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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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암 확진인데 의가사 제대 못함

선 요악 3줄

 

1. 현역 복무 도중 암 확진 받음

2. 암 수술해도 현역이면 현역으로 쭉 복무해야 함, 공익 전환 x

3. 몇몇 부분은 개선 좀 됐으면 좋겠음

 

 

예전부터 썰 한번 풀어보고 싶었는데

최근 난쟁이, 암환자, 냉동인간(진) 모두 4급 받는다는 글이 있길래

나도 겪었던 일 한번 읊어봄

 

우선 난 군생활 대부분을 지통실에서 지내는 꿀보였음

물론 바깥에서 일하는 다른 놈들에 비해서 꿀보는 맞지만

계원 수가 적은 탓에 한달에 8~9번씩 24시간 상황근무를 서는

꿀보 아닌 꿀보였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24시간 밤새는 짓을

퐁당퐁당식으로 2번만 서도 거의 뒤질 것 같은 상태가 됨

그런데 이런 퐁당을 막 3번씩 서고 하다 보니까

매일 기운도 없고 어딘지 특정 못하게 시름시름 아픈 부분이 많았음

 

그렇다 보니 아픈 건 일상인 느낌으로

그 날도 여느 다른 날처럼 상황근무 후 근취를 때리러 갔음

근데 씨발 근취를 하려고 누워도

등이 뜨겁고 명치가 쿡쿡 쑤셔서 잠이 오질 않더라고

그래서 가만히 누워만 있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와, 뭐냐 이거;'

짙은 주황색 소변이 한가득 나왔더라

보자마자 식겁해서 행보관님한테 얘기하고 의무중대로 갔음

 

 

의무중대장한테 증상 얘기하니

'명치가 아프고, 등이 뜨겁고, 주황색 소변?'

존나 심각한 표정 지으면서 사회 병원으로 바로 가보라고 하더라

솔직히 난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너무 피곤해서 이러는 거 아닐까 했었음

하지만 부대 앞 병원에 가 진찰을 받아보니

그 의사도 '언제든 응급 상황이 일어날 수 있으니, 지켜봐야 한다. 의뢰서 써줄 테니 상급병원이나 수도 병원 가봐라.'

으름장을 딱 놓더라고

여기서부터 슬슬 좆됐구나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좆같은 느낌은 비켜가는 일이 없었고

수도 병원 진찰, 상급 병원 진찰 결과 갑상선 암(???) 확진이 떴음

당일 일어난 증상하고는 전혀 관계 없었는데

어쨌든 암이 있고, 평소에 더 피곤했던 것도 이것때문이라는 결과가 나왔음

 

처음에 췌장암 의심하다가 갑상선 암이 뜨니

'그래도 이 정도면...?' 생각이 들긴 했다

2년 안에 90퍼 확률로 죽는 것보단 갑상선 떼어내고 사는 게 나았으니까

 

여튼 암이 있다고 하니, 아니 그것도 조금 크다고 하니

바로 수술하는 게 맞다 싶어 곧장 수술 날짜를 잡았다

우리 중대장님도 '수술 후 돌아오면 최대한 빨리 나갈 수 있게 알아보겠다.'며 미리 언질을 줬었음

그래서 안심하고 최대한 안정을 취한 채 수술에 들어갔음

 

 

수술 전엔

갑상선 암이 다른 암에 비해 약한 거고,

갑상선을 전부 떼어내는 것도 아니고 반 조금 넘게 떼어내는 거라

'괜찮다, 이럴 수도 있는 거지 뭐.' 이 지랄했었음

 

한데 막상 수술 끝나고 보니 존나 죽겠는 거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손, 발도 덜덜 떨리고

신지로이드라는 약을 안 먹으면 하루종일 힘이 없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했음

병실에서 누워 있는데

'진짜 우리 중대장님, 행보관님 안 만났으면 뒤져서 나왔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른 부대 간부들에 비해 너무 잘 신경써 주셨었거든

난 이때만 해도 부대 복귀한 다음 빨리 나와서 더 치료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근데 씨발...... 부대에 돌아가서 여러 곳에 문의해보니

그냥 부대 밖으로 못 나간다고 하더라

굳이 나가려면 현부심 신청해보라고 하는데

수도 병원 군의관이 '겨우 갑상선 암으로 왜 나가려고 하냐, 나는 소견서 그런 식으론 못 써준다.' 하며

현부심 시작선도 못 밟게 했음

갑상선 수치라도 좀 검사해보고, 몸 상태라도 보고 좀 그러던가 하면 되는데

그냥 무조건 안된다고 못 박아버리더라

 

갑상선 수치는 점점 수직으로 내리꽂고

군 생활은 염병, 그냥 일상 생활을 하기도 힘든데

부대 안에만 있어야 하니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았음

그나마 간부님들이 대부분 일을 열외시켜줘서 살았지

다른 빡센 부대 같았으면 아마 시체로 나왔을 거라 생각함

아직까지 우리 부대 간부님들한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진짜 개좆같은 건 수도 병원 쪽이랑 병무청 쪽인데

너희는 알려나 모르겠는데,

한 가지 병으로 병가 나갈 수 있는 건 '수술 후 2회 제한'임

한마디로 내가 암 수술을 하고 부대에 복귀했다?

그럼 그 뒤로 진료를 2번밖에 못 나간다는 거임

코로나 때문에 병가 아니면 휴가 쓰기도 힘든데 이걸 횟수 제한 해놓더라

 

남은 갑상선 쪽에 자그마한 용종이 있어서

그것도 추가 검사해봐야 하고,

갑상선 수치가 자꾸 내려가 새 약을 받고 해야 하는데

이 횟수 제한 때문에 수술했던 병원을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수도 병원에 가서 내 증상을 얘기했는데

그쪽에선 '수술한 병원을 가봐야 답이 나오지, 우리는 해줄 거 없다. 뭐 어쩌라는 거냐?'

이런 답이 나왔다

싸가지 없었던 부분만 빼면 맞는 말이긴 했음

수술 교수님이 있는 곳에서 그분 판단 하에 뭘 해야 하는데

지들이 뭐 어쩌겠어 씨발

수도 병원에선 대충 약만 타오고 다른 진료는 못 받았다

 

이 뒤로 군대에서 뭘 해보려는 건 포기하고......

다른 간부님들 배려 하에 부대 안에서 똥덩어리가 된 채 6개월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긴 6개월이었다

추가로, 얼마 전 전역을 하고 병원에 가보니

갑상선 수치가 진짜 씹창이 나 있더라

반대쪽 갑상선 초음파 검사도 근래 하기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도 또 암이 나올까 불안해 죽겠다

 

아무리 부대에서 배려를 해줘도 부대 안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제한적이다

그런데 난쟁이, 암환자, 냉동인간(진)을 4급 때려서 안에 넣어둔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4급을 때리는 게 말이 안 되기도 하고 말이다

수도병원 군의관샛기 개도라이네 ㅋㅋㅋㅋㅋ 암에 겨우란 말이 붙는 게 맞냐???

