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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아침 학교에 등교 하면 가장 먼저 교실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국민체조를 시작하며 그 후에 수업을 시작했다

 

 

 

선생들과 교장,교감은 맨 위에 있는 그늘에 서 있고 구경만 했다

바로 이런곳( 동그라미 친 곳)

 

 

 

 

선생이 곧 법이고 질서이며 왕이였다

 

 

 

돈 많은 학부모는 선생 또는 교장,교감에게 뇌물을 쥐어주는 건 기본이었다

 

 

 

체벌수위는 그때 생각하면 상상을 초월했다

남녀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말 안듣는 ㅅㄲ는 야구 방망이로 죠졌다

 

 

 

매주 수요일은 잔반 없는 날이라고 있는데 그날은 음식을 다 먹어야 했다

물론 이 날이 아니더라도 음식을 남기면 안됐다

안 먹으면 옆에서 선생,영양사가 지켜봤으며 끝까지 먹으라고 강요했다

 

 

 

토요일 마다 야외활동 취미라고 있는데

무조건 참석해야 했다 런 했던 새끼들은 월요일에 죠지게 쳐맞았다

 

 

 

학교에서 이유 없이 한 번이라도 결석(무단)하면 선생이 집으로 찾아왔다

 

 

 

학교내에서 덜 떨어진 얘들은(공부 못하는) 개나리반/병아리반등으로

수업마다 중간 중간 이 수업에 참석했다

 

 

 

그 당시 남학생들이 여학생을 보는 시선

 

 

 

광인의 천옷 한문/국사/도덕/지리 선생

 

 

 

체육선생

 

 

 

수학선생

 

 

 

영어선생

 

 

 

음악선생

 

 

 

과학선생

 

 

 

기술/컴퓨터/미술 선생

 

 

 

가정선생

 

 

 

사회선생

 

 

 

학교 관리 감독자

 

 

 

행정실 누나

 

 

보드게임부 그립구만. 1학기땐 보드게임방 가고 2학기땐 보드게임 사와서 학교에서 했는데

기술/컴퓨터/미술 선생에서 감탄했다 ㄹㅇ

이건 진짜 ㅋㅋ

가운데 계단 못 쓰게 하는 ㅈ지랄이 빠졌네

앞문 사용 금지ㅇㄷ?

80 90 00년대 ㅈㄹ같은것만 합쳐놓은 괴상한 글이네 무슨 지옥서 살다왔나

 

"아 담임 언제와 다른애들 다 집가는데" "야! 담임쌤이 가래!!" "아ㅅㅂ!" <- 이거 어디감????

ㅋㅋㅋㅋㅋㅋㅋ아ㅅㅂ 들린다 들려

05인데 이건 요즘도 가끔 그런다

그건 지금도 그래

 

ㄹㅇ 나 초딩때 어떤 선생이 뇌물받아서 반전체가 등교거부했었는데 ㅋㅋ 쉬는시간에 가서 그 선생반 문 날라차기해서 실내화 발바닥으로 쾅소리나게 까고 도망가고 그랬음 ㅋㅋ

선생 옷 과학이냐 ㅋㅋㅋㅋ

96년생인데 2학년때까지 촌지냈음

먼가 90 80 70년대 다 섞은다음 상상속 구린 학교도 만들어 넣은듯

선생과목별 옷차림은 존나 정확함

 

그 놀토 있던시절 오히려 학교가는 토요일이 뭔가 더 기분 좋았음 특히 하교할때 뭔가 설레는 기분

부잣집만 돈 찔러준게 아니라 울며겨자먹기로 못사는집도 선생들한테 촌지 찔러줬다

 

수요일날 급식당번 되면 권력의 왕임 맘에 안드는 놈한테 김치꼬다리 잔뜩 담아주면 한번만 봐달라고 설설긴다

 

