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이라는 에버랜드 알바

에버랜드알바 영화관알바 클럽알바 이런게 여친 만들기 개쉬움

 

몬생긴애들은 주방에서 뺑이치다 돈만벌고감 ㅋㅋㅋㅋㅋ

맞음 이쁘면 입구에 있고 내가 입구에 있었거든 근데 입구에 있다가 텃새로 딴데로 옮겨 달라고 했지

 

기숙사에 맥주 마시는 곳도 있고 당구장도 있고 그랬던거 같은데 일하고 와서 밤에 다같이 만나서 먹고 남자 기숙사랑 여자 기숙사 앨베가 다름 그리고 쉬는날에는 페스티벌에 공짜로 같이 놀러가고

 

 

안전검사 하느라 파견간적있는데 거기 숙소 존나 엄격해 ㅋㅋ 특히 혼숙걸리면 당일 바로 퇴출임. 회식은 많긴 하다만 숙소에서도 꽤 멀리서 먹음. 근데 거기 번호는 거의 다 공유하믄 편이라 톡이나 영통하면서 썸은 존나탐. 근데 병신들아 숙소애서는 못한다보면 된다. 거의 자체 술자리뒤에 별도로 ㅇㅇ

 

니들이 말하는 폭풍ㅅㅅ는 와꾸 되는애들이 하는거고 이소문 듣고 존못 호빗들 존나 면접보는데 90퍼가 면접에서 짤림

그 살아남은 애들도 최소 ㅍㅌㅊ는되야 같은 ㅍㅌㅊ ㅅㅅ한다

 

저거보고 나도 에버랜드가면 ㅅㅅ할수있냐 망상가지는 애들은 니들이 평소 클럽이나 헌팅포차가서 성공한적 있는지를 돌아봐라 저기도 다 그런곳에서 이미 신나게 놀고먹던 애들이 가는거라 저러는거지 아싸가 가면 중고딩때 수학여행 부활하는거ㅋㅋ

 

 

인생 자체가 원래 동물의 왕국임. 뭘 새삼스럽게. 도태되는 ㅅㄲ들은 도태되는거고 알파들은 어딜가나 ㅅㅅ하고 다니고

 

저기가 얼마나 심한지 모르겠지만 기숙사 쓰는 성인들 모인 집단이면 저런일 존나 많음

대학안가고 공순이나 휴게소 이런쪽으로 빠진애들보면 20살부터ㅋ

그리고 삼성 다니는 지인 애인이 아는 누나가 불러서 여러명이 술먹는다고 해놓고 외박해서 헤어졌다는 썰도 들었고
심지어 연수도 그렇다 ㅋㅋ 유부남녀들 한두달씩 연수떠나면 매일 일과끝나고 술먹다보면 커플 생긴다더라. 그러다 오피스 와이프 되는거지. 동물의 왕국이야.

 

걍 젊은 알바들에 일어나는 필연적이 현상임. 행사 도우미띄는 업체부터 대형프렌차이즈 크루들까지 젊은 애들 많은곳은 항상 저런다.

 

당연하지.. 당장 직원 여러명쓰는 호프집도 해봐야 10명도 안 되는 그곳에서 별별일이 일어나는데 몇백명 모인 저기는 뭐 다르겠냐? 게다가 외향적인 애들만 할 수 있는 일인데

이쁘고 잘생긴게 아니라 활동적인 애들 뽑아서 그런거지.

맞는 말. 하지만 나중가서 아닌 척 하면 그건 사기결혼

 

 

동생 알바할때 기숙사 가봤는데 다들 선남선녀다 보니 썸이 안 일어날수가 없겠던데 기숙사도 대학 캠퍼스 처럼 생겨서 더 그런 분위기 남 ㅋㅋ 물론 와꾸 안되면 그 썸도 안생김 ㅠ

 

나 같은 찐도 cgv 알바하다가 여친 만든거 보면 무조건 남녀가 같이 하는 알바를 해야지 여친 만들기가 쉬움

일단 유니폼 입으면 사람이 더 예쁘고 잘생겨보이는 것도 있음

왜 자꾸 동물의왕국이라 하냐 99% 동물들은 교미시즌때 아니면 교미 안하잖아

 

소울리스?

근데 전에 갔을때 별로 잘난애들 없던데 ㅋㅋ

아직도 빡치네. 스무살때 사귄 전여친 그전까지 모솔일 정도로 여중 여고 나오고 친한 남자인맥 없었는데. 남사친도 없던애가 나랑 헤어지고 에버랜드 6달 알바시작했는데 3주만에 남친 사귐

 

애버랜드 알바는 민주당 지지자들만 있나보네

잘생기면 땡이다.

