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 울트라 프로젝트
CIA가 주도한 전기, 빛, 음향, 방사능, 화학, 약학, 생물학, 내외과 수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술을 동원하여
자국민을 대상으로 세뇌, 역세뇌, 세뇌 해제, 기억 소거, 기억 주입 등을 시도한 각종 생체실험
● 터스키기 매독실험
미국이 70년대까지 40년간 자국민인 터스키기 마을 흑인들을 대상으로 성병인 매독을 생체실험
이 사건의 여파로 지금도 미국 흑인들은 백신을 불신함
● 워터게이트 사건
라이벌 정당 사무실에 불법침입, 도청을하다 적발된뒤 축소,은폐 공작을 시도한게 들통나고 스캔들에 연루된 대통령이 자진 사임
● 이란 - 콘트라 사건
미국 CIA가 적성 국가라 부르던 이란에 대해 무기를 불법적으로 판매하고
그 이익으로 니카라과의 우익 반군인 콘트라 반군을 지원함 또한 CIA는 콘트라 반군의 마약을 자국으로 밀수함
● 윌로우브룩 주립학교 실험
1958년부터 14년간 뉴욕 윌로우브룩 주립학교에 입학한 지체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염 바이러스 인체실험을 함
● 노스우즈 작전, 몽구스 작전
미국 군부가 공산화된 쿠바를 침공하기 위한 적절한 사건을 자작극으로 일으키려했던 계획
노스우즈 : 쿠바인이 비행기를 납치하여 미국의 주요 지점에 자살테러를 한다, 마이애미 시가지에서 쿠바인으로 위장하고 총기난사를 한다
몽구스 : 쿠바인으로 위장하고 관타나모 해군기지를 습격한 뒤 군함을 파괴하고 희생자를 과장해서 여론을 움직인다
당시 대통령이였던 캐네디는 이를 반려하고 CIA의 계획인 피그만 침공을 지시함
● 인카네이션 어린이 센터 실험
3개월~5살 사이의 히스패닉, 흑인 고아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AIDS 치료제의 임상실험을 실시함
● 프리즘 프로젝트
전직 NSA 계약요원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이 가디언과 워싱턴 포스트를 통해
미국 국가안보국과 영국의 GCHQ 등의 정보기관들이 전세계의 일반인들의 통화기록과 인터넷 사용정보 등의 개인정보를 PRISM이란 비밀정보수집 프로그램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수집, 사찰해온 사실을 폭로한 내부고발 사건
음모론이라고 사람들이 무시하던 소문들이 세월이 지나서 밝혀지거나 사람들의 폭로를 통해 실체를 드러내서 미국인들은 음모론이라고 해서 무시하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밝혀진게 저정도면 숨기고 있는게 더 많을거라 생각하는게 정상 ㅋㅋ
안밝혀진게 훨씬 더 많겠지?
근데 저것들도 당시까진 존나 말도 안된다는 개소리들 많았음 근데 그게 사실로 밝혀졌을뿐
피자게이트도 진짜같은데 돈많은 새끼들이나 고위층새끼들
프리즘 계획은 ㅅㅂ 들통난게 10년도 안 된건데 다 구라라는 새끼들은 무뇌아들임?
올해 뉴스만 해도 독일 메르켈이 미국ㅅㄲ들 도청 좀 작작하라고 돌직구 날렸는데 ㅄ들 인방 BJ보느라 뉴스도 안보고
음원차트 사재기 조작설도 결국 음모론으로 끝나고, 폭로자 박경은 학폭논란에 휘말림.
음모론을 무비판적으로 믿는건 당연히 멍청한 것이지만...모든 의혹을 음모론 한마디로 무시해 버리는것은 그보다 더 멍청한 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예의주시하면서 밝힐것 밝히고 정리할건 정리하는것이 현명함.
미국의 창의력이 첩보에도 쓰여졌기에 한일들도 있다고 봐야함. 그래서 미국 헐리우드 첩보물 보면 몇십년전에 써서 이제 안쓰는 방법을 영화에 보여주는데. 정말 온갖 해괴한 방법의 첩보 도구와 방법이 다 있음. ㄷㄷ 그중 몇가지는 순수 창작이나 상상이겠지만 상당수는 전직 첩보부대원으로부터 이제는 안쓰는 방법을 듣고 사용했다고 봐야지.
솔직히 음모론에 미친듯이 빠지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데 아직도 그런거 믿냐고 지성인인척 하는 것도 좀 안일해보임 ㅋㅋㅋ
예스 위 스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례가 생겨날수록 음모론 잘 퍼질수밖에 없지..