야구빠따로 맞으면 다행이지 하키채로 맞으면 진짜 저승빛이 번쩍이더라

야구빠따가 더 아프지 그리고 난 야구빠따로 때리는 미친놈은 본적이 없는데

야구빠따가 더 아플거 같지? 묵직한 맛은 있는데 맞고 나서 후통증은 별로 없음 하키채는 면적이 존나 넓어서 맞을때도 아프지만 맞고나서 후유증이 존나 심함 허벅지 전체에 불붙여놓은 느낌이다 이기야

후통증없긴 궁딩이 30대 쳐맞고 담날학교를 못걸어왔는데 그때 하체 선수급 이였는데

30대면 야구빠따로 맞던 회초리로 맞던 다리 작살 나는건 일도 아니다 평균 5대~10대정도 맞았는데 하키채가 진짜  개 ㅈ같더라

살다살다 골프채만큼 아픈건 없더라 진짜 한 몇대 맞지도 않았는데 이걸로 ㄷㅐㄱㅏ리 풀스윙 맞으면 까딱하다 뒤지겠구나 싶었다

 

존나 미개했던 시절이네

ㅇㅇ 30~40대 학교 시절임

수포자한테 수학숙제 안해갔다고 천장몰딩 주워와서 패던 선생ㅅㄲ야 잘 지내냐?

왜 다 똑같이 입고댕길까 ㅋㅋ ㅅㅂ

와 행정실누나 ㄹㅇ임

여자애 이름에 '근'들어가 있으면 다 근육몬으로 부름

가정있고 급식있는걸보니..어리네.. 라떼는 도시락이었지. 선생한테 뺨도 평등하게 셤 못치면 싸대기 여자고 남자고 맞고

와 뭐냐 진짜 뭐 같은 과목 선생끼리 같은 옷 입기로 약속한것도 아니고 ㅋㅋㅋ

 

나때는 여자는 말로만 하고 신체체벌은 없었음. 대걸레나 빗자루 정도가 제일 잘 쓰는거였고 가끔 각목. 국민체조 없었고, 야외활동 취미 없었음. 아 근데 촌지는 안주니까 왕따시키게하더라.

촌지는 80년대 생인가? 나는 초1때 촌지 대놓고 요구했다 그 인간 갈리고 다음부턴 그런 요구 없었는데.

잘 모르겠음. 직접 피해 주면 잘려서였을까. 학부모 커뮤니티에 은연중에 촌지 이야기 퍼져있었고, 선생이 안준 애를 왕따하게했음.

 

옷 입는거는 시발 메뉴얼이라도 있는거냐 다 똑같네 ㅋㅋㅋㅋ

중딩때 스쿼트를 200개씩했지 미친 영어 선생

89년생인데 촌지 없었고 여자 한대도 안패던데 남자들 하키스틱으로 처맞는동안

초딩때 좀 마른놈 관자놀이 부분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30cm정도 위로 드는 미친 선생 있었는데

예전엔 교장교감이 저정도 포스가 있었지 요새는 왜 목숨걸고 하려는지 모르겠음

초딩때 6.25 간접체험으로 감자 고구마 준적 있는데 그거 던지고 야구하고 창문깨고 선생들 주차장에 존나 던져서 차 유리 다 깨지고

 

최근이냐? 형 30년전에는 선생들이 교실에서 담배피면서 수업했음. 교실에 50명 60명 쳐박아두고. 빠따? 그냥 주먹으로 얼굴 ㅍㅐ다 엎어지면 배 발로 겁나 걷어ㅊㅏ고.

지금 생각해 보니까 군대에서도 원산폭격 안했는데 초딩때 해봄 ㅅㅂㅋㅋ 그것도 여자 미술선생이었는데

중딩때 과학선생이 각목 들고다니면서 때렸는데 ㅋㅋㅋㅋ

라떼는 수학이랑 영어인가는 수준 맞춰서 3개반 나눠서 수업 했었는데 요즘은 차별이라고 못하게 하나?

