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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냐?(실화)

우선 본인은 2021년 11월 입대했고 현재 일병 6호봉임

 

 

작년 육훈소에서 취사장 지원가서 식기랑 대형식기 할 때 조교가 장화를 작은걸 신게해서 발 접질리고 그 뒤부터 발목이랑 복숭아뼈가 존나게 아파옴

 

육훈소 의무과 갔더니 목발 짚게하고 약주다가 안나으니까 지구병원을 보냄

지구병원에서 X-ray 찍었고 첨에 이상없다고 그냥 복귀하래서 복귀함

병원에서 이상없다고 했으니 아파도 근육통인갑다^^하고 훈련 참여함

 

 

결국 행군까지 다하고나서 너무아파서 뒤질거같음

다시 지구병원 갔더니 사실 그때 찍은 X-ray상 건염이랑 평발 있었고(입대 전만 해도 평발 없었음) 인대 쪽은 잘 안보인다. 자대가서 진료받아라. 하고 자대로 그냥 보내버림

 

자대왔더니 자대에서는 사단 의무대 보내서 거기서 2주 치료받다가 안되겠는지 구리병원을 감

구리병원에서 2개월 정도 진료를 같은 사람한테 봤단 말임

맨날 불친절하고 상세설명 1도 없이 나보고 스트레칭만 하라함

존나 열심히함 ㅇㅇ 근데 갈때마다 제대로 안했다 ㅇㅈㄹ하면서 지랄함

 

 

글서 다른 의사 잡아서 하니까 좌측 족관절 인대 파열 있고 불안정증 있다. 나으려면 수술해라. 그래서 국군 수도병원감

 

갔다가 젤 경력 쩔어보이는 할배한테 진단받음

노발대발하면서 수술은 절대 안댄다 ㅇㅈㄹ 난리 부르스 침

그러고 또 똑같이 스트레칭해라 라고함

아파서 뒤지겠는데 그놈의 스트레칭 언제까지 시키나 두고보자 싶어서 하란대로함

 

그러다 3번째(3달째) 진료때 열뻗쳐서 정형외과장 예약 잡아서 갔더니 그 앞에놈이 절대 수술안된다. 자연치유만이 답이다 ㅇㅈㄹ해놔서 자기도 뭐 어쩔수 없다고 반깁스줌

그거차고 다니니까 좀 나음

그 후 통증 점점 심해져서 민간병원 감

 

갔더니 의사가 자기한테 너무 늦게왔다.

반깁스를 3달을 차고있어가지고 근육이 다 빠져서 수술을 해도 나아질지 확실치 않다.

밸런스 운동이랑 불안정증에 도움되는 운동 알려줄테니 해서 근육 붙여보고 그 이후에도 나아지는게 없으면 수술을하재서
2개월 운동하고 다시감.

갔더니 수술하재서 ok 하고 부대 복귀했음

 

근데 ㅆ바 비급여라고 수술비 입원비 보험 안되고 군대에서도 지원 안해준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치료 안해줘서 내 휴가 써가면서 민간병원 진료 다닌것도 개 ㅈ같은데 수술비 입원비도 다 내가 내야함ㅋㅋㅋㅋ

 

이게 ㅆ바 K-군대다 절대 공익으로 빼라

 

https://gall.dcinside.com/army/1378701

 

 

무슨 병인데?

좌측 족관절 전거비 인대 파열 및 족관절 손상

인대파열이면 군병원에서 mri찍고 판정받지 않나? Mri 안찍었어?

다찍음 ㅇㅇ 다찍고 결과 제대로 말도 안해주고 밑도 끝도없이 불친절하게 스트레칭이나 하라함

민간병원에서 결국 수술하자해서 하는데 어이가없음 ㅋㅋㅋ

문제네 ㅇㅇ 군병원 치료 가능항목이라 민간병원 수술비 청구 못받을듯

아 비급여라 안되는구나.. 실손보험든거 있으면 그냥 그걸로 받아야지

ㅇㅇ..개ㅈ같음 ㅋㅋ

 

실비보험있으면 되긴하는데 지원안해주는거 자체가 빡치지

이게 지원 안해주는것도 ㅈ같은데 수술비 입원비 다합쳐서 400나옴

ㅋㅋㅋ아 진심 ㅅㅂㅋㅋㅋ 다치게해놓고 지원 1도 없음

ㄹㅇ 필요하면 우리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개 ㅈ같은 군대 매국 존나마려움

이래놓고 부대에서는 너 언제오니? 이럴듯ㅋㅋ

ㅇㅇ 맞음ㅋㅋ

 

 

좀만 다쳐도 무조건 드러눕고 무조건 빼야함 ㅋㅋ 이래서 그냥 환자타는게 제일 좋음 전역하면 두번다시 안볼ㅅㄲ들인데 걍 병장전역 네글자 빨고 도망가면 되는거임

ㄹㅇ 이게 맞다 나같이 개 ㅈ같은 꼴 안당하려면 조심해라

나도 186에 110으로 입대해서 지금 95인데 내 살만빼면서 그냥 몸쓰는 거 하면 조금씩 다쳐서 계속 외진빨고 드러누워서 안하고있다 ㅋㅋ

 

이 개 ㅈ같은 나라는 절대로 현역병 위해주지않음 ㅇㅇ 걍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등 다른나라로 걍 떠버리는게 답임 나도 씨발 전역하면 걍 해외나가서 살거임

죽지않을만큼 덧나지않을만큼 계속 다쳐있어서 그걸로 빼는게 최고임 ㄹㅇ

절대 군 입대하지마라 무슨 수를 써서든 빼라

ㄹㅇ ㅋㅋ 열심히 할 이유가 없음 개ㅅㄲ들 진짜 맹장파열되서 뒤질뻔했는데 왜 일과안하냐고 재촉하고 거기서 정다떨어졋다 아 이ㅅㄲ들은 날 사람으로 안보는구나 하고 ㅇㅇ

 

k군대 현실판ㅋㅋ

군병원은 ㄹㅇ 가지마라ㅋㅋㅋ 걍 대충대충보고 내보낸다

 

그 할배 누군지 대충 알겠다 ㅋㅋㅋㅋ 윤**아니냐?ㅋㅋ

ㅋㅋㅋㅋ맞다!!

ㅋㅋㅋㅋㅋ대통령 주치의까지 했던 사람이 ㅋㅋㅋㅋ 너도 고생많다 ㅋㅋ

저기에 언급한 수도병원 의사 윤*구다 ㅋㅋㅋㅋ 걸러라 ㅋㅋ

 

역시 든든하다 k군대 전역해서 다행

니 자식이나 주변인 절대 보내지마라

 

저 정책 개병신같음ㄹㅇ. 군대에서 다쳤는데 군병원에서 치료 안 하면 무조건 아몰랑 니가 알아서해 이지랄 떨어버리는데 막상 제일이라는 수도병원 가봐도 거부당하거나 아몰랑 시전함 씨발련들 ㅋㅋㅋ

 

실비보험 없냐? 나도 전거비인대 불안정증으로 대학병원서 수술에 2주입원하고 300 나왔던거 실비청구로 340정도 받았는데

있음 그래서 청구할라고..후

ㅇㅇ 잘했다 남 눈치 절대 보지 말고 뺄 거 다 빼셈

수통에서 위탁진료서 달라고 안 함?

현부심 안되냐 지구병원은 진짜 개ㅈ병신급이라 믿지마라. 그리고 어예 구리병원 군의관 한명만 맞고 나머지는 다 병신이냐 ㅋㅋㅋ

 

양주병원 특: 허리디스크 환자 꼬셔서 코수술 성형 마루타 함. 내 위에 선임 당하고 옴

 

잘못되면 군의관님이 책임지실겁니까? <=이거 무적의 논리임

제발 군의관이 병신같이굴면 어필을 해라

우리부대는 사단의무대에서 춘천병원까지 올라갔다가 호전안되면 군의관이 먼저 병원가서 외래진료서 떼오라고 하는데 이걸 찐따같이 꾹참고 견디냐

 

군병원 군의관 말은 안듣는게 상책임. 가벼운것도 더 키우게 만드는게 그들의 일이거든

군대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놈이 멍청한 거 아님? 군대 갔다 온 ㅅㄲ들이 그냥 병신이어서 군의관 믿지 말라고 하나

군의관 ㅅㄲ가 뭐라고 했는데 좀 이상하다 -> 닥치고 휴가 쓰고 바로 민간병원을 가라고ㅋㅋ

군대가 뭐 니들 인생에 뭐 남겨주는 줄 아나. 전역하면 뒤질 때까지 볼 일도 없는데 거기서 왜 눈치를 보냐. 니 몸 병신 되면 국가가 책임질 거 같음?

