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 일본 경기 반응

WBC 찍찍노 출신 6명 성적 정리

 

박해민 - 뇌주루로 호주전 동점 날려먹음 주루코치도 쥐소속.

김현수 - 주장인데 시범경기부터 5번에서 흐름 다 끊어먹는중

김윤식 - 0이닝 3실점 wwwwww

오지환 - 시범경기 3이닝 3실책 후 2ch에 박제되서 조리돌림당함

정우영 - 찍찍노들이 메이저감이라 쥐레발 떨었으나 시범경기 좆박고 패전조 현재 분식중

고우석 - 오타니 상대로 사구 날린다 입털고 근육통이라며 호주전 일본전 런

+) 감독 염경엽 - ㅅ발먼 뽑음

 

 

태칰 선수들이 국대 LDS가 높은건 다 이유가 있죠

태칰이라는 팀 자체가 지나치게 스타 플레이어 의존팀이잖아요

통산 성적에 비해 영결이나 네임드가 존나 많은것도 그거 때문이구요

이게 00년대 중후반 들어서 더 심해진

진짜 에이스 2~3명이서 집게벌레만도 못한 개병신들 등에 한가득 업고 어떻게든 최하위권에라도 비벼보는 식으로 팀이 완전히 망가져버렸죠

그런 사람들이 국대로 뽑혔으니 LDS가 남다를수밖에 없는

리빌딩한 지금도 노시환 정은원처럼 그나마 사람 구실은 하는 놈들 중심으로 세우고 나머지는 2군따리 병신들 경기마다 재조립해서 타선 짜죠

태칰의 미래는 오늘도 암담하네요

 

 

하던대로 했는데 뭐. 색깔 확실하네요 후후

또 지배신만 억울하게 음해당한 ㅋㅋ

놀랍지 않다는게 젤 웃김.

애초에 쥐들 국대에서 뭐 한적 있긴 한지

봉중근 말곤 한거 없는그와중에 봉중근도 순혈쥐는 아닌

봉중근이 뭐 한거 벌써 14년 전 아닌지 그때 중근신은 보스턴이라 보는게 맞죠.

이치로 상대로 견제 했도르 ㅋㅋ

두산이 국대를 장악했을땐 전성기였는데 역병쥐들이 잠식하니까 쓰레기가된

이 또한 국대트윈스의 위엄이겠지요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D TO D

거를타선이 11도 없네

 

 

WBC 공식 트위터 반응

 

WBC 한일전 참패후에 트위터에서 티배깅 중.

마운드에 일장기 합성.

 

 

근데 "만만한 다르빗슈" 정사였던게 웃긴

 

그리고 진짜 다르빗슈 상대 뜬금 홈런포 말곤 아무것도 못한것도 ㅋㅋ 이거 웃기긴 한 ㅋㅋㅋㅋ

딱 다르빗슈 털고, 보트

만만한 투수가 친한파 다루쿤 뿐이였던 ㅠㅠ

다루쿤이야 워낙유명하니까 대충은 알고있었던 것

오타니 피했다... '만만한' 다르빗슈와 '일전' 벌일 듯 ㅋㅋ

 

 

Goat 기자가 야잘알인데

저분을 기레기라 음해한 야갤 클라스

민 족 정 론 지 대 성 훈

진짜 언론 매니아 타임즈 ㄷㄷ

야알못이 누군지 이제야 드러나네요 후후

야잘알

민족 정론지 매니아 타임스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민족정론지는 매니아타임즈다

화나요찍은 매국노들 뭔지 ㅋㅋ

재평가

 

근데 진짜 오타니 군이 더 어려운거 팩트 아닌지? ㅋㅋ

애초에 일본 라인업중에서는 달빛이 제일 만만하죠 ㅋㅋ 뭔가 구속이 그나마 만만한 편이라서 후후

기자이름이 촤고의3루수 ㅋㅋㅋㅋ

촤정 ㅋㅋㅋ 아범호ㅋㅋㅋ 햔동희ㅋㅋㅋㅋ 아대호 ㅋㅋㅋ 놔시환 ㅋㅋㅋ 뱍석민 ㅋㅋㅋ 감동주 ㅋㅋㅋ

기자이름이 LG의 영원한 레잔드 ㅋㅋㅋㅋ

박용택 ㅋㅋㅋ

진짜 뉴스 마니아타임즈 ㅋㅋㅋㅋ 차기 국대 감독 ㅋㅋ

대한매일신보 ㄷㄷ

 