초딩때는 이상한 브금나오는 체조시키다가 고딩오니까 다시 국민체조로 바뀜 99년생임

97년생이고 2004년 부터 2015년 까지학교 다녔는데 반은 맞고 반은 아닌듯 ㅋㅋ

 

98 아재인데 저때 야구방망이로도 맞고 주걱으로도 맞고 단소로도 맞고 나중에 체벌 금지되니까 이상한 손바닥 막대로 맞았지

공사장에서 파이프 하나 주워다가 체벌용으로 사용하던 시대 체벌도 누가누가 ㅈ같은거 하나 승부하던 때라 쇠 자로 날 세워서 손등 때리는 선생도 있었고 나무 사각형으로 깎아서 전립선 타격하는 선생도 있었음

ㄹㅇ ㅈ같았음 80년~90년 중반까지는 다 저랬음

옷은 ㅅㅂㅋㅋ 짤은 교생이 절케 입고 오지 않았냐

 

한여름에 운동장 모아두고 교장놈 훈화말씀 하는데 움직이는 거 뒤로 불러다 빠따 존나 치고 더위 못견디고 쓰러지는 학생들도 세네명씩 나오고 그랬는데 선생들은 짬 안돼서 관리하는 선생들 빼고는 죄다 그늘에서 쳐 있는거 존나 꼴보기 싫었지

 

저기서 개꿀과목 - 수학선생임 어차피 잘하는애들 학원과외충이라 알아서 잘하고 못하는애들 수학포기해서 그냥 가르치는 시늉만 하면됨 ㅋㅋㅋ +나이 먹어도 수업내용 변화 없음

ㅇㅇ 맞음 그리고 인류멸망할때까지 필수과목에서 수학 안사라짐 ㅋㅋㅋ

난 내가 수학을 못 하는 줄 알았는데 걍 선생이 존나 못 가르치는 거였음 내가 혼자 공부하니까 알겠더라

 

내 머리 나쁜건 초딩 3학년때 원산폭격 체벌 시킨 그 선생탓임. 잘못도 안했는데 개ㅅㅂ 단체로 벌줘서 내가 30나이먹고도 그 선생 똑똑히 기억한다 개ㅅㄲ야 내 인생 망친죄 곱게 못ㅈ을줄 알아라

뭘 모르네 나때는 말이야 토요일에도 학교 갔었어~

ㄹㅇ 놀토도 있었는데 ㅋㅋㅋ

99인데 다 겪어봄

의상에서 개터졌네 ㅋㅋ

 

저 시절은 잘못해서 맞는 게 아니라 그냥 선생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날에 맞는 거임

ㄹㅇ 교사 기분 나빠보이면 애들끼리 하는 소리가 부부싸움 했냐 ㅅㅂ 아니면 생리중인가 ㅋㅋ

저 당시에는 심지어 학원에서도 때림

 

옛날이라고 구라치는거봐. 야구빠따 그거 힘조절도 힘든데 누가 쓰냐. 그때 국룰은 당구큐대 반으로 자른거였다

00년생인데 한두개 빼고 다 공감되네

음악선생이 제일 패션센스가 좋았는데

뭔 개소리냐 체육대회때 짬높은 새끼들은 어디 쳐박혀있고 짬찌 선생들만 동분서주 하는데

선생들 의상 싱크로율 ㅈㄴ 소름끼치네 ㅋㅋ

 

수련회는 어디갔냐 초딩한테 유격훈련 시키더라. 지금 생각해도 ㅈ같네 ㅋㅋㅋ

ㅋㅋ 마지막날 촛불 키고 부모님 생각하라고 지랄하던거 생각나네

근데 꼭 우는 ㅅㄲ들이 있음 ㅋㅋㅋㅋ

수련회 ㅋㅋ

 

급식은 먹어본적 없는세대다 ㅅㅂ거 교련 마지막 세대임

행정실에 누나가 어딨냐 다 아지매 뿐이더만

ㅅㅂ 선생 옷 ㄹㅇ 싱크로율 미쳤네 ㅋㅋㅋㅋ

행정실 누나 존나 이뻣는데 ㄹㅇ

유니폼은 다 똑같앗네 ㄹㅇㅋㅋ

 

95년생인데 야구빠따로 맞아봄 사립에 동네꼴통 학교로 유명한 학교라 (야자 한번 쨋다고 처맞음)

고딩때 수학선생 매일 술 쳐마시고 나와서 눈알 항상 뻘겋고 ㅋㅋ 대가리가 안 돌아가서 그런지 맨날 교과서 예제만 대충 풀어주고 가오 좀 상할거 같은 문제는 수학 1,2등 하는 새끼들보고 나와서 풀어보라고 함 ㅋㅋ 빠르게 칼 서렌치고 강남구청 석원이형 인강으로 갈아탔었음

이게.. 일반고?..

