아니라 이미 생성된 기독교의 확장과 전파라고 할 수 있지

 

출애굽기나 다니엘서같은건 재밌음

자신을 믿지않으면 죽어서 지옥보낸다고 협박하는 종교는 가질생각이 없는데

신이 있을수도있다는데 공감하지만 성경에 예수가 없다는데 장담할수 있다

나는 유니콘만을 믿는다

저 책 쓴 놈 Abu Ammaar, Saccd Ahmed 두명 공저인데, 아랍인들임

유대인 라노벨ㅋㅋ

 

여러분 부처님믿고 극락가세요 불신지옥붓다극락

사실 부처님은 자기 믿는자고 극락간다고 안함 죄지은대로 업보받으면서 이번생 살거나 다음생에 태어나서 또 곶통받아야됨 이거 끊기 존나 어려움 ㅅㄱ 기도하면 업보를 좀 덜 힘들게 겪도록 도와준다고는 하는데 죄를 사하여 주지 않음

단적으로 앙굴리마라가 그랬지 부처가 자기제자로 받았지만 살인한 업보 받을때 그건 니 죄이니 그건 니가 받아야한다고 반면에 예수는 십자가에서 같이 처형 받던 놈 보고 너는 자기가 용서했으니 끝났다고 퉁치고 천국 보냄

 

걍 롤처럼 매번 쓸때 마다 패치되니까 다 다른거 아니겠음

난 무종교인인데 성경 욕할건 없다고 생각함. 개독들이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 같은 소리에 집착하는게 문제지 실제로 어떤 윤리라는 개념이 없을 때 기독교를 기반으로 인류 역사에 도덕관이나 윤리의식이 자리잡힐 수 있었던게 사실임. 나는 그런 의미에서 종교 자체는 안믿지만 종교의 윤리적 기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봄. 그리고 이제는 성경 내용 자체를 가지고 까도 소용이 없는게, 과학자나 교수, ceo같은 지식인들 중에도 기독교인들이 많음. 얘네가 그냥 저걸 곧이 곧대로 믿을까? 이미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면 성경이 100% 사실이 아니라는걸 깔고들어감. 성경은 예수의 이야기를 수많은 주변 사람들이 적은 것이라 잘못 서술된 부분이나 비유적으로 표현된 부분들이 많다. 이런 전제를 깔고 들어감

기독교 이전에도 이미 도덕이나 윤리는 있었다... 기원전이라고 짐승처럼 살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않음. 기독교가 과거에 평등 박애를 퍼뜨리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 건 맞지만 현대사회에서 그 역할을 계속해야 하는지는 다른 문제임

종교는 그냥 인간으로써의 본성임. 기독교욕할것도없는게 기독교가없다면 다른종교 뭐 생겼을것이고. 사람은 누구나 종교적작용에빠진다. 사랑, 음악, 성공하는 상상, 좋아하는 장소 . 뭔가를 믿는다는것이 종교에빠질때와 같음. 내 사생활에 종교가 지나치게 개입하지않는이상 그냥 무시하셈

그렇지. 인간이란 존재가 원래 그렇게 태어났음.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자꾸 상상하고 알고싶어하고 초월적인 대상을 추종하는 동물.

 

신약 구약 대조할 필요 없이 예수 자체가 모순임 ㅋㅋ 원수를 사랑하고 뺨대랄땐 언제고 신전앞의 장사꾼 줘팸 미친놈ㅋㅋ 앞뒤가 안맞는 ㅅㄲ ㅋㅋ

뺨때리거나 구타-> 자신에게 가해지는 행위

성전앞 장사꾼 줘팸->성전자체와 신성을 모독하는행위

원수도 두종류있는거네 ㅋㅋㅋ

솔직히 지네집에서 장사하고 있으면 빡칠만하지 ㅋㅋ

예와 수 ㅋㅋㅋㅋ

 

성경의 궁극적인 교훈은 신을 믿고 선하게 사는거임.. 성경은 인간이 신께 감동 받아서 적은거 뿐이니 성경이 모순이 있다고 해도 신이 없다고 단정지을순 없음

 

그냥 성경은 저딴거 다 필요없고 내가 찾은최대 모순 이걸로 그냥 창조론 다 ㅆㅊ낸다. 덤벼라

1. 하나님은 아담 하와 창조하고 얘네가 가인과 아벨을 나았다. 알다시피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도망다닌다.

2. 하나님이 " 야 니동생 피가 울부짖는데 이거 뭔일임?" 하니까 가인이 죄를 자복하고 자기가 떠돌다 다른 사람에게 이 일로 인하여 해를 당할까 두렵다고 함.

