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천정 똥봉투 사건
아파트 건설과정에서 건설 인부들의 인분 똥을 아파트 건설 현장 콘크리트안에 무단 투기하는 문제가 이미 건설업계에서는 공공연한 사실로 밝혀져
봉담 우방 동네에 소문 다 났습니다. 우방은 원상회복하고. 피해 보상 해라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니 관리자가 못하게끔 철저하게 감독해야하는데
아파트 공사 할때 작업자들이 높은 층 공사 할때 화장실 갈때 내려 가기 귀찮아서 아무데나 볼일 보고 바로 덮는다는 얘길 많이 들었음
노가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위에서 일하는 관리직 부터 아래에서 일하는 잡부들까지 하나같이 모두 정신이 썩은 사람들 입니다. 자유분방한 노동 문화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 노가다꾼은 사람도 아니란 말도 흔히들 하지 않습니까? 저도 중장비 기사로 일을 해봤다가 사람들 땜에 인성 버릴듯 해서 다른 일로 업종을 전환 하고 지금은 중장비 일을 안합니다. 건설 현장에서 일 절대 하지 마세요. 사람 망가집니다.
근무 환경이 열악해서 아무데서나 용변을 봤더라도 다시 수거해서 처리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저런 몰상식한 사례가 하나둘씩 모여 3D 직종 종사자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거고 직업의 귀천이 생기는 겁니다
보통 인부들이 그래도 단열재 조각같은거 가져와서 거기 위에다가 용변을 봅니다 그럼 나중에 말라비틀어졋을때 그 단열재조각을 수거해서 버리면 되거든요 근데 저거는 그냥 악질입니다
이게 K근로자들의 현실임 ㅋㅋ 지가 맡은일도 할줄모르고 똥이나 싸재끼는데 최저시급 올려달라고 땡깡부리는게 현실 ㅋㅋ
봉지에 변을 보셨다면 그 봉지 가지고 나가서 처리하시면 될 일이지 왜 그걸 천장안에 넣었지. 천장을 뜯지 않으면 꺼낼수도 없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람이 악질일 수 있지
건설사 태도... 정상적인 판단에서 나온 보상인가???? 1. 뒷돈 받아 먹었을꺼고;;; 2. 건설하고, 비용적으로 많이 남아 놓았을꺼고;;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태반이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이지.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이 건설하는데 건축비가 꽤 괜찮거나 정밀 시공 해야하거나 가능한곳은 한국인이 건설하기는 함. 하자율이 적기도 하고 어차피 시공품질은 시공자 수준 따라가는거라 시공자와 관련 업체 수준이 중요함 좀 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건설사는 오래전부터 의미 없고 사실 저 문제 이전에 하자율도 이미 꽤 높았는데 후진국 외노자들이 생산성이나 숙련도가 좀 낮아서 품질자체도 논란이 많았음.
현직 건설노가다 합니다. 아파트 1동마다 1호수를 "똥방"이라고 칭하며 모든 인부는 똥방에다가 배설물을 쌉니다. 화장실 따로 있긴 한데 1층까지 내려가서 싸기엔 시간이 오래걸려서 똥방에 다 싸고 시멘트로 묻습니다. 보통 중간층에 위치한 호수를 똥방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똥방인지 아는 법은 천장에 시커멓게 물든 거 있으면 높은 확률로 똥방입니다. 근데 공사 잘 치면 물든거 없어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개념없는 짓을 하느냐? 하실 수 있는데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일은 99%가 중국인이 대신 합니다. 중국인은 원래 아무대나 똥싸기로 유명하죠. 중국인이 짓는 아파트인데 당연히 화장실개념이 없이 지어집니다.
계단에다 싸거나 복도에다 싸는 경우도 많아요
똥방이 있구나. 내가 봤을땐 아무대나 싸질러놔서 지뢰였는데
하... 나도 노가다 많이 해봤지만 내 상식으로는 아무리 급해도 1층에 있는 화장실 다녀오면 되지 뭘 똥방까지 만드나... 싸라고 해도 거부감 들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래 댓글보니 이해가 됨... 중국인이면 쌉가능하겠네... 하... 이런 ㅁㅊ...
