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가 정신병을 가진 이유

노인과 바다로 유명한 작가 헤밍웨이는 생전에 FBI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에 시달려왔으며, 결국 이 정신병을 고치지 못했음.

그 이유가 무엇이냐,

 

 

말년에 정신질환이 심해져 자신이 도청과 계속되는 감시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당시 정말 FBI 측에서 1940년대에 쿠바에 거주한 등의 과거력을 이유로 그의 주소 변동을 예의주시하였고 1950년대에는 존 에드거 후버가 인정했듯 실제로 감시까지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헤밍웨이가 평소와 달리 차에 탄 뒤 "FBI가 우리를 미행하고 있다"고 말했고 집 근처에 와서는 불켜진 은행을 가리키며 "FBI에서 나온 감사가 내 계좌를 뒤지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한밤중에 누가 은행에서 일을 하고 있겠느냐"고 말했다고 한다.

 

이처럼 FBI가 헤밍웨이를 감시해왔다는 사실은 1980년대 FBI가 정보자유법에 따라 '헤밍웨이 파일'을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당시 공개된 문건의 헤밍웨이 관련 문건을 보면 에드가 후버 당시 FBI 국장이 헤밍웨이가 쿠바 정부와 가까웠다는 점 등을 이유로 1940년대 초부터 헤밍웨이를 감시 대상에 올려놓고 도청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헤밍웨이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좌파 성향이었다는 주장이 있다

 

저게 어떻게보면 인간의 고질병인데 인간은 평상시 절대로 상식에서 벗어날 일이 나올꺼라곤 죽어도 생각을 안한다는거임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도 그것이 상식에서 벗어나있으면 항상 개소리로 치부하지

 

미국에 음모론이 많은 이유지 ㅋㅋㅋ 당한게 있는데 어떻게 믿겠냐고 ㅋㅋ

cia가 콜롬비아 마약카르텔이랑 손잡고 미국에 마약밀매도 했는데 저정도야 뭐 애교지...

 

미국은 대통령이 주도해서 마약조직이랑 손잡고 미국에 마약밀매도 하는 나라임... 저정도는 파격적인 수준도 아니야

이란-콘트라 사건 ㅋㅋㅋ 레이건 정부 때 CIA가 이란에 몰래 무기팔고 받은 돈으로 남미 니카라과 우익 반군 콘트라 지원하고 콘트라 대신 미국에서 남미산 마약 팔아서 현금화 시켜준거 존나 유명한데

 

 

저런거 fbi는 압박당하라고 일부러 대놓고 흔적 남겼다고 함. 그러다 신고하려고 하면 흔적 싹 지우고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이딴 거 튀어나올 줄 알았더니 진짜였네

무기는 없어도 마컨하는 법 연구는 실제로 했음

 

헤밍웨이가 엄마한테 여성성을 강요당해서 그 반동으로 마초이즘에 집착하기도 했음.

미국의 내막에는 fbi 포함 국가레벨로 실험했던 흑역사들이 있기때문에 파급이 큼

 

흑인 대상으로 대규모 백신 실험 했지 않음?

대표적인게 소아마비 백신이랑 콜레라치료제 관련인데 언론이랑 주요기관에는 부량자 장애아동 난치병환자 복지센터 꾸립니다 했는데 실상은 731부대 마루타짓거리를 자국 취약계층에 시전한셈이고 이거 지시한 씹새끼는 노벨상타먹고 책팔이하면서 돈벌이하다 죽었지 아이러니한건 이건 미국이 문서라도 남겨놓으니 드러난거고

 

 

한국도 아수라 봐봐 처음 영화 나올때 시발 존나 재미없다 뭔 내용이냐 했는데 알고보니 이재명 고발하는 다큐였던거잖아 ㅋㅋ 그런거 보면 세상에 근거없는 음모론은 없다는 게 내 결론이다 ㅋㅋㅋ

 

쿠반 럼과 시가를 사랑했는데 헤밍웨이가 2차대전에 참전한 것은 자유를 사랑해서이지 미국을 사랑해서가 아니다

정신병이 아니었던 거임~ PPAP

 

미국에 음모론이 넘치는 이유 ㅋㅋㅋㅋ 그 ㅈ같은 음모가 실제로 일어나기때문에 ㅋㅋㅋㅋ

진실을 감추고 싶을때 메신저를 병신으로 만드는 음모론 몰이를 이용해라 (CIA

영화배우 진 시버그도 FBI에 십년도 넘게 스토킹 당하다 자살(당)함.