Mk가 ㄹㅇ 충공깽...사람 상대로 마인드컨트롤을 실험하다니
줄리안 어산지가 한참 위키리크스로 유명해질때 자기 잡히면 공개될 지구가 뒤집어질정도의 비밀을 담은 '최후의 심판' 파일 토렌트를 배포했음 뭐.... 잡혀서 죽으면 비번 공개될거라고하던데 아직도 그 파일안에 뭐들어있나 궁금함
위키리크스 둠스데이 파일이라고 영어치면 관련기사 몇개가 나오는데 나 고딩때 토렌트 마그넷이 분명 있었고 다운받아봤거든? 1.4기가정돈데.... 지금은 찾을수 있을려나 모르겠음 (2009년?경)
미국의 음모론적 상상력은 정부도 만만찮게 펼치는구만. 무엇을 상상하시든 저희 정부가 이겼습니다 ㅋㅋ
최근 몇년전까지도 독일총리실 감청하다 들통난게 미국임
ㅋㅋㅋ음모론무새ㅅㄲ들도 똑같음 제대로 알아보고 짖는ㅅㄲ는 없는데 자기는 이성적이라고 자위할 뿐
이런건 단편적인 사건에 불과 미국인들은 정부나 언론을 믿지않고 자신을 믿는것 개척시대부터의 정신이 이어져 온거다
mk울트라는 진짜 사실로 들어난 사건임. 그게 가능할까 싶은 내용이라 소설도 그렇게 못 쓰겠다고 한 수준인데 진짜임
미국 이거 말고도 우라늄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 조사한다고 병원 환자한테 우라늄 주사한 것도 레전드
프리즘저거 한국도 도청했는데 십ㅅㄲ들ㅋㅋㅋ
미국 법정 다큐 봐라 ㅋㅋㅋ 일단 건수 물리고 ㅇㅊ인생이면 경찰 지방검사 언방검사 법무부 fbi 지방법원 지방항소법원 연방법원 연방항소법원 대법원 걍 사법기구 전체가 걔하나 죽이러고 달려듦 ㅋㅋ 음모론이 넘치고 정부 못믿는게 이해감 그런거보면 ㅋㅋ
존나 잘아네 ㅋㅋㅋ 근데 핵심 하나가 빠짐. 클릭수, 구독수 빨아먹을려고 표현의자유와 알권리 뒤에 숨어서 몰아대기 하는 언론이랑 언론에 휘둘린 대중들이 죽이려고 덤벼드는 것도 추가요~
근데 저기 나온 예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더 굉장한 미친짓들이 많지. 미국이 정의? 그건 할리우드 영화로 인한 세뇌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거다. 정의로운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다. 뭐 개인단위로 보면 정의로운 자들도 있겠지만
저건 빙산의 일각일듯
ㄹㅇ이긴함 우리나라도 덧글부대 밝혀져서 그전에 알바 알바 라면서 놀리던게 진짜가 되니깐 이제 덧글에서 알바라고 욕하면 반박을 못하잖아 ㅋㅋㅅㅂ
본명이 시어도어 카진스키
테드 카진스키 맞음 세뇌범죄의 표본
테드 = 시어도어 짐레이너 = 제임스레이너 생각하면 된다
팩트 맞고 본인은 실험상관없다고 주장했지만 주변사람이랑 수사관들은 실험이 영향끼쳤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때를 기점으로 순둥이같던 인간이 인격이 확바뀐걸 주변모두가 인식했기때문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그랬는데 그냥 간단한 대화였다고 함 세뇌과정으로 테러범이 된게아니라고
스스로는 세뇌 혹은 실험 영향이라는 것을 거부했지만, 실제로 그런 실험에 대상자였던 것은 확실하다.
테드는 시어도어의 애칭이므로 테드카진스키 맞다.
실험한거때문에 범죄자가 된건지는 모름 일단 본인은 부정하는데, 자존심때문에 부정하는 거라고 보는 의견도 많아서
마지막 이야기는 조셉고드레빗이 주인공을 맡은 '스노든'이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짐
음모론을 음해하는 음모론자들이있다??
버닝썬, n번방도 처음엔 음모론이라고 몰림
대표적인게 장티푸스 백신건이지 당시에 항체나 발병원 시험한답시고 일반인과 발병자 같이 기숙시키거나 급식에 분변을타고 방치시의 심각성등을 대놓고 테스트하다 발각되었어도 결국 담당자 처벌은없었고 기관의 수장은 노벨생리학상 타고 끝냈음
80~90년대에 자신이 외계인한테 납치당해서 수술 받고 풀려났는데 몸속에서 칩 같은거 나왔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실상은 mk울트라 프로젝트였다고 함. 주로 군부대 근처에서 민간인들 납치해서 실험했다고 함.
현실이 픽션을 능가한단말 생각나네
국민대상으로 핵폭발 실험도 있지 ㅋ 아르르르르르르르르
권력이 감시자가 없을 때 얼마나 막장까지 가는지 알 수 있는데 오바마가 좋다고 프리즘 프로젝트까지 음모론이라고 하는 놈들은 머리속에 꽃밭밖에 안 들었냐
걸린게 저정도지 안걸린건 더할걸?