현부심 정신적인 거로는 은근 나가긴 하던데 너무한거같긴 하네

탈조센 하라고 시그널 주고 있는건데 병신같이 못 알아 듣지 말고 외국어 공부 죽을 각오로 하라고

성장호르몬 안나오는 난쟁이도 손가락 여섯개도 네개도 암환자도 심장부여잡고 쓰러지는새끼도 냉동인간 심박수도 중독으로 사회생활 불가능해도 아스퍼거 발달장애도 혀결손도 안면마비도 징병하는 머한민국 부랄 결손에 손가락 없어도 병역기피로 징역보내고 다시 군대/공익보내는 나라 ㅋㅋㅋ 그래놓고 국제노동기구에서 강제노동금지로 압박받는 ㅋㅋ

존나 맞는말만하네

 

글쓴놈아 제대로 부연설명을 해봐라, 부대에서 방법 찾다가 정 나갈려면 현부심 해보는게 어떻냐라고 했다며 군의관이 4급으론 안되요 이래서 너 스스로 안하겠다고 한거고, 대대장이 원한다면 해주겠다 했었냐? 아니면 대대장이 안해주겠다 고집부렸냐

부대에서 방법 찾음->현부심 아니면 방법 없음->현부심에 제일 중요한 게 지휘관 의견서랑 군의관 소견서->그런데 수도 병원 가보니 군의관은 소견서 못 써준다고 함->보급관님이 현부심 빠꾸 확률 너무 높아서 그대로 못 넣는다고 함

너 저거 이미지로 올린 소견서도 군의관이 진단하고 써주는거임, 저거도 충분히 서류에 끼워서 회부할 수 있음

저거 부산백병원에서 받은 소견서임, 군의관은 무조건 수술하면 괜찮다고 그럼

보급관이면 주임원사랑 같이 병행해서 하고있었나 그 사람이 안된다고 잡아뗌? 그거 그사람이 판단하는게 아님

그럼 군의관한테서 "갑상선암" 이라고 표기된 진단서는 아무것도 없었던 상태?

ㄴㄴ 갑상선암이다, 이거 수술하는데 4-5일 필요하다, 이건 있었음 그런데 여기서 ~때문에 군 생활이 힘들다는 의견 같은 걸 못 달아준다더라, 갑상선암 수술하면 얼마든지 군생활할 수 있다고

그거랑 그 갑상선암 진단 받은 군의관 소견서랑, 너가 부산백병원에서 받은 민간소견서 둘이 합쳐서 사실상 회부가능함, 그냥 니 행정보급관이 독단적으로 안된다고 고집부린거임

소견서에 꼭 군생활이 힘들 것 같음, 현역부적합요망 이런거 표기 안되어있어도 상관없음 병명이 중요해서

너가 만약 신체현부심을 받아냈을거였으면, 보급관 말 씹고 직접 대대장 찾아가서 나 애로사항 있다 말했어야함

 

미쳤네 현역복무중이라도 암걸리면 당장 빼줘야하는거아님??

웃긴게 우리나라 bmi기준이 개씹멸치 기준이고 병무청 급수가 신체능력은 안보고 그냥 몸무게만 보고 급 매겨서 체중 좀 나가면 1급 안뜸 ㅋㅋ 내 친구 살면서 운동 따로 안한 친구 걍 가벼워서 1급인데 난 어릴때부터 수영 레슬링했는데 체중 나가니 3급 나오더라 ㅋㅋ 그러니 옛날에 강호동도 면제 나왔지

ㄹㅇㅋㅋ 허공인데 존나 씹근육몬 분대에 있어서 왜왔냐 물어보니까 bmi로 왔다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공익 뜰 정도는 아닌데 걔는 뭔 수법을 쓰던가 진짜 프로 보디빌더급으로 ㅇ꼽고 존나 뿔렸나보네

 

그러게 누가 희생 당하래? ㅋㅋ 군대에 이미 싸우지도 못할애들까지 다 끌려가는데 나와바짜 존중과 명예도 없어진지 오래야.

아니 '겨우' 갑상선암으로는 못나간다고? 와...;; 진짜 군대랑 감옥이랑 다른게 뭐냐 군인들을 ㅊㅇㅂㅇ로 밖에 생각안하는거 같다.

감옥도 갑상선암걸리면 병원보내줌 ㅋㅋㅋㅋㅋ 감옥보다 못함 ㅋㅋㅋㅋㅋ

암걸려도 현역? 와.....

암수술후 2회제한? 미친거냐?

걍 군대자체가 개 ㅄ 열화된 사회 그 자체임 발전이 없고 그냥 그 당시 넘기기 급급함 걍 인프라 자체가 ㅆ암걸림

근데 어지간하면 현부심 해줄텐데 ㅈㄴ 신기하네

허리디스크로 아파뒤져도 4급 안주고 3급 나와서 군대 끌려가게 생겼는데 시발 어케하냐 5분이상 앉아있지도 못하겠는데

난 파열에 디스크가 없어졌는데 3급 나왔음. 만기전역해라~ ㅋㅋㅋㅋㅋ

방송사에 뿌리면 바로나올수있을껄?

진짜 군대가서 몸이랑 정신만 멀쩡히 나와도 ㅆㅆㅆㅆㅅㅌㅊ임 병신군대 시발ㅋㅋ

주작아니면 공론화하고 소송때려야지

나도 어릴때 발목갈려서 성장판 박살났는데도 2급도 아니고 1급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걷는데 지장없으니 줬다더라 존나 어이없었음

변호사 찾아가서 국가배상 소송 문의해보셈 이거 거의 90퍼 될듯

 

본인 공군 중대장출신(공군은 소위부터 중대장 보직 있음)인데 암걸린 부사관아재 본인이 원해서 치료 다 받고 전역하던데 ㅅㅂ 병사는 그게 안되냐? 이게 나라냐 시발 ㅋㅋㅋㅋㅋ 다른것도 아니고 암인데 ㅅㅂ

ㅋㅋㅋ 군대다녀오면 애국심 국뽕 다사라짐 국뽕있는 새끼들 80퍼가 미필이고 그중에 급식새끼들도 있을듯 급식새끼들 자기들 군대갈때는 통일될거라며 행복회로 돌리면서 국뽕 절정이다가 20살딱 되면 위기감느끼고 입대하고선 절정 국뽕 다 사그라짐

ㄹㅇ 다 사라지긴 함

현부심이 뭐양? 의가사는 들어봤는데 ㅇㅅㅇ 우리 부대에서 의가사 한사람 몇명있던거 같은데 기억 하나도 안나네

현역부적합심사

현역복무부적합심사

세계2차대전 패전국들 전시때보다 못한 군인대우

우리나라 군대 진짜 개병신은 맞음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퍼레이드 군대임 진짜 사람 ㄴㅇ 만들어서 ㄱㅇ넣어서 유지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같음;

이젠 ㅎㅈㅅ에서 애국한다, 애국심 있다 이런거 보면 개병신으로 보인다

솔직히 출산율저조, 국가분열 되고있는거 니들 기쁘지?ㅋㅋ 어차피 인생 ㅈ망했는데 나라망해서 기분좋음ㅋㅋ

군의관 의사 맞냐? 겨우 갑상선 암이라는게 대체 뭔 소리냐?

군의관은 애초에 돌팔이임 특히 아예 말뚝박은 놈이면 아예 의대만 나왔을뿐 의사가 아닌 수준임ㅋㅋ

솔직히 군인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하자없는 사람만 보내야하는 거 아닌가 개나 소나 보내니까 점점 군인 인식이 나빠지지.

나도 주야비휴로3시간자고 밤새고 공익으로 지하철에서 구르면서 안그래도 개병신인 몸뚱이 씹창나고 만성피로에 고관절도 고장나서 나옴ㅅㅂ

이러니까 요즘은 의사선생님에서 선생님 빠지고 일부사람들한텐 의새 소리 듣지ㅋㅋ

반갑네ㅋㅋ 나는 고1때 갑상선 암으로 다 절제하고 군면제 받았다

나도 20살때 풀절제 하고 5급 받고 사는데 반만 절제하면 원래 면제 안 됨

전절제 생각보다 많네 ㄷㄷ 다 자르면 진짜 힘들다던데

간부들이 전역 시켜주려해도 윗선에서 커트당하고 된다해도 존나 오래걸림 ㅋㅋ 병신나라에서 애국하지말고 이민가라 ㅇㅇ

나도 복무 무서워서 런했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군대 다녀오고 캐나다로 탈조선 절차 밟는 중이다

암걸린 사람을 왜 4급에 쳐넣냐 나라 레전드네 ㄹㅇ

와 암이 4급이됨? 12년도쯤에는 5급이었던거 같았는데

언론사 제보 안 했냐..?