 

교행 바이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출신이라 그런가 93년생인데도 촌지빼고는 죄다 공감간다. 선생 옷은 어떻게 다 저러지 ㅋㅋㅋㅋ

촌지 있던 시절이면 대체... 50대인거냐? 아니면 깡촌 살았던 거냐?

50대까지는 아니고 90년대 초중고에도 일어나던 일.

나도 형있는 애들 얘기들어보니까 우리땐 없었는데 90년대 초반에 태어난 형들은 초딩때 다 촌지 줬다고 하더라

어디 개잡동네 살면 촌지를 주냐 ㅋㅋㅋ 본인 90년대초반이다

내가 입학할때는 국민학교였다가 졸업할때는 초등학교인 세대인데 선생이 엄마한테 촌지달라고 요구했다더라 풍납초등학교였다

그 이후로 잠실에 있는 초등학교로 전학갔는데 촌지달라는말 없었데 ㅋㅋㅋ

90초반년생인데 초딩때 여선생이 촌지 요구했었고 안낸애들 이상한 명분잡아서 손바닥 부러질듯 쳐맞았다 그근방 5층빌딩 건물주가 여교사였음 근데 근래에 다른직렬공무원 소방공무원 5만원 받았다고 징계먹는거보면 ㅈㄴ웃김 공무원도 직렬이랑 시대를 타고냐야 갓물주된다 ㅋㅋ 여선생이 30후반에서 40초반정도로 기억하는데 그나이에 건물주 되버림

 

개량 한복 ㅋㅋㅋㅋ

ㄹㅇ ㅈ같이 요즘은 상상도 못할 몽둥이로 엉덩이 허벅지 풀스윙으로 쳐맞고 다녔지

90년 초반생인데 남고는 쇠파이프로 맞았음

과학선생 ㅆ너드 패션인데 왜 옷이 저러냐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냐? 몇개는 공감가는데 다른건 아닌데? 30대 중반인 나도 공감 못하겠다

급식도 줬구나 부럽다.

 

수업시간 내내 칠판에 매달리라고 해서 발이 바닥에 닿으면 발바닥 때리던 싸이코 국어 선생 생각나네 ㅋㅋ 덕분에 어렸을때는 턱걸이 존나 잘했음

시공의 폭풍 식판 무엇

광인의 천옷 보고 존나 빠겠네ㅋㅋㅋ

진짜 국사 지리 한문새끼 저거 입고 다님ㅋㅋㅋㅋ

담임이 수학선생이였는데 이상하게도 저옷 입는날에 뭐 숙제같은거 라도 안했으면 졸라 두꺼운 봉같은걸로 맞았음 ㅅㅂ

 

95년생인데 초등학교다닐때 엄마가 선생님 갖다 주라 했던 봉투 지금 생각하니 촌지인거 같음. 선생이 다음날 다시 돌려주던데

여자 음악쌤들 옷 되게 고풍스럽게 입었던거같음

 

90년대에 초딩이었는데 저거 대부분 해당됨 걍 우리나라는 21세기 이전에는 애고 어른이고 인권 이딴거 없었음 선생이란 ㅅㄲ가 신던 슬리퍼 벗어서 5학년짜리 뺨을 ㄸㅐ리는데 그게 제정신인 ㅅㄲ냐

ㄹㅇ ㅋㅋ 초딩때 선생이 나 발로 ㄲㅏ고 나무몽둥이 풀스윙으로 휘둘러 때려서 엉덩이 피멍들고 그냥 개처럼 처맞았는데

 

