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DS 직원의 카카오 전산 장애 복구 일침

삼성 SDS직원의 카카오 장애 복구가 늦어지는데 대한 일침.

예전 삼성 SDS 화재로 전산 장애 복구때 직원들이 합심하여 드라이 아이스를 나르고 서버를 들고 발로 뛰어 다니고 피시방을 임대하여 복구에 활용함.

 

그런데 저 글에 댓글을 단 쿨찐의 말

 

제가 그걸 왜 해요?

 

 

 

쿨찐들은 회사에 입사시키지 말고 백수로 둬야하는 이유

 

아르바이트 하러 왔나

이 세상은 쿨찐들만 있으면 안돌아감. 묵묵히 자기 일 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돌아가는게 세상이다.

저ㅅㄲ는 일하다가 불나도 지 업무 아니라고 불 안끌듯.

 

 

쿨찐이 언뜻보면 합리적인거 같지만 저게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이유지. 물론 평소에도 노동법 어기는 회사는 ㄹㅇ 다닐가치 없는 좆소지만 멀쩡한 회사라면 비상상황에 조금 희생하는 사람이 성공하는게 맞다.

ㅇㅇ 그냥 존나 이해타산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저정도로 일처리가 잘돌아가는 탑티어 회사는, 내가 뭔가 희생을 했을때 나중에 제대로 값을 쳐줄거라는 기대를 할수가 있음. 반대로 그런 무형의 신뢰는 커녕 계약에 박아놓은 내용도 안지키는 좆소에서는 희생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고.

 

제가 왜요 저 마인드가 이득이 된적이 있긴 한가? 페미들 걸크러쉬니 하면서 지랄떤게 시초였던거 같은데 여러모로 어질어질한 사고방식이다. 개인주의인 외국에 나가서라도 저거는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그것과는 다른, 사람이 사회를 이루고 사회생활을 하며 공동체라는걸 이루는 특성상 기본적인 사회생활에 해당되는 거일텐데 상식적으로 행동하자 좀 상식적으로.

 

마지막 계약운운...저런놈들은 어디서든 결국 짤린다...

저거 나른놈들이 지금 팀장되고 한대가리식 한댄다.

 

대가리가 멍청해서 근로계약을 잘 이해 못하는 듯ㅋㅋㅋㅋ 저런 비상조치 대처와 지시에 따르는 것도 포괄적으로 개발 업무에 관한 내용에 포함됨.

 

전기문제 말고도 지진이나 저번 폭우때 침수같은 상황으로 건물 전체가 다운될수도 있는건데 그거에 전혀 대비가 안됐다는게 신기한데. 문제생겼을때 동영상,이미지 서비스까진 안되더라도 로그인하고 채팅정도는 가능하게 바로 복구가 돼야 하는거 아닌가.

 

본인 공뭔따리여서 다른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삼성 인턴 거쳐서 정식채용된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삼성맨들은 애사심이 남다름.

연수원시절서부터 존나 뽕 차게 만들어준다는데 이새키 ㅂㄹ친구여서 내가 예 성향을 아는데도 저렇게 입 닳도록 애사심 생긴거 보니 대우도 그렇고 뽀나스 낭낭한가봄.

이대 연대 고대 애들이 학교 뽕처있는 것처럼 삼성맨으로 만들어버림.

 

그럼 뭔가 갑자기 사태 터졌는데 대응을 누가함? 30분안에 계약직 뽑아서 일시키냐?

회사(company)

컴퍼니 뜻이 빵을 나눠 먹는 사람들이라는거에 나온거야...

무분별한 회사 뽕도 그렇지만 저런 비상상황에서는 회사가 망하지 않게 해야 너도 조직원으로 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현대 노조들은 회사 망한다고 하면 망하기전에 뜯어먹어야 한다던데 계약서 타령하는거보면 완전 민노총 노조들 마인드네...

회사가 망하면 ‘내 커리어’가 꼴아박는거야.

멍청하네 망한 회사 조직원들을 1티어에서 받아줄거라고 착각하나?

상위급 회사들은 이직도 다 레퍼런스 체크하는데 회사가 망해가는 상황에서 입싹 닫고 망하니 이직한다?

레퍼런스 체크에서 니 전 동료들이 과연 너에게 긍정적인 평가를해줄까?

 

저런건 대기업 인사팀에서 다 거른다 걱정마라. 저런 것은 인사팀에서 다 거름 그래서 대기업된거.

