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부실 급식 논란 근황 국방부 해결책

장병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무려

 

1~20g 증량배식

 

 

배식단계에서 장병들이 배식하니

오차가있는것은 명확한 사실이라며 장병탓은 더블

아 ㅋㅋ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허본좌-

이걸 본 엄마는 운다 나라지기라고 보내놧더니 집 보단 못난걸 주네 ㅋㅋ

콩 두알 깍두기 두개 20g..많이 주느라 애쓴다..ㅎㅎ

상식적으로 저게 예산이 없어서 저런거겠냐 급양대에서 식수인원 판단은 심심해서 하는게 아닐건데

고기는 한점 더 주는거임? ㅋㅋ

식비는 어따가 꿍쳐두고 문제되니까 이제 와서 증량임? 식비 제대로 나가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 아니냐?

20그람이면 김치 두조각?

애국심과 애사심은 혜택과 월급과 복지에서 나오는거지ㅋㅋ

증량도 증량인데 반찬 질을 올리라고 ㅋㅋ 끼니당 삼천원짜리 밥 쳐주지말고 전역했는데도 좆같네

근데 군밥은 일반 식당처럼 이윤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인건비는 취사병 갈아넣어서 엄밀히 치면 끼니당 3000원이어도 원래는 퀄 존나 좋아야 정상임... 심지어 대량구매를 하니까 니네집이 4인 가족이면 어머니가 한끼당 12000원짜리 밥 만드는 것보다 맛은 몰라도 재료의 다양함이랑 양 자체는 훨 나은 퀄리티가 나와야 정상인데 저건 엄밀히 따지면 3000원짜리도 아닌 거 같음 한 500원 되나?

 

플로지스톤식 배급법은 못참지ㅋㅋ

20g이 어느정돈지 감안오는 놈들은 요구르트 작은거 하나가 65ml임 그거 1/3도 안되는양이라 생각하면 된다ㅋㅋㅋ

물은 밀도가 1인데 요구르트도 거의 같지

부피랑 무게는 거의 비례하는거 맞는데? 물 4도 기준으로 부피랑 무게는 비례한다

g이랑 ml 변환 기준이 액체라 얘 말이 틀린 거 아님

액체라고 밀도가 다 같은건 아닌데 요구르트 정도면 물하고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비유가 틀린건 아님

 

국방부가 뭘 모르네 20,000mg 증식으로 했어야 탈이 없지

 

저마저도 증량 안올리고 눈에 쌍심치켜고 정량배식 하는지 일일히 검사할듯 ㅋㅋ

ㄹㅇ 이제 20g 올린다고 발표했으니 취사병들 밥 담아줄 때 일일히쓸모없는 저울에 달아서 주고 1g이라도 모자라거나 오바하면 바로 욕먹음 ㅋㅋㅋㅋ 그래서 같은 병사들끼리 아 내가 이런 글을 올리면 내 동기들이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하려고 ㅋㅋㅋㅋ 저들 갈라치기 잘하자너

간부도 똑같은 양, 똑같은 메뉴로 식사하게 하면 근절된다

 

격리 군인에 제공된 ‘부실급식’…軍 해법은 “20g 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