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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은 제국주의 시절에 젊은 시절을 보냈던 영국인 답게 철저한 인종주의자였고, 백인이 다른 인종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영국을 비롯한 소수 백인들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한다는 것을 매우 혐오했으며,

인도인을 야만하고 미개하다고 표현하며 우월한 영국이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대놓고 말했으며,

 

 

식민지 케냐에서 독립운동을 한다고 15만명을 모두 잡아 수용소에 가두며, 미개한 야만인들에겐 독가스 쓰는 것은 찬성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백인에 비하면 눈이 위로 치켜세워진 듯한 동양인들의 눈을 가지고 '뱁새눈'이라고 비하하거나, 흑인에 대해서는 거의 히틀러와 같은 시각을 공유하고 있다고 볼 정도로 업신여겼다. 또한 당시 지식인들과 교양인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주류 사상인 우생학을 매우 신봉하며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장애인들은 아예 격리조치 시켜 씨를 말리자는 정책안까지 의회에 제안했다.

 

하지만 본인 자체는 죽을때까지 자신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었다.

자신이 명예부회장으로 있떤 국제우생학대회 로고

 

 

위인전에 올라간 애들중에 멀쩡한 사람이 생각보다없어..

 

처칠 빡치게 하려면 딱 한마디면 됐다죠. "갈리폴리"
사상 최악의 상륙작전으로 꼽히는 갈리폴리 전투에서 영국과 호주 등 동맹국 군인들을
사지로 몰아넣어 갈아버렸던 멍청한 작전 책임자가 당시 해군성 장관이던 처칠.

그냥 이긴 히틀러. 섬나라 인성 덜덜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인류에 가장 해 미친 국가 1위가 영국이라 생각해서 나라, 처칠 둘 다 극혐입니다.

세계사를 보면 볼수록 영국이 전세계에 뿌리고 다닌 똥 클라스에 항상 놀랍니다. 세상 모든 분쟁이 계보좀 거슬러 올라가면 유럽국가, 특히 영국이 나오더군요.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나치: 앟니 억떢계 사람(백인)이 사람(백인)에게 그런 끔찍한 짓을 할 수 있습니까?
식민제국시대/개척시대: 뭐 그땐 그게 트랜드였죠.(후비적)
일본제국: 재피니즈 라이징선 플래그 스바라시...

 

 

아내도 일곱이나 있었다죠.

현 미얀마사태도 다 영국때문 팔레스타인-이스라엘도 영국때문

2차대전때 영국 총리여서 거품낀 평가를 받는 사람이죠. 2차대전때 독일은 영국을 절대 점령 못 하는 상태였고 누가 총리든 영국이 이기는 상황인데 그때 총리라 거품낀 평가를 받는 사람이죠.1차대전 때 오스만 제국은 전쟁참여 의사가 없었는데 전쟁 터지자 오스만해군이 영국에 주문한 전함을 강제로 영국해군에 집어넣어서 오스만제국이 1차대전에 참가하게 만들었고 갈리폴리 전투를 감행해서 어마어마한 사상자를 만들고 쿠르트족을 독가스로 학살한 사람인데 어째든 영국이 전쟁에 이겨서 인성이나 능력에 비해 거품낀 평가를 받는다고 봅니다.

 

사실 히틀러가 전무후무한 빌런이라 그렇지만
히틀러란 빌런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건 아니죠. 19세기에서 20세기로 이어지던 제국주의시대는 인종주의와 폭력이 난무하던 광기의 시대였어요. 다만 유태인학살이 같은 '유럽인'상대의 인종학살이란것이 충격이였을 뿐이고, 그조차 당대에 히틀러만의 독자적인 아이디어도 아니였죠. 반유대주의적 감정이 일이백년의 감정이 아닙니다.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이 이미 몇년도 작품인데요.

 

만약 히틀러가 미대에 합격한 평행세계에도, 얼마든지 독일 내에 또다른 히틀러가 있을겁니다.

동의합니다. 히틀러 평전이든 그에 대한 분석글이든 항상 보면 그가 생각보다 '매우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죠.

