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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적어도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초슬림화 : 두께 7mm 이하의 초슬림 컴팩트 사이즈 ( 휴대성이 편리함)

 

카메라 화질 :2000만 화소 이상 ( 보통 130만~300만 정도인데 화질이 너무 안좋음)

내장 메모리 용량 : 700GB 이상 (외장 메모리를 살 필요가 없고 엄청난 초대용량으로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들을

저장 할 수 있고 호환성이 뛰어나다.)

 

스피커 : 5.1 사운드

액정 : 4인치 이상 와이드 LCD

( 요즘 휴대폰들은 액정이 너무 작아서 불편함)

MP3 : MP3 파일말고 Wma파일도 같이 넣을수 있게 해야 한다.

(MP3만 지원해서 wma같은 경우는 일일이 변환 해야 해서 불편함)

PMP 기능 추가 ( 휴대폰으로 동영상,영화,애니도 볼수 있게 해야 함)

전자사전 기능 추가 ( 일어,국어,불어,독일어,스페인어,한문,아랍어 등등

사전탑재,번역기,음성 번역 기능이 있어야 함 )

구글어스 + 세계지도 기능

(구글어스 와 세계지도 기능이 휴대폰에 탑재되면 길거리에도 전세계의 상세한 지도를 볼수있음.)

 

철도노선,비행기노선 기능 추가

(지하철노선도만으로는 기능이 너무 부족해서

지하철노선을 포함한 전 세계의 철도 노선추가.

그리고 전 세계의 항공노선을 볼수있게 해야 한다.)

지상파,공중파, DMB 전채널 방송 무료

(이 기능이 있으면 휴대폰으로 길거리에서 TV의 모든 지상파,유선방송 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네비게이션 기능 탑재

(이 기능이 있으면 이제 휴대폰을 자동차 핸들 옆에 설치하면

네비게이션 기능을 선택하면 전 세계의 자동차 도로를

3D 입체화면 등을 4 인치 와이드 LCD 액정으로 볼 수 있다.

3D 게임기 기능 그래픽수준은 xbox360,ps3정도

(휴대폰에 게임 기능은 있지만 액정이 작고 그래픽이 좋지 않아서 재미가 없었다.)

4인치 와이드 화면을 이용해 PS3이나 X박스 360정도의 3D 그래픽의 게임을 즐길수 있다. 무선인터넷으로 다운 받을수 있다.)

 

무선 인터넷 기능 강화

(일반 컴퓨터의 인터넷 처럼 네이버,다음,구글,야후 등등 전세계 인터넷 홈페이지들을 볼 수 있다. )

액정에 터치 스크린 추가

( 이기능이 있으면 무선인터넷을 할때 손가락을 액정에 대고 문지르면 마우스를

움직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보안 기능 강화

 

(다른 사람이 자신의 휴대폰을 만지면 경고음이 울리고 휴대폰이 도난당하면
면 전세계 경찰과 군인들이 현장으로 출동하고

ICPO,미국의 FBI와 전세계 군인들이 전투기를 몰고 와서 끝까지 추적해서 범인을 잡아낸다.

생명보호 기능

 

자신의 신변이나 목숨에 위험을 느낄 경우 휴대폰 맨 위쪽의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사이렌이 전 세계에 3초간 울려서 퍼지고 총을 쏠수있다.

탄환은 5만개 정도이고 재장전 할수는 없다 사정거리는 7km 이내이다. 이 총은 보통 총이 아니라

맞으면 잠시동안 기절하는 총이고 신체적 손상은 없다. 약 한시간 후에 깨어 난다.

 

기타 잡다한 기능,강화 (단위변환,계산기,플래쉬 기능 강화,문자 기능 강화,영상통화 기능 강화,전화 기능 강화)

등등

 

휴대폰은 적어도 이정도는 되야 한다!!