3. 하나님이 "응 ㅈ까라 그래 심판은나만함. 널 죽일수 없는 징표 하나 준다" 하고 가인 풀어줌

창조는 두명밖에 안했는데 카인은 이 넓은 지구에서 누굴 만날까봐 두려워한거냐?

아담과 하와는 슬퍼하며 셋이라는 셋째아들을 낳고 인류의 모든기원은 셋인데 셋은 누구와 결혼하여 새끼를 쳤는가?

그거 설명하는거 옛날에 찾아봣는데 사실은 아담과 하와가 첫 인류가 아니고 그 전에도 존나많이 만들어놧는데 그건 다 이스라엘? 민족들을 위한 실험작?같은거고 그 실험작들이 아담과 하와 자식들한테 계쏙 시험에 들게 하는거라고 어떤 유대인이 설명하는거 봄

구약에선 아예 대놓고 다른 신들의 존재 자체는 있다고 묘사됨 단지 그들을 믿지말고 자기를 믿으라고 하는것뿐임

쉣 우리 민족은 프로토타입이었네

 

예수 오면서 밸런스 깨지니까 2.0 리부트 패치해서 그럼

그냥 현대기준으로 조현병 환자가 고대에는 신내림받은 인간이었던거

수천년동안 작가도 수천명이라 세계관 통일이 힘듬 ㅋㅋㅋ 개븅신소설

중국과 일본에 비해 한국에 기독이 이리 퍼진 이유가 뭘까 진짜 미개 그 자체같다

한국인들이 믿는건 무늬만 기독교인 기복신앙이니까. 삼신할매가 예수로 바뀐거 뿐임

조선 후기때 미국 선교사들 많이 들어옴 + 계몽운동 ㅈㄴ했자나

 

성경 박살내는 방법 : 공룡 어딨음? ㅋㅋㅋ

방주 키제한때문에 못탄거거든요??? 참내

고양이도 없음ㅋㅋ

요새는 성경도 업데이트되서 공룡 나온다더만

 

구약에서 잡신새끼 패악질부린거 갖다대면 우린 신약믿지 구약 안믿어요;; 하는데 정작 구약에서 나오는 십일조는 챙김

 

존나 대단한 소설인건 팩트지 중세 기사도문학에 영향끼치고 중세 연극문화에도 영향끼치고 톨킨의 세계관도 절반은 북유럽신화 절반은 성경 모티브로 만든거고 구약은 ㄹㅇ 판타지소설 느낌 존나 나서 후대판타지들이 많이 베낌 신약은 구원이 중요 주제라서 도스토예프스키같은놈들이 울면서 신약읽고 소설씀

성경도 다른 신화 존나 베낀 건데 뭐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반대지 ㅋㅋㅋ 성경 아니었으면 중세문학가들과 도스토예프스키같은 개쩌는 놈들이 인간찬가나 SF소설 썼을텐데. 성경때문에 기사 자위나 처줌

근데 애초에 중세때 묘사된 각종 미술연극도 보면 순수 중동쪽 문화라기보단 그리스신화에서 차용한게 절대적임ㅋㅋ

성경의 유일신 개념같은것도 당시 메소포타미아 주변 신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함 지금은 사라진 조로아스터교나 이런 고대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음

그냥 이스라엘 사막에서 이슬람으로 넘어가면서 끝날 종교를 로마가 개종해버리면서 이렇게 파급력이 커진거임

성경이 다른신화 영향 받은건 팩트맞는데 그 다른 신화를 기록으로 잘 남겨야하는데 그걸 못했잖아. 그나마 그리스신화가 많이 남아있지 메소포타미아쪽은 연구하려고해도 힘들다

 

멀리 갈거없이 예수 계보도부터 나온게 서로 틀림ㅋㅋㅋ

성서 무오설 자체가 근본주의에서 지랄하는건데 그 근본주의가 헬조선 기독교 80% 먹고 있고 다른 종파는 존나 배척함 ㅋㅋ 다름 따위는 인정 안하는 종파임

우주 전쟁난 줄 ㅋㅋ

구약성경에서 궁금한 게 있는데 성경의 신이 모든 인간의 창조주 아님? 그런데 왜 유대인만 편애하고 이집트나 블레셋 같은 다른 국가들은 안 돌봐줌? 그리고 자기가 인간을 창조했고 유대인들이 자기 안 믿으면 천벌내리면서 왜 이집트나 블레셋 같은 비 유대인 국가들은 다른 신을 믿어도 별 터치 안 하고 내버려두는거임?