 

 

전임이 최악의 총리인 체임벌린에 비교해서 명총리라는 예기가 나오는데, 사실 체임벌린도 유능한 재무각료로써의 모습은 다 잊혀지고 뮌헨협정으로 온갖 오명을 뒤집어썼지만 지금 와서 따지고 보면 옹호의 여지가 있죠, 자국 내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의 반전여론이 강했고, 대공황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어서 재무장에 시간이 필요했으며, 특히나 독일 전력에 대한 과대평가가 결정적이었죠. 그리고 재무 전문가인 체임벌린 입장에서는 정보 기관의 잘못된 판단을 신뢰하고 그것을 토대로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어리석은 결정이 되어버렸지만 솔직히 그 상황에서 '앞으로의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해 준비도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큰 전쟁'을 하겠다는 결단은 쉽게 내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었죠. 그 당시 뮌헨 협정의 지지 여론이 다수였던 건 이런 시대상을 반영합니다. 우리도 지금 당장 북핵을 제거하겠다고 선제 타격을 하자고 하면 아마 반대 여론이 더 높을 걸요.

 

체임벌린이 히틀러의 야욕을 눈치 못챘던 것도 아니었던 게, 당시 영국의 각료 중 하나였던 에드워드 헬리스는 여동생한테 보내는 편지에서 '수억 명의 목숨이 한 미치광이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게 끔찍하다.'라며 히틀러를 깠고, 실제로 뮌헨 협정을 맺기 전부터 영국은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 계속 재무장을 했죠. 게다가 체임벌린이 물러나게 된 계기인 노르웨이 전역에서의 패배는 사실 처칠이 삽질한 걸 체임벌린에게 뒤집어 씌운 거라서....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처칠은 상대적으로 운이 좋았고, 체임벌린은 자신에게 주어진 정보를 토대로 판단을 했지만 그 정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 그리고 협상 과정에서의 전술적인 실수 때문에 역사의 오명을 남겼죠. 체임벌린이 죽는 시점에서도 '자신은 역사의 평가가 두렵지 않다.'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건 그 때문이었을 겁니다. 저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승패는 처칠이 아니라 체임벌린이 지휘했더라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 거라고 봐요.

 

체임벌린은 결코 단순한 대독 유화론자가 아니었습니다. 영국의 재군비는 체임벌린이 총리가 되고 나서 가속화 되었죠. 뮌헨 협정의 기본적인 의도는 '독일한테 체코를 주고 전쟁을 막자'가 아니라 독일에 맞설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시간을 벌자는 의도였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뮌헨 협정 이후 체임벌린은 독일과 히틀러를 믿기는 커녕 도리어 재무장에 더더욱 박차를 가했죠. 실제로 폴란드에 대해 영국이 개입을 천명했을 때는 아직 영국의 재무장이 완료되지 않았던 시점이었음에도, 체임벌린은 더 이상 독일의 팽창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런 결정을 내렸죠. 무엇보다도 제 2차 세계대전이 국가의 명운을 건 총력전으로 진행되었던 만큼 일단 들어간 이상 애초에 타협점을 찾을 만한 명분도, 이유도 없었을 겁니다.

 

전시총리로써 처칠이 나치 독일에게 맞써 싸웠던 그 역할을 완전히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그 당시 독일군에게 도버 해협을 넘어서 영국을 공성할 역량은 없었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히틀러에 가려져서 그렇지 솔직히 전쟁 내내 처칠이 벌인 군사적 삽질도 만만치 않습니다. 심지어 그 중에는 영국군을 패망케 하거나 지속적으로 영국군을 괴롭혔던 실책들도 많았어요. 다만, 히틀러와는 달리 그 실책들 중 상당수는 참모들이 말려서 그나마 수습이 됬죠. 괜히 처칠이 전쟁이 끝나자마자 실각한 게 아닙니다. 저는 '처칠'이라서 가능했다는 관점은 영웅주의적인 시각이 짙게 깔려 있다고 봅니다. 그냥 그 당시에 나치 독일이 이미 자신들의 역량으로 감당할 수 있는 전쟁을 벌여놨기에 연합군 측의 지도자가 폐급이 아닌 이상에야 질래야 질 수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처칠은 은근히 나쁜놈이 아니라 대놓고 나쁜놈이죠 크크 독일에서 태어낫으면 히틀러랑 짝짜꿍 햇을텐데
인격이 아니라 업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니

뭐 당시 제국주의에서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놈 누가 있겠냐만은 영국은... 아직까지 털어도 먼지가 나오죠.