과학 저 퇴적된거 같은 디자인옷 ㅅㅂㅋㅋ

개소리네 여자가 더 약하게 맞았음

요즘 애들 말 안듣고 교권 추락한다고 징징되는데 다 선생 지들 업보임 옛날에 교실에서 김일성행세 할땐 좋았제?ㅋㅋㅋ

ㄹㅇ ㅋㅋㅋ 깨소금맛임

그들 이제 다 교감 교장 하거나 은퇴 하고 밑에 놈들이 고통받는데 업보 이지랄ㅋㅋ

 

급식 잔반 없는날 ㄹㅇ 고문 그자체였음, 나 호박 못먹는데 호박들어간 반찬 나와서 그거 못먹어서 버릴려는데 계속 꾸역꾸역 먹게함. 그때 난생 처음으로 먹토 경험했다. 개ㅈ같은 경험이었다. 그러니까 선생이라는놈이 그것도 못먹냐고 존나 욕하더라 진짜 존나 맛없는데 ㅅㅂ련들이 다 쳐먹으라고

 

잼잼들아 우리때 진짜 베니마루 3단콤보 맞고 교실문 뚫고 날아가거나 안경써도 싸대기 짝짝 후려갈겼다 중.고는 더심해 담배피면 100대씩 조지는데 허벅지 피 다 터진다 3번째 걸리면 300대인데 내가 본바로는 300대 이후로는 걸린놈이 없었다

 

부잣집만 돈 찔러준게 아니라 울며겨자먹기로 못사는집도 선생들한테 촌지 찔러줬다.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학교선생중에 별 ㅆ년놈들 많았지 애들 줘패고 돈은 돈대로 받아쳐먹고 왕따조장

본인 딱90년생인데 반만 공감되는데 국민체조 한번도 안해봣는데;;

 

남자는 엎드려 뻗치게하고 여자는 손들고 서있기 시킴

가끔 지각했을때 교문에서 여자도 엎드리게 시키는 새끼있었는데 개꼴림

나 초딩6학년때 담임 30대 초반이었는데 알미늄 야구빠따로 팼음 한명 잘못하면 무서운 분위기에서 말도 안하고 10분넘게 벌주고 지금 생각하면 노동청이랑 법원에다가 형사고소 해버릴껄

 

체벌 남녀평등은 지랄 여자애들은 손바닥 맞고있을때 남자애들은 당구채 목봉으로 응디 허벅지 연타 갈겼는데

수학과학선생들 가끔 수업하다가 지혼자 개빡쳐있음 이유는모름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던 그 시절

불과 십몇년전 얘기

선생 ㅅㅂ련들아 선생전용화장실이나 교무실 교장실 청소를 왜 학생한테 시키냐 우리가 노예야? ㅅㅂ

 

군대에서도 원산폭격해본적 없는데 초딩때 원산폭격,투명의자같은 얼차려 다 받아봄

ㄹㅇ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웃김

머리 박는거 중학교때 맨날 했음

아 ㅅㅂ 투명의자 오랜만에 떠오르네 존나 ptsd 오네

 

초1때 엄마가 촌지 안 줬다고 선생이 생기부에 집중력과 이해력이 떨어지며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고 사실상 개쌍욕 적었음ㅋㅋㅋ ㅅㅂ년아 초1한테 그렇게 적는 또라이가 어딨냐 ㅋㅋ

난 토요일 특활시간이 너무 좋았음 ㅋㅋ 친한애들끼리 같은 곳에 드가서 존나 잼게 놀고 끝나고 피방가면 그거만한게 없음

 

저때가 ㄹㅇ 남여 평등이었지 몽둥이로 궁댕이 ㅈㄴ 때렸는데 여자던뭐던

촌지 안줬다고 고작 교과서 한번 안가져왔다고 싸대기 개처럼 맞음 ㅁㅌㅊ?

 

이거 90년대생 아니고 80년대생 얘기네

95년생인데 어느정도 맞는데 나 초2때까지 담임한테 엄마가 촌지줌

나도 96년생인데 아닌것도 있고 맞는것도 있음

00년대까지 촌지 유행했다 뉴스에도 자주 나옴

97인데 절반이상 공감가는데?