회사 안 망하게하는건 모든직원 공통업무지 ㅋㅋ

 

근데 썰 진짜 존나멋있네 ㅋㅋㅋㅋㅋ 피씨방 전세내서 방화벽열고 뛰어다니면서 드라이아이스 옮기고 ㄹㅇ 영화한편 찍었는데? 평생 안줏거리아니냐? 낭만 있음

 

의외로 여기서 쿨찐들이 욕 존나게하는 Tpm은 구시대적 꼰대짓이 아니라 최신 기업 혁신임 ㅋㅋ 전사적 생산보전 ㅋㅋㅋㅋㅋ ㅈ카오가 삼성이랑 수준이 같나.

니 일 내 일 구분하는거까지는 나쁜게 아닌데, 생산보전이 모든 사원의 공통업무란걸 모르는건 그냥 수준이 낮고 무식한거다. ㅋㅋㅋ 진짜 딱 앰생백수, 좆소충 정도의 지식수준 ㅋㅋㅋ

 

회사 망하면 계약서에 적힌 월급을 못 받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노 ㅋㅋㅋ 머리도 굵으면서 왜케 생각이 어리냐 ㅋㅋㅋ

 

계약 운운하는 병신들은 하루 일과시간 1분 1초도 딴짓 안하고 일만함?ㅋㅋㅋ꼭 저런 병신들이 알바할때 폰만 들고 설렁 설렁 거리다가 같은 알바들 한테 욕쳐먹고 인터넷서 징징거림.

ㄹㅇ ㅋㅋ 지들유리한것만 업무영역 타령임 지 일 짬때릴땐 입꾹닫.

 

그럼 회사 망해서 벽 뜯고 있어도 사무실 의자에 앉아있을건가 ㅋㅋ

삼성이 괜히 전그륩 신입사원데리고 연수하면서 푸른피 만드는게 아님. 찐들도 푸르게 바뀌어서 오거든.

저렇게 힘합쳐서 낭만있게 위기 넘기면 공동체 의식도 더 커짐.

 

카카오 창업자도 sds 출신인데 ㅋㅋ

군대에서 작업시키면 저 소총수인데 왜 작업시킴? 이라고할 병신들일세

하긴 저런애들은 거진 여자라 알빠노겠지만

 

회사에서 직원을 아껴주고 복지도 잘해주고 개인 사정까지 봐준다면 저정도는 해주는게 도리지. 근데 그게 아니면 뭔 애사심이야 ㅋㅋㅋㅋㅋㅋ 애국심도 바닥인 마당에 애사심 ㅇㅈㄹ

삼성은 업계최고급 연봉인데? 하닉한테 2년전에 따였지만 둘다 성과금 영끌하면 3년차면 억이야

 

대기업 다니면 없던 애사심도 절로 생김

카카오는 중소기업이라 애사심이 없어서 그런것

 

요즘 기업들 신입 채용 안하는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

계약 타령하면서 정작 계약서 대류 FM 적용하면 바로 탈주할 병신들이 ㅋㅋㅋㅋㅋ

 

성별이 진짜 보이노 ㅋㅋㅋ 내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하면 당장 내 일로 닥쳤을때 도움 받을 수 있겠나?

마지막같은 부류는 살다보면 다 업보청산당해서 뒤처지게 돼있음 ㅋㅋ 1을 희생하고 2를 취한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케이스

 

계약에 서명한 놈 : 일했습니다

계약 내용 모르는 놈 : 그거 계약에 없는 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줄 끊어지게생겼는데 야근 철야가지고 징징대는 것들은 그냥 백수나 하는게 맞음

제가요? 그걸요? 왜요?

애초에 비상상황인데 지회사 일에도 안돕는건 뭐임

수원-과천이면 그래도 차로 40분은 걸릴텐데 서버 안고 택시로 ㄷㄷ

 

저런 쿨찐은 평생 쥐좆만한 연봉받는거고 ㅋㅋㅋ 일한만큼 한 직원는 더 받고.

 

제가 이걸요? 왜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공익에서 반복하면 일안시킨다는 글 기억나네ㅋㅋㅋㅋ

공익갤 개념글같네ㅋㅋㅋ 제가요? 그걸요? 왜요?(무한반복)

큰일은 공익이 한다!!!!!!!

그건 공무원 쓰레기들이 지들 할일 짬때리는거니까 그래도 됨.

공무원은 힘쓰는거 더러운건 공익시키면 되니까 편하지

킹익은 내회사도 아니고, 돈도 적고, 어짜피 기관 망해도 알빠노

킹익은 그렇게 안하면 ㄹㅇ 노예잖아 ㅋㅋㅋㅋㅋ

걔넨돈이라도 적게받으니까 그소리나온다치는데ㅋㅋ

 

내비둬라. 어차피 주체의식 못가지고 시키는거만 생각도없이 하는새끼는 뭘하든 나아가지 못함.