폴란드볼에서 영국이 허구헌날 까이는데는 이유가 있죠.
패권국이었던 역사가 길었던 만큼이나 지금 미국의 깽판보다 더 화끈하게 깽판부린 적도 많고 당시의 인식의 한계 및 주변국들도 비슷한 짓거리를 해서 묻힌거지...

역사적 인물에게 현대의 인권의식을 기준으로 잣대를 들이대면 안되...기는 개뿔.
처칠은 그냥 그 시대 기준으로도 나쁜놈 맞습니다.

 

바게트가 알제리를 털어먹고 홍차국이 인도의 피를 빨고 와플국이 콩고인들 애어른 할 것 없이 도륙낸 것은 아 그랬나요?/그땐 그랬지 하면서도
나치에게는 누구보다도 엄격 근엄 진지하게 언급조차 죄악이라는 듯이 행동하는거 보면 참...

 

유럽 중심으로 쓰여진 세계관으로 우리가 교육 받아서 이런 편향이 남은 것임 극복해야할 세뇌
유럽의 반유대주의는 유럽이 공공연하게 앓는 백인우월주의 유럽인백인우월주의인데 종교적인 이유를 들어 반유대주의만 인정을 한 결과물입니다. (유대인에게 메시아(예수)를 처형한 죄인이라 박해한 것은 후에 만들어진 이유입니다. 자기들끼리 주류사회에 동화 되지 않고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데 성경에서 부정한 사채업을 할 수 밖에 없고(그 일만 3D업종이라 진출이 자유로움) 벌어들인 부가 컸으니까 박해 받았다는게 사실상의 이유)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 이후 나라 잃고 떠돌면서 교육과 금융업에 충실한 이질적인 공동체를 이루고 살았습니다.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이자수익을 얻는 사채업이 천시 받고 터부시 되었을 때 유대인들 사회의 필요악인 사채업에 쓰레기청소 하듯 종사한겁니다.
그러다가 자본주의가 발달하자 각국 유대인공동체로 부터 정보를 이용한 교역과 사채업으로 막대한 부를 벌어들여서 유럽 전체의 혐오대상이 됩니다.


히틀러는 유럽에 만연한 반유대주의를 포퓰리즘으로 이용해 집권과 독재에 써먹은 정치인이고
유대인들이 시오니증 운동으로 만든 현대 이스라엘은 일부 유대인들이 유럽의 증오를 중동에 되물림한 인간말종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그 모든 것의 바탕이 유럽의 반유대주의이고 그 것의 본질은 유럽인종우월주의 입니다. 쉴드 칠 데가 없는 유대인에 대한 혐오만 남은 걸 반유대주의라고 표현한거죠 사실은 유럽인종 이외의 인종을 열등하게 여긴 말종 사상입니다. 현대의 유럽 지식인들은 남모르게 반성하고 거론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시오니즘이 아메리카노라면 에소프레소는 유럽 놈들의 과거 인종차별이죠

 

매일 아침 히틀러한테 절 올려야 할 사람들 꽤 되긴 하죠.
당시 시대의 모든 죄를 다 끌어안고 뒤진덕에 다른 사람들은 욕을 안먹을수 있었으니까.

맞습니다. 생각은 똑 같은 히틀러인데 실행한 히틀러만 욕 받이로 욕 먹고 있는거죠
억울하다고는 못하는게
상상범과 실행범의 차이니까 히틀러가 악마는 맞습니다.
그런데 악마와 같은 생각을 하던 놈들이 돌을 들어서 히틀러를 치고 자기는 멀쩡한 척 하는거죠

그냥 집안좋고 인맥좋은 백인 우월주의자 갈리폴리만 봐도 터키군 개무시하고 개돌하다가 개털린거니 군인으로서도 얼마나 무능한지 알수있죵

 

인도 등지에서 한거 보면 나치랑 또이또이 함. 걍 이겨서 영웅대접 받는거지

히틀러 독일 보단 영국이 훨씬 잔인했다. 저ㅆㅅㄲ들 신사의 나라니 뭐니 하면서 이미지 팔이 존나게 쳐한것.지들도 독일한테 털릴거 같으니깐 연합군에 붙은 거지 아니엇으면 영국이 독일 위치에 올라서 나치질 쳐햇을거 ㅋㅋㅋㅋㅋ