80년대생은 도시락세대다 저때보다 더 빡쌤

 

수학쌤 패션 ㅅㅂㅋㅋ 지금도 저 옷인데 ㅋㅋㅋ

우리학교는 하키채였는데 ㅋㅋㅋ

집에 가기전에 청소시켜놓고 다끝내고 기다리면 ㅈ나 안오고 부르러 가도 ㅈ같이 안와서 집에 갈시간 점점 늦어지는데 진짜 개빡돌게함. 지금 생각해보니까 종례 1분도 안걸리는데 ㅆㅅㄲ 일부러 그런듯.

 

허벅지 회초리맞고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어서 발바닥 회초리 맞고 손바닥 회초리맞고 그랬었지. 반전체가 다 쳐맞기도했고 의자들고 책상위에 올라가 있기도

 

윤순옥 초2들 발바닥을 10대씩 쳐때리던 ㅁㅊ년 소풍가서 학생하나 반못찾다가 다른반따라서 어떻게 집가니까 누구멋대로 집가냐고 다음날 반성문을 학생 하나하나, 분단마다하나, 봉사온 학부모마다하나, 윤순옥 ㅁㅊㄴ 본인한테하나 쓰게하고 학생마다 일어나서 비난 한마디씩 시킨 개 또라이

늙은 ㅅㅂㄴ이 대놓고 돈 내놓으라곤 못하니까 1주일마다 반장 남1여1 돌아가면서 시키고 토요일마다 반장들이 간식쏘는거라고 지랄해서 모든학부모가 간식쏘게 만들고 학교와서 청소하게 만들고 ㅋㅋ 이 ㅅㅂ련 지금은 뒈졌겠지 집못찾은 애는 그사건이후 어머니와서 윤순옥ㅅㅂ 미친개ㄴ하고 존나 싸우고 전학가게 만들고ㅋㅋ 진짜 개ㅁㅊㄴ

아마 뒤로는 존나 촌지 받았을게 뻔한 개ㅆㄴ 진짜 오죽하면 학부모들이 악명자자하니까 미리와서 인사를 박냐 학기초부터 ㅅㅂㅋ 왜그렇게 아줌마들이 학교에 오나했다 ㅋㅋㅋ 한자 30분안에 다못썼다고 발바닥 10대씩 쳐때리질 않나 우유 안마신다 했다고 앞으로나와서 앉았다 일어났다 50번씩 시키질 않나 남자애 하나 떠든다고 반모든애들 복도나가서 한명씩 양말벗고 들어와서 발바닥 쳐때리질 않나

 

초딩때 급식실에서 영양사가 6학년들 몇 명 모아서 저학년들 급식 못남기게 잔반통 근처에서 감시하는거 시켰는데 웃긴건 저학년들도 ㅅㅄㅂ 거리다가 고학년되면 똑같은 짓하더라 ㅋㅋ

스승의 은혜 같은 영화가 괜히 나왔겠나 ㅈ같던 선생ㅅㄲ들

난 초딩때 남자 음악선생이 나 단소 안가져왔다고 발로 차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음

 

잔반없는날은 ㄹㅇㅋㅋ 개ㅈ같지 근데 급식때 남자애들 여자애한테 쩔쩔매는건 걍 봐주는거 아님? 맞짱뜨면 여자가 걍 쳐발릴텐데

초3때 다슬기국에 다슬기 울면서 쳐먹었는데 그이후론 잘쳐먹었음 ㅋㅋ

난 방울토마토 울면서 끝까지 뻐팅기다가 먹고 토함 ㅋㅋ

근데 가끔가다 노빠꾸인 ㅅㄲ 여자애들 막 패서 난리나기도함

그게 나였음 초딩때 ㅊ드립듣고 빡쳐서 여자애 배빵때림

근데 보통 수요일 잔반없는 날은 일부러 맛있는 것들로 식단 짜서 좋았었는데ㅋㅋ

본인 억지로 미나리 처먹다가 바로 화장실에서 토함 ㄹㅇ

 