'마니아' 이름값 하네요

베이징때도 09WBC때도 다르빗슈 털었는데 만만한게 맞지 ㅋㅋㅋㅋ

참된 기자 ㅠㅠ 진짜뉴스ㅋㅋ

성적도르도 아니고 장기계약도르로 빠는 게 존나 한심하죠 ㅋㅋㅋ

마니아리포트 ㅋㅋㅋㅋ

달빛은 만만했는데.

 

 

근데 쥐는 농담이 아니라 뭔가 근본적으로 뒤틀린 기운이 있음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괴기스럽게 꼬인 어떤 암흑의 자기장같은 게 존재하는 것 같음.

다음부터 쥐 선수가 발탁되면 형식상으로라도 서류상 소속팀 혜화로 일시변경하고 명동성당 성수로 몸이랑 야구용품들 씻은 다음 돼지머리 잘라서 굿판 정도는 벌여야 쥐 기운이 정화됐다고 간주해서 국대 합류 가능한 걸로 하자

진지하게 뭔가 있음.

뭔가 있어

 

이웃긴무속노ㅋㅋㅋㅋㅋㅋ

진짜 쥐가 요즘 정화했다곤 하지만 솔직히 태칰 암흑 기운 보다 한 수 위인거 같음ㅋㅋㅋㅋ

정말 144경기 잘하다가 왜 가을만 되면 개지랄병이 유행을 하는지..

태칰은 그냥 이성적으로도 안되는 이유 쏟아져나오는데 쥐는 상당부분 진짜로 해결을 해도 그냥 기운이 무서운

그냥 무소속으로 보내야 되지 않나

 

 

윤석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 검사로 교체하겠다"

 

"코치진도 평검사로 교체 예정"

코치는 몰라도 감독은 검사가 더 나을 듯

개딸인데 이건 못참겠다

이거 천잰데요

팩질하면 기소해야

세이버메트릭스 속성 강의하고 투입시켜도 지금 팀 꼬라지보다 나을지도

팩질하면 승부조작으로 압수수색 영장 발부해야

스타하던 검사가 마주작 잡아낸거 보면 은근 리저너블할지도

지지합니노

강철신 투수교체 보니 걍 비전문가가 하는거랑 다를거 없어보이는

진지하게 엘리트들이라 더 나을지도ㅋㅋㅋ

나 이재명 없이는 살 수 없는 개빠인데 이거보고 윤석열 지지

이정도는 해야 검찰공화국이죠

진지하게 마주작 사건 분석해서 잡아낸 스타팬 검사 보면 야빠 검사가 더 야잘알인

 

 

야구 국제경기 참사

 

사실상 출전이 참사인 나라

워낙 약첸데 참사라고 할게 있나?

우리나라선수중 쩌리급 혹은 2군급들이 가는곳이 호주리그임 ㅋㅋ

호주리그는 40살넘은 옥춘이랑 50살넘은 구대성이 선수로 뛰는 곳이다

 

06WBC-베이징-09WBC가 유례없는 쾌거, 기적이었던건데 그 생각을 못 하고 대회마다 참사 이러는 중

어제는 개병신 맞음 근데 2000넌대 중반에 일본이나 중남미한테 이겼던게 기적인거지 원래는 개쳐발리는게 맞음

그 와중에 21년은 그냥 참사도 아니고 대참사노 ㅋㅋㅋ

 

류현진 늦게 진출했어도 박찬호 다승 기록은 넘을 줄 알았는데 이제 아예 가망 없는거 같더라 ㅋㅋㅋ 박찬호 약물 타자 상대로 124승이 존나 쩌는 거였음

한화에서 너무 많이던짐

 

쇼크와 참사는 뭘로 구별했냐? ㅋㅋ그게 더 신경쓰이노 ㅋㅋㅋㅋ

쇼크 - 한 경기 졌지만 대세엔 지장 없음.

참사 - 한 경기 져서 대세에 문제잇음.