국군병원 가기전에 행보관도 군의관 믿지말라면서 보내줌ㅋㅋ

병사들 전화 준 것도 다 이런 거 외부로 알리라고 준 건데 왜 정작 중요할 땐 입 다물고 있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 놀리는 게 아니라 진짜 이런 걸 엄마한테 이르라고 ㅅㅂ

 

열정페이로 일해주면 후속처리라도 잘해주든가 병신같은 군대

군병원은 진짜 억쉴도 절대 불가능함 내가 군대에서 본 거만해도 발가락 골절이 났는데 군병원가서 깁스차고 왔음. 나았는데 보니까 그사람 발가락 45도정도 돌아갔음 ㅋㅋ 깁스로 고정을 그렇게 해준거 ㅋㅋ 그 사람은 괜찮다고하는데 시발 이게 말이되냐 ㅋㅋ 발가락을 돌아가게 고정을 해놨다는게 ㅋㅋ

어떤 애는 다리가 부러졌는데 얘는 부대에서 병원을 보내지도않음 ㅋㅋㅋ 이유는 '병원 가야된다고 판정할 군의관이 없어서' ㅋㅋㅋ

일요일이었는데 그래서 다리가 부러진애를 하루를 의무대 병사들이 응급조치정도만하고 하루 방치하고 병원보냄 ㅋㅋㅋ 진짜 얘 다리가 부러졌는데 병원도 바로 못가는거 보고 이게 ㅅㅂ 사람한테 할 취급인가 오만생각이 다 들더라

 

와 정형외과 군대 문화 개빡쌔서 깁스 잘못해놓으면 리얼로 쳐맞는다던데 군대가서 개판으로 해놨네

군병원은 우리부대에선 뭐라고했냐면 '공짜 CT, MRI 찍을 수 있는 곳'이라고 했고 간부들도 그렇게 말함. 엑스레이는 그거 보고 알 수 있는게 진짜 제한적이라서 ㅈ도 필요가 없고 전역직전에 어떻게 병원 한번가서 억지로 CT, MRI 한 번 찍고나오기' 가 꿀팁처럼 퍼져있었다. 내 후임도 군병원에서 허리때문에 CT였나 MRI 찍었는데 신장암 발견해서 현부심받고 전역한 애 있다. 근데 걔는 이미 처음에 신검받을때부터 헬조선식 신검으로 1급을 뚫고왔는데, 허리 디스크가 입대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원래도 공익수준. ㅋㅋ

아무튼 군병원은 공자 CT, MRI찍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군의관들은 진료를 하려는 생각도 거의 없어보이고, 갔다가 하루종일 대기만하다가 진료를 못받고 오는 환자들도 허다하다.

난 감기기운에 기침할때 피가래 나와서 병원 가고 싶다니까 꾀병부린다고 지랄하길래 억지부려서 겨우 갔더니 의사가 폐렴이라고 왜 이제 왔냐고 안아팠냐고 바로 입원시킴

 

군병원 군인은 공짜 아니였냐? CT MRI 검사 같은 거 싹 다 무료로 했는데. 어디라고는 무서워서 말 못하겠는데 강원도쪽 군병원 정형, 신경외과는 진짜 ㅈ병신 ㅋㅋ

군병원이 아니고 군병신임 군의관도 입대를 하면 대가리가 빠가가 되나 존나 병신들로 전직하고

 

난 군병원에서 허리디스크 때문에 ct mri 다찍었는데 의사마다 진단결과가 다름ㅋㅋ cd들고 민간병원가서 진료 받으니까 바로 허리디스크 조금만 늦었으면 터질뻔했는데 다행이 운이 좋았음 군병원은 그냥 ct mri 공짜로 찍는곳이다 생각해야함

이거 진짜 ㄹㅇ 나도 딱 이랬음 ㅋㅋ

 

ㄹㅇ 개돌팔이들밖에 없음 나도 팔 부러져서 군병원 갔는데 CT 찍어보더니 ㅈ됐다고 수도병원가서 수술해야한다 ㅇㅈㄹ해서 내가 그냥 민간병원 가겠다고 해서 갔더만 수술 필요없이 깁스만 하고 자연치료 존나 잘됨 ㅋㅋ ㅅㅂ련들이 팔 째가지고 뭘하려 했던거고

 

이걸 똑같이 여자한테했으면 어떻게됐을까 궁금하다

애초에 군대에서 다치면 무조건 바로 휴가로 민간병원 드가야지 군대병원 ㅈ병신이라 믿으면 저렇게 되는거임 진짜로 ㅋㅋ 걍 군대에서 다쳤다고 군병원 돌아다니면 지만 병신됨 ㄹㅇ 병신 ㅇㅇ 걍 휴가쓰고 바로 나와서 병원 드가라

군의관도 끌려온 거라 사병들이 일 진심으로 열심히 할 생각 없는 만큼 군의관도 그럼

한국군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빼라고 그러더랬지

탈조선이 답

 

훈련소 때 수진이라고 아픈 애들 모아서 군병원 데려가고 그랬었는데 뭔 놈의 의사가 한명밖에 없으면서 자기 전공과목 아닌것도 진료보고 약은 아픈 데 상관없이 죄다 항생제 진통제 이런것만 지어줌

대한민국은 왜 아직도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심판받지 않는거냐?

이 개조센이 국제사법재판소에 갈만큼 관심있는 나라가 아니니까ㅋㅋ 아무도 관심없어서 막나가도 뭐라할 ㅅㄲ들이 없음ㅋㅋ

 

국군수도병원 이거 존나 애자같은 병원임 ㄹㅇ 군병원은 상급으로 갈수록 군대에 남은 도태찌끄레기유사전문의밖에 없다

엉치뼈 다쳐서 춘천병원 갔는데 엑스레이상으로 문제없다고 항생제 받고 끄지라 그래서 다음주 휴가차에 서울 올라가서 경희의료원에서 진료받았는데 오른쪽 고관절 골절 상황이라고 어케 걸었냐고 그러더라 ^^ㅣ발련들

내 친구도 손목 아작났는데 금간거니까 깁스 좀 하면 되겠네 하더니 손목이 잘 안 움직이고 아파서 휴가나와서 대학병원가니까 부정교합에 인대파열까지 나와서 결국 수술받음

 

뽑을 때는 우리 자식 죽거나 다치면 니집 자식.

군대에서 아프면 걍 드러누워서 아이고 나 죽는다 시발련들아 하면 보급관이랑 중대장이 알아서 병원보내줌 절대 참으면 안된다. 군병원 몇번 가고도 안되면 걍 외진나가게 휴가나 외박 끊어달라고 으름장놓으셈

 

미필들아 큰병 같으면 꼭 외부병원 가라 내 동기 군병원에서 단순손가락골절 나와서 깁스만했는데 몇칠후 휴가 나가서 외부병원 갔더니 손가락뼈는 으스러졌고 인대 곱창났다고 손가락에 철심박고 오더라.

k-군대는 빽없으면 저렇게 됨

팩트) 이지랄해놓고 공익한테 쇠사슬 자랑하는게 한남 군필들이다

이런 남자 인권 따위는 생각 안하는 쓰레기 유사국가에서 태어난 한남들 잘못. 꼬우면 선진국에서 태어나려는 노오력을 했어야지 ㄹㅇ

 

이건 진짜 미래 역사책에 존나 부끄러운 역사로 나올듯. ㅂㅅ같은 군인 대우. 구린 병영식, 다쳐도 응 그냥 참아 ㅋㅋㅋ 군인 ㅈ으로 보는 나라는 참 끔찍할텐데

 

난 무릎 밑에 뼈보일정도로 파였는데 의무실 가는데 차 지원안해줘서 시발 그럼 의무실이라도 가게 해달라니깐 알았다고 걸어가라길래 사단 의무실(3 km) 까지 존나 열심히 기어가니깐 빨간약 발라주더라 ㅋㅋㅋ 지금도 아파서 무릎을 못 꿇음 ㅋㅋㅋ 간부 개ㅆㅅㄲ