한복입은 선생은 진짜로 위험한 선생임 나 급식때 애들 좀 말안들으니까 한문선생이 느그담임 누구냐하니까 내 친구가 그대로 성함 얘기했더니 갑자기 그애 앞으로 가더니 싸다구 ㅈㄴ 쎄게 갈김 ㅋㅋ 그땐 그냥 순수하게 대답한건데 대드는줄 알았나봄 ㅂㅅㅅㄲ

홍 길자 동자 이십니다 이렇게 말해야하는데 홍길동이요 이래서 발작난듯

 

잔반 없는 날은 그래도 조금의 양심은 있는지 스파게티 짜장밥 이런 거 나옴ㅋㅋㅋ

개량한복 입은 선생은 옆구리에 교과서 끼고 한손에는 매들고 다녔는데 매에다가 궁서체로 '사랑의 매' 이지랄 ㅋㅋ. 대가리에도 한복재질로 만든 골무같은거 쓰고다녔는데 ㄹㅇ 꼴뵈기 싫었음. 행정실은 할줌마에 할배들만 앉아있었는데 뭐 심부름시켜서 들어가면 믹스커피쩐내 ㅈ같았음.

그거 커담임 커피마시고 담배피면 성분땜에 악취ㅈ됨

 

가정통신문이나 수업자료 복사물 나눠줄때는 무슨 이런종이가 다있나 싶은 쥐색에 이상한 냄새나고 재질 ㅈㄴ오돌토돌한 거칠고 필기감 개같은 종이있는데 그런 싸구려는 대체 어디서 났는지 본인 사회나와서는 단한번도 그 종이를 본적이없다.

그거 재활용된 종이임 ㅋㅋ 신문같은거

갱지라고 불렀지. 폐지 모아서 만든 종이임. 환경보호한다고 의무적으로 사용해야됐음

그 종이 거칠어서 샤프필기하면 슥삭슥삭 필기감 지렸는데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코팅 반정도 된 것처럼 재질 변해서 존나 싫었음 그건 샤프로 써도 흑연이 안묻음

ㄹㅇㅋㅋ

갱지 냄새 난 좋았는데 지금 맡으라하면 절대못할듯.

갱지 샤프 ㄹㅇ ㄲ잘알이네 ㅋㅋㅋ

 

가장 짜증났던 것은 단체기합. 한 명이 준비물 안가져왔다고 반 학생 전원이 맞음. ㅋㅋ 글구 안가져온 친구를 원망스럽게 째려본다

막짤은 교생누나지

초딩 때 옆자리애 몸이 안좋아서 가지볶음 먹다가 국에다 토했는데 선생이 국물까지 다시먹임 그때부터 가지볶음 못먹음

나도 당했다 먹다가 토했는데 다먹임

선생 보밋 취향 이었네

 

보이스카웃 단장 땐 행사 때 뭐 틀렸다고 100명앞에서 대가리 맞음 전교부회장 할 땐 회사다니는 울엄마 왜 학교 안오냐고 존나 쿠사리넣음 존나 미개한 선생들

막짤은 교생 아니면 강연해주러 온 졸업생 누나임

초2때 떠든다고 선생한테 따귀맞은거 생각나네

ㅋㅋㅋ 나도 여선생이 귀쌰대기 날림

수요일은 걍 맛있어서 다먹는거잖아 나 수다날 좋아했음

몇개는 80년대까지 가야함 근데 그때 급식 ㅋㅋ

 

위에 사족 달고 쓴것들은 노잼인데 옷 시리즈에서 연발로 터져버렸네 ㅋㅋㅋ

수위라는 말을 몰라서 관리감독자 ㅇㅈㄹ

근데 왜 옷은 진짜 다 저렇게 입는거임?? ㅋㅋ

선생은 공무원이라서 품위 단정해야됨

아니 과목

ㄹㅇㅋㅋ

 

잔반없는날 카레나 짜장밥 나오고 고기위주로 줘서 되게 좋았는데

기술선생 ㅋㅋㅋ 뭐 임용할때 강매라도하냐?