 

https://ygosu.com/community/?m2=real_article&bid=yeobgi2011&rno=102330

 

 

메모리도 저장장치의 일종의 종류인데 저때는 메모리는 무조건 random access memory라고만 생각했나보넴

저거 다음 해인 2009년에 나온 아이폰 3GS가 최대 32기가에 어마어마한 혁신 소리 들었는데 거기의 20배면 당연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겠지

 

하늘 나는 자동차 언제 나오냐구

2008년 본인 중1때인데 반에 한명 아이폰쓰는애 있었음

 

이게 뭔 개소리야? 냠냠.. 2008년에 이미 다 구현된거잖아.

아이폰 나와서리 기본 기능 다 구현된거고 성능향상이 있었지 토대는 다 만들어졌는데

 

나는 이게 존나 어이 없는게 저거보다 더 옛날인 초딩때 선생님이 저래될거라 비슷하게 이야기함 어이없어 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였는데 뭐가 문제라고 저래 부정적이었지?

 

옛날핸드폰보면 저소리나오긴함 ㅋㅋㅋ

 

저때는 저런 사회분위기가 자리잡고 있었음 니들이 익히 알고있는 세대말감성같은거 유행하던 이유가 2천년대부터 과학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해서 자동차가 하늘을날고 로봇이랑 대화하는게 진짜 이뤄질 줄 알았으니까

근데 실제로는 21세기 들어서도 하늘을나는차는커녕 전기차따위를 혁명이라고 부르고 있잖아? 그냥 스마트폰이 발전속도 빠른거지 인간이 상상하던 미래기술들은 대부분 꿈으로남음

 

핸드폰게임은 오히려 퇴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맞따 ㅅㅂ ㅋㅋ 초창기 폰게임들 이것저것 졸라많은 시도 하면서 별게임 다나오다가 점점 ㅈ바일 게임 시장 정착기 오니까 나오는 게임 꼬라지 이젠 죄다 가챠뽑는 아케이드십덕게임만 판치고 지랄남

 

한국이 민족성 때문에 발전 할 수 없다는 가장 적나라한 증거를 이렇게 보여주네 ㅋㅋ 저런걸 드립이든 아니든 던지면 "오~ 아이디어 좋은데?" 하고 아이디어라고 평가라도 해주는게 서구권임. 근데 조선놈들은 저걸 던지면 "시발련이 아는척은 뒈질라고" "개지랄을 해라 씹새야 ㅋ" 아니면 댓글처럼 노트북에 박아넣지 그러냐 등등 그저 남이 자신보다 조금 더 알고, 조금 더 잘 사는것에 대해서 배가 아파가지고 욕하며 비꼬는 짓해서 영재들 다 나락보내는게 조선놈들 종특임

 

현자인척 하지마라 지금 보면 비웃지 그때로 돌아가면 백프로 정신병자로 놀림

하긴 현자존똑이면 이미 애플주식 사서 부자됬지

팩폭 ㅋㅋㅋㅋ

 

다 떠나서 5.1 스피커는 어떻게 구현함? ㅋㅋㅋㅋ

휴대폰에 노트북을 박아놓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상아닌가

 

이미 PT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첫 발표가 2007년에 있었고, 뭐 인터넷 하나 없는 시대도 아니고 엄청 혁신적인 아이템과 그에 맞는 발표라 세계 전역에 널리 퍼져서 자기들 나라엔 언제 출시하나 기다리고 있던 땐데 말이 안되지. 그리고 애초에 관련 기술은 이미 어느정도 다른 기기들에 있었고 아이폰이 깔끔하게 모아 넣은것 뿐이라서 조금만 관심있었어도 다 할 수 있었던 얘기들인데.