그냥 남들 취업하니까 그거 맞춰서 취업하고 남들 이직하니까 그거맞춰서 이직하고 그게 다임. 남들 결혼하니까 소개팅하니까 결혼하고ㅋㅋ

 

왜 취직해서 공익처럼 일할려고하는거임 ㅋㅋㅋ

 

ㅋㅋ 제가요? 왜요? 하는건 자유지.
다음날 출근했는데 자리 없는것도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이고.

 

죶소는 계약과 다른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시켜대자나^^ 대기업은 잘 챙겨주고 돈이라도 주지.

요즘 대기업들 왜이렇게 상태 안좋냐? 카카오 삼성 포스코

전시상황인데 당연히 저럴땐 발벗고 나서야지 ㅋㅋㅋ

운좋게 (정계의 푸쉬를 받아) 덩치만 커진 좆소ㅋㅋ

 

대기업이 대기업인 이유가 있음

 

1. 학점, 출석률, 성적, 자격증 서류

= 일단 엉덩이가 무겁고 끈질긴지 서류로 걸러주고

 

2. 직무적성검사/인적성검사

= 추리력/판단력이 얼마나 되는지 시험으로 걸러주고

 

3. 인성면접/PT면접

= 지원자가 조직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조직에 잘 융화되는지 회사생활 잘 하는지 한번 걸러줌.

 

그래서 사회생활 못하는 쿨찐들은 대기업에 못가게 되어있음. 원래 이게 맞는거고.

쿨찐들은 절대 대기업에 못가도록 하는게 맞음.
대기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엉덩이 무겁고 끈질겨야 하고 조직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회사생활 잘해야 되는데 한국 대기업은 [사회생활 못하는 쿨찐들]을 걸러내는데 아주 탁월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예외도 있긴하지만 보통 대기업에서 폐급 소리 듣는 애도 좆소가면 날아다님

좆소는 진짜 기본적인 중등 수학, 과학 지식도 부족한 사람들이 태반이야ㅋㅋㅋㅋ

 

기업이 말잘듣는 부품 뽑아서 최대로 이윤 뽑는건 18세기부터 당연한거였고 불편한 친구들이 딴지걸어서 인권이니 노동법으로 제재해온 것. 다만 선동 능력도 없이 구타만 유발시키는 쿨찐은 도태되는게 맞음.

 

이와중에 서버 옳기는 짤도 죄다 남자 ㅋㅋㅋㅋ 여자들은 왜 안 옮김?

저거 유리천장 성차별 임금격차 운운하던 그 사람들 마인드 아니냐?

 

근데 계약내용이 뭔데? ㅋㅋㅋㅋ 돈주면 일하는게 계약아님? ㅋㅋㅋㅋㅋ

이거라고 봄. ㅋㅋ 뭐라도 안하려는 핑계대는 수준이 센징이지. 골때리는건 지가 사원일때나 그러면 다행이지 사장달고도 같은 마인드로 사는게 문제 ㅋㅋ 자영업자 수준이 괜히 ㅆ창났나.

 

저건 자기 책임감의 문제지, 조선인들은 자유는 누리고하고싶어하면서 책임감은 개나줘서 나몰라라함 지 일에대해서 책임을 일절 안지려고함.
긴급상황시 일에대한 책임으로 하는일을 마치 계약에 없는 부당한 일을 착취당하는것마냥 글 싸질러놓고 이걸 왜함 ㅇㅈㄹ하면서 정신승리하고있음 이런새끼들은 취업하고 광역으로 민폐끼칠놈들이라 ㄹㅇ 그냥 백수로 평생 살게하는게 낫다

 

카카오는 IT 전문이라 여직원들도 많을테니 저런일은 있을수가 없지. 어차피 앞으론 정년 보장도 영 불투명할거고 게다가 지금 카카오는 직원들에게 애사심 기대하기 힘든 상황 아니냐ㅋㅋㅋ

카카오같은 병신회사를 상대로는 제가요? 그걸요?왜요? 하는게 맞긴함 ㅋㅋㅋㅋ

ㄹㅇ 회사의 주인인 주주상대로 통수치는 사기꾼들을 어떻게 믿고 내 호의를 후불로 제공하노ㅋㅋ 그런 ㅈ같은 사기꾼들 상대로는 보상 확약받기 전까지 왜요?하면서 안움직이는게 맞다.