 

fbi 쟤네 일부러 흔적 살짝 남기고 정병 걸리게 유도함 그래서 대상이 위축되도록 하는게 목적 아예 정병걸려서 누워만 있게되면 더 좋고

 

음모가 진짜라서 일어난 전쟁 = 베트남전 이게 미국이다 ㅋㅋㅋㅋ

팩트)다.

몰카에 몰카였던 거임 ㅋㅋㅋㅋ

갑자기 후버 국장이 나와 PPAP 추코ㅋㅋㅋㅋㅋ

 

저거 감시대상 본인에게만 감시당한다는 기분 느끼게 하려고 일부러 저지랄하는거. 본인 삘로는 백퍼 정부에서 감시하는건데 딴새끼 눈엔 전혀 감시한다는 증거가 안 보이거든ㅋㅋㅋㅋ 후버새끼가 괜히 악명자자한게 아님

Fbi직원피셜 일부러 본인에게는 티나게 해서 정신병 걸린 병신새끼로 보이게 만듬

편지가 올 때마다 뜯어보는 데 뜯어서 본 흔적이 남게끔 하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매 번 감시 대상한테 고의적으로 얼굴을 비춤. 이거 걸리면 정신병 안걸리는 게 이상한 거임ㅋㅋㅋㅋ

정신병 아니지 않냐 ㅋㅋ

 

노인과 바다

세상 좋아졌지. 니네 눈치 못채고 감시 할 수 있는 세상이니까

쟤들은 감시할 때 일부러 너 감시하고 있다고 티내면서 감시했다던데

요즘도 티 졸라냄 ㅋㅋㅋㅋㅋ

티를 내서 압박하는거임

 

미국정부가 마을하나 봉쇄해놓고 약물실험 한것도 있잖음 소련보다 어메이징한곳이 미국임

사악한짓은 앵글로들이 함. 역사적으로 다 밝혀짐.

미국이 mk프로젝트때 아프리카 마을 하나 장티푸스로 몰살 시킨건 모르나보네 ㅋㅋ

 

후버 = 게이 + 여장충 + 마마보이

FBI를 사실상 자기 수족처럼 부리면서 FBI를 비밀경찰처럼 굴린 사람이였음... 온갖 도청 감시 사적제재 다했음.

FBI도 가끔 해외나가서 작업함. 오히려 범죄쪽은 FBI 업무고 CIA는 국가안보쪽업무라서 FBI가 해외나오는경우도 있음

 

미국은 진짜 음모론 신봉자들 나올법하네 ㅋㅋ

노인과바다 할배도 쿠바 할배잖아

 

저 후버가 후버댐의 그 후버임?

그건 미국 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고 저기 후버는 초대 FBI 국장

j 에드가 라는 영화 함 봐보셈 fbi 국장 후버 일대기인데 볼만함

 

너 그 여장게이새끼 악명 모르지? 후버새끼한테 당하면 멀쩡한 사람도 조현병걸린다 ㅋㅋㅋㅋ 차라리 이근안식으로 고문하는건 짧고 굵게 끝나기라도 하지

 

진짜였던거임 엌ㅋㅋㅋ

진짜 했기 때문

우리네 국정원 절대시계마냥 당시 미국 사회에서 소문이 쫙 퍼졌었거든 ㅋㅋㅋㅋ

영향력 높은 유명인사는 그냥 대놓고 하는 게 이득이거든.

그래야 반정부 활동 못하고 알아서 사리지.

 

근데 감시당해서 감시당한다고 말했는데 정신병자 취급하면 억울해서 어케 살았냐

마초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결국 자살로 마감한건 참 묘하네

원래 자살은 화끈한 마초남 상남자 상여자들이 할 수 있음 자살도 아무나 못함

 

 

미국의 음모론이 진실이 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