존나 불쌍하네. 바로 외부 병원 보내주는게 맞는데 꾀병에 다른 목적으로 나가고 싶어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빙빙 돌려보내는거 그러다가 진짜 아픈, 글쓴이 같은 애들이 골든타임 놓치고.. 실제 당사자 되면 눈돌아갈듯

군의관 = 가벼운 병도 크게 키우는 의료산업의 일등공신들

 

나는 언제부턴가 발목 ㅈㄴ 쑤셔서 걷기 힘들자마자 전역 앞둔 말년 중사가 바로 민간외진 가줘서 바로 엑스레이 mri 찍고 바로 수술하러 갔는데. 치료시기 안늦어서 근육 좀만 빠지고 나음. 진짜 그 말년중사님. 진짜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ㄹㅇ 전역 앞둔 부사관들이 ㅈㄴ잘해주는사람 많긴해 ㅋㅋ

 

군의관들 군대 내에선 개아저씨인데 경례 처받으려는 심뽀에 반말 싸는 꼬라지 개패고싶다니까 ㄹㅇ

아픈데 걍 참고버티라고 진통제주면 잘못되면 책임지실겁니까? 라고 지랄하면됨 ㅇㅇ 그럼 병원 보내줌

군대가서 골병들면 나라에선 책임 안진다 ㅋㅋ

나도 통신병으로 입대해서 비오는날 탄약고 초소 비상벨 작동 안된다고 11시에 쳐꺠워서 선임이랑 나랑 사다리,야전선 쳐들고 사다리 타고 작업하다 사다리 미끄러져서 양팔 척골신경 손상입어서 국군병원가서 병가받고 전부 비급여로 수술하고 재활받음 ㅅㅂ

민간병원이랑 협업해서 진료비 뜯어내는 집단이네 ㅋㅋㅋ

 

군대병원 진짜 저러냐? 우리는 민간진료 받고싶다고 하면 바로 보내주던데;; 나 16군번이라 글케 오래된것도 아닌데, 요새 이러면 과거엔 얼마나 심했다는거임 ㄷㄷ

니가 운이 좋았던걸거다. 저거 요즘도 꾀병이라고 진료 안보내주고 쳐갈구는곳 종종 기사떠서 문제되고있음

 

군병원 틀딱은 ㅈ팔육임 무조건 젊고 자주보이는 의사한테 가야함 군의관들 ㅈ뺑이치는거 하루이틀이 아님

이런거보면 나는 참 운좋게 전역한듯. 우리부대는 대통수통 전부 멀어서 부대주변에 ㅇㅇ의료원 자주 보내줬는데 차라리 다행이었던듯.

부모 소환하지 소환술 때려야 이 군대 머가리들 다 긴장하는데

나도 mri찍으러 군병원 안보내줘서 그냥 사비로 민간병원에서 60주고 진료에 mri찍었다~ ㅈ같다

 

난 군대에서 다쳤었는데 목 다쳤었음. 근데 누가 봐도 대형사고인 것마냥 다쳐서 바로 수도병원 날라갔고 바로 병명 진단 받고 그랬는데

혹시나 여기 미필 있으면 만약에 군대에서 어디 아프면 일단 군병원 보내달라하고 이상 없다고 하면 민간병원 가라 바로 민간병원 안 보내주거나 거기서 진단서 떼고 왔는데도 개지랄떨면 걍 부모소환하셈

걍 부모가 와서 ㅅㅂ 니들이 뭔데 개지랄이냐고 하면서 방송국 거론하면 이 ㅅㄲ들 쩔쩔 매면서 바로 특송해준다. 부모님 바쁘면 사촌이라도 불러라 원래 그래 군인ㅅㄲ는 다른 곳에 지랄 못하는 거 아니까 존나 뻐대고 부모들이나 나이 든 사람들이 지랄하면 바로 설설 긴다.

그리고 전역하고 자기 병이 존나 심하고 후유증 있고 그러면 유공자 알아봐라.

 

유공자 알아보려면 존나 빨리 알아봐야 함 내 맞맞선임 훈련중에 십자 나갔는데 부분 파열이 아니라 완전 파열이라 가지고 바로 수술하고 의병전역했는데 생각 보다 유공자 받는데 존나 오래 걸리더라 난 11년도 군번이고 선임은 3달 선임이었고 당시에 내가 이병 말호봉인가 3호봉인가 그랬는데 나 상병 꺾일 때 쯤 연락 어떻게 닿았는데 의병 전역 하고 얼마나 쉰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좀 쉬다가 유공자 신청 했는데 그 당시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했음 ㅋㅋ 한 일년 정도 지났던 거 같은데 ㅋㅋ

 

 

 

 

병신들아 제발 입대전에 대가리속에 넣어둬라. 병원은 무조건 민간이다. 한두푼 아끼다가 평생 반병신으로 사는거야 나도 진해원갔다가 내가 엑스레이 사진보고 의사가 빡대가리마냥 어리둥절하길래 내가 진단했어 ㅅㅂ

 

신교대 군의관새끼 하는거 보니까 나도 할 수 있겠더라. 잠이나 저자다가 아프다는 ㅅㄲ한테 타이레놀 주는게 일과임 ㅋㅋ

공익 시선 안좋길래 현역 생각했었는데 이런거 보면 그냥 멸시 좀 받고 공익 가야겠다. 공익 시선 안 좋은 것도 걍 소리 얘기지 실제로는 니가 현역인지 공익인지 아무도 관심 없음

군병원 버릇이 ㅈ같이들어서 일단 아프다고 얘기하면 꾀병이라고함 ㄹㅇ쓰레기 집단임

 

군병원이 병신인 이유 찾아보니 레지던트 짬찌들은 중위, 레지 5년차가 대위 3호봉, 전문의 취득하고 박사과정 이수하거나 전임의 근무 (경력7년) 이면 대위 5호봉임

전쟁중이면 저런 애들을 쓰는게 맞음. 총맞으면 총알빼고 꼬메고 이런게 메인일테니까.

근데 민간 치료를 대체할 목적이면 경력 낮은 저런 어중이 떠중이들로만 쓰면 당연히 의료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대체를 못하거나 대체할 목적이 아니면 애초에 민간병원으로 바로바로 보내야 하는데 전체적인 인식이 민간병원가는거 = 꾀병 취급함

ㄹㅇ ㅋㅋ 전시도 아니고 평시에 민간병원 보내는거 ㅈㄴ 꺼려함

 

진짜 아프면 보고하고 외출 외박을 나가든 휴가땡겨서 쓰더라도 밖에 나가서 검진받을거고 장교들조차 군병원 못믿어서 오히려 민간병원을 더 믿는데ㅋㅋ 그리고 수통이나 국군병원 갈려면 며칠전부터 대기자 명단 올리고 또 배차버스까지 기다리다보면 존나 질질 끌리는거 알잖냐? 딱봐도 아픈김에 겸사겸사 꿀빨려다 몸만버린 케이스 같음ㅋㅋ

 

나도 철조망평가기간 끝나고 손목 뭔가 돌릴때마다 존나 쌔한것 같아서 사단-춘천-수도 돌았는데 ㅅㅂ 큰일 아닌것마냥 지랄하길래 휴가때 민간가니까 TFCC더라 ㅋㅋ 군병원 믿지마라 ㅅㅂㅋㅋ 개ㅅㄲ들

군병원에선 MRI나 CT 공짜로 찍고 CD 받는거 외엔 신뢰할게 없음

 

동기 중에 다리부러진 ㅅㄲ있었는데 포대장이 뼈 수술이니까 돈 좀 쓰더라도 군병원 말고 나가서 하는게 어떠겠냐고 이야기했다더라 ㅅㅂ ㅋㅋ 직업군인도 거르는게 군병원인데 ㅋㅋ

 

군의관 = 간호조무사 진짜 1도 다를게 없음 외과의 한테 물어봐라 반년 근무한 간호사랑 군의관이랑 누구 보조로 쓸거냐고 바로 간호사 쓴다고 한다 군의관이 지랄하면 목발로 그냥 대가리 후려치셈 농담 아니고 니 목숨 니가 쟁취 해야지 ㅅㅂ 나이 처먹고 군병원에서 일하는 ㅅㄲ들은 기본적으로 의사 모임에 참석을 못해요 안받아줘

군의관은 의사가 아니다 믿지마라 ㅋㅋ 아프면 사제병원가야지

 

국군병원 다 없애버려야한다 ㄹㅇ 군병원 가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진짜 무슨 마루타 된 기분이다 원래 일반병원 가면 '이렇게 진료하는구나' 하는데 군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면 '이렇게 진료하는게 맞나..?'하는 의구심 먼저 든다.