암이 겨우냐 ㅋㅋ 미친 마인드 존나 이해 안가네 ㅋㅌㅋ

군대는 전쟁준비하러 가는곳인데 암환자 데리고 전쟁가능함?

암은 그냥 확률이야 세포 분열하면서 에러나면 나이 상관없이 암 걸리는거고 나이 처먹을수록 많이 걸리는 것도 세포 분열 횟수가 쌓이니까 그러는거임 (+유전 질환, 가족력)

 

단번에 공익, 면제 전환 되려면 암 말고 에이즈 걸리면 즉각퇴소 조치됨

병으로 부적합처리 받는거 겁나 힘들더라 젤 빠른게 정신병으로 개지랄해도 3달 넘게 걸리더라 한놈 나가는거 근데도 저게 젤빠른거임ㅋㅋㅋㅋ 답없어

나는 어깨땜에 공익하다가 훈련소에서 한번 더 빠지고 면제 됐는데 재검 신청하고 군의관이라 해야대나 암튼 중부신검에서 그 분이 신경 써줘서 나왔는데 그 후로 그나마 남아있던 조금의 애국심도 사라짐

군대는 어설픈 도의감 의무감 가지고 가면 피본다. 기본적인 할 일은 하되 더 떠넘기려 하면 못한다고 해. 허세든 좋으니까 믿는 구석 밖에 있다는 인상을 주는 것도 필요함. 네가 양보하면 너한테 고마운 마음은 전혀 안 들고 호구로 보고 더 뜯어낼 생각 한다. 한국 사회가 그렇지만 군대 같은 곳은 말이 필요 없어. 간부고 뭐고 윗사람이란 게 어차피 2년 어쩌다 볼 사이로 걸린 거지 완전 숙이고 살 필요도 없어

갑상선도 암은 암이다...나도 갑상선암으로 발절제 했는데 하루하루가 좆같다 딸래미땜에 열심히 살지ㅋㅋㅋ진짜 군대는 개돼지보다 못한곳임

짬 찼을 때 일주일에 한 번만 해도 힘든 짓거리를 씨발... 저러니 없던 병도 생기지

원래 자대 간부들은 심하게다치거나 아프면 제대시켜주려고하는데 수도병원 군의관이 커트라인이 높음

 

주작 같지? 근데 군대니깐 현실이다 나도 비슷한 일 당했는데 간부들이 앞에서만 잘 해주는거 같지 근데 사람 하나 병신 만듬 엄살 피우는거 처럼 퍼뜨려놓아서 부대복귀 하니깐 수술자국까지 확인 하더라... 친가가 독립운동가 집안이라 입대 하기 전에는 애국심 넘쳤는데 이젠 친일기업이니 나라를 팔든말든 신경도 안 쓴다

ㅋㅋㅋ 군대다녀오면 애국심 국뽕 다사라짐 국뽕있는 새끼들 80퍼가 미필이고 그중에 급식새끼들도 있을듯 급식새끼들 자기들 군대갈때는 통일될거라며 행복회로 돌리면서 국뽕 절정이다가 20살딱 되면 위기감느끼고 입대하고선 절정 국뽕 다 사그라짐

 

암한테 겨우 ㅇㅈㄹ하는게 의사라고? 주작이라고 믿고싶네 시발

군병원안가봣나보네 유사의사임

 

현부심 그거 생각보다 힘들다. 내가 사단직할 수송대에 있어서 그린캠프 차량지원 자주 나갔는데 그때 자살사건 터졌는데 이유가 사회에서부터 우울증 앓고 있는 놈 군대 끌려와서 버티다가 사고치고 현부심 받으러 갔는데 현부심에서 빠꾸 먹어서 부대에서 좀 쉬다오라고 그린캠프 다시 보냈는데 그린캠프에서 자살한거였다.

최근들어서야 현부심 쉬워진거고 그마저도 상급부대 소속애들이나 쉽지 어디 포병부대 이딴곳은 거쳐야하는 곳도 뒤지게 많고 한번이라도 컷당하면 되지도 못하는 병신구조임 보다보면 정작 현부심 받아야할 놈은 못받고 꾀병 부리던새끼만 현부심뜨고 개판 그자체

 

와 진짜냐? 18군번인데 난 무릎이 안좋아서 몬해먹겠다 하고 진지올라가서 3일마다 야간당직근무섰다가 결국 병장때 수도병원 5급받고 일찍 집에왔는데 12월쯤에 소액암 걸렸다

나도 부대에 선임 하나 림프선종 걸렸는데 그 양반은 말년이라 2달? 3달? 남은 군생활 병원에서 하더라 만기 전역 처리됨

저런 일 있으면 그냥 바로 부대 복귀 거부하고 일반 병원으로 가라 그리고 군인권센터 + 언론 3사에 사발 풀어놓고 치료 받고 있으면 알아서 저새끼들 개ㅈ되게 되어있다

" 벌금은 카드로 못내냐? " ㄷㄷㄷ

 

지금 군대 심각한게 환자들까지 다 끌고가서 굴려야 겨우 돌아갈 정도로 인적자원 고갈 상태라는거다. 15군번 최전방 사단이었는데 부대 인원 부족해서 규정 어기고 운전병들 근무 풀로 돌리다가 졸음운전 사고 나고 이 지랄했다. 솔직히 경계, 위병조장, CCTV 근무 연타로 때려서 4시간 재우고 장거리 운행 뛰게하면 사고 안 나는게 이상한거지. 거기다 다른 연대 훈련한다고 운전병들 차량지원 파견 보내니까 경계 근무 설 사람이 없어서 발가락 박살나서 한 쪽 군화 못 신고 슬리퍼 신고 있는 애랑 다리 부러져서 풀깁스하고 있는 애를 주간 위병소 말뚝으로 쳐넣은 적도 있다.
15군번때 그지랄나서 21년도에 90퍼 가는거 아니냐 ㅋㅋ

저때 이미 90% 넘었음

 

ㄷㄷ 나 같으면 여기저기 다 찔러서 십창내고 나왔을듯..

근데 글쓴애가 속한 소대 중대에서는 잘 해줄려고 하는데 그 위에서 안해주는 거라 찌르기도 그럼 얘는 자기 부대 간부한테 고맙게 생각하는데 찌르면 줄줄이 뒤지는거라

 

12군번 라떼는 일단 아프면 병원 존나 자주 보내줬는데 요즘은 아닌가 사제병원가사 진단서 떼오면 무조건 열외기본에 사제병원 진료예약 잡기 존나 쉬웠음 편의도 잘봐주고 부대마다 다른가봄

최근 병가 기준이 많이 빡세진 것 같았음

나는 똥꼬수술하고 2달 입원시켜주고 발 아파서 갈 때마다 10일씩 병가 줬었는데 ㅋㅋㅋㅋㅋ

군대 돌아가는거 보면 아들은 뭔 짓을 해서라도 다른 나라 국적 마련해주는게 부모 도리 같다

사지멀쩡하게 헬스다니는 ㄴ들, 쳐먹어서 덩치 좆되는 ㄴ들 개많지만 남자새끼들만 ㅈㅇ인도 긁어모아서 병역이행ㅋㅋㅋㅋ

 

정공인척하면 현부심 받기 존나 쉬운데 방법 공유해서 2명이나 현부심으로 빼돌린적있다

ㄸㅇㅈ 싸고 ㅁ으면 됨?

