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언론이 축소 은폐하고 있는 고3 백신 사망 과정
문재인 정부때 사망한 고3 백신 부작용 사망. 정부에서 지금까지 계속 은폐 축소중
백신 맞고 75일만에 사망했다고 알려진 고3 학생은 13일 날 2차 맞고 27일 날 사망했다고 함
학생 학부모 인권 보호 연대에서는 아래 공문을 만들어 전국 학교와 교육청에 여러 번 보냈지만 무시당했고 결국 2차 접종까지 해서 사망자가 나왔다고 함
1차 접종 후 30명의 고3 학생들이 위중증 부작용 발생
그런데도 질병청에서는 이 사실을 무시하고 2차를 진행 후 고3 학생 94명이 심각한 부작용을 겪다가 결국 사망자 발생
현재 언론에서는 그냥 75일만에 사망했다고만 나오고 아래와 같은 자세한 내용은 공론화 안 되는 중
맘충들 술쳐먹고 한강빠져 죽은건 그렇게나 추모하면서 왜 저런애들 사건은 아갈꾹하고있는지 존나 궁금하노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백신 맞고 사망한 고3 母의 용기있는 외침
정의를 부르짓던 그 많은 시민단체와 딴따라들은 왜 백신 맞고 수백명이 사망했는데 입을 쳐 닫고 있을까???
백신 강요했던 정부의 태도가 참 일관성있는게 웃길 노릇이네요. 백신 사망자만 1600명 가량 되는데 이분들 유가족들에게 사과의 말씀 한마디는커녕 뭐??돌아가신 분들 중 단 2명만이 인과성 있다고 반박??지금 국민들 목숨가지고 말장난하면 재밌으십니까??애초에 이 살인백신을 강요했어도 안되고 지금 시행하고 있는 정치적 통제인 방역패스도 당장 풀어야합니다. 임기 얼마안남은 상황에서 백신 재고떨이하려고 소중한 국민들 목숨을 수단으로 삼는 거 양심의 가책도 일절 못느끼십니까??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백신 사망자분들한테 사과하시길!!!!
아직도 주변에 보면 맞으라니 맞는 지극히 주관없이 사는 멍청한 사람들이 많더라 미접종자는 죄인도 아니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안전함을 선택한 것일 뿐. 어차피 작년말부터 미접종자들을 말도안되는 백신패스를 걸어 집에 묶어놨지? 근데도 이렇게 나온다는건 결국 정부말을 그대로 믿는 개돼지들이 자유롭기 위해 맞는 백신을 맞고 열심히 전파하고 다닌다는 말이다. 누굴 보호한다고 입발린소리를 믿냐 제발 정신좀차리자. 다같이 외쳐야 할 때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이 너무아픕니다
인과성을 밝힐수 없다는건 결국 성분의 효과 부작용도 모르면서 접종을 강제했다는거다..이건 100% 정부의 과실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백신맞고 사망했다면 전적으로 정부가 잘못한겁니다~국민앞에 변명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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