 

군의관 돌파리들 믿냐 ㅋㅋㅋ 아프면 부모한테 말해서 대대장 쪼으고 부대장 직권이건 뭐건 무조건 사제병원으로 뺴달라고 해야됨 진찰이건 치료건

 

10위권 경제대국이란 조센이 강제징용으로 군대 유지하는것도 웃긴 이야기고 성매매자들 전직비용까지 지원하면서 군인들 최저임금조차 안주는 것도 웃긴 이야기고 맞는 신발 한켤레 못챙겨주는것도 웃긴 이야기고 멀쩡한놈 기어이 발병신을 만드는것도 존나 웃긴 이야기임 니네는 러시아보고 쳐웃지마라

 

나도 군대에서 충치 생겨서 민간병원 간다니까 행보관 씨발럼이 기어코 군병원을 보내더라 가니까 쥐새끼 닮은 인상 좆같은 군의관이 지가 잘 해준다고 내 이빨 3개 갉아놔서 크라운 박았다 ㅆ련 ㅋㅋ 아말감 쑤셔놓은 거 그날 석식 먹으면서 후두둑 빠지더라 ㅋㅋ

주특기하다가 손가락 찢어져서 군병원가서 꼬매고 실밥까지 풀었는데 나중에 손가락 간지럽고 움직일때마다 걸리는느낌 들어서 가니까 실밥 남아있더라 ㅋㅋ

 

군대는 저런 얘 저렇게까지 모는게 무섭지도 않나? 저런얘가 너죽고 나죽자 하면 ㄹㅇ 답도없는 건데 그깟 병원하나 보내기 싫다고

 

군대에이스특=사회에서 보면 ㅈ도아닌 병신 간부들한태 잘보일려고 몸 막굴리다가 몸병신되서 평생 장애인으로 살면서 친구들이랑 회포풀때는 자기 에이스였다고 꺼드럭거림ㅋㅋ

군의관은 의사가 아니다 믿지마라 ㅋㅋ 아프면 사제병원가야지

돈은 자비로 내고 군의관들한테 손해배상청구소송이나 하자

 

군의관은 의사라고 생각하지말고 의사 꿈꾸는 중학생이라고 생각해야함

그럼 그냥 일반인아님..?(미필)

만약 외상, 내상으로 군의관 찾아가서 군의관이 뭐라고 말해주면 그걸 곧이 믿지말고 그 이상의 심각한 것으로 보면 됨. 개들 무릎 외상이랑 두통이랑 같은 약 처방해주는 애들임

 

군의관 = 돌팔이 / 이건 공식인듯. 의료기구 몸에 넣어놓고 꼬매는 경우도 있고 ( 뉴스검색하면 나옴 )

아파서 뒤지겠는데 그놈의 스트레칭 언제까지 시키나 두고보자 싶어서 하란대로 함 <ㅡ 이거 실화냐? 군의관이 개 돌팔이인 거 이전에 글쓴이도 정상 지능은 아닌데? 남의 몸도 아니고 지 몸 같은 곳이 몇 달 동안 아픈데 저런 생각 하면서 하란 대로 한다고?

 

우리 형은 군대에서 검지 절단된거 군병원에서 접합했는데 ㅈ같이 접합해가지고 손가락이 휘더라고. 그래가지고 민간병원에서 골반뼈 채취 및 이식하고 인공관절 이식했는데 돈 한푼도 못받음 ㅅㅂ 아직도 기능장애가 남아있는데 그나마 왼손이라 다행이지 그림 그리던 오른손이었으면 ㅈ됐을 듯

 

군의관보다 병사들이 진료 더 잘함 ㅇㅅㅇ

이ㅅㄲ 뺑끼치네? -> 아픈거 아님

야 니 ㅈ되는거 아니냐? -> 아픈거 맞음 민간병원 가라 군의관 믿지마라

 

군대에서 다치면 무조건 바로 민간병원으로 가야된다는걸 아직도 못 배웠냐. 온갖 썰과 뉴스가 입증해주고 있는데

 

나는 저사람 보다 저 ㅈ같게 걸린 케이스인데 훈련소때 허리 아프다고 했는데 특수부대쪽에 쳐넣고 거기서도 아프다고 했는데 이ㅅㄲ 꾀병이라고 훈련 다 가고 저ㅅㄲ처럼 행군 끝나고 다리 막 저리길래 쟤 왜저러냐고 병원보내라고 해서 병원 갔다가 그대로 허리디스크 판정받고 입원해서 ㅅㅂ 입대전에 mri 한번만 찍고 왔으면 바로 공익인건데 ㅈ뺑이 존나쳤는데

 

국군 수도병원 일하기는 싫고 실력은 없고 돈은 벌고싶고한 애들이 모이는곳임. 실력있으면 개인병원이나 대형병원 들어가지 쥐꼬리 월급받으면서 군의관 왜하겠냐. 의료계에서 도태한 애들이 모이는곳임 무조건 아프면 휴가쓰고 병원가라

의무복무로 군의관하는애들은 레지던트나 다름없음

 

군병원가면 일본 마루타 처럼 실습용 실험도구 됨 ㅋㅋ 군의관 한테 수술하면 ㅈ되니까 그냥 요양하다 가는게 좋음

매복사랑니 통증이랑 붓기 심해서 외진 가니까 군의관이 빼자고 함 ㅋㅋ 알겠다고 하고 진료실 대기의자에 앉아 있으니까 이빨 엑스레이 찍을 때 도와준 간호 부사관들이 나보고 '여기서 빼지 말고 밖에 나가서 빼' 귀뜸해 줌 ㅋㅋ 부사관 두 명이나 그 소리 하니까 느낌 싸해서 걍 군의관한테 시술 안 한다고 하고 복귀 했는데 ㄹㅇ잘한듯

 

나 군대에서 기침하면서 피토하는데 감기약 하나 주고 보내던데 폐렴으로 뒤질번해서 벽제 병원 실려갓다 2달인가 있다옴

99군번인데 그때 이후로 지금도 폐 기관지가 안좋아서 천식 걸림 애국심은 없슴 누군가 나라 팔아달라고 하면 바로 팔거임

 

군대는 공익이나 면제가 최고되 불가피하게 갈거면 가서 드러누워라 해석은 자유롭게

나는 봉와직염을 군대에서 처음 들어봤다 그거 군대에서 많이걸림

병신흙수저만 군대 현역가는거다 있는놈들은 죄다 자식 검머외 만들잖어

 

농담이 아니라 군병원은 일본 731부대하고 똑같음 심심하면 의료사고남

군병원 ㅈ도 실력도 없는것들이라 치료받다가 어디 잘못되는게 허다한데 존심까지 세서 그냥 빨리 민간병원 보내면 될걸 저렇게 헛소리나 하고 염병하다가 사람 장애인 만듬 그리고 오리발 내미는건 덤

아프면 그냥 드러누워야 된다니까 그러네

군병원에서 가오잡고있는애들 믿지마라 걔네 사실상 무경력의다

 

군병원에서 밖으로 위탁보내면 비용처리 해줌

위탁 절대안해줌 ㅋㅋㅋ 나도 발목나가서 민간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위탁 절대 안해주지 ㅋㅋ 군병원이 하나같이 사고만 존나치고 병신을 개씹병신으로 만드니까. 내돈내고 그냥 밖에서 치료받겠다 하면서 나가니까 위탁 못받는거임

 

ㄹㅇ 수도병원 시발 진료 대충 쓰윽 보고 한숨 크게 내쉬고 약 줄데니까 가라고 한다ㅋㅋ

난 충수염 못잡아서 일주일정도 후 휴가첫날에 응급실 실려감 ㅋㅋㅋ 걸을수도 없을정도고 아파서 염증 존나 번져거 충수말고 위인가 장인가도 좀 절제함

 

훈련소에서 뭔가 ㅈ될거 같은 병에 걸렸다? 민원넣는다 뉴스에 제보한다 어떤 지랄염병을 해서라도 빠져나와서 민간 병원 갔다가 재입소 하는게 나음 평생 몸 ㅆ창난채로 살거 아니면

ㄹㅇ 안낫는거 같으면 그냥 지랄발광 틀어서라도 나와야됨 병신되기 싫으면ㅋㅋ

 

진료 자주받으면 일 빠진다고 엄살피운다고 지랄하고 진료 안받다가 병 커져서 실려가면 왜 제 때 진료 안받았냐고 더 지랄하는게 군대임 ㅋㅋ

어떻게든 수술받고 고쳐오면 이미 병사들 사이에서는 이미지 씹창나있음

저런 상황이 발생하면 1303 전화해서 죽고싶다고하면 해결됩니다

아픈데 화를 내는 정비관, 반장ㅅㄲ가 있다?