나는 실제로 우울증 존나 크게 앓았어서 대대장님이랑 면담하다가 군대 빼줄수있다라는 식으로 통보받았는데 그때 그냥 너무 쪽팔려서 거절했었거든 근데 그때 밖에서 양아치짓하던색기들 이거 냄새맡고 나한테 물어봐서 그냥 허구한날 너무 우울하다 기력이 없다. 정신과 보내달라 이거부터 시작해서 그린캠프가서 병신짓하면 빼줌 14군번이었다

그거 요즘은 빡세져서안될듯

 

훈련소까지는 어떻게 나올 수 있는데 자대 들어간 후부터는 현부심이나 의병제대 아니면 절대 못나옴 ㄹㅇ 미친다 ㅋㅋ

나 짬찌때 군생활 1년한 상병은 축구하다 인대 끊어진 걸로 의병제대 시켜주던데 저걸 안 해주네 ㄷㄷ

인대 끊어진 걸로 의병제대 할 정도면 그 새끼는 이제 빠른 걸음으로도 못 걷는다는 말임. 내 친구 가혹행위 당하다가 십자인대 아예 끊어져서 뛰는거 사실상 불가능이고 빠르게 걷는 것도 조금만 오래하면 절뚝거리는데 부대 복귀해서 계속 쳐박혀있다가 만기전역함

참으면 병신되는 나라가 헬조선 바로 페북에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감성팔이했어야 했는데ㅠ

 

이게 좆나 웃긴게 군복부하다 암걸리고 6개월동안 갖혀있어도 사회는 모름. 이런 일이 특이한 것도 아님. 내가 장갑차 상판 닫는 거 때문에 손가락이 부러져서 물리치료 땜시 군병원 몇 개월간 전나 들락날락 거렸는 데 친해진 환자들 썰 들어보면 이런 일들 부지기수임. 근데 여군 하나 성희롱으로 자살하니 온 군대가 난리남. 

뉴스제보왜안?

이게 말이 되냐 선동질 작작해라 소리가 안나오는것만 봐도 저런 ㅈ같은 일이 비일비재한 군대 현실을 다 알아서 그런것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가징 ㅅㅄㄲ들이 군의관새끼들임 사회서 의사할 깜냥 안되니까 군으로 튀는건데 ㄹㅇ 병신들밖에 없음

전역시켜서 빨리 사회나가는게 답인데 부대에 갖혀 살았네

공익 자체가 국제법 위반 제도다

 

이게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네 ㅋㅋ 진짜 간부가 배려했다고 생각하냐?

ㄹㅇ

ㄹㅇㅋㅋ

가스라이팅의 올바른 예시 ㅋㅋ

예비군은 면제 받음?

ㄴㄴ 4급도 원래 예비군은 가지 않나

ㅋㅋㅋㅋ 중대장이 개꼰대였으면 진짜로 죽었겠네

 

난 군대에서 목 부어서 목감기로 계속 진료받다가, 내가 계속 목이 이렇게 부어서 진단 좀 받고 싶다고 계속 지랄을 해서 정밀검사 후에 갑상샘암 진단받음. 근데 그땐 이미 암이 커져 버려서 전절제해야 될 상황이어서, 전절제 하게 됨…. 빡쳐서 내가 초기에 진단받게 해달라는데 안해줬다고 법원에 고소장 넣었는데 1심 졌음 시발 ㅋㅋㅋ 개ㅈ같음 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진단받고 공익 근무하다가, 전절제 수술한 이후에는 면제됨. 아마 쟤는 좌엽인거 보니까 갑상선이랑 주변 림프절을 다 잘라내는 수술은 아닌거같아서 면제 기준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다.

군대에서 조금 이상 있으면 진짜 눈 딱감고 미친놈처럼 정밀검사 해달라고 개지랄을 해라 안 그러면 너만 손해 본다

전절제 고생이네...... 가슴 아프다

치료시기 늦은건데 왜 진거냐 판사새끼가 쳐돌았나 ㅋㅋㅋ

진단이 늦었다고해서, 군대에서 악화되었다고 할만한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네 ㅋㅋㅋ 2심,3심은 좀 잘하는 변호사 쓸까 하다가 최소 5백 이상 부르길래 취업하고 해볼려고 시발 ㅋㅋㅋ

아니 그 객관적 증거가 진단을 해야 나오는데 어쩌라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ㅋㅋㅋ어이가 없네ㅋㅋㅋㅋ진짜 개같은 국가..꼭 승소해라

 

이거 간부가 갑상선 암 받고도 현역 제대한 선례 만들어서 나중에 야 암 치료 받고도 현역 제대한 애 있다 라고 애들 안보내면 어쩌려고

이미 안 나간 애들이 있다더라

ㄹㅇ 언론사 제보때려라 이건 좀 아닌데ㅋㅋㅋㅋ

그냥 치료 못 받으면 뒤진다고 자살할거처럼 여기저기 북치고 장구치고 다녔으면 알아서 보내줬는데 그때 좀 어렸나보네.. 헬조선에서는 자기 권리는 자기가 싸워서 얻어야됨.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는 옛말이 진짜 괜히 있는게 아님. 예시로 관공서같은데 가서 공무원들이 좀만 ㅈ같이 굴잖아? 민원넣게 공무원증 좀 봅시다 이러면 바로 태도 바뀜

나도 지금 나이먹고 못보내준다고요? 책임질꺼에요? 한마디 하면 끝인데 어릴때였으면 그런소리 못했을거같긴해

관등성명좀 대보라하고 녹음기 들고 자차 건물앞에 대놓고 일주일 기다리면 연락옴 ㅋㅋ

 

이거 실화임? 시발 진짜 실화임? 글쓴놈 멘탈은 왤케 덤덤함 부처냐 존나 화딱지나서 난동피우고 언론 제보하고 개지랄떨어도 화가 안풀리겠는데 ㄷㄷ

너도 답답하다 전국민뉴스 속보감인데 공론화 안 시키고 제보 안하고 뭐하니 부실급식만으로 뉴스 나오는데

와 시발 헬중에 헬이네

암공익도 씨발인데 암인데 현역ㅋㅋㅋ 나라맞냐ㅋㅋㅋ

암이여도 씨발 현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라 수치스럽네

무슨ㅅㅂ암을 나라수준ㅉㅉ

암환자를 저지랄하는건 진짜 미친새끼들인가 내 가족이 저지랄당하면 관련자 ㅈㅇㅂㄹ듯

 

주작아니냐 겨우 갑상선암 이라는 말이 니올수기 잇는거냐? 쉬불

해외에선 징병률 98퍼도 주작으로 볼거다

월급도 주작으로 볼거다 근데 그게 몇십배 오른거라는게 포인트고

군의관 ㄹㅇ 씹새 병신들임 감기 존나 심해서 숨쉬는데 아프다니까 폐렴일수도 있다면서 엑스레이 찍은거 보고 폐렴도 아니고 멀쩡하다고 그래서 선임이랑 간부들이 꾀병이라고 존나 꼽줬음 그런데 휴가때 감기약 군용약 씨발 너무 ㅈ같아서 사제약 타러 내과 갔는데 숨숼때 아파요 이랬더니 엑스레이 찍고 바로 갈비뼈 두개 금간거 진단 나옴 ㅅㅂ새끼들

더 웃긴게 간부 씨발년들이 군의관 소견서 떼오라고 시켜서 다시 갔더니 그새끼가 그럴리 없다는거임 그럴까봐 밖에서 찍은 엑스레이도 cd 떼왔음 근데 외부 바이러스 감염될수 있어서 그건 못쓰고 다시 찍으라는거임 그래서 그거 찍고 결과 보는데 자기는 이상한게 없다는거임 그래서 아 씨발 뭐지 이러면서 자대 왔는데 행보관이 개꼽주고 근무세움.