18년도에 저거 저 한 경기만 졌지 금메달 땀

 

 

3:0으로 이기고 있을때 좋았는데

 

3:0으로 이기고 있을때 봤음;;; 좋아서 글도 쓰고 그랬는데 바로 추격당하고 가면 갈수록 격차가 심하게 벌어져서 멘붕왔음;;; 4:13 스코어 ㅎㄷㄷㄷ;;;

앞으로 있을 야구는 안보겠음ㄷ 이젠;; 야구도 축구도 싫음

헛된 꿈을 꾼 느낌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선취점 먹으면 우리나라가 이길 확률 높다고 얘기해서 기대했는데... 그나마 콜드패 안 당한게 다행이네요

 

어제 오늘 WBC 한짤로 정리

지고 올게

2경기 21실점ㅋㅋㅋ 이게 진정 3대리그 나라가 맞는건가ㄷㄷㄷ

일단 올해는 야구 절대 안볼려구요

실력이 딱 그 정도라서 뭐... 결과 대로 나온거라 어쩔 수 없음. 다음 부터는 그런 실력으로 대회 참가는 안 하기 바람. 차라리 나가지 않는 것이 민폐를 줄이는 방법

지고 올게

연봉은 해가 갈수록 팍팍 올라가고 실력은 팍팍 내려가네요.

반발력 쌘 공인구 타령 했었던게 몇년전인데 그냥 투수들 실력이 딱 그정도 였음 ㅋ

08 베이징 세대 활약하고 걔네 나이먹어가면서 힘떨어질때쯤부터 원래 실력 나오는거죠 뭐... 안타까움

 

선수들 혹사 시킨다고 뭐라하지맙시다 이제.

한국 야구 꼬라지 보소 진짜 ㅋㅋㅋ

혹사 이야기 나왔을때 wbc 랑 베이징 올림픽 때랑 선수들 쳐알아서 하라고 냅두는 지금이랑 실력차이보고도 지금 선수 혹사니 뭐니 그따위 소리 안나오길 바랍니다 진짜.

한국 야구는 굴려야 실력이 는다는거 증명됐음. 반박시 내말이 맞는걸로 하죠?

저출산의 여파로 재능과 실력있는 선수가 안나오다보니 이렇게 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다음 세대는 지금보다 더 못할거고.. 야구를 제하고도 모든 분야에서 이제 침체되는것이 당연한거 같다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씁쓸합니다.

오늘 보니 투수들 연습이 아주 아주 많이 필요하겠더라구요.

 

선수협회 해체 하고 김성근 감독 말대로 전지훈련 일찍 시작해야된다.

몇년전인가 김성근이 한국야구 요즘 너무 눈에띄게 수준 저하되고 있어서 걱정된다 이런말 한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김성근은 한화에서 실패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그 말이 틀린건 아니었다는게 다시금 증명된듯

사실 이정도로 갑자기 못해지기도 쉽지 않은데.. 이유가 뭘까요 ㅋㅋㅋㅋ

 

 

경기평가 근황 ㅋㅋ

 

도저히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망했다. 2013 WBC, 2017 WBC의 1라운드 탈락은 다시 보니 선녀같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말 없을 정도며 도쿄돔 대참사, 도쿄돔의 수치 등의 수식어가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처참했다. 2023 WBC, 특히 한일전은 한국 야구의 완전한 몰락이자 사망선고가 되고 말았다.

 