애초에 인싸랑 어느정도 생긴 사람만 뽑음

짐승은 매가 약이지

 

영화관 알바도 비슷함 영화 같이 보고 끝나고 밥 먹자 이러다가 사귀고 자고 + 특히 검표원으로 배치되면 평일엔 ㅈ만한 곳이면 2명정도 쓰는데 이러면 가끔 여자알바생이랑 단 둘이 근무서게됨 얘기를 안 할수가 없음. 내가 일했던 곳은 동물의왕국이었다.

 

 

저건 ㄹㅇ임 ㅋㅋㅋㅋ 한 달인가 2주안에 못 사귀면 병신이란 말까지 있음 에버랜드 알바 저거 10년전에도 유명했는데 뭔 카더라야 ㅋㅋ

내 친구도 애버랜드 반년 좀 넘게했는데 여친만 세번 갈았다 ㅋㅋ

에버랜드 아니어도 스키장 리조트 이런데 다 동물의 왕국임.

 

저런 환상 안고 빕스 갔다가 개ㅈ뺑이쳤지 ㅋㅋㅋ

야 근데 저거 충분히 있을만한 일 아님? 기숙사생활, 젊고 놀기 좋아하는 청년들 이 둘만 있어도 끝인데? 단순히 에버랜드 말고 다른 기숙사 생활 알바들은 다 그럴껄? 다만 그중 끝판왕급 인싸들 모임이 저 놀이공원이니까 글것지

 

저기서 연애 못하면 병신이라는데 나는 출퇴근 집에서 통근해서 못사귐. 청소만 존나 했음 ㅋㅋㅋㅋㅋ

 

에버랜드는 모르겠는데 롯데월드 알바들은 일할때도 연애질 지리더라. 뽀뽀하고 엉덩이 만지고 윙크 하는거 여러번 봄

저번에 에버랜드 글 올라왔을때 썰푼 애들 말로는 저거 일하려면 인싸짓 필요해서 이미 걸러지고 인싸들만 남아서 일하는 곳이라 여친 사귀고 섹스 못하면 오히려 특이한 애들이라고 말했던거 같은데

 

에버랜드 롯데월드는 얼굴생긴애들만뽑는다 ㅅㄱ 빻은 애들은 접객안하고 안보이는 곳에서 설거지 청소 이런거함 근데 걔네들도 에버랜드에선 ㅅㅅ 잘하고다님

 

인싸 존잘 이면 어느 직장을 가도 ㅅㅅ기업이고 반대면 어딜 가도 유교문화 기업임

남초직장은 ㅅㅅ기업아니잖아 ㅋㅋㅋ

아쎄이! 남초가 왜 ㅅㅅ 기업이 아닌가!! 새끼… 기합!

 

환상의 나라로 오세요 즐거운 축제가 열리는곳

어쩐지 소울리스인지 뭔지 띄우더라 누가 영혼이 있든지 없든지 뭐 어쩌라고 소리밖에 안나오고 여기까지만 한다. 이것도 내가볼때 바이럴이다.

 

신촌 맥날에서 일해본적 잇는데 얼굴 보고 뽑는줄 몰랏슴. 여자애들이 그릴뛰고잇으면 음료수 줄까? 목 안말러? 계속 물어보는거 짜증낫슴

응 키랑 와꾸 평균이상은 돼야함

 

 

인형탈은 주로 여자 뽑고 댄스 실력본다. 정확하게는 키작은 여자다 키크면 인형탈 못써 키작남들이 많이 함

에버랜드 알바 하면서 못해본 놈이 ㅄ임 진짜 ㅋㅋ

결혼할 사람이면 핸드폰 sns다 뺏어야지

알바할곳 드럽게도 없나보다 어떻게 에버랜드 같은 곳에서 알바를 하냐 ㅋㅋ

동물의 왕국은 어디 공장만 가도 아줌마 아저씨들 동물의 왕국임

ㄹㅇ ㅋㅋ 아저씨들이 초반에는 들이대다 나중에는 아줌마한테 끌려서 ㅅㅅ하러 가더만

중년들 일하는 곳들이 더할걸

진짜 동물의 왕국은 산악회 틀딱들 아닌가ㅋㅋㅋ

 

CC보단 기숙알바가 더 동물의왕국인걸

에버랜드 캐스트하우스에서 알바 했었는데 저놈이랑 저놈 사귀네.. 하고 신경끄고있다가 나중에보면 다른놈이랑 사귀고 이런거 많았었음ㅋㅋ

에버랜드 소문난 동물의왕국 이자나

오션월드 기숙사 알바 할때 개꿀이긴했음 ㅋㅋㅋ

에버랜드는 ㄹㅇ옛날에 썰같은거 엄청돌아다녓자너

근데 그거 진짜임

 