진짜 k2c1존나 아파서 안아픈쪽 팔로 들고서 위병소 서는데 씨발 행정반에서 전화옴 그 군의관이 다음날 나 조리돌림 하려고 정형외과 군의관들하고 돌려보는데 진짜 금간거 누가 발견함 물론 이렇게는 말 안하고 다른 군의관하고 교차검증하는데 발견됐다고 연락옴. 근데 행보관 ㅅㄴ이 갈비뼈 부러져도 근무 설수있네 ㅇㅈㄹ 하면서 걍 근무세움 발목 삐었다면서 축구하던 새끼는 열외였음

우리부대 왼팔 부러져서 깁스하고 있는 놈 오른팔로 방아쇠 당길 수 있지 않냐면서 탄약고 근무 시킨 적도 있음. 헬조센 그 자체다.

헬조선에선 절대로 공무원 씨발롬들이 잘 처리해줄거라 생각하면 안됨 억울한일, 목숨걸린일 있으면 무조건 sns에 올리고 공론화 시켜야함

지금 징병률 98퍼인데 2차세계대전 패망직전 독일도 98퍼는 안나왔음

 

병무청도 병무청인데 수도통합병원 군의관새끼가 천하의 개호로 씨발새끼들임 저거 언제적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09군번에 군생활 하다가 어깨 터져서 휴가에 자비로 강남 마디병원(그당시 대한민국 어깨원탑)외진가서 mri찍고 수술해야된다는 소견서 들고 들어왔는데 그 소견서만 제출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그거 들고 다시 수도통합병원 가서 군의관 소견서도 받아와야 병가 내준다더라 ㅋㅋ 갔더니 좆같은 씨발새끼 쳐하는말이 "이양반은 뭐 맨날 수술해야된데~~" 이 ㅈ지랄 쳐 떨고있음 개지잡 쳐나와서 군의관 말뚝이나 박은 ㄴ이

 

아직 군대가 625 식이라서 그래 수도병원보면 팔다리 조금이라도 병신된애들은 훈련병도 가차없이 의병제대 시켜버림 , 팔다리만 움직일 수있으면 군인이라 보는거야 그냥 갑상선이 씹창이나던 그걸로 호르몬 병신되서 사람 몸 내부가 그냥 죽어가도 걔네는 그냥 팔다리 멀쩡하게 움직이는 군인으로 봄 그냥

이정도면 지금 찔러도 공론화 가능하지 않나?

 

내 댓글에 답한거 보니까 보급관이 이래선 안된다고 씹었대

군의관이 저지랄 했으면 어쩔수 없긴함 간부가 좀 친하거나 뭐 관심이라도 있으면 가서 군의관한테 따져도 대부분 간부는 노관심 + 자기는 fm이라고 믿는병신 두종류라 지보다 계급 높은 군의관이 소견서 안써주면 어쩔수없지 ㅇㅈㄹ함

군의관 소견서는 갑상선암 이라는 병명만 있어도 됨, 글쓴이는 그게 있었다네 보급관이 씹었대지만 군의관때문에 현부심 못넣는건 사유로 안됨

현부심은 정신적장애가 있어야 됨 몸아픈걸로는 죽어도 안시켜줌 ㅋㅋ 결국 몸아파서 집가고 싶은데 상실감으로 정신이상해지면 중대장이 정신안좋은걸로 넣어줌

 

이런 나라에다가 최저시급도 야근수당도 퇴직금도 못 받고 청춘을 바치는게 의무냐 ㅋㅋㅋ 그래서 돌아오는 권리랑 보상은 뭐가 있냐??조금만 정신 제대로 박히면은 군대 가서 건질건 하나도 없다 ㄹㅇㅋㅋ

나 발목인대끊어져서 사회병원에서 수술하고 군병원 후송가서 두달입원하는동안 수술했던 병원 진료예약 해놓으면 군병원에서 맨날 외박보내줬는데 후송을가지 그랬냐 시스템을 잘은 모르겠는데 난 수술하고 수도병원갔다가 함평병원가서 있었음 당시 병장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군의관들이 내 편의 진짜 존나많이 봐줬었는데 후송가면 소속자체가 해당 병원으로 바껴서 군의관이 행정처리 다 해줄수있는디

열 40도 넘는데 훈련병때 씨발 군의관 씹새가 해열제 먹이고 돌려보내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져서 춘천병원 후송감 그때 41도라 씨발 거기 의사가 여태 안오고 뭐했냐면서 엑스레이 찍고 일단 링거맞는데 의무병씹새가 바늘 이상하게 꽂아서 피가 링거쪽으로 오히려 샘 의사가 폐렴은 아닌데 갈비뼈 두개 부러졌는데 안아프냐더라 존나 기침할때마다 아프길래 폐렴인줄알았음

 

진짜 답답해뒤지겠네 간부들 제정신이면 군의관 멱살붙잡고 윗라인에 보고하든 사람이 뒤져가는데 진료를 보내주던가 사회에 내보내줘야지 대충 방치해놓은거가지고 우리간부들 진짜 잘해준다 ㅇㅈㄹ하고 있네ㅋㅋ 진짜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ㄴㅇㅅㄲ 인정한다

현부심 안시켜준거보면 걍 ㅈ병신부대네 ㅋㅋ 자살시도한번만해도 식겁하면서 현부심 시켜주는데 암은 부대잘못아니라 지들 나락갈거없으니 귀찮아서 안해준거

글만 읽어도 개빡치네 씨발ㅋㅋㅋ 겨우 갑상선암 와 ㅁㅊ거 아닌가?

이거 위에 왜 안찔렀냐 ㅋㅋㅋ 군의관새끼 걍 찔러버렸어야 했는데 이걸 참네 호구

15년 신검 허리디스크 4급인데 내 후임인 99년생은 나보다도 허리 씹창인데 3급때리고 현역하다가 하지마비와서 공익으로 전환했더라ㅋㅋ 요즘 올라오는 4급기준도 나까지가 막차지 어지간하면 3급때리는 사유도 많음

암이 겨우냐 군의관 씨발새끼 지일아니라고 ㅋㅋㅋ

이거보다 더한 사건들도 기사화안된거 많아 ㅋㅋㅋ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군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그냥 뭍히는게 존나많다 단순히 제보선에서 끝나는게아니라 찔린놈들이 앙심품고 역고소하는게 존나허다하거든 좆같더라도 일단 살아서 민간으로 돌아갔으니 잊으련다 하는사람이많은거지 당장 군대에서 아들 죽었는데 아들래미 월급 추가지급되었으니 빨랑 반환하라고 소송걸었던게 국방부임

응 꼬우면 응애때 이민가던가 한국살거면 8살때부터 거식증 폭식 정공 셋중하나 준비해서 공익가~~~~

 

갑상선 호르몬 T3,T4 중 active폼은 T3. Tyroid follicle에서 아이오딘을 통해 만들어지는 T3는 hypothyrodism등의 증상을 통해 결핍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며 때문에 추위, 무기력증, 체중증가 현상이 나타남. iodide가 thyroid follicle로 들어가면 peroxidase에 의해 iodine이 됨. 여기에 thyroglobulin이 결합되는데 이때 iodine이 한개 결합하면 mit, 2개 결합하면 dit가 됨. mit+dit는 T3, dit+dit는 T4임. 이들은 thyroid follicle에서 결합된 상태로 저장되다가 뇌하수체 전엽에서 TSH가 분비되면 Thyroid follicle 리셉터에 결합해 cAMP가 2차 전달자가 되어 T4, T3의 혈중 농도가 증가함. 그러나 이 과정은 먼저 혈중 T3농도거 부족해서 시상하부로 negative feedback 신호가 전달되어야 가능함.

