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모씨가 말하길
자기가 김혜경한테 밥 사다가 갖다준 게 얼마나 많은데 아들이 "엄마가 밥을 안 줘서 몰래 사다먹어요" 이렇게 답했다고
대체 뭐임?
녹취록 33:50부터
ㅅㅂ 진짜 이재명 자택에 뭔가 있는 거 아니야?
아니면 배소현 말대로 김혜경이 다른 남자친구가 있어서 아들 없을 때 같이 먹었다든가
이거 뒷부분에는 "무슨 말 나올까봐 집에 아무도 안 부르는데 미스터리다" 이런 소리도 함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 김혜경 여사님 ㅋㅋㅋㅋ 그리고 저 배모씨도 대단한게 앞에서는 샤바샤바하면서 뒤로는 저렇게 호박씨 까고 있던거야?ㅋㅋㅋㅋ
영화 기생충ON
김혜경 찢의 불륜에 태연했던건 설마 자기도..?
순실이도 저렇게 까진 말 안할거 같은데 무섭네 뭐냐
리얼로 지하실에 뭐 있나본데
저거 뒤에 보면 '무슨 말 나올까봐 집에 사람 안 부르는데 미스터리다' 이런 말도 있음
모임이 있었다면 배소현도 모르는 비밀 모임임
ㄹㅇ? 그럼 기생충설이 말이 되는구나 ㅋㅋㅋㅋ 아니 대체 저 양을 어떻게 처리한 거냐
아니 아들이랑 먹은거도 아니면 그게 다 어디간거냐 ㅋㅋ 장르가 미스터리 호러물로 바뀌는 느낌인데
불법 백퍼네. 백브리핑서 풀버젼 들어보니 김혜경이가 시킨거 빼박이구만.
혜경궁 슈킹궁에 이어 아방궁이냐 ㅋㅋㅋㅋ
장르가 바뀌네 ㄹㅇ 갑자기 아침 드라마행
미스테리나 스릴러가 되네
아니 끼니마다 공금으로 법카 긁고 소고기 한 끼에 10인분을 사는데 아들을 굶긴다???
미치겠네...혜경궁 > 페경궁 > 횡령궁 > 남친궁 까지 가는 거임 ㅋㅋ
이거 7급이 깐건가? ㅋㅋㅋㅋㅋ
횡령궁 음식 누가 먹냐.. 추리 결론
성남 마피아가 숙소가 같은 아파트인거 같다.
경호다 뭐다 일 봐주는 넘들 대여섯명 있을듯
설득력이... 있어
국제마피아 프레임 맞으면 어쩌려고.
찢차차 국제마피아는 프레임이 아니지!
성남국제마피아 프레임은 훨씬 쎈디 ㅋㅋㅋ 그거 감당 우찌하려고 찢은 토론회에서 신천지 드립 쳤는지 ㅋㅋㅋ 한번만 더 찢이 신천지로 뭐라하면 "그것이 알고싶다 파타야 살인사건편 보셨나요?" 이거 한마디만해도 진짜 나락 제대로감
동호는 지도 밥도 못 얻어먹었대자너 ㅋㅋㅋ
혜경궁이 남들 시선 의식해서 집에 사람들은 안 부른다고 배소현이 말했음
무슨 먹방하는 것도 아니고 12만원씩 꽉꽉 채워서 먹냐 기생충 누군데
것도 웃긴게 보통 8만원 12만원인데 뭔 대가족도 아니고 저렇게 시켜먹나???
김ㅎㅈ 라고 현금 운반 해주는 비서같은 측근 여성이 존재한다 들었는데 그분이 근처에 산다는 썰이 돌더라구
10인분 배달하는것부터 수상하긴 해
엄마가 밥 안준다고 혼자 치킨 사먹는 아들 본 적 있다고 배씨가 말한게 녹취록에 있음. 배씨도 10인분 음식 그렇게 올리는 데 그 음식 어디갔냐고 궁금해하더라ㄷㄷㄷ
진짜 궁금하긴해 의전 5급도 전임자가 못풀고 간 수수께끼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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