 

하지말던가ㅋㅋ 회사망해가는데 비응신ㅋㅋ

ㅋㅋㅋ 저때 기억나네 저때 있던 직원이 아직도 있음 책임~ 수석급이라는건데 당시 수원에 있었는데 로비에 가니 서버 다들 기본 5대씩들고 피난와 있었던

 

'제가 왜요?' 저지랄하면 바로 인사평가 최악찍음 ㅋㅋ 승진은 물건너 갈텐데 알바만해서 그런 시스템을 모르노 ㅋㅋ

맨날 저러면 당연 퇴사지. 어쩌다 사고 생긴건 좀 대응 해주는게 그래도 인지상정이지.

 

회사 돈은 나라에서 주는건줄 아나 ㅋㅋ 회사 돈벌이 수단이 ㅈ되게 생겼는데 왜하냔소리가 나올만큼 빠가면 어디 단순 일용직만 해야하는게 맞다

ㄹㅇㅋㅋ 지 일자리 없어지게 생겼는데

 

면접이 중요한 이유 저런애들 멀쩡한척 하면서 스펙채워서 오는거를 면접으로 걸러야해서임. 그래서 스펙이나 능력 이런거는 다 서류랑 테스트로 떼우고 면접은 인성을 봐야함.

 

ㅋㅋㅋ 저렇게쓰면 지가 뭐 있어보이는줄아는건가 사회생활 못해본티가 존나 난다 저런 병신은 진짜 일하면안되고, 동료로 만나면 존나 고생할거 뻔함.

아니 아무리 쿨찐이라도 지 다니던 회사가 불타고있는데 빠께쓰 들어야지 그럼 어쩌라고 ㅋㅋㅋ

 

살제 대기업면접에서 저런 거 관련한 질문도 나옴. 19년도 말에 면접봤는데 업무와 본인 성장에 필요한 일이면 어느정도의 야근은 감내할 만하냐고 물어봤고 다른 외국계도 비슷하게 물어봤었음. 타인이 기피하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이라서 부서장이 본인한테 시킨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식으로.

 

책임감과 노예근성은 다른거다

저 논리면 저 병신 애미애비도 노예임 ㅋㅋ 왜 키움? 전국 노예자랑~~~

 

정작 영미권 유럽애들이 더하면 더한데

ㄹㅇ 의외로 미국이 저런거 터지면 긴급하게 사람 갈아넣는거 훨씬 심한데 외국은 제주도밖에 안나가본 쿨찐들이 저런거 존나아는척함 ㅋㅋㅋㅋ

 

당연히 긴급상황이면 업무 불문하고 출동해서 해결도와야지 ㅋㅋ

보너스줄땐 우리회사최고 일생기면 남일인데 제가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에서 위기대처 능력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나

 

KT아현국사 불났을때 생각나네.
난 LGU+인데 사람 모자란다고 끌러나감.
겨우 복구 했더니 이젠 kt 불나서 안쓴다 혹은 불안하니 다른 업체 하나더 쓴다는 고객 존나 많아짐.
어제도 데이터센터 불났다는 소리 듣고 제발 아무일도 없기를 기도함.

 

존나 미묘하긴함. 저런 큰일에는 서로 발벗고 나서야 하는데 좀 규모 낮은 업무협조 요청 같은건 솔직히 까딱하면 업무 짬시키는 경우도 존나 많기는 해서.

저 지랄 하는 쿨찐 딱하나 있었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상관없음. 근데 회사 생활하면 그 어떤 특정 한 순간이 옴. 그 시기에 평소에 쌓아둔 인덕들로 도움 받아서 해결하는데 저런 애들이 그럴때 크게 빵구냄.

눈치껏 서로 돕고, 적당히 생색도 내고 그 와중에 이용해먹고 입닦는 ㅅㄲ들 파악하고 조심하는게 사회생활이긴 함

ㅇㅇ 밸런스 문제지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한다." 이게 신조인 놈도 우직하게 업무만 하는데 업무량만 늘어나서 결국 늘어난 업무량 감당 못해서 빵구 터지고 멘탈 터지는 애들도 있었음. 그래도 그런 부류는 동료가 쓰레기 ㅅㄲ들만 아니면 보통 도와주고 상사도 봐주니까 여차저차 잘 해결함.

 

저건 진짜로 일용직마인드랑 똑같은거 같은데

계약서, 규정 타령 하는 쿨찐들은 똑같이 규정대로 하면 ㄹㅇ 좆되는 새끼들임. 저런 쿨찐들은 업무시간에 딴짓하거나 급한일 생겨서 잠시 나가는 거 다 따져보고 점심시간 분단위로 체크해야됨.

ㄹㅇ 규정대로하면 바로 짤릴 병신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