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경찰, 삼성전자 직원 체포

삼성 파키스탄 직원들이 움마야드 왕조 칼리프 무아비아를 모욕하는 와이파이 네트워크 이름을 사용한 혐의로 입건되었다고 함.

와이파이에서 예언자 무함마드를 비난하는 발언들이 나와서 삼성전자 임직원 27명이 체포됨.

 

 

삼성전자가 파키스탄에서 QR코드 기능 소개했다가 신성모독이라고 매장 테러당하는 중.

삼성 qr코드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글구가 있다나 뭐래나 해서 폭동일으켰다

QR코드가 신성모독이라고 한 이유가 쿠란Quran 약자랑 겹친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카라치 경찰은 파키스탄 형법 298A조에 따라 삼성 직원들을 상대로 FIR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 파키스탄 직원들은 움마야드 왕조 칼리프 무아비아를 모욕하는 와이파이 네트워크 이름을 만든 혐의로 입건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카라치 전역에서 제멋대로인 폭도들이 신성모독을 의심하며 폭력 시위를 벌인 후 27명의 다른 삼성 직원들을 구금했다고 한다.파키스탄의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그들은 연방 수사국의 사이버 범죄 단체와 협력하여 이 장치를 설치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고 한다.

 

삼성 파키스탄의 신성모독 의혹이 확산된 후 급진적 Barelvi 조직 Tehreek-e-Labbaik 파키스탄(TLP)의 이슬람주의자 수십 명이 파키스탄 카라치의 모바일 시장에서 난동 을 일으켰습니다. 회사가 이슬람에 대해 "모독"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 후, 시위대는 도시의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의 광고판을 헐고 기물 파손에 가담했다.

 

처음에 삼성 파키스탄이 이슬람에 대해 '공격적인' QR 코드를 사용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TLP 회원들이 거리로 나섰을 때 카라치 도로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나중에 가장 큰 문제는 삼성 직원이 파키스탄인에게 공격적인 Ummayad 시대의 칼리프의 이름을 따서 Wi-Fi 네트워크를 명명했다는 점이었다. Umayyad Caliphate 는 예언자 Muhammad의 사후에 수립된 두 번째 칼리프였다. 칼리프는 시리아에 기반을 둔 우마이야 왕조에 의해 통치되었다. Umayyad Caliphate는 661년 1차 이슬람 내전이 끝날 때 인정된 Caliph가 된 Muavia I에 의해 설립되었다.

 

삼성 파키스탄은 성명에서 종교적 견해에 대해 중립을 지킨다고 밝혔다. 삼성 공식 성명에서 이 사건에 대한 내부 조사가 사건 발생 후 빠르게 시작됐다고 밝혔다.

 

 

돈받고 풀어주겠지뭐 쟤네 곧 스리랑카 다음으로 디폴트날거같더라

코성야독ㅋㅋㅋ 직원 제정신이냐 ㅋㅋㅋㅋ

 

한국도 무함마드 말고 노무현 욕하면 고인모독, 일베충으로 몰아가서 사회적 말살 가하지 않음?

ㄹㅇㅋㅋ

그건 양반이지 김대중 욕하면 ㄹㅇ 뒤지는데

김대중 욕하면 진짜 칼맞음

 

한국도 유관순 욕하면 그 기업 장사안될텐데

저기서 알라 모독은 국가내란죄에 해당하는 정도라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와이파이 이름 뻑킹김치냄새토쏠림세종돼지새끼 이런식으로 하면 반응 똑같을걸?

그렇다고 그게 법전에 명시되어있는 범죄거나 경찰이 잡아가진 않잖아? 혹시 김대중 욕한거랑 착각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