진짜 환자도 꾀병이라고 알고 지랄떨다가 밖에서 치료받고 오면 뭐 어쩌라고 하면서 면상에 철판까는 쓰레기 간부들 드글드글함

 

20년대 와서도 ㅈ같은데 예전엔 얼마나 더 ㅈ같겠냐

군대에서 장애생긴 사람들로만 장애인 체육팀 꾸릴정도면 말 다했지

11년도 군번인데 한달선임 군병원에서 사랑니 뺐는데 신경 잘못 건드려서 혀반쪽 미각을 잃음 근데 나라에서 보상 1도 없었다 ㅅㅂ 절대 군병원에서 수술받지 마라

 

본인 수도병원에서 2주정도 입원했었는데 존나 웃긴 케이스 봄. 일단 수도병원 환자 70%는 특전사 하사들임 ㅋㅋ 존나 많아 아무튼. 내 옆옆자리 하사였는데 나 들어가니까 의사가 회진 돌면서 발 좀 어떻냐 하길래 하사가 '아...아프진 않은데 가..감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하니까 의사가 ㅅㅂ 띠용? 하더니 무슨 나무 꼬지같은걸로 엄지발가락 쿡쿡 쑤시면서 어떠냐 물어보는거임 근데 그래도 하사가 감각 없다고 하니까 한숨 파악 쉬더니 다음일정 잡자고 그래서 4일인가? 이따가 수술 하고 돌아옴

 

근데 그러고 회진도는데 의사가 이번엔 좀 자신에 찬 표정으로 이젠 좀 괜찮지요? 하는데 하사가 우물쭈물 하더니 '그.. 감각은 있는데 엄지발가락이 안움직이는거 같습니다..!' 하는거임 ㅋㅋㅋ 그니까 의사 그때보다 더 당황 ㅋㅋㅋ 그러고 또 거의 5일? 후에 수술하고 돌아옴. 그러니까 이제 감각도 있고 발도 움직임 ㅋㅋㅋ ㅅㅂ 그거 보고 진짜 와 ㅅㅂ 아무리 비용처리 안된다해도 걍 무조건 수술은 민간병원에서 받아야 하는거구나 느꼈음. 거기 원사들도 맨날 하는소리가 여기 환자 저기 하사들 말곤 다 나일론 환자들이라고 ㅋㅋ 진짜 급하면 다 밖에서 수술한다고 하드라

 

존나 웃긴 상황이긴 했는데 나는 못 웃겠던게, 나도 시발 손가락 때문에 입원한거라 수술받을 예정이였거든. 그래서 밖에서 수술 받는거 알아보고있었는데 다행히도 나중에 군의관이 와서 보더니 솔직히 손가락은 너무 중요해서 여기서 하라고 못 하겠다. 밖으로 보내줄테니까 거기서 수술받고 와라 하더라 존나 안도의 한숨 ㅋㅋㅋ

참고로 군대에서 민간으로 보낸거라 보험처리 다 됐음 ㅋㅋ

걍 마루타내 ㅅㅂ

 

나도 훈련소때 행군하다가 발목 돌아가서 뭐 항생제?진통제? 이런거 주더라 근데 머리아파서 타이레놀 받아온 ㅅㄲ랑 똑같은 약 받음

군대에서 유일하게 엄빠찬스가 허용되는 경우가 누가봐도 좀 아니다 싶은데 민간병원x 군병원o 이지랄 할 때다

 

나도 군대서 훈련하다가 전거비인대 파손됐는데 난 수술 안했음 군병원서 하기 싫어서

 

톱질 존나 무리하게 시켜서 손가락 짜를뻔해서 꼬매야되는데 대대 의무관이 지가 피부과 전공이라면서 존나 고집을 부리더라

연대가려고 운전병 부르고 차 대기시켜놨는데 내가 차에타려하니까 씨발련이 거기가도 피부과 전공하는 사람 있겠냐고 빼애애애액~

그래서 그냥 거기서 치료받았는데 좆같이 꼬매고 사후처리 개 씹병신처럼 해놔서 신경 잘못됐는지 겨울철만되면 아직 아픔 ㅋㅋ

5년 지났는데 겨울에 무거운물건 못든다 왼손으로

 

전역하고 나니까 의무관 이 ㅅㅂ병신들은 군대에 오는게 불평불만이 많지만 실적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어떻게든 자기 전공에 맞는 환자를 하나라도 건드려서 경험을 쌓는게 목적이지 민간병원처럼 사후처리까지 해주는건 신경도 안씀

왜? 애초에 경험이란 ㅈ도 없고 환자 ㅈ병신만들어놔도 '군대' 라는 장소에서는 면죄부니까

나 뿐만 아니라 내 동기도 코 문제생겨서 수술받았는데 평생 축농증 비슷한걸 달고살고 후각에 장애생김 ㅋㅋ

사시때문에 문제생긴 선임도 수술해야되는거 계속 여기저기 보름동안 뺑뺑이 쳐돌리고 민간병원가서 수술받음

그냥 하나같이 애미뒤진 씨팔놈 소굴이라고 보면된다 군대가선 절대 다치지마라

개폐급소리를 들어도 위험하면 하지마라

웹상, 티비에서 보는 일들이 나한텐 안일어나겠지 하는 애들이 많은데 '사고' 는 순식간에 일어난다

병신쓰레기소리를 들어도 좋으니 몸하나 잘 간수해라

 

나는 유격때 손가락다쳐서 병원 보내달랬는데 죽어도 안보내줌 ㅋㅋ 뼈가 이상하게 붙었는지 손가락 피면 첫마디 부분이 아래로 꼬부라짐

군대에서 고관절 씹창나서 외진 존나 많이 갔는데 자주 가니까 군의관도 나 알아보고 여기서 해줄게 없다 ㅇㅈㄹ함 ㅋㅋ 그래서 병가받고 내돈 내고 민간병원가서 고관절 인대주사 ㅈㄴ 맞았다. 예비군 5년차인데 현재까지 고관절 아픔

 

군대에서 군의관과 일반병사의 관계는 경력없는 풋내기의사들과 그들 경험쌓게해주는 생체마루타의 관계임

진짜 군대에서 병원 안보내주면 ㅈ될거 같을때는 생활관 다 때려 부셔서라도 가라

 

근데 군병원도 의사아님? 왤캐 차이나는거임?

민간병원도 의사들 실력이 천차만별임 의학도 정답이라는 게없음

민간병원은 환자를 그래도 돈으로 봐주는데 군병원은 사람자체로 안보니깐 ㅋㅋ 노예 미만인데

실력이 있으면 민간병원 가던지 자기 병원 차리지 군대에 있겠냐

군의관들이 독자 진료,수술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으니까 엉망으로 하는거임. 앵간해선 민간병원가서 병 보는게 낫다

실력없는 초짜들 커리어 쌓을 목적으로 가는데가 군의관이거든 결국 이것도 간부라서 의사 <> 환자간의 수평관계가 아니라 꼬우면 니가 기어야지 식의 수직문화라 사고터져도 묻어버리기쉬우니 노예ㅅㄲ 마루타로 쓰는거

애초에 군의관 전역하고 개업하는거 아님?