ㄹㅇ 영어선생은 나름 외국물 먹었다고 세련됨ㅋㅋㅋ

외국물 안 먹음 ㅋㅋ

 

초등학교때 기억나네 잔반 버릴때 버리기 쉽게 국물에다가 반찬 밥 싹다 몰아넣고 버리라해서 평소때처럼 점심 먹다가 별로인거임 그래서 여느때처럼 다 몰아넣고 버리러 가는데 담임이 갑자기 불러세워서 이 귀중한걸 왜 버리냐면서 이거 다먹고가라고 그러는거임 국물에 반찬 밥 싹다 섞인거를 그래서 존나 꾸역꾸역 먹다가 잘못했지? 이러면서 그랬었음

 

초딩때는 진짜 개패들이 쳐맞고 단체기합받고 그랬는데 중학생때부터는 많이 줄어들었음. 군대에서도 맞아본적 없는데 초딩때 왤케 많이 맞았을까 ㅅㅂ

00년대에 초1부터 초6이었는데 저때 토요일에도 학교간 거 기억나네. 그래도 토요일엔 수업 별로 안하고 교사들이 영화 보여주고, 점심시간 전에 집에 가는 게 발걸음 가볍고 재밌었는데

ㄹㅇㅋㅋ 토요일에는 꼭 미술이나 음악 같은 예체능 과목 2개 연강으로 있음 ㅋㅋ

 

여자는 체벌 열외던데 별로 쎄게 때리지도 않더만

우린 걍 평등했음 ㅋ ㅈㄴ 쳐맞음

불과 15년 전만 해도 스승의 날만 되면 촌지 쌓이는 게 관례 아니었냐 ㅋㅋ

지금 생각해 보니깐 초딩때 급식김치 강제로 처먹이던거 존나 미개한거 같음 ㅋㅋㅋ

학교 주무관 관상은 전국 공통이구나

 

91인데 생선튀김 나온 날 생선 뼈까지 쳐먹어야 됐음. 선생왈 뼈도 씹다보면 고소해 ㅁㅊㄹ

초6때 구라안치고 180이미넘은 여자애 2명이나있어서 걔네가 일짱 해먹었다

행정실 누나는 개지랄인데? 키 150대 40대 아줌마였음

흔한 선생 별명 1위: 독사.

선생들 학생 ㅈ질려고 무기 강화하고 다녔음 ㅋㅋ

중앙계단 쓰면 빠따맞았음

옷 디테일 미쳤다 진짜ㅋㅋ 음악이랑 기술에서 개소름ㅋㅋ

 

선생들도 ㅈ나 폭력적인 ㅅㅂㅅㄲ들많았음 수준이하. 조회하다 땅좀파다 걸리면 목덜미 ㅈ나 세게 내려치고 뺨이랑 주먹질 기본 ㄱㅅㄲ들

 

 

고등학교 내내 나랑 사이 ㅈㄴ 나빠서 서로 찐텐으로 싸우던 선생한테 졸업식때 스승의 은혜라는 영화 꼭 보라고 하고 나중에 보자고 했더니 그때 굳은 그 표정을 잊지 못한다 그땐 진짜 그럴 생각이었는데 졸업한지 10년이 지나니까 걍 내가 ㅂㅅ같은말 한거였네 ㅋㅋ

ㄹㅇ 고딩 때 미술선생 눈이 강건마였음. 존나 근성가이였다

수학은 집어넣은 반팔 와이셔츠 아님? ㅋㅋ

선생룩 어케 저리 잘 매칭시킨거냐 수학이랑 기가 선생룩 보고 감탄함

급식먹을때 후식먼저 먹으면 욕먹음 ㅇㅇ

선생 되면 정복으로 지급해준 거 아니냐

김영란법 도입이후 줄었지만 명품가방·지갑·상품권 등 집으로 보내는 관행은 남아 일부교사 안주면 대놓고 차별

 

다른건 모르겠는데 잔반없는날 ㅅㅂ. 초3인가 그때 생오이 뒤져도 못먹겠는데 옆에서 하도 윽박질러서 집어먹다 토하니깐 그제서야 남기고 가라고 했던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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