영국 일본 손잡고 우리나라 ㅈㄴ 방해했잖아. 헤이그특사도 반대하고.. 제2차 영일동맹이라고 해서 영국이 일본의 한국통치를 인정해줬잖아. 그리고 나서 을사늑약이 진행된거고

 

영국새끼들이 무슨 신사는 ㅈㄹ 해적새끼들이지 ㄹㅇ 럭키 나치ㅅㄲ들 지금 아프리카쪽 내전으로 ㅅㅊ나고 있는거 대부분이 영프 이새끼들이 개ㅈㄹ해놓고 수습 ㅈ도 안해서 그런건데

저새끼한테 갈리폴리 언급하면 불붙은 멧돼지마냥 ㅈㄹㅈㄹ을 함

 

공군 사령관 아서 해리스가 쾰른-드레스덴 무차별 폭격으로 민간인들을 대거 불 태워 죽이도록 허락한 것도 처칠이고. 제네바협약 개나 줘버리라는 지휘관을 옹호한 결과. 독일이 통일되자, 영국이 배가 아파서 세운 게 사망 10주기를 맞은 해리스의 동상.

얘네랑 프랑스 포함 열강ㅅㄲ들이 사실상 현재의 아프리카 내전의 주원흉ㅅㄲ들이지 사실상 제 3세계국가들 극단주의와 빈곤 테러로 이어지는 참극 상당수가 그시절에 빨아먹기는 존나빨아먹다가 유지안될것같으니 독립이니 뭐니하면서 아무 대책없이 국경 수직으로 찍찍 그어서 동포는 분단시키고 앙숙끼린 공존시키는 혼종만들어놓음

팩트) 프랑스는 2차 대전 이후에도 식민지 독립을 거부하고 알제리에서 핵실험을 했다

영국ㅅㄲ들 ㅆㄺ인거 팩트인데 지금 중동 팔레스타인 이스라엘도 영국이 원흉인거 모르나

걍 갈리폴리 한마디면 끝날 걸 길게도 써놨네

 

제국주의 시대부터 영국이 껴서 ㅅㅊ 안난 나라가 없다. 중동 ㄳㅊ 난것도 영국이 껴서 이간질 시켜서 그렇고. 아프리카 인도 ㅅㅊ 난것도 전부 영국 작품. 신사의 나라는 개뿔 양아치 조폭의 나라. 중국한테 아편 팔아서 중국 망하게 한것도 있고

ㄹㅇ 미국이 인디언 학살한거 욕하는 인간이 얼마나 되냐ㅋㅋㅋ

영국 이 ㅅㄲ들 미화된게 ㅈㄴ 우스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는거 자체가 식민지 존나 많았던 새끼들인데 세계 대전 하고 이미지 ㅈㄴ 세탁함

 

영국 자체가 ㅇㅇㅊ 국가. 해적을 국가에서 인증해줘서 남의 나라 무역선 다 털어서 부자된 나라잖아

이새끼가 ㄹㅇ 착한줄 아는 놈들 존나 많은데 저새끼 ㄹㅇ 싸패새끼인게 인도 식량 배급 끊어서 50만명인가 최대 100만명 넘게 굶겨죽여버림 인도에 일본군 침공할수도 잇다고 ㅋㅋ 그것때문에 벵골이 방글라 되고 파키스탄 분리됫엇나 그래서 ㅈㄹ나고 하여튼 인도 방글라 파키스탄들 ㅈㄹ남

영국이 ㄹㅇ 양심 ㅈ뒤진국가임 이새끼들이 진짜 병크낸게 한두개가아님 자본주의계열중에 제일 악독한새끼 고르자면 나는 1위로 영국을 꼽는다

2차대전때 인도 식량 봉쇄해서 천만명 굶어죽지않았나. 유태인학살보다 한 10배는 더 죽었을테네

 

