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광고와 스타 프로게이머

이게 진정한 사이버 펑크다

 

이거 볼때마다 스타크래프트 음료수 마셔보고싶음

약간 몬스터나 핫식스같은 느낌이었던 걸로...

인기는 많이없었고 난 프로토스맛 좋아했음 ㅋㅋ

 

외계인 침공했냐고 ㅋㅋ

이세상 ~~가 아니다 그 짤이 저기서 시작되었던거구만 ㅋㅋㅋ

밀레니엄 시절..Y2K

완전평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음료수에 스티커가 들어있어? 왜?

저떄 추억들 만화 도 미스터 부우랑. 짱 . 빵. 키드갱. 드래곤볼. 재밌게 봤는데.

광화문에 있는 장군이 메가패스 장군이라고 했던때가 있었는데

ㅋㅋ 번쩍이 패션... 솔직히 저건 그때 당시도 좀 쪽팔렸어요.

지금 관점으로 보면 그때 연예인들이 정말 살이 토실토실하게 찐것 같음.

아, 당시 이나영은 게임 모델도 해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밀레니엄이다 세기말이다 하여 광장히 미래지향적인 패션이나 사회분위기 비닐옷에다 은색 빤짝이를 많이들

저도 어릴때 저 패션들을 아무런 꺼리김 없이 보았었죠... 지금 생각하니 혼돈과 파괴와 망각이 있었네요... 잊고 있었다..

혼돈과 광기의 2000년

포스트 사이버 펑크

지하철에서 모두가 손바닥만한 화면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싸이버펑크가 멀리 있는게 아님 위 사진이 나돌던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낯가림 덜한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옆자리 사람이랑 말도 트고 했어 드래곤 라자나 무협지 읽고 있으면 옆에서 괜히 멀 걸고 그걸로 한참 이야기하기도 했고

 

이사람 한혜진임 ㅋㅋㅋㅋㅋ

싸이버펑크 1999

삼성앞에 평등하다!

국기봉...이정현...핑클빵...삼성앞에평등...저세상커피...평화의 시대... 공포의_세기말.jpg

세기말은 세기말 이라도 북두신권이나 매드맥스 세기말 이네

사이버펑크라기보단 그냥 펑크같은데

빵을 먹으면 세상을 지배 할수 있어... 복불복 능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