 

아이폰 아는 사람 테크업계 빼곤 드물었다. 저 글에 동의 표했다가 소위 아이티 커뮤라는 모 사이트에서 까이는 사람들도 있었음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도 없던 시대라 대부분 스티브잡스 발표 볼 수도 없었고 관심있는 극소수만 알았지 한국은 2009년에 아이폰 3gs들어오면서 시작임

 

저때당시 애플이 ㅈ으로 보이나 이미 맥이랑 아이팟으로 정점 찍었는데

 

테크쪽에 관심 없던 사람들이 그냥 신경을 안써서 그렇지 이미 2008년에 옴니아가 나왔는데 뭔 소리야 이미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 있으니 2009년에 아이폰3gs 같은 애들 국내 출시할 때 사람들이 들썩거린거지. 여러 기능 있는 mp4도 그렇고 pda 같은 애들도 있었고 해서 저런 기술들 생각하는게 무슨 신의 영역 이딴걸 얘기할 수준이아니다 한 2000년대 초반 쯤에 얘기한거면 그나마 인정

 

결과론적인 얘기지 그땐 아무도 휴대폰이 컴퓨터화된다고 생각못했음. 대기업인 엘지조차 못했음. 제일 시대착오적이었던 엘지는 그래서 망했지

 

저건 글쓴이가 와 ㅈ되는 모바일기기가 나왔네? 이게 궁극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예측을 잘한거지.. 콜럼버스 달걀은 까보기 전에 아무도 모른다

 

2008년이면 3gs도 아니었겠네 그때 좆된 혁신이엇긴 했어도 저렇게 예측하는건 신의영역임

 

아이폰이 혁신적인건 기능이 아닌 저런 기능을 손쉽게 쓸수 있는 접근성임.아이폰 기능중 중요한건 윈도우모바일떄도 쓸수는 있었고 엄청 오래됫음. 그리고 2008년이면 아이팟 터치 쓰는 사람 많아서 아이폰이 뭔지는 대충들 알았는데

 

애초에 저시절 터치폰 많이 보급되고 아이폰도 알려지기 전시점이라 아이팟이라 해봤자 터치폰이랑 비슷한 느낌이어서 저정도는 상상못할듯

 

나 당시 미국이라 아이팟터치 아이폰 둘다 쓰고 있었는데 전화랑 쥐피에스 없는 아이폰이 아이팟 터치였음. 2004년쯤에 hp pda썻는데 인터넷 네비게이션 에뮬게임 동영상 잘 썻는데 2008년이면 뭐 시간은 걸려도 상상못할 스펙은 아님.

 

그 이전에 아이폰1세대가 2007년에 나왓음

 

2010년에 산 쿠키폰을 2011년까지 쓰고 잃어버려서 2011년 여름쯤에 엘지 옵티머스 빅삼 그리고선 와이파이란 무선인터넷이 있던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11번가에서 17000원인가? 에니게이트 안테나 한개짜리 공유기달았다 존나 폰으로 네이버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존나 신세계였지

 

이런거 나오기전에 너희 다 죽어!!!

 

2008년이면 이미 미국에서 아이폰나온시절이네 그냥 미국엔 이미 나온거 한국커뮤니티에 적엇을뿐인데 욕먹엇네

꼭 색안경에 선입견 갖고 안될거라고 하는 ㅆㄴ들 나가뒤졌으면 즈그들 같은 놈들 때문에 뭐든간 발전이 더딘거임

 

이미 2007년에 아이폰 나와서 저런 말 한건데 , 진짜 한국은 스마트폰이 늦긴 했었음. 오죽했으면 아는 놈들만 아이폰 사와서 개인별 전파인증 받았을까? 와파 문제도 있었는데 저 당시 대부분 1분에 천원하던 네이트 그거 달렸음 ㅋㅋ

 

겜 성능, 카메라 화질, 메모리 용량 이런 물리적인 한계 빼고는 저 때도 대부분 됐을건데

외국에서 된거지 우리나라는 아님. 아이폰 국내 최초 출시가 2009년 11월임. 그 아이폰조차도 성능이나 기능이 개구리던 시절임. 삼성은 옴니아조차 못 내놓던 시절이고. 겜 성능 이라 할만한거 자체가 없었음. 스마트폰이 대중에 없는데. 게임이 제대로 된게 없으니 메모리 용량에도 무관심했지.