자기 과 아닌데 진료봐주는 케이스 많아서 그렇다

 

요즘 한국 존나 고통받으며 망해가는 모습볼떄마다 개 통쾌함ㅋㅋㅋ 한국의 유지조건이 젊은남자의 희생인데 고마워하긴커녕 늙은남자 젊은여자 전국민이 군인을 무시하고 이딴나라는 망해야지ㅋㅋ 한녀들아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행동하자!! 정신차리지마 제발wwwwwwww 개조센 안락사로 다같이 가자

 

역시 군의관들 보면 경력은 ㅈ도 없으면서 맨날 방문 앞에 팻말로 레지던트<< 꼭 들어가있음 돌팔이들

군대=공노비

군병원 의사들 스킬이 쓰레기 구려

 

잡아갈땐 우리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ㅋㅋㅋㅋㅋㅋ

나도 군대에서 내성발톱 잘랐는데 단순히 발톱을 자른게 아니라 뿌리를 씹창을 내놔서 틈새에서 죽순마냥 작게 자라나는 발톱이 생김

며칠전 해병대 움짤에서 본 '구보하면 나아'랑 다를게 없네

강제징용의 아픔 한국은 망하는게 맞아

구리병원 저거 ㅈㄴ 불친절함 ㅇㅇ

나도 저랫음 ㅋㅋㅋ 전역할때 되니 포대장 쑾새가 비공상처리 됐다 통보함. 따지니 난 모르겠으니 고소하라 ㅇㅈㄹ ㅋㅋ ㅈ같은 ㅅㄲ들

나도 예전에 국군수도병원 입원했었는데 가니까 간호장교가 증상 안물어보고 인솔 온 간부 여친있냐고 물어보던데ㅋㅋ

내 돈써도 밖에서 고치는게 나음 공짜라고 돌팔이한테 몸 맡기는거 아니다

 

이제 알았음? 조금만 아프면 민간병원 보내달라고 바로 다이렉트로 가서 찌르고 민원넣었어야지 ㅋㅋㅋ

발목아파서 군병원가면 그냥 닥치고 깁스하더라ㅋㅋ 무슨 병인지 증상인지 알려고 하지도않음

군병원에서 수술하지말고 민간에서 해라 ㄹㅇ

고참이 전역 직전에 군병원에서 치질 수술하고 나갔는데 수술이 잘못돼서 민간병원에서 다시 수술했다고 함

현 시대엔 무조건 군대 가는놈 잘못임 견뎌라 ㅋㅋ 범법행위라도 군대는 빼는게 무조건좋음

 

나 의무소방 나와서 무릎 아파서 MRI 찍은거랑 장염 걸려서 민간병원에 입원한거 1원 단위까지 다 돈 주던데 ㅅㅂ 진짜 군대 갈거면 적어도 공익이나 다른 대체복무로 가야지 육해공 가면 ㅈ되는건 팩트인듯

그때 우리 소방서 예산담당 직원이 매년 소방본부에서 의무소방 예산으로 내려오는거라 전액 지원이니까 아픈거 있으면 지금 복무할때 전부 다 해결하라고 해서 존나 웃겼는데ㅋㅋ

 

있던 애국심도 없어지는 k국방

수십년째 너무 당연한거라 머라 할말이 없네 군대 끌려간놈만 븅신임 ㅅㄱ

군대에도 가끔 의료인의 자부심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 있음. 서울대병원 출신이었던 우리 군의관쌤. 진짜 환자 하나하나 신경써서 했었는데 그 사람 흑화하게 만든 ㅅㄲ가 1년 동안 배 아프다고 꾀병 부려서 1달에 1번 입원하던 ㅅㄲ. 다른 애들 아픈거 치료해야할 시간이 아깝다고 결국 의가사제대 권유하는 소견서인가 뭐 써줬던걸로 기억ㅋㅋㅋ

진짜 아파서 오는 애들 개 많은데 이기적인 꾀병쟁이들 때문에 저렇게 아파도 제대로 평가 못 받는 애들이 많은듯

의지 부족도 병이니 현부심 제대 시켜주는 게 맞음. 애초 강제징병에 의지가 생기는 게 이상하지만

차라리 그런 ㅅㄲ는 빨리 꺼지는게 맞긴 하지. 진짜 아직도 면상 생각남ㅋㅋㅋㅋ1년동안 몇번을 봤으니

 

저럴땐 행정소송 걸어서 상이군경 국가유공자 지정해 달라고 하면된다

나도 어금니 깨져서 국군병원가니까 치과는 처음 갈때 예약하고 두번째갈때 상태보고(시발 이때 치료를 해주던가) 세번째갈때 치료한다고해서 걍 예약도 안 하고 보고절차대로 보고하고 사비로 금니 땜빵했다. 의사가 오래두면 썩어서 뽑을수도 있었다 하더라

 

군에서 mri찍고 밖에서 판독해라 제발 좀 검색좀 해

난 찍고 바로 시디 달라고해라  시디받아서 바로 민간에서 판독수술 다 햇다 군병원은 싸게 mri찍는곳이야

병원가서 MRI 예약하지말고 인트라넷으로 이미 한번의 진료기록이 있으면 거기서 모든 검사는 예약가능하니까 그렇게 하고가야 MRI 안기다림

 

군대는 역시 꿀부대, 꿀보직으로 빠지는게 해답이다

진짜 아프면 공짜라고 군병원에 기댈 생각 말고 휴가 끌어써서라도 민간병원에서 하는게 낫다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냐. 군대에선 알아서 지 몸 챙겨야한다 미필들은 명심해라 아프면 진짜 개지랄 다 떨어서라도 밖에 나가서 치료받아야한다

군대에서 허리디스크 얻어온게 제일 ㅈ같다. 누가 군대에서 얻는거 아무것도 없다그랬냐? 시발 디스크 돌출도 아니고 파열에다가 척추관 협착증까지 와있더라, 또 군병원에서 성대결절 왔나요? 하고 물어봤는데 쪼개면서 응 아니야~ 그러더만 나가자마자 성대결절 좀 심하다고 알려주더라

 

이정도면 병원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니냐

강제징용, 생체실험 엥 이거 완전 일본군 아니냐

 

바깥의사들은 같은 엑스레이 보고도 잡아내는데 군병원 의사들은 눈앞에 엑스레이 있는데도 진단 못했다고 써놓았구만

나도 귀에염증생겨서 물차서 달안들리고 먹먹했는데 의무실이나 병원이나 싹 다 뭐가문젠지 아는ㅅㄲ가 없더라 의무실에선 그나마 병원가볼래?라도 했지 병원에있던 ㅅㄲ는 꾀병아니냐고 지랄 결국 휴가때 따로 이비인후과가보니까 휴가기간내에 바로 치료함. 병신년들 밖에서 뭐하다왔길래 의료하겠다고 꺼드럭대는지 이해가안감 돌팔이들

 

그 캬루 만화 그리는애도 다쳐사 전역하지않았나

10년전에 전역한 군병원 출신인데 솔까 군의관들 진짜 실력이 한심한 수준임

 

저거 수도병원 할배 어떤새긴지 알겠다. 저새기 때문에 나도 다리 병신될뻔 했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네.

인체 실습현장 군머ㅋㅋㅋ 진료든 수술이든 ㅈ되도 별 타격없음

군병원들은 기본적으로 의사가 아니라 돌팔이고 추가로 싸가지까지 존나 없음 군의조무사들임 그냥

 

서울지구병원에서 사랑니 양쪽 다 뽑았는데 존나게 부어서 5일동안 놀림받았다 아프기도 존나 아픈데 뺄때 마취가 덜된건지 아파 디지는줄

 

정말로 군에서 개혁해야할 1순위가 의료체계임 애초에 전시도아닌데 억지로 군의관제도가지고 낑낑거릴 이유가 절대없다 군에서 다쳐서 좆되는 가장 큰케이스가 결국 제때 진료못받는건데 돈을 내가 다 내줄테니 차라리 민간진료나 쉽게해달라는게 맞을것같음

 

정보) 6.25 땐 부상병 죽어가게 냅두고, 정부에서 받은 약은 빼돌려서 개인병원에서 썼다

 

국군병원 어디까지를 의사라고봐야됨? 의사과정다밟고 자기병원 안갖는 대신 군병원에 지원한 사람들 맞음?

전부 의사면허가 있지만 민간병원처럼 경력이 긴 전문의는 거의 없다고 보면됨, 군의관들 태반이 군복무 때문에 끌려온 사례임

군병원 있는 사람들은 다 전문의임 존나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아닌 사람도 있음 다들 민간 나가면 만날 사람들임

 

군병원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얼마나 병신같은 곳인지 알거임 ㄹㅇ

돌팔이들이 불친절하고 고압적으로 나옴ㅋㅋㅋ

 

발목접지려서 붓고 통증있음 당연 인대파열의심하는게 정상인데 근육통인거같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임?

ㄹㅇ 공익으로 가라. 다치면 남의 자식 틀린말 하나 없음

강제징용의 슬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 병원 정형외과 저게 하루이틀 일이냐?