저거 ㄹㅇ인게 방학때 오션월드 안전요원알바 두달한적잇는데 거기서 세명이랑 자봄

면접부터가 얼굴 쌍판떼기 검증들어가고 시작한다

 

스키장이랑 워터파크 알바가 찐이다

기숙사생활인데다 운동(취미) 맞는 애들끼리 모여서 돌아가면서 한번씩 다ㅅㅅ한다. 어제는 201호랑 치고 오늘은 202호랑 사귀고 내일은 203호 하고 거기서도 못한다? 진짜 자살이 시급한 노답인생임

 

라떼는 말여~남자기숙사동이랑 여자기숙사동이라 로비사이로 연결되어있던걸로기억혀~그래서 일과 마치고 서로 씻고 여자들 삼푸냄새 비누냄새 풍기면서 존나힘들다고 징징대면서 서로의 썸이 시작되는곳이었지~~그냥 멘탈 존나 힘들때라 누구든 다독여주면 남자가 그냥 얼추 생기기만해도 ㅅㅅ랜드가 되는곳이었어~ 대학생이라면 무조건 에버랜드 알바 한번씩을 해봐라 개꿀잼~즐파ㅅㅅㅋㅋㅋ

 

에버랜드에서 20일정도 일해봤는데 구라없이 이쁜 애 하나도 없고 문라이트 퍼레이드하는 러시아 애들조차 안이쁨.

그리고 기숙사도 지옥임 청소해주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지들이 하는건데 20대 초반 애들이라 아무도 청소를 안함

심지어 햄스터 방목해서 키우는 애도 있어서 개노답

따라서 이쁘고 잘난 애들이 모여있다는건 구라임

많이 사귀는건 사실. 근데 이쁘고 잘난애들이 아니라 아름답지 않음.

그리고 기숙사도 존나 그지같은 빌라임.

 

또 니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에버랜드 정직원들도 기숙사에서 생활한다는 점. 근데 얘들은 알바와 다르게 콘도같은 기숙사임

알바나부랭이보단 이쪽에서 훨씬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지.

 

 

 

에버랜드 알바 경험

 

오늘 에버랜드 밥이라는 게시물 보고 그냥 내 오래전 경험담 써보려고한다.

나도 군 전역하자마자 에버랜드에서 잠깐 5개월 한 시즌정도 알바 했었다.

에버랜드 알바라고 해도 기구나 부서 별로 세분화 되어있는데 상세하게 쓰면 아마 아는사람은 알아볼 수 도 있어서 자세히는 못쓰지만 놀이기구 파트는 아니고 연기 파트라는 정도만 말해줄게.

 

 

여튼 거기서 나를 포함 20명 정도가 우리 파트였고 거기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연기 부서라 정말 끼 많은 사람들이 많더라

전부 이쁘고 잘생긴 인싸들이였고 여튼 나만 막 전역한 일반인인거 같았음

진짜 첫날부터 일 그만두는 날 까지 진짜 너무 재밌었다.

 

에버랜드 알바생들은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는데 나도 그랬고 우리 부서가 아닌 놀이기구 파트인 룸메 두명이 있었다.

처음 들어오자마자 한 첫질문이 여자친구가 있냐였다.

나는 당연히 갓 전역해서 없다고 했더니 얘네가 하는말이 알바시작하고 3주인가 3개월인가 안에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못만들면 호구라고 하더라.ㅋㅋ

그냥 속으로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첫날이니 같이 앉아서 얘기하는데 이 놈들은 같이 일하는 여자애들 얘기하면서 어떻게 하면 얘네 ㄸㅁ을지 그 얘기만 밤새 하더라.

그리고 이 이야기들은 매일매일 이어졌다.

 

여튼 일하면서 알게 된건데 이 룸메들이 한말은 진짜 유명한 말이였고 에버랜드 알바생들은 다 아는 얘기더라

실제로 여기서 오래 일한 사람들은 여친이나 남친 자주 바뀌고 서로 서로 엉켜있는 더러운 관계가 많았다.

에버랜드 알바생들은 20대 초반의 혈기왕성한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 에버랜드에서 제공해주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그만큼 본능에 충실한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더라.

가끔 임신해서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또 잘 만나서 결혼까지 하고 정직원으로 쭉 일을 이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여튼 이 에버랜드 뒤편 동내 이름이 "전대리"인데 이곳은 왠만한 홍대, 신촌, 이태원 보다 핫한동내가 아닐까 싶다.

이곳의 모텔들은 시설은 엄청 후지면서도 번화가 보다 훨신 비싼데도 월-일 거의 매일 빈방을 찾기 힘들정도다.