 

니가 관심 없었거겟지 이미 아이팟터치 많이 써서 많이들 대충은 알고 있었고 옴니아 이전에도 기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버뱅크나 hp 윈모 계열 pda폰 많이들 썻다.

 

이미 국내에도 아이폰 나온 시점에 풀터치폰 있었는데 모토로라 레이저랑 롤리팝 들고다닌다고 몰랐던거지

2008년까지 폴더폰 쓰고 군입대해서 전역하니까 아이폰 3gs나와서 터치하고 있더라 존나 문화충격이엇음

 

저기 있는 놈들은 정보가 늦은 애들이 아니라 이미 아이폰을 알고 있어서 드립치고 있는 거임 오히려 저게 진짜 몰라서 그러는 줄 아는 놈들이 정보력이 뒤떨어지는 거지

저때 와고 했었는데 진짜 썡으로 욕박은거 맞음 저 페파란 애가 어그로도 자주 끌고 그런 놈이라 더 욕 쳐먹었음

 

근데 지금 시점에서도 "그걸 만들어서 뭐함?" 이라는 질문에는 머라고 답할지 모르겟음...;;

 

아직도 자동차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기술력인데 기대도안된다 아직도 자동차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기술력인데 기대도안된다

풀다이브 가상현실 장비가 1억이면 살사람 널렸지

소아온급으로 구현 잘 된 게임이 실제로 나온다고 치면 과장 조금 보태서 새로운 세계로 이주하는게 1억에 가능한건데 잘 팔리지 ㅋㅋㅋ

 

2008년이면 구현기술이 다나와있으니까 새로울꺼 없다. 일반인들이 잘몰라서 갑자기 변한거다 할뿐. 다만 상품을 어떻게 잘 팔것이며, 구현기술을 어떻게 섞을 것인가에서 잡스가 잘했던것뿐

 

저거 우습게 보는데 저때는 저게 당연했던 시절임. 지나고 보니까 왜 저러나 싶은거지, 저때는 글쓴 본문이 너무 급진적(?)이었던 상상이었던거임. 아이폰 1이 2007년인가 나왔고, 그땐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을 시절이고, 아이폰 1에는 앱스토어 같은것도 없었고 그냥 기본 피쳐폰을 최초로 현재 스마트폰 형태에 옮긴 수준이었음. 사실상 그냥 PDA랑 별로 다를게 없었음. 딱 형태만 잡은 상태였음. 최첨단이 그 수준인데 사람들 인식은 또 어땠겠냐.

 

"일반인들이 잘몰라서" 여기서 반응이 정상이라는 근거가 되지. 지금은 워낙에 정보가 잘 퍼지는 세상이라 개나소나 다 전문가 행세 가능할정 도지만 저때는 인터넷이 있긴 해도 지금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정도로 약한 시절이었음. 애초에 반응자체가 당시 상황을 반영하는 거라니까. 지금 정보 잘퍼지는건 폰으로 하는 SNS랑 인터넷의 역할이 큰데, 저때는 피쳐폰으로 인터넷 한다는건 부자들이나 하는거였음. 요금 비싸서. 게다가 특히 문제가 되는건 삼성이 스마트폰에 대한 개념이 국내에 유입되는걸 막느라 애썼음. 자기들이 출시를 못했으니까.

 

결정적으로 저때 "와이파이"라는 개념이 없었거나, 대중적이지 않았음. 13년전이면 그렇게 오래 안된거 아니냐 싶겠지만, 그정도로 생각보다 옛날임. 와이파이도 없거나 모르던 시절에 대중이 알면 얼마나 알았겠냐. 그래서 WIFI라는 단어를 WIPI 오타 아니냐는 말까지 했을정도임. WIPI는 나도 뭔지 모름. 인터넷은 아니고 폰 관련해서 다른 용어인듯하다. 그때는 WIPI가 더 유명했던 모양임.