훈련받다 무릎인대 아작난 새끼도 꾀병

30kg짜리 포탄 나르다가 추간판 탈출 온 새끼도 꾀병

손목이 골절됐는데 문제없다고 걍 보내서 부정교합으로 대학병원 가게 만들지를 않나

걍 병신들 천지임

난 이거 전시 때 부상자 처치는 가능한가 모르겠다
총상처치되는 외과의가 외부에도 몇명없다는데 돌팔이들 부목이라도 똑바로 댈수있을지

 

공익 갔다와서 개꿀이죠? 심지어 행정이라 꿀 빨았죠? 그리고 예비군도 동미참이죠? 한남으로 태어났으면 공익 다녀오는게 답이다 이기 면제는 두말할거 없고

 

애초에 mri 돈 존나비쌈 엑스레이야 비싸봣자 2만따리 개껌값인데 mri가격 듣고 그자리에서 뒷목잡고 기절해서 응급실감

군의관들 시간만 떼우려는 애들 천지에 능력없는 애들이나 고위직으로 가는데 제대로 보겠냐 ㅋㅋ

보험안들고 군대가면 병신인거 알제?? ㅋㅋ

군병원들이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많음.

 

군의관이 ㅆㅅㄲ 맞는데 발 그 지랄날때까지 스트레칭하라는 말에 진짜로 끄덕이고 스트레칭함?

그리고 실손에서 비급여라고 다 안해주는게 아니고 몇몇은 해주는 부분 있으니까 니 보험에 뭐있나 잘 봐둬라

군의관들은 외부로 진료 보내면 진급이 막히기라도 함? 왜 항상 돌팔이임

딱히 그런건 아닌거같던데 이상하게 그러더라

 

군병원 걔네들 의사면허도 없는 사기꾼들아니냐 ㅋㅋㅋ 눈먼돈 빼먹으려고 자리만 차지하고있음 ㅋㅋㅋ

국가의아들에서 느그아들행^오^

 

야 내 선임은 혈액암이었는데 의무대 의무관 ㅅㅂ놈덕에 거의 1년 방치했다. 의무관이 아니라 의무조무관으로 명칭 바꿔야함, 십중팔구가 돌팔이임.

 

개병신쓰레기국가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프다고 하니까 욕박으면서 꾀병ㅇㅈㄹ하다가 ct찍은거 보고 디스크 있다고 그러더라 ㅋㅋ

인대가 자연치유가 되기는하는데 모든 인대가 되는게 아닐텐데 자연 치유 ㅇㅈㄹ

심지어 염증반응 생기면 조지니까 항생제 온갖 방법으로 몸에 몇주동안 때려박으면서 치료하는데 깁스하고 방치했을거아니냐?

인대 단순한 염증은 몰라도 (염증도 ㅈㄴ심하면 자연치유안됨) 끊어지면 절대로 그뒤부턴 원상태로 못되돌림 자연치유 절대 안됨

 

난 그래서 군 병원 같은거 절대 안가고 걍 진료외출로 나갔다 왔다

자기가 존나 아프다 싶으면 자기 탈영할 각오로 개미친듯이 소란 피워야 제대로 진료 받는다. ㅋㅋㅋ 안그러면 그냥 ㅈ되는거여 상검 받으러갈때 느낀게 외진 가는건 그냥 일과 째기용이여 ㅋㅋㅋㅋ

그냥 군의관들 오진, 군인 의무서비스 차질 발생시에는 지휘관과 군의관 모두 형사처벌, 민사배상 책임을 의무화시켜야함

 

근데 군의관 수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님? 말이 의사지 이제 인턴이나 레지 막 끝난 초보들이잖아

수도병원도 제대로 진료 못볼거면 전쟁나면 군인들은 치료 못받고 그냥 뒤지라는거지 ㅋㅋㅋㅋ

군의관 수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니까 민간병원 갔다온다할때 개지랄만 안하면 좋겠다. 병원가서 뭔 나쁜짓 한다고 그렇게 처막으려드는지

검사도 안하고 꾀병타령을 하니 문제가되는거 물론 검사를 해도 경험치부족으로 판독못하는 케이스도 ㅈㄴ많지만

레지던트는 사실상 전문이고, 인턴이라도 하고 오면 다행이지 갓 졸업한 ㅅㄲ들이 뭘 아겠냐 ㅋㅋ

 

저런거 당하는게 애들이라서 그래. 아직 20대 그것도 초반 젊은 애들이라 뭐 그런거 잘 몰라서 그냥 멍청하게.... 뭐 좋게 말하면 순수하게 당하는거임. 어디 뭐 현장일(보통 저런걸로 병원 다닐만한 그런) 같은데 댕겨보면 아 씨발 무조건 아프면 병원, 보험. 뭐가 됐든 내 몸 안아픈게 우선이다. 내 안위가 1번. 그런걸 알고 군대를 가면 저런거 안당할텐데 애들이 그냥 자기들 군인이니까 무조건 그래야 하는갑다 하고 다 들어주니 저런일 남. 쟤도 한 5살만 더 먹었어도 지랄 말라고 탈영을 해서라도 일반 병원 가서 진단서 끊을 테니까 니네 헛소리 했으면 다같이 경찰 진술서 쓸 준비하라고 이말 나왔을거야

 

군병원 걸러야지ㅋㅋ 저ㅅㄲ들 사회에선 분명 의대나온 의사였을텐데 군대가면 귀신같이 돌팔이 됨ㅋㅋ 그리고 한무X들은 대체 왜 공보의 시켜주냐?ㅋㅋㅋ 보건소에서 침놔주게??

ㄹㅇ 군대라는 기관 자체가 지능 너프하는 기술있는가 봄

 

군병원은 좀 지역 병원들 어떻게점 하자 의사같지도 않은 새끼들 앉혀놓고 의무기간만 채우자고 대충대충하느놈들 역겨움. 왜 의사ㅅㄲ는 현역병으로 안돌리고 그걸 의사랍시고 두는데 의사같지도 않은 ㅅㄲ들 현역병 보내고 의사는 제대로 된 의사놓고 하자 좀

 

군의관이라는 ㅅㄲ들이 총에 맞은 총상도 치료할 능력없다는 전설적인 집단 군병원

팩트) 군병원 군의관은 전문의다 외래진료보는 놈은 100% 전문의지

 

공익가면 사제병원감 ㅇㅇ 근데 원래 있던 질병때문에 병원 자주 가야한다면 병가가 좀 모자르지...1년 15일 밖에 없으니깐...

애초에 실력있는 의사면 군병원에 안감ㅋㅋㅋ 개폐급 쓰레기같은 의사들이 모이는곳이니 저지랄나는것

 

군의관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 안하냐? 저ㅅㄲ들 왜 저러냐?

선서를 하던 안 하던 좀 경험이 있고 진료 제대로 못 보면 개 쪼을 사람 있어야 되는데 ㅅㄲ들이 끽해야 위에 한명 있고 과장 한명 있는 시스템이라 ㅋㅋ 춘천병원 가봤는데 제일 애들 많이 오는 신경이랑 정형쪽 군의관 두명씩이라 힘들고 지치는 건 알겠는데 ㅅㄲ들 진짜 ㄹㅇ 존나 불친절 함. 내가 봤던 일반외과는 말뚝 박고 있는 사람만 있었는데 정형이랑 신경은 환자 수 대비 인력이 모자라서 칼같이 전역하는 ㅅㄲ들 뿐이라 어차피 3년 안에 나갈 곳이라는 생각 밖에 안 하는 듯.