적어도 2020 도쿄 올림픽 당시엔 8회까지 2:2로 팽팽하게 버티다가 고우석의 탭댄스와 야마다 테츠토의 싹쓸이 2루타 한방으로 2:5 3점차 패배를 당했었지만, 이번엔 7회까지 13:4로 벌어졌고 간신히 콜드게임만을 면했다. 그리고 이로써 남은 경기를 이겨도 2승 2패로 결국 1라운드 탈락이 확정된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4실점을 한 김광현[18]이 선녀로 보일 정도였으며, 그나마 1이닝이라도 막은 투수가 김광현, 원태인, 박세웅 정도 밖에 없고 나머지는 전부 스트라이크 조차도 제대로 던지지 못하고 무한 볼넷을 시전하며 시원하게 불을 질렀다는 점에서 한국 투수진의 미래가 어두워졌다. 각 팀에서 영건 에이스라는 선수들이 다 나와 가장 리그서 경력이 화려한 포수가 지휘했는데도, 무려 8명이서 3이닝 10실점을 했다. 중국은 8실점을 한 마당에 대한민국 마운드는 기어이 두자릿수 실점을 해버리며 체면을 완전히 구겼고, 7점차의 중국:일본 경기에 비하면 점수차도 9점차로 차이가 난다. [19]간만에 선수 선발에 잡음이 없었던 인선임에도 불구하고 세대교체를 해줄거라 의심치 않았던 영건들이 줄줄이 털려나가는 모습을 보는 KBO 팬들의 억장은 무너져내렸고, 온 야구커뮤니티가 비관론에 휩싸여 절망적인 분위기만이 팽배한 상황이다. 경기 매너도 빵점이었는데 눗바를 상대로 빈볼[20]을 던지고, 오타니를 상대로 빈볼을 던지려고 했다.

 

최근 한국야구에서 다년계약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면서 다수의 선수들이 거액의 계약을 따냈지만 이번 WBC를 통해 국내에선 S급 취급받고 거액의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선 어느 정도 수준인지 적나라하게 팬들에게 보여줬다. 이런 분위기라면 팬들도 거액의 다년계약에 대해 무조건 환호할리는 없기에 구단입장에서도 굳이 무리하게 프랜차이즈 선수에게 다년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WBC에서의 참패가 국내 선수들의 몸값 거품을 걷어내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도 있으며, 동시기에 있던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등으로 촉발된 한국 축구의 인기성장으로 장기적으론 KBO리그의 흥행에 악재인 것은 분명하다. 구단들이 거금을 안겨주면서 눌러앉힌 선수들의 국제무대에서 수준을 전국민이 봐버렸으니 자연스럽게 몸값 조정에 대한 얘기가 나올 것이고 이는 구단들의 지갑을 닫을 수 있다.

 

경기 초반엔 150km가 넘는 속구를 전력투구로 던지는 다르빗슈를 상대로 3점이나 내며 대이변을 만들어 내나했지만, 경기가 진행되면서 김광현, 원태인이 내려간뒤 폐급 투수들이 올라오자 액면 전력차 그대로 스무스하게 점수차가 점점 벌어져 중일전보다 더 큰 9점차까지 벌어지면서 콜드게임 위기까지 놓이자 중계진마저도 할말을 잃고 침묵이 이어지는 시간이 길어졌고 이내 패배가 확정되자 사실상 국가대표 팀을 향한 비난와 설움이 담긴 일갈만을 남길 뿐이었다.

 

해외에서도 여론은 비슷한데, 물론 일본의 우세가 점쳐지긴 했지만 나름 WBC 결승도 진출해보고 전통적인 강호로 평가받던 한국이 이렇게까지 몰락해버린 건 당황스럽다는 평도 많다. 트위터나 레딧 등 영미권 팬들은 하나같이 'Korean Baseball Overrated = KBO'라는 말을 하고 있고, 한일전이라는 빅라이벌전에 관심을 가지던 야구팬들도 라이벌리가 맞냐며 의문을 가지는 중이다.

 

경기 내적으로도 할 말이 많던 경기. 그나마 이정후는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왜 KBO의 최고타자라 군림하는지 증명해냈고, 양의지가 호주전에 이어 2홈런을 때려내 분위기를 주도했다. 박건우는 추격의 솔로포를 쳐내며 아직 따라갈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고 원태인도 경기 초 팽팽했던 상황중 위기상황에 올라와 무사 만루에서 일본의 클린업을 상대로 2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는 호투를 선보여 최소한의 피해로 경기를 다음 이닝에 넘겨줬다고 평가 받는다. 물론 넘겨받고 폭망했다. 박세웅도 다른 투수들이 부진하여 팀이 콜드게임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다음 경기 선발임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콜드는 면하겠다는 면피성 등판으로 부랴부랴 올라왔음에도 호투를 기록해 콜드패 방어라는 마지막 자존심만은 지켰다고 평가받는다. 김광현은 3회 볼질 후 강판으로 무너질 때 까지만 해도 '광현종의 시대는 갔다'며 혹평받았으나 정작 이후 올라온 투수들에 의해 재평가되었다.