 

병신 특 짤 하나만 대충 나오면 자기 편집증적 사고에 끼워맞춰서 진리라고 생각함ㅋㅋ

ㄹㅇㅋㅋ

맞는말이긴 한데 그걸 책 한권으로 하는게 기독교라

맞말인데 이 글 뿐만 아니라 성경도 거기에 해당된다

그분야 최고병신들이 기독ㅋㅋ

 

구약은 유대인 설정딸이고 신약은 팬메이드 후속작이라 원작이랑 다른건 어쩔수없음

구약은 유대인들이 메시아딸치는거고 신약은 예수 추종자들이 쓴거니까 외전이라 볼순 있지

실제로 유대교에선 신약을 인정안함

구약은 유대교랑도 동일한부분이 존나많고 신약부터 갈라진다고 보면됨 예수를 신으로 보느냐 아니면 신의 말을 전할뿐인 인간으로 보느냐

옴니버스라고 아ㅋㅋ

다른 평행세계의 기록임

애초에 구약은 그냥 유대교 경전 고대로 배껴온거면서 왜 성경에 쳐 넣었는지 모르겠음 ㅋㅋ

 

근데 2천년전 소설치고 존나 재밌는거같긴 함

하기야 어지간히 잘썼으니 그간 베스트셀러도 먹었지

판타지 장르만 봐도 성경 영향 안 받은건 거의 없긴하지

강 갈라지고 무슨 4명의 기사에 에덴동산에 롱기누스의 창에 설정 하나는ㅋㅋ

그래봤자 바빌론 그리스로마 등등 다른 신화에서 다 쳐 베껴온거 ㅋㅋ

그리스로마신화가 멤버별 인기차이 심하니까 한놈 몰빵해서 나온게 야훼ㅋㅋ

다른 유구한 문명에서 신화라고는 죄다 베껴왔으니 재미가 없겠냐?

 

그런 수많은 모순을 극복해야 전세계 대상으로 종교장사 해먹을 수가 있는 것임

원래 고증오류 생기면 개정해서 맞춰야하는데 성경 기록 바꿀 용자가 없어서 생긴 오차들이 쌓인거 아닐까

 

구약은 그냥 예언내용 아니냐

예언서도 있고 유대인들 역사책이나 위인전, 당대 시나 노래 모아놓은거, 자서전 등등 여러개 모아놓은거임

저기 나온 모순은 '다윗이 어디서 만명죽임! vs 어디서 만명죽인건 솔로몬' 이 지랄로 지가 한말이 충돌하는것들임

 

예수 오면서 교리 패치가 되서 그런거임

ㄹㅇ 예수가 율법 다 ㅈ까라고 하지 않았냐 ㅋㅋ

예수 오면서 메인 스토리 리부트함 ㅇㅇ

 

참고로 초기 교회는 지옥은 영원하지 않고 모든 인간은 죗값을 치루고 구원받는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지옥불도 사실 내부에서 논란임 그냥 지금 이 상태로 신이랑 거리감만 있으면 이게 지옥이라는 신학계 의견도 강함

근데 돈뜯으려고 변질된게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이었네 ㅋㅋ

 

설정오류로 딸이 손녀되고 아빠가 삼촌되는데ㅋㅋㅋ

 

예전에는 기독교를 믿었지만, 저런 것들 때문에 늦게라도 깨닫고 이제는 그냥 불가지론자임

불가지론이 답이지. 아인슈타인과 폰 노이만도 불가지론자였지. 아는건 유한하고 모르는건 무한한 인간은 겸손해야돼. 정보는 무한한데 아는건 물 한방울 만큼도 안되는게 인간의 지식임. 물 한방울에 대해서도 인간은 다 모름. 개체별 정보로 따지고 들어가면 무식의 극한에 이르게 됨. 이쪽 물 한방울과 저쪽 물 한방울의 정보는 전혀 다르거든

인간은 개깝치지 말고 죽도록 겸손해야 된다는게 내 지론이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과학인거고. 날라다니는 스파게티가 또 다른 우주 어딘가엔 있을수도 있거든. 도킨스처럼 그걸 없다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무식한게 존나 깝치는거임. 그새낀 아주 과학교 교주야 교주. 신자들이 떠받들고 신봉하거든

과학 조차도 종교적인 형태가 될 수 있다는걸 최초로 보여준게 리처드 도킨스다. 난 그래서 그ㅅㄲ가 정말 싫어. 존나 개깝치는 기만자 ㅅㄲ거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합리적이긴한데 인간의 특성상 인간은 모르는걸 어떻게든 답을 정하고 결론내리고싶어하는 동물임.

 

 

알아낼 방법이 없으면 그냥 그럴꺼다. 하고 믿어버리는것도 그런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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