MK 울트라 성공사례가 냉전시기 당시 CIA에 소속된 신원미상의 '벨' 요원이었음. 원래는 러시아 KGB내의 사조직 '페르세우스'의 일원이었던 벨은 내부분열로 총격을 받고 빈사상태에 빠졌는데, 그를 CIA의 러셀 에들러 요원이 구출하고 영국의 MI6와 협력해 MK 울트라 프로그램으로 세뇌함. 과학으로 사람의 정신마저 컨트롤 했다는 무서운 사건이었음.
이거 게임 콜옵이잖아 ㅋㅋ
"벨,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
MK 울트라 프로젝트는 그거 아니냐 " 벨 해야 할 일이 있다" 이거 밖에 생각이 안남 ㅋㅋㅋ 블랙옵스
저 사건 토대로 만들어진거지
MK울트라를 처음 고안한 자가 존 포스터 덜레스 국무장관의 동생이자 CIA 국장이었던 앨런 덜레스임. 형은 38선을 시찰하고도 6.25전쟁 사전 징후를 모른 척 했다는 의혹을 받은 놈. 형제가 듀엣으로 악당이었지. 저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긴 인물은 케네디의 암살 배후로 계속 지목됐던 부통령 존슨.
이게 맞지 학교나 회사에서 높은지위사람들이 지들끼리 수작부리는거 학생이나 직원들은 눈치못채지 작은규모의 공동체에서도 이러는데 국가,지구단위로 따지면 별에별일들이 일반인들 모르게 실행되고있는거 당연
미국은 ㄹㅇ 음모론, 도시괴담들이 나중에 기밀해제 되면 실제로 했던걸로 밝혀진게 많아서 그냥 낭설로 치부할 수 없어 ㅋㅋ
니들이 지금 명백하게 음모론이라고 취급하고 있는 것들도 10~20년 지나면 진짜로 밝혀지는 거 몇 개씩 나온다 ㅋㅋㅋㅋ
MK가 왜 진짜 시도한건데 ㅋㅋ ㅅㅂ ㅋㅋ 처음부터 레전드네 ㅋㅋㅋㅋ
레이건은 이란-콘트라 스캔들로 탄핵 위기였는데, 미국 경제를 살려놓은 공로 덕분에 극적으로 넘어간 케이스지...국가 첩보기관이 마약 장사를 하는 희대의 병크 드라마를 만들었음에도. 백인 마약상들보다 소비한 흑인들이 주로 구속되는 단속 정책을 썼고, 마이클 잭슨은 그 이중성에 불쾌해 Billie Jean 뮤비 후반부에 나오는 건물 정면에다 Ronald's drugs란 간판을 내세워서 우회적으로 비판함.
음모론중에는 황당무계하고 얼탱이가 없는것들도 있는데 그중에는 그럴듯한거나 가능성이 보이는것들도 있다 실제 음모론 취급받다 나중에 사실로 밝혀진 저런 많은 사건들도 있는데 음모론이라고 해서 마냥 말도 안되니 어쩌니 ㅂㅅ들이라는것도 똑같은 머가리 텅텅빈 꼴통들임 예를 들어 아폴로 프로젝트니 지구 평평설 이딴거 믿는건 문제가 있는거지만
윗대가리들의 부정 부패 비리나 윤리적 도덕적 문제가 있는 사건은 마냥 음모론이라고 음모론 취급 할수가 없음 그건 인류 역사만 보더라도 나온다 윗대가리의 각종 악행들 좀만 생각하고 찾아봐도 나오는데 그런것들이 쉽게 바뀌겠냐? 아무리 민주주의 어쩌고 해도?
그것도 있음. 조개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유리총탄 만들어서 심장에 쏘고 나면 시간이 지난뒤 그 물질이 사라지게 되는데 당시 유명인들이 심장마비로 많이 죽는 사건이 발생, 음로론제기. 2000년대 cia가 사실이라고 인정함. 1970년대 기술력임 ㄷㄷ
폴 존슨의 모던 타임즈 : 역대 미국대통령들은 도청을 했으며 리처드 닉슨은 도청을 줄였다.
내 생각엔 달미착륙이나 평평지구 같은 메이저한 음모롣은 일부러 미정부가 뒤에서 키우는거같음 그래야 지들이 벌이는 뒷공작들 폭로되도 평평지구 같은거나 믿는 빡대가리들의 음모론이라 몰아가기 편하니까
구라랑 진실이랑 섞는게 최고지
ㄹㅇ 이것도 좀 있긴한듯 달미착륙 일루미나티 이런 병신같은거좀 안믿었으면 좋겠음
당연하지
미 정부가 가지고 있는 정보만 해도 얼만데 반박을 못 하고 있는 거겠냐 ㅋㅋ 그냥 개돼지들 관심사 돌리기 좋게 방치하는 거지
피자게이트 검색해봐라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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