중국인 노가다 꾼들이 한곳에다만 똥싸면 매너남젠틀중국인입니다 아무데나 싸지릅니다 사실 아파트 모든곳에 오줌싸고 똥싸고 많이 합니다 중국인들이 노가다시장에 엄청나게 많기때문에 그런집을 10억넘게 주고 많이들 사시더군요 좋다고
아파트 현장으로 청소 알바 가봤는데 중국인 근로자들 진짜 방에 똥겁나 싸요 치우기 개더러움ㅡㅡ
건설하면 점점올라가는데 자기 일하는곳 한두층 아래 가려진곳이면 싸는거죠 보통 화장실자리나 베란다 자리같은데
중국인들은 화장실 안가요 일부로 푸세실 화자실 아니면 똥 안나온다고 바닥에 싸는거에요ㅡㅡ
거짓말 아니에요. 친척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데 외노자분들이 많이 그런다고 합니다.
1군은 그래도 똥보이면 바로바로 치우고 똥싸다 걸리면 퇴출이라고 경고합니다
저도 1군 많이 가봤는데 경고는 하죠. 적발을해아 경고든 치우든하는데 싸질러 놓고 가버리면 끝이라는게
현직 건설노가다 합니다 지상으로 올라가면서 알폼을 사용합니다 알폼일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외국인(중국,베트남,러시아 몽골 터기 등등)이 많습니다
건설현장 분배기 하자나서 층마다 분배기 고치러 가보면 휴지로 덮서놓은거 겁나 많음 꼭대기 층으로 갈수룩 많음 어짜피 바닥 공구리 치면 다 덮어짐 진짜 이거 해결해야 합니다
정말 충격적이고 거짓말, 소설 같은 일들이 현실이라는 게 너무 소름이다
현장에 죄다 외노자들인데 걔네들 마인드 자체가 틀립니다 ㅋ 내가 안사니까 그냥 아무데나 일단 싸지르고 봅니다 뒷처리는 직영들이 청소하니까 별 탈 있겟어 이런 마인드입니다 ㅋ 건설현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ㅋㅋ
갱폼 하는 공정따라가 보세요 따근따근한 똥 보실 수 잇을거예요 갱폼올리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애네들은 더 심해요 가히 한층 전체가 똥밭입니다 ㅋㅋ
놀라운점은.. 내부 인테리어 끝나고 가구 들여놓고 바닥 마루깔고 화장실타일 다 깔아놓은 상태에서도 똥을 싼다는 겁니다. 화장실이 없어서? 가 아님. 기본적으로 공사 그정도로 끝날때쯤엔 1층을 공용화장실로 사용함.
자.. 이쯤되면 난 원청이 문제라고 본다 말만하지 현장에서 바뀌는게 있는가? 층이 올라갈수록 내려가기 힘들다는건 뻔히 알텐데 각 층에 간이 화장실이라도 설치해서 관리라도 하면 훨씬 나을텐데 물론 아무데서나 똥사는 ㅅㄲ들이 가장 문제긴하지만
잘 알기는 아는것 같은데 꼭 똥방 아니더라도 곳곳에 칸막이 치어져 있고 작은방이라고 해야하나... 일단 숨기 좋은곳은 다 싸지용... 편하게 ㅋㅋㅋ 똥 오줌 담배 등등 쓰레기 천지 다 그냥 공구리 부으면 끝이니까 ㅋㅋㅋ 벽 자체가 똥밭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ㅋㅋ 바닥 등등 다 똥밭임
잘 지어달라고 커피차 보냈더니 ‘똥’ 봉투로 화답
노가다판 가면 진짜 흔한일이다. 물론 있어선 안될 일이지만 그들에겐 그냥 일상임.
본인 덤프일 하는데 한창 일배우던때에 아빠뻘 아저씨한테 화장실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실은 뭔 화장실이이야 암떼나 싸는거지 현장에는 없어" 이러는거 듣고 충격이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한다
2019년 이후 아파트 똥파트인거 들통나니까 영끌들ㅋㅋ '한국의 유구한 전통'이러고 묻어 가려고 하네ㅋㅋ 2019년 2022아파트 개똥통인거 들통 났죠?ㅋㅋ
2019년 이전에도 마찬가지야
몇십억 짜리에 오줌 똥 싸면서 열등감 해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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