 

12군번 라떼는 일단 아프면 병원 존나 자주 보내줬는데 요즘은 아닌가 사제병원가사 진단서 떼오면 무조건 열외기본에 사제병원 진료예약 잡기 존나 쉬웠음 편의도 잘봐주고 부대마다 다른가봄

부대마다 다름 17군번인데 우리부대에 병가나가고 싶으면 일반병원 소견서/예약확인증 떼오라고 시킴

군필이면 알겠지만 이게 진짜 개 씨발이다 전화로 일과시간에 예약하는것도 알아서 하고 병원에서 “우리 예약 확인증 안해주는데” 이러면 알아서 뭐비슷한서류라도 보내달라고 해서 개인정비때싸지방 가서 뽑아야함 그리고 그거 가지고 군의관 소견서 받고 보내주는데

우리 선임 병신년 (진짜로 병신임) 뭐 수술해야하는데 급해서 중대장이 일단 연가 쓰면 자기가 나중에 매꿔준대서 믿고 나갔다 중대장 이취임식해서 바뀌고 고대로 휴가 날라감 ㅋㅋ 전 중대장이 해준다고 했다고 난리쳐서 품위유지위반이랑 상관모욕으로 징계때림 ㅋㅋ

난 ㅈ같아서 내 연가 1일 써서 예약만 해놓고 당일 나간다음에 진료보면서 소견서 진단서 수술예약 다 잡고 병가 풀로 받았음

맞음. 17군번린데 병가도 제한은 있었지만 그 제한이 존나 길었음. 병가로 30일 넘게 나갔으니까. 진단서도 병원 다녀와서 제출해서 노상관이었고 ㅋㅋ

최근에 그 허리수술받아야되는데 지휘관이 허락못한다고 전역하고 수술하라고해서 허리 장애판정 나온 사건있었잖아

 

보나마나 1차로 신검때 장애인들 다 집어넣고 2차로 문제생긴애들 탈출막는 시스템 수도병원에서 돌리고있음 ㅋㅋ 여기서 아픈애들 빼주는게 실적에 남으면 판정 내린놈 인생 피곤하게 만들거라고 대놓고 지랄할거임 안봐도 비디오란말은 이럴때 하는거

 

니 진짜 개병신이냐?? 이건 그냥 살인인데 니가 그냥 개염병지랄해서라도 군의관 성명 끼고 언론에 제보하던가 페북페이지 제보하던가 했어야지 아니 요즘 군대 좋아저서 싸지방프리 핸드폰도 프리아니냐? 간부들도 진짜 니편이었으면 두손두발 다 개지랄해서 나가게해줬어야지 아니 멍청하네 진짜 니 권리를 왜 못찾냐 개지랄을해서라도 나갔어야지

나는 09군번 뭐 씨발 수색대라 뺨 존나쳐맞고 구타 당하고 폭언욕설당하고 굴리고 그런건 그때 분위기라 걍 그러려이 하고 버티고 참고 전역했지 그땐 개지랄해도 걍 ㅈ까하고 묵살시키는 분위기였다 너는 걍 니 병이 심각한상태에서도 공론화안했다는게 진짜 갑갑하네 요즘 간부새끼들 병사한테 기지않냐 하도 찔러대서

심지어 이새끼가 평소에 꾀병 부리는 폐급 새끼였으면 더 대충해줬을 거란거 ㅋ

ㅋㅋㅋㅋ 군대는 시발 군대안가는게 맞다

 

이 글 보는 미필들 혹시나 군대에서 몸에 이상있으면 이 호구처럼 굴지말고 니네 부모,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군부대,군병원에 데리고와서 꺵판놓고 멱살잡이 부탁하고 동시에 언론,군인권센터에 제보해서 "공론화" 를 시켜라 개조선 군대를 견제하는 유일한 방법이 공론화다

이게 맞다 ㄹㅇ

이게 씹팩트니까 대충보지말고 새겨들어라 미필새끼들아ㅇㅇ... 니가 ㅈ페급이건 소대에이스건 몸 아프다? 어디 무슨 큰 병 걸렸다? 동네방네 소문내고 깽판치고 상급부대 전화하고 1339였나 거기 전화로 죽고싶다하고 인트라넷 사단장님과의 대화 주임원사와의 대화 다 찔러라

ㄹㅇ 이 병신국가는 문제있을떄 정상처럼하면 안됨 뗴쓰고 지랄하고 해야 니 권리챙김

 

의무중대장한테 증상 얘기하니까 '명치가 아프고, 등이 뜨겁고, 주황색 소변?' 존나 심각한 표정 지으면서 사회 병원으로 바로 가보라고 하더라 여기서 부대 1% 사람들 만났네 다른 데였으면 감기야~ 이지랄 했을텐데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공감함 다른 부대였으면 진짜 그랬음 ㅋㅋ

진짜 천운이다 최전방이면 외과 달고 있는 새끼가 슬리퍼 신고 나와서 환타 먹어서 그런거 아니야? 그런다 의무대 제발 피부과 오길 빌어라 피부과 나온새끼들이 외과보다 손맵시도 야무지고 똑똑하다 외과 내과 달고있는 년들은 그냥 타이레놀 자판기임

 

씨발년들이 강제로 끌고가서 문제생기면 도게자박고 챙겨줘야지 밖에서 치료도 못받게하네 ㅋㅋ

아... 거기 지휘관이 ㄹㅇ ㅄ인가... 뭐지 우리는 시발 책임면피하려고 최대한 편의봐주는거부터해서 사단+예하부대 전부 신병들어올때마다 정상에서 조금이라도 이상소견보이는애들 사단의무대에서 선별관리해서 심사보내고 그랬는데ㄷㄷ;

나였으면 군대에서 개지랄이란 개지랄은 다해서 이새끼 안내보내면 내가 뒤집니다 할정도로 했을건데

ㅋㅋㅋㅋ나도 매우 비슷하게 억울한 상황이였는데 진짜 지들일 아니면 씹새끼들이 진짜 ㅈ도 아닌것처럼 말하더라.. ㅅㅇ욕구 뿌득뿌득 쳐올랐음 지금도 원사새끼 생각하면 진짜 ㅊㅈ이고싶네

 

갑상선암이 다른 암보다 ㅈ밥이긴해도 암은 암인데 시발 너무하네 ㅋㅋ

나도 ASIC 상황병들은 ㄹㅇ 불쌍하더라ㅋㅋㅋ 군생활 1/3이 24시간 상황근무고 1/3은 근무취침임ㅋㅋㅋㅋ

2회 제한 미쳤냐? 병자한테 제한?

와 이건 헬조선 군대 부조리 중에서도 역대급인데

그냥 군의관새끼들이 노답임ㄹㅇㅋㅋ

진짜 병신새끼인가 ㅋㅋ 다른 암은 진짜 사람이 뒤지지만 갑상선은 직접적으로 생명에 큰 영향 없다고 얕잡아 보는데 암중에 약한 거지 일반적으로 보면 존나 위중한 병이다

 

의가사제대 못해주냐?

4급은 안된다고 함

시발 ㅋㅋㅋㅋ어이가없네

의병제대는 5급부터 그냥 군의관이 전역시켜버리는거, 4급이면 신체현부심 넣어야함

acl은 해주잖아 근데 암수술이 안된다고? 시발 말이되?