 

무조건 휴가써도 민간병원 가야함 군이랑 관련 있는놈들은 책임감도 없고 직업정신도없고 사명감도없음 더중요한건 실력이 딸림 경쟁도안하고 먹고살 궁리를 안하니까. 의사라고 다 아는줄알지? 자기과 아니면 잘 모르고 전문성은 대학병원 전공의도 큰 병은 경험,지식 딸림

군의관 믿지마라 나보다도 모른다 심각한병이면 죽겠다고 개지랄 떨어야함

 

애초에 군병원을 믿지마라 뭐어디 다치면 민간병원 다녀온다고 해라 안해줄수없다 가서 진단받고 나가서 수술하고 군병원애 입원해라 그게답이다 예전 양주병원 입원한 아저씨 손등 수술 잘못붙혀서 손가락 병신됐는데 나가서 다시 부러뜨리고 다시 수술받음

 

근데 군병원은왜 병신같은거임? 얘내들은 어처피 군의관 전역하면 사회에서도 의사할새끼들아님?? 국군수도병원은 나도 가봤는데 꽤 크고 시설도 다른 군병원에비해서는 나쁘지는않던데 의료기기들도 많은것같고

종합병원에서 사고치면 과장 진급 막히고 소문 돌아서 다른데 재취업도 빡신데 책임감 가지고 진료하지 ㅋㅋ 군의관은 3년 채우고 얼른 전역하자 마인드고

무능한 의사면 알아서 도태되는게 사회인데 군병원은 의사면 병신도 대려가니 문제가 안생가는게 이상한 일이지

 

간부보다 더한ㅅㄲ들이 군의관임

국군 수도병원 일하기는 싫고 실력은 없고 돈은 벌고싶고한 애들이 모이는곳임. 실력있으면 개인병원이나 대형병원 들어가지 쥐꼬리 월급받으면서 군의관 왜하겠냐. 의료계에서 도태한 애들이 모이는곳임. 무조건 아프면 휴가쓰고 병원가라

의무복무로 군의관 하는애들은 레지던트나 다름없음

 

군병원가면 일본 마루타 처럼 실습용 실험도구됨ㅋㅋㅋ 군의관 한테 수술하면 ㅈ되니까 그냥 요양하다 가는게 좋음

나 군병원에서 맹장수술 받았었음.전신마취 안하고 하반신마취만 하고 받음. 그래서 맹장 수술하면서 하는 말들 다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게 한놈이 한놈한테 수술하는 걸 가르치는 듯한 대화가 오가더라 그 때는 몰랐는데 퇴원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어이없더라.당시 민간병원가서 수술할 생각은 전혀 안해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운 좋았던거 같음

 

발가락뼈 부러진놈 저짓거리하다가 못붙여서 관절 붙여버리더라

개ㅈ민국강제징용ㅋㅋ

 

나는 훈련때 장구류에 눈베여서 4시간동안 눈물이 멈추질않았는데 군의관 돼지빡빡이ㅆㅅㄲ가 실실 쪼개면서 훈련이 힘들지? 얼른복귀해 ㅋㅋ 이지랄하길래 이거 병원가봐야겠다고 하니까 개똥씹은표정으로 병원가도 별소용 없을거다 ㅈ도아닌건데 ㅅㅂ 이러면서 자가진료서약서를 쓰라더라 내돈내고 치료받겠다고 사인하고 우리중대 소대장 차타고 읍내안과가서 진료받으니 의사가 군의관 욕 ㅈㄴ하더라 ㅈ도모르는ㅅㄲ가 아무말이나 씨부린다고 눈에 표피 찢어져있었다함 망막바로옆이였다는데

싀발럼이네 아주

평시에 훈련받을 때도 이정도인데 전쟁나면 걍 1차 세계대전마냥 뒤진다고 보면 되는거냐 ㅋㅋㅋㅋ

와 ㅅㅂ 이건 진짜 레전든데? ㅋㅋㅋㅋ 개미친새끼네 사람 한명 인생 망치려고 작정했나

 

이렇게 군대에 가서 다쳐서 고생하는 사례도 많고, 잘못하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군캉스 군무새 소리하는 것들은 반성해라. 군대가 여름캠프 / 초, 중, 고등학교 수련회 쯤으로 생각될 정도로 편해 보이면 너네들이 사병으로 갔다와봐.(장교 말고) 갔다오고 나서도 군캉스니 군무새니 발작버튼이니 하는 소리가 입에서 튀어나오나 보자 ^^ 하... 사실 솔직히 말해서, 너네들에게도 똑같이 병역의 의무를 지라고 요구할 생각은 없다. 너네들도 현역 남자들처럼 "군대"의 'ㄱ' 자만 들어도 그 끔찍함에 몸서리칠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 다만... 1년 6개월, 약 2년 간의 금쪽같은 시간을 악착같이 버티며, 하나뿐인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준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존중이라도... 작게나마 고맙다는 뜻이라도 표해주라. 지옥이나 다름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ㅈ같은 대우를 받으며, 몸을 망가뜨려 가며 뺑이쳤어도, '그래도 군복무를 하는 게 보람있는 일이었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게... + 추가: 윗대가리 놈들아, 군 장병 복지, 처우에 신경 좀 써라... 그리고 억울한 일도 안 생기게 신경도 좀 써주고. 최소한 군복무를 하면서 억울한 일은 생기지 않아야 하지 않겠냐...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이유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너네들 아들들 면제시키려 발악하지 말고 똑같이 현역으로 보내라. 너네들 아들들만 아들이냐? 우리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들이다. 너네 자식들에게만 우대권 주려고 개수작 부리지 말란 말야. 마지막으로,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라는 아저씨들.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닌거 같으면, 그렇게 편해보이면, 재입대 해보실래요?

 

 

나 청평 군병원에서 신세질때 거기서 암 초기였던 얘를 전역 자꾸 미뤄서 안시켜줬다가 말기로 나간 케이스 있었음

군병원에서 계속 치질진단내서 대장암 말기로 전역한 유튜버 봤는데 결국 죽었더라..

암은 원래 전역 사유가 아니니까

신검기준으론 5급인데 의가사는 안됨?

심사가 한달이 안걸리던데 사실 맞냐?

심사기간도 존나 케바케던데 ㅋㅋ

와 암이 전역 사유가 아니야?? 우리나라 왜 이래

애국이 하등 쓰잘데기 없는 이유. 개병신같은 나라 ㅅㅂ ㅋㅋ

 

나도 22살 군대에서 희귀난치병인 크론병 걸렸는데.... 저 분이랑 똑같음... 어느날 대변에서 피가 보여서 보고하고 연대 의무대나 의무대대보다 높은 국군XX병원으로 갔었는데 걍 치질 판정 내려버림.... 군대에서 수술할래 사회에서 수술할래 해서 당빠 사회에서 수술받고 들어옴. 2주면 아문다는 상처가 두달이 되도록 낫지도 않고 생리하는거 마냥 혈변을 하루 두어번씩 싸재끼니까 이건 아닌데 싶어서 의무대 몇번 갔는데 가도 치질이라고만 했음.... 상처는 왜 안낫는지 지들도 모르겠데.... 근데 퍼뜩 여기서 이러고만 있으면 진짜 죽겠다 싶어서(몸무게 85였던게 한달도 안되서 66까지 근 20키로가 빠짐....) 수술받았던 병원에 가보니까 크론병이라네.... 근데 지들도 확진을 낼 수가 없어서 세브란스 병원까지 가서 어찌저찌 확진 받고 의병 제대함.... 여자 중사 개ㅆ년아 다 죽어가는 병사한테 ㅅㅂ 군장 40키로짜리 들리고 싶냐 진짜 개ㅅㅂ 그 때 뒤졌으면 너도 군생활 끝이었어 ㅂㅅ아

 

난 궤양성대장염 군대잇을때걸렷는데 ㅅㅂ럼들 맨날 치질이래 아는게 치질밖에없는듯 전역하고 검사해서 알아냄ㅋㅋ

난 치질판정으로 7개월 지내다가 너무아파서 내시경하니 궤양성대장염 진단받고 ㅋㅋㅋ 4년후에 큰병원가니 크론병 진단받음 초기에 잘잡았으면 덜아팠을텐데싶고 너무 슬프다 삶이

 

비리 장성 몇명만 잘라내도 군 병원 시설 빠방하게 잘 체워 넣고 제대로 된 메리트를 만들어서 실력있는 의사도 좀 모셔오고 할 수 있을텐데. 현실은 ㅈ도 메리트는 커녕 디메리트만 가득해서 실력있는 의사는 군 병원을 꺼리고 있으니.

 

내 발목 아작났을때도 민간병원에서 수술한다니까 목발 던져주고 소변검사하게 소변 받아와라 하던게 아직도 생각나네 이틀동안 쌩 발목 아작난채로 잠도 못자고 휴가 승인 날때까지 이 악물고 참았던것도 생각나고 진통제 하나 안주더라 시발럼들

 

 

 

군대에서 암 확진인데 의가사 제대 못함

선 요악 3줄 1. 현역 복무 도중 암 확진 받음 2. 암 수술해도 현역이면 현역으로 쭉 복무해야 함, 공익 전환 x 3. 몇몇 부분은 개선 좀 됐으면 좋겠음 예전부터 썰 한번 풀어보고 싶었는데 최근 난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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