 

허나 나머지 선수들은 어김없이 부진했다. 메이저 키스톤으로 큰 주목을 받던 토미 에드먼과 김하성은 타선에서 아무런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자주 노출하였으며, 타격에서는 극심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메이저리거의 체면을 단단히 구겼다. '에드먼곤' ‘테이블쉼터’라는 멸칭까지 생겨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여기에 한술 더떠 5회부터 곽빈, 정철원, 김윤식, 김원중, 정우영, 구창모, 이의리로 이어진, KBO 토종 에이스들로 구성된 불펜진은 7명 총합 2.1이닝 8피안타 5사사구 9실점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썼다. 만약 박세웅이 7회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못 잡았다면 정말 콜드패를 당하는 치욕 중에 치욕을 당할 뻔했다. 경기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강철 감독의 투수교체에 대한 비판이 많았는데 경기가 진행되면서 코칭스태프에 대한 책임론 만큼은 쏙 들어갔다. 나오는 투수마다 사사구를 뿌리고 쳐맞기 바쁜데 투수교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일본전을 포기하지 못하고 호주전을 버린 것이 비판의 여지가 될 순 있지만 적어도 이번 경기만큼은 코칭 스태프진에 대한 비판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반면 일본의 에드먼과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라스 눗바는 공격에서도 멀티히트를 쳐냈고 수비에서도 김하성의 행운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리며 잡아내는 등 여러 슈퍼플레이를 선보여 왜 자신이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어야 했는지를 실력으로 증명했다. 그 외에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후추 그라인더 세리머니[24]는 눗바와 오타니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이번 WBC 일본 대표팀을 상징하는 하나의 유행이 되었는데, 일본 대표팀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표팀에 완전히 녹아든 눗바는 이제는 덕아웃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경기 전 일본 선수진을 모아두고 격려를 하는 모습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한국의 에드먼과 대비되어 일본의 팀 내 분위기를 상징하는 선수가 되었다.

 

반면 일본은 타선의 대부분이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폭발적인 방망이를 보여줬다. 오타니 쇼헤이는 물론 요시다 마사타카 등 흔들리는 한국 투수진의 약점을 정확하게 캐치하며 마운드를 완전히 붕괴시켰다. 안 터지던 오카모토 카즈마마저도 2루타 1개를 때려냈고, 중심타자 중에서는 유일하게 무라카미 무네타카만이 아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득점에 기여하는 진루타와 희생플라이로 생산적인 타구를 날리는 데만 만족했다. 물론 타선의 활약에 대해서는 홈그라운드 이점 등이 작용했겠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전에도 일본의 홈그라운드에서 일본을 짓누른 적이 있기에 이는 그저 변명에 불과하다.

적어도 최선을 다해 승리했더라면 루사일 쇼크 이후 아르헨티나 대표팀처럼 팀의 승리를 위한 원동력이 될 수도 있었겠으나, 지금 한국 대표팀은 당시 아르헨티나 팀처럼 그럴 여력조차 없음을 보여주고 말았다. 이젠 후에 있을 체코와 중국과 대결하는 경기에서 진지하게 패배를 논의해야할 상황이다.

 

 

진지하게 문동주 김범수 데려가는게 나았을듯한

 

제구 안되는 140 좌완 vs 제구 안되는 150 좌완

제구 안되는 140 우완 vs 제구 안되는 158 우완

닥후 아닌지

경험치먹었도르라도 가능하죠

태칰노 거르고 범수신은 ㄹㅇ써볼만했다고 보는 권혁 느낌으로다가

솔직히 국대 나오는 투수들마다 다 터지는 마당에 틀린말도 아닌

ㄹㅇ 뭐 제구 다안되면 구속 빠른게 낫죠

반박하고 싶어도 반박할 명분이 없는게 팩트

의리신 보니까 수긍되는 ㅋㅋㅋㅋ

어떤팀 어떤투수가 나와도 다쳐맞는데 뭐 유망주가 나와도 상관없죠 ㅋㅋ

어차피 140으로 팩팩하게 ㅈ박는데 150팩질러 데려가는게 정배죠

붉청 김윤식 빼고 두명 넣었어야

국대는 조금 성적 떨어져도 빠른볼 투수 넣는게 정배인

이의리보다 김범수 구속이 훨씬 빠르다. 이의리가 불펜간다고 매번 150찍을수있나

줘터질거면 젊은 파이어볼러 병신들이나 내보내지 똥볼들 내보내니 보는 재미도 없고 줘터지는건 똑같은

ㄹㅇ 경험치라도 맥엿어야지

문합법이 국대에이스되야되는 상황인데 쟤나 데리고가는게 맞는듯ㅋㅋ

 