 

나도 한쪽귀 선천적 영구청력 손실에다 천식 비염 디스크 분리증 발 평발인데 공익감 어떻게든 장애인 등록도 해보려했는데 이 ㅈ같은 나라는 한 쪽 귀가 안들려도 그냥 보내더라 ㅅㅂ 근데 병역법의 제일 큰 문제는 의무만 있고 혜택이 없는거야 세금도 ㅈㄴ아파도 다 사비 병무용 진단서도 사비 청력 진단서만 30만원 넘게 쳐나온거 생각하면 아직도 ㅈㄴ 빡치네 ㅅㅂ거

몸상태가 평소에도 개씹창이라 자주 아팠고 여러 사고 터지고 정신적으로 힘들 때 너무 악화돼서 일도 계속 쉬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가고 나서 ㅈㄴ 아파서 병가 내서 계속 쉬었는데 주변에서는 일 안한다고 사정 알바 아니라하고 ㅈㄴ 꼽게 보더라 이럴거면 대체 왜 뽑는 거냐 ㅅㅂ 어차피 아무도 이해 안하는거 나도 알지만 한번 호소해봤다 미안하다

 

14 운전병 하다가 차량정비과정에서 부상입고 수술하고 의병제대했는데 절차 진짜 존나 까다로움. 밖에서 아버지가 계속 신경 안써줬으면 제대못했음. 내부에서 절대 절차 대응 못함.

지랄하지마라 말이 안되잖아. 이세상에 그런군대가 어딨어 시벌 ㅋㅋㅋ 근데 간부들이 니 열외시켜준건 착해서라기보다
ㅅㅊ치우기 ㅈ같아서 그런거같다 ㅋㅋㅋ

군대에선 요즘같은 시대의 진료를 못받는데 무슨의미임ㅋㅋ

 

요즘 현부심 프리패스던데, 군의관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니 갑상선암 판정 소견서가 이미있으면 대대장 재량으로 넣을 수 있음 못넣는게 말이안됨

정신 현부심만 그렇다더라 몸으론 대부분 못 나가

현부심할때 대대장 소견서랑 군의관소견서가 중요하긴한데 군의관소견서에는 꼭 현역부적합이란 내용이 들어가야 가결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니네 대대장이 현부심 안시켜준듯

지금은 전역했으니 어쩔 수 없긴한데, 군대있었을때 대대장한테 계속 따지지그랬냐 나 암환자인데 현부심 도저히 안되냐고

현부심 신청은 군의관이 써줘서 되는게 아니고 대대장 고유권한임 일단 신체나 정신에 문제가 있으면 대대장 판단하에 넣을 수는 있어

대대장 재량으로도 힘듦

넣을 수 있음 일단은

대대장들 말로만 힘들다 힘들다 거리지, 현부심 회부한다고 해서 대대장 본인한테 직접 피해오는거 하나도 없어 오히려 요새는 사고나면 옷벗을 확률높아서 어디 아픈애들 내보내는 추세다

신체로는 1차로 직속상관에서 걸러짐 정신은 윤일병도 있고 쉽게 나가는데 신체는 곧즉어도 안해줌

 

애초에 지금 군대많이가는 00 01년생들 60만명대인데 딱 5년만 지나도 45만대로 떨어짐 ㅋㅋ 95년생이 70만명이고 00년생이 63만이라 5년동안 10%남짓 줄었는데도 암걸린놈 군대가라 손가락 잘린놈 군대가라 별지랄을 다하는데 그 다음 5년동안은 25%가 날라가는거임 ㅋㅋ

이미 현역비율 장난쳐서 해결될 수준은 한참 넘었는데 어떻게든 이번정권에서만 일터지는거 막자고 카드빚돌려막기 하는거마냥 다음 정권으로 떠넘기는거임 ㅇㅇ 95~05년생 10년동안 무려 인구가 1/3이 넘게 주저앉는데 아직까지 ㅄ질뿐임

겨우 갑상선암 ㅋㅋㅋ군의관 시발럼이 선 넘네. 암 중에 겨우라고 말할 수 있는 게 대체 뭐가 있다고 그딴 소리를 하냐

내 후임도 도중에 간암 판정 받아서 집가던데

간암은 존나 센 거라 가야지

 

'겨우 갑상선암' 으로 나갈수 없대 ㅋㅋㅋㅋ 그냥 나라자체가 애미뒤졌다

이건 살인임

저출산 병역자원 감소로 ㅈ팔육세대라면 당연히 면제당할 놈들을 꾸역꾸역 현역 집어넣으니까 계속 이런사건 터지는거

수도병원 ㄹㅇ 개씹쓰레기임 다리 병신되서 수도병원갔는데 물리치료나 주기적으로 와서 받으라고 하더라 우리부대 위치는 강원도였음ㅋㅋ 개쓰레기새끼들

아니 시발 언론에 제보 안하고 뭐함? 요즘시국에 특히 이런 뉴스면 국방부 뒤집을려고 언론사 존나 달려들고 난리날껀데 이 대우를 받고 그냥 넘어간다고?

정신병공익이든 뭐든 뺄수있으면 반드시빼라

 

이거 글쓴이부터 근처 간부까지 시스템을 잘 몰라서 그런거지 군의관이 아니라 지휘체계에 따라서 대대장/연대장 라인에 계속 탄원했으면 조기에 전역할 수 있었음 이 나라가 ㅈ같은게 제도상 시스템을 준비해놓고 돈없거나 멍청한애들은 몰라서 못쓰게 만들어놓는다 연예인이나 재벌들 군생활 꿀빠는 이유가 걔들은 돈이나 인맥으로 그런 시스템을 전부 활용해서

 

ㅋㅋ아니다 나도 수술 이후 2회 제한인 줄 알았는데 군병원가서 물어보니깐 그 이상으로 가능 하다더라 군 간부들이 개빡통색기들이라서 서류 인쇄해서 보여주니깐 아가리 싹 다물고 보내주더라 시발ㅋㅋ 하여간 찾아보지도 않고 귀찮다고 안돼 돌아가 하는 고집불통인 간부색기들 전부 사병으로 전환시켜야한다 ㅋㅋㅋ

군의관들이 존나 병신같은게 큼 이새끼들 내부규정이 따로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4급전환 때려야할때도 안 때리고 뻐기는거 꽤 많더라

 

연예인들은 습관성 탈골 이딴걸로도 잘만 빼고 검머외들은 징집기간만 튀었다가 다시 기어들오고 노예들은 아파도 현역 ㅋㅋㅋ

군병원 존나 병신같은게 사건터져서 언론에 크게 나면 진짜 별 같잖은 병도 장기입원시킴ㅋㅋ 사촌동생이 독감으로 군병원 4개월 있다 나왔다함ㅋㅋㅋ 치료 다 됐는데도 안 내보내준데ㅋㅋㅋ

사실 부대에선 배려해줄수밖에 없음ㅇㅇ... 갑상선암이 다른 암보다 좆밥이라해도 요즘같이 이틀에 한번꼴로 군대 이슈 터지는 마당에 암 판정 받은 기간병 현부심 시키진 못할망정 부려먹다가 덜컥 죽기라도한다? 바로 씨발 대대장부터 차례로 군복 벗는거임ㅇㅇ

병신 이병이 정신병인척 하면 현부심으로 잘만 빠지는데 몸이 씹창난놈은 내보내주질 않는 병신집단

GOP근무 서는 최전방 부대에도 허리디스크 중증 환자가 몇명씩 있었는데 염병을 하고있네

최전방 부대인데도ㅋㅋㅋㅋ 군생활 내내 외진만 계속가고 훈련은 참가도 못하는 상태인 놈도 있었는데 공익? 면제? 어림도 없지 응 계속 현역

 

나는 양성종양이 뇌에 있어서 뇌암 수술 받았는데 4급떴다. 원래는 6급 면제인데 시발 ㅋㅋ

이거 ㄹㅇ임? 암인데 현부심 문턱도 못밟게한다고? 군의관이 진짜로 겨우 갑상선 암으로 왜 나가려고 하냐 이랬음?