너네가 에버랜드 갈때마다 웃으며 손흔들어 주던 그 누나 오빠들도 대부분 밤만되면 엉덩이 흔들어 댔을거다.

 

나도 사실 일 시작하고 2주차때 여자친구를 만들었다.

안믿어도 상관없지만 우리 파트에서 젤 이쁜애였고 젤 때묻지 않은 애였다.

뭐 일부러 이 전설때문에 사귄건 아니고 맨날 붙어다니고 일안할때면 에버랜드에서 데이트하고 일끝나면 같이 놀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더라

 

근데 사실 나도 뭐 이 동물의 왕국을 비난할 수 없는게 나도 여기 지내다보니 이 동물의 왕국의 동물중 하나더라.

이때 여친이랑 온종일 같이 일하면서 에버랜드 뒤편 구석에서 물고 ㅃ고 하고,

일끝나고 밤이면 에버랜드 주차장 걸어다니면서 물ㅃㅅ 하고

일주일인가 이주마다 주급 들어오면 모텔비로 다 탕진했다.

 

5개월동안 일하면서 통장에 쌓인돈은 말 그대로 0원이였지만 내인생에서 젤 걱정없이 신났던 기간이 이 기간이였다.

그리고 여담으로 알바생들이랑 자보려고 그렇게 노력하던 내 룸메들은 퇴사하기 전까지 여친을 못만들었고 그렇게 호구가 되었다.

시즌이 끝나면서 우리 파트 사람들은 그렇게 원래 살던 곳으로 뿔뿔이 흩어졌고 나는 퇴사하고도 이 여친이랑 2년 정도 더 사귀고 헤어졌다.

 

 

나도 에버 알바하면서 연애 두 번 했음 어느순간 보니까 나도 동물이더라 진짜 전대리에서 술 마시다가 눈 맞아서 모텔 많이가지 인생 살면서 역대급으로 여자 꼬인 시기였다

난 영화관에서 일했는데 진짜 서로 돌려가면서 사귐.

 

전 여친 에버랜드에서 일했다길래 그 먼거리를 어케다녔나했더니 기숙사 ㅋㅋㅅㅂㅋㅋ

퐁퐁이 게이야...

 

어 내 와이프 결혼전에 에버랜드 알바 경험있는데 ㅅㅂ 머지.. 갑자기 기분 싸하네 진짜냐 이거?

퐁퐁남 당첨

퐁퐁~

이건 ㄹㅇ 퐁퐁이다..

퐁퐁~ 니가 어디에 있던~~

스키장 알바도 비슷함 교통이 불편한 외지에 있고 숙소제공하고 젊은 남녀 있고 글구 놀이동산 같은 손님들도 애인끼리 놀러오는 알바는 들뜨게 되어 있다

당첨이다 게이야 ㅋㅋ

나 같은 놈도 하이원에서 스키알바할때 재미좀본거로 보면 니 와이프는 뭐 말다했지 ㅎㅎ

 

전여친 캐베 알바했는데 캐베도 똑같냐? 나한테 거기서 남자 한명도 안만났다고 단언하던데

케베 체육쪽 애들 존나 많아서 ...ㅋㅋ

수영장, 스키장 체대 애들 존나 많아서 그냥 ㅅㅅ 매일 한다고 보면 됨 농담 같지 ? 진짜 개ㄱㄹ 개많음

한 명도 안 만나긴 개뿔 ㅋㅋㅋㅋㅋㅋ

 

거기 기숙사면 위에 에버랜드 기숙사랑 별 다를바 없을걸. 통근했으면 모를까 근데 니여친이 몸매좋고 이쁘면 퇴근할때 같이 밥먹자고 꼬시는 남자들이 한트럭은 될거다.

캐베 가 봐.. 거기서 일하는 라이프가더들부터 알바들 전부 몸 존나 좋음

한명 사겼다고 하는년은 믿을만 하지만 한명도 안만났다는것은 거짓말이 분명하다. 0과 1은 다르다.

ㅅㅅ는 사귀지 않아도 할 수 있다. 흔한 서술트릭임.

한명'도'가 아니라 한명'만' 아닐까

 

 

에버랜드 알바랑 호주 워홀은 무조건 걸러라 ㅋㅋㅋㅋㅋ

내 전여친이 그 둘 다 해당됐음 헤어진 게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

 

전여친 에버랜드 알바 2년에 호주워홀 2년 다녀왔는데 결혼했으면 ㅈ될뻔했네 워홀 간 적 없다고 구라쳤다가 걸려서 바로 헤어졌는데 존나 다행이네

에버랜드 알바도 워홀급으로 거를만한데

 

퐁퐁남 양성소 에버랜드 ㅋㅋ

같은 계열사는 퐁퐁전자 ㅋㅋ

 

 

에버랜드 아르바이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