이ㅅㄲ 히틀러보고 막 전쟁일으킨다 머한다 이랬을때 진짜 히틀러가 전쟁안했으면 이ㅅㄲ 진짜 병신됬겠네

이ㅅㄲ가 단독으로 추진한 상륙작전은 줄줄히 말아먹음 ㅋㅋ

근데 진짜 히틀러 깔라면 그 당시 다른 유럽들 다 까야함. 히틀러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음 원주민 학살 손목 자르고 잡아다 노예로 팔고 별 짓 거리를 다했는데 히틀러가 하필 임팩트가 커서 히틀러가 독박 쓰고 욕 다 쳐먹는거

 

그때당시 앵간치 강하다는 추축국 제외한 유럽국가들은 죄다 독일덕분에 이미지세탁 조지게 했지 ㅋㅋㅋ
프랑스 이 새끼들은 2차대전 끝나고나서 피해자 코스프레 조질나게 함과 동시에
베트남에 무차별적으로 군사공격 시행해서 민간인 존나 죽이는 인도차이나전쟁 일으켜서
공산주의를 지지했지만 소련보다는 미국에 붙고싶어했었던 베트남이 결국 소련이랑 중국에 붙게됨

 

프랑스가 제일 사악함 적어도 소련은 지들 도와준 나라들 바르샤바 조약기구까지 만들면서 손 내밀기라도 했지 프랑스 저 시발롬들은 알제리한테 한 꼴 보면 ㄹㅇ 사람새끼들인가싶음 오죽했으면 외인부대에서도 쿠테타 일어났겠나

프랑스 병신인데 알제리 진압한다고 파리에서만 1만명인가 죽여버림 심지어 알제리계 프랑스인들도 같이 포함해서 죽인게 1만명인가 그정도 됨 오죽하면 어린 알제리 꼬마애들도 강물에 던져서 학살해버림 그러니까 알제리에서도 지랄나고 알제리에 살고 잇는 프랑스인들도 알제리 독립전쟁 가담하고 외인부대애들도 병신같다고 쿠데타 일으키고

 

저ㅅㄲ를 갈리폴리 보냈어야됬는데

저ㅅㄲ 올려치기 존나 심함 전쟁을 이겨놓고도 결과 꿀 빨기도 전에 수상자리에서 짤린 건 다 이유가 있다

별 다른 전공도 없는데 아직 40살 밖에 안 된 금수저가 정치질+언플질로 장관 자리에 앉아서 온갖 삽질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해봐. 그게 갈리폴리 전투 때의 처칠임ㅋㅋㅋ 진짜 히틀러 덕에 이미지 세탁된거지 히틀러 없었으면 최악의 똥별 중 하나로 기억됐을 인간이 처칠임

히틀러가 유럽의 제국주의 악행 다 끌어안고 갔지 히틀러 없었으면 영국이 나치 자리에 있었을텐데

내다버린 아들내미인 미국 응디 뒤에 숨어서 이미지세탁 오지게 처하는 ㅅㄲ들 ㅋㅋ

 

나치 무찌른 것도 소련이 무찌른 거지 영국이 무찔렀나

영국, 프랑스 이 두 쌩양아치 ㅅㄲ들 독일한테 줘털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지 ㅋㅋㅋ

루스벨트도 같았어 병신드라 ㅋㅋ 왜 처칠만 가지고 그래.

 

영국이 독일 막은건 괴링의 대삽질과 명장 다우딩의 하드캐리덕분이지. 당시 항공전력이 독일이 압살했는데도 처칠은 런던은 무조건 막아야된다며 개고집피우는거 다우딩이 무시하고 팩토리랑 터렛 싹다 북쪽으로 옮겨서 존버끝에 겨우 막은거임. 처칠 이 옹졸한새끼는 자기의 판단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런던대공습 못막았단 핑계로 국민영웅 다우딩을 강등시켜버렸고

베리럭키 히틀러ㅋㅋ

처칠도 인성파탄자인데 독일처럼 다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질 못해서 깽판을 덜친 거임 ㅋㅋ

 

히틀러가 600만 유태인 학살했다면 처칠은 뱅골 대기근 일으켜서 700만 인도인 죽였다고 하네

처칠이야말로 리얼 악마의 현신이지! 처칠이 핵불닭볶음면이라면, 히틀러는 진라면순한맛이여!! ㅋㅋㅋㅋㅋ 패배자 히틀러에 가려진거일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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