와 시발 겨우 암 때문에? 이딴 소리가 나오냐 암인데 저런 소리 하는게 존나 웃기네 시발 없던 애국심도 더 없어지고 강제로 끌려와서 열심히 할 필요 ㅈ도없다

미친나라다 진짜 ㅋㅋ 시발

난 뼈암 수술하고 재발 안됐다고 공익갔음ㅋㅋㅋ헬조선 씨발

암 걸렸으면 완치고 나발이고 몸 십창나는데 군대감? ㅂㅅ도아니고

4급도 아니고 현역복무ㅋㅋㅋㅋㅋ 이 ㅄ나라는 망하는게 낫다

엥 나 고양병원 입원할때 옆사람 너처럼 갑상선암이어서 집갓는데 너는 왜 못감?

걘 전절제 했나 봄

병신나라 병신국민 ㅋㅋ

 

애초에 씨발 몸 불편한 새끼들을 공익 ㅇㅈㄹ하면서 어떻게든 무급노예로 부리려는거 부터 개씨발 정신나간 개시발새끼들이지 ㅋㅋㅋㅋ

ㄹㅇ면제면 면제고 현역이면 현역이지 공익은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나라에서 공익은 현역의 박탈감을 위해... ㅇㅈㄹ하면서 공익이랑 현역 사이 갈등 조장하는 것도 개ㅈ같음

 

이거 실화면 언론제보 해야되는 거 아님? 주작아니냐? 근데 주작치곤 너무 상세하고 그럴법한 일이라서 ㅅㅂㅋㅋ나도 비슷한 경험있긴해서 이해는된다 씨발ㅋㅋㅋㅋ 난 큰병은 아니었어서 그래도 다행이긴햇는데 중대전술훈련 매달하는 그거하나때매 욕먹고 휴가 못받았는데 군생활동안ㅋ

귀에 피고름 차있어가지고 귀가안들렸었음

귀 안 들리는데 생활 가능했냐

며칠 안됐었음. 어느순간부터 자꾸 귀한쪽이 안들려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있는데 계속그랬었지

그냥 죽어서 뉴스에 한번 나오면 싹 갈아주거등 ㅋㅋ 공군처럼 아쉽게 됫네

까딱 뭐 하나라도 잘못 돌아갔으면 뒤졌겠네

넌 못나오고 죽었어도 이번 여군처럼 기사 절대 안나왔을거다 슬프지만 현실이다

난 167/42로 2급 현역가서 군대서 처맞고 하악관절장애걸림 이건 장애취급도안해준다 입벌릴때마다 우둑둑소리나고 입이잘안벌어지는데 입벌어지는 길이재서 이정도면 이상없음 ㅇㅈㄹ떨면서 정상판정받음 것도 병장캠프인가지랄인가 가서 영상쳐보다가 휴식때 담배빨러가는데 흡연장 3보앞에서 담배꺼내물었다고 하사인지 중사인지 씨발새끼한테 풀스윙싸대기처맞은거

 

주작인 거 같으니 실화네

ㅇㅇ 군대는 이게 맞지

이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 싶은게 현실인 K-군대 고로 이것은 실화

ㅋㅋㅋㅋ군대의 신뢰도가 이런게 있네

 

전신 아토피 면적 40퍼넘었는데 얼굴에 아토피 없다고3급
우울증 치료기록 7년분 지금 약안먹는다고 3급
ADHD 치료기록 9년 지금 약안먹는다고 3급
하지정맥,저혈압,저혈당 3급
다해서 3급
K-신체검사 펄-럭

저혈압 개같은거 때문에 군머에서 3번기절함 개꿀잼

 

사망률 1위가 '암'인 국가인데 고작 암 따위로 ㅇㅈㄹ ㅋㅋ

겨우 갑상선암은 진짜 시발 익스트림하네

군대 이야기 신뢰도 = 주작인거 같으면 진짜임

군의관이란 새끼들이 갑상선암 생존율 높다고 존나 우습게 보네, 관리 잘못하면 훅 가는건 똑같구만

겨우 갑상선암이라고 한 새끼가 ㄹㅇ 존재한다고? 그 새낀 기필코 걸렸으면 좋겠다

치사율 보면 겨우소리가 완전 틀리진 않은데

넌 에이ㅈ 꼭 걸려라

너는 꼭 치사율 낮은데 건강은 씹창나는 그런 병 걸려라 ㅋㅋㅋㅋ

통피년아 넌 꼭 일ㄱㅈ 다같이 오손도손 손잡고 변이 코로나 걸려라

치사율이 1%라도 있으면 위험한거다 시발련아 ㅋㅋ 너가 1%에 걸릴 확률은

그게 적절한 치료가 수반됐을때의 치사율일까 치료고나발이고 못받고 방치됐을때의 치사율일까? 대가리가있으면 생각이란걸 해보렴

 

암 걸린 애 군인이랩시고 세워놓는 거 보면 확실히 저출산이긴 한가보다ㅋㅋㅋ

다른나라 다 10만명정도있어도 차고넘쳐보이던데 우리나라는 왜 굳이 100만 유지하랴고 지랄들인지 모르겠음

노예는 많을수록좋겠지 윗대가리들은

 

이 글쓴새끼는 지 부대 간부한테 고마워하는데 그게아니라 얘는 그 간부들한테 속은거임 부대안에 저렇게 처박아두고 그냥 쉬게하는게 일 크게 안벌리고 버티는 제일 쉬운방법이기때문

이정도면 현부심 안넣어준 간부들이 ㄹㅇ 개씨발새끼들인데 저대 간부들이 열외만 시켜준건 지들 일 늘어나는거 귀찮아서다 진짜 니 생각했으면 최대한 빨리 캠프 보내서 쉬게한다음 현부심으로 빨리 내보낼 생각 하는게 맞음

나같으면 ㅌㅇ하고 기자 부름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 달리 비교적 양호한 치료 경과를 보입니다. 병기와 갑상선암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70-80%에서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갑상선암도 폐나 뼈 등 전신의 장기로 퍼진 경우에는 암이 목에만 국한된 경우보다 예후가 나쁩니다. 갑상선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갑상선 유두암이나 여포암과 같은 갑상선 분화암의 경우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었더라도 갑상선을 제거한 후 방사성요오드를 이용한 치료와 갑상선호르몬제를 이용한 억제치료 등의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분화암의 경우 암에 의한 사망률을 다른 암과 달리 5년 생존률이 아닌 10년 생존률로 따지는데 제 1병기의 경우 10년 생존률이 약 98%, 제 2병기 약 85%, 제 3병기 약  그리고 제 4병기의 경우 약 40% 정도 됩니다. 갑상선 수질암과 미분화암의 경우 예후가 갑상선 분화암에 비하여 좋지 않습니다.

 

 

갑상선센터 |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이해 갑상선 (甲狀腺, thyroid gland)의 구조와 기능 갑상선의 구조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으로 정상인에서는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www.samsunghospital.com

 

갑상선암 생존률 104%이런 헛소리 하는 병신새끼들 있는데 위와같이 1기가 98% 2기가 85% 3기가 70% 4기가 40%

104%퍼라고 구라친새끼는 정상인보다도 생존률 높으니까 꼭 갑상선암 걸려라

 

https://gall.dcinside.com/dcbest/9940

 

 

 

대한민국 병역 신검 4급 공익 면제 기준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성장호르몬 안 나와서 난쟁이여도 4급 심실기외수축 심장 부여잡고 쓰러져도 4급 서맥 냉동인간급 심박수 라도 4급 물질관련 및 중독장애 중독으로 사회생활 어려워도 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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