 

생각해보니 검색해보면 되는건데 검색해보니 WIPI도 무선인터넷인 모양이다. 그런데 아마도 요새 우리가 "데이터"라고 부르는 통신방식의 이전단계 모델인 모양임. 저때는 WIPI는 알아도 WIFI를 모르던 시절임.

 

저시절에도 노트북컴퓨터나 닌텐도DS같이 WIFI 쓰는 기계는 있었음. 아이폰 등장 이후처럼 대중화가 안됐을뿐이지

 

아이폰 국내 정식 출시가 2009년 11월임. 2008년이면 대중적으로는 안 유명했을만 함. 그리고 애초에 PDA라는게 있었다니까? 기본적으로 PDA랑 스마트폰이랑 크게 다를바 없는 물건임. PDA가 결국 스마트폰에 흡수되면서 발전한거지. 그런데 성능 개구려서 저 당시에 상상하기엔 저정도 성능은 어림도 없다는거임.

 

아이폰1이 2007년 나왔고 2009~10년에 이르러서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시작됨. 2008년이면 저 반응이 이상한건 아님. 그리고 아이폰이라고 뭐 처음부터 완벽하게 지금 형태였던게 아니라, 이미 있던 PDA에서 자판이 없어진형태에 불과했음. 게다가 앱스토어도 없었고, 기본앱만 사실상 가능한 상태. 그냥 "자판없는 PDA"에서 별로 발전한게 없었음. 성능도 그렇고. 반응이 이상한건 아님. 오히려 저때는 분위기가 저럴수 밖에 없었고, 저랬다는걸 이해 못한다는거부터가 또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은 소릴할게 뻔한거지.

 

애플은 저 기술 어느정도 구현해서 2007년에 아이폰 발표함. 상상은 누구나 함. 구현이 중요한 거

 

개조센은 상상도 못할 일을 잡스는 해냈네

 

저러고 1년 뒤 비트코인 등장했는데 1달러에 2000개도 살 수 있던 비트코인이 누가 개당 6만5천불 하리라 생각했겠냐?

비트 초장기엔 거래소 없었고 딥웹에서나 거래됐지 그리고 비트초창기엔 지갑,거래소해킹 난무해서 보유했더라도 싹다털렸다 마운트곡스사태가 해커가 비트코인 거래소 해킹해서 다빼갔고

 

롤리팝 쿠키폰 이런거 쓰고있을때인데

옴니아가 스마트폰이냐 아이폰부터지 갤1은 2010년출시

08시절에는 스마트폰 보급안되던 시절이다. 아무리 빨라야 09쯤에 보급되었고 보통은 10쯤부터 제대로 쓰기시작함

아이팟터치는 폰이 아니잖어 그때 많이들 썼다고 하는데 pmp psp가 시장을 장악해버려서 10~20대들 중에서도 소수만 아이팟터치를 사용했지 나머지 중년 노인 세대들은 쓰지도 않았는데

 

근데 보면 우주공학 기술은 그렇게 특출나게 변화가 없더라 , 로켓들도 대부분 60년대 ~ 70년대 만들어진 매커니즘 그대로고 , 미국에서 다시 달에가는 계획인 아르테미스 계획에 쓰는 SLS 로켓도 60년대 아폴로 계획때 N-1 로켓이랑 별 다를바가 없는 로켓이고

아 N-1 로켓이 아니고 새턴 로켓 , 듣기로는 잘못하면 사람이 뒤지니까 최대한 증명되고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다보니 우주 로켓 기술은 별 변화가 없다는것을 들은적이 있는데 확실한지 모르겠음

냉전 시대에는 우주 개발에서 뒤쳐지면 군사적으로도 문제될수 있어서 세금 쏟아부었던거고 요즘은 그런데 쓸 세금 없다

우주공학이 천문학적으로 돈 든다는건 그냥 세금치고 많이 들어간다는 거고 스마트폰 이런거랑 비교하기엔 시장규모가 넘사벽임 그깟 천문학적 세금수준

 

어느시대든 항상 선구자들은 욕을 먹었다

이정도면 미래에서 온 사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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