 

롤대남 근황

 

롤대남 WBC 한일전 야구 참패 화풀이 일본 서버 솔랭

큰일은 롤대남이. 롤대남이 나라를 지키고있네요

방구석 애국자들보단 낫네요

5명이 폭격당해도 4명은 이득본다 ㅡㅡ

롤대남들 국위선양중인데 삼대남들은 그저 댓글달기운동ㅋㅋㅋ

어이, 거기 10명 중 5명은 한국인이다

니달리 이니시챔도 아니고 기동성도 충분한데 벨트까지 가는 이유가 뭔지

일본서버(한국인이 8명)

요즘 일본내에서 롤 호감작 많이해서 이젠 5:5 정도는 된다더라 ㅋㅋ

어차피 둘다 레젼데 저기는 이기네요

 

 

다르빗슈, 양의지한테 홈런 맞은 후 일본 반응

 

초반에 다르빗슈 홈런 맞을때 일본 반응

이란인 뽀크유 ㅋㅋㅋ

이란인볼 ㅋㅋㅋ

메이저는 레벨 낮은wwww

달빛 애비가 이란인임... 달빛 이란 혼혈이자나

한일전에 이란인을 내보내니 대충 던지지 ㅋㅋㅋㅋ

 

 

절망적인건 걍 국대 미래도 안보이는게 개웃김

 

소형준 개박살

김윤식 개박살

이의리 개박살

구창모 개박살

차세대 선발이라 불리는 위에 것들 다털림 그냥 ㅋㅋㅋ

어떻게 국대에서 제일 잘던지는게 세웅이냐 ㅋㅋㅋㅋ

 

 

일본은 왜 갑자기 스포츠스타들이 무더기로 나왔는지?

 

복싱 이노우에 나오야 아시아 최초 4대기구 통합챔프 다체급 석권중 현재 월장

야구 오타니 쇼헤이

축구 미토마 카오루

농구 와타나베 유타

와타나베 빼면 스타일도 낭만뒤져서 경기 꿀잼만드는 놈들이죠

 

미토마는 ㄹㅇ 낭만 그 자체

스포츠과학에 투자를 엄청하죠, 미토마도 직접 드리블 논문 작성했죠

엘리트체육

 

 

2가지 경우의 수 딱 남았습니다

 

일본 4승 0패
체코 2승 2패
호주 2승 2패
한국 2승 2패
중국 0승 4패

-> 조건
체코가 호주잡고
체코 호주 한국 서로 경기했을때 실점 계산해야함

3자 동률시에는 3자끼리 경기 실점수만 계산해서 중위전은 상관없음
체코 호주 난타전 후 체코 승 or 한국이 체코한테 최소실점 및 최다득점승 해야함

 

일본 4승 0패
체코 2승 2패
한국 2승 2패
중국 1승 3패
호주 1승 3패

이건 체코 승자승으로 잡음

공통점은 체코가 호주 못잡으면 끝나네요ㅋㅋ

 

일단 킹우의수 전제조건이 우리가 나머지 다 이긴다는 가정하에

체코가 호주잡고 한국은 전부 승리? 어우 안될 일

호주 체코가 월요일이네

 

솔직히 난 개크보 안보는데 옛날엔 재밌게 봤거든

솔직히 난 개크보 안보는데 옛날엔 재밌게 봤거든

그땐 잘하는 투수 많았어

류현진 오승환 정대현 이런선수들

근데 ㅅㅂ 이번에 뽑힌애들보니까 기록이 개판이던데 뽑힐정도면 ㄹㅇ 투수가 씨가 말랐단 소리지

 

 

양준혁, WBC 대표팀 졸전 맹비난

 

WBC 한국 호주 경기 박해민 홈 주루 논란

 

WBC 한국 일본 경기 이정후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