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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멕시코의 전통요리급 타코의 빅 프랜차이즈 업체 타코벨.

전세계 22개국에 6천7백개가 넘는 매장을 가지고 있는(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아이슬란드에도 있음)

 

타코벨이 종주국인 멕시코엔 없음(짤은 2017년 당시 타코벨 매장 분포도)

 

 

이유인 즉슨 1992년에 이미 미국을 점령한 타코벨이 멕시코의 대형마트에서 새로 시작하려 했으나 멕시코인들의 미적지근한 반응에 잘 안풀리고 진출 2년만에 멕시코에서 사업을 철수하게됨.

 

이를 본 멕시코 현지인의 반응

 

"아니 그냥 아무데서나 홈메이드 타코를 더 싸게 해먹을수 있는걸 구지 타코벨이 필요한가?"

 

 

" 니들이 잘 모르는데 타코랑 타코는 차이가 엄청크다"

ㄴ "ㄹㅇ 진짜 타코는 부드러운 또띠야 써서 하는데 ㅈ도 모르는 양놈들 버전의 딱딱한 또띠야는 말이안됨"

 

이를 본 피자국

 

" 이거 맞다. 이태리엔 피자헛 없다. 스타벅스도 7개뿐이다. "

 

 

그냥 가격대가 창렬이라 그런거아니노? 타코벨 공항에서만 가끔먹는데 개씨발가격이더만 멕시코에는 거의 주식인데 가격 당연히싸겠지

 

몽골에서 국밥 프랜차이즈 차려서 콩나물국밥 판다고 생각해봐라 ㅋㅋ 한국에서 장사가 되나 할매순대국한테 개쳐맞지

외국 놈이 된장찌개 프랜차이즈 차리면 가겟냐고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밖에 나가서 김치찌개 처먹는애들이 없잖아

타코벨에서 타코먹는데 여긴 왜 딱딱한가 했더니 이상한게 맞았네?

 

멕시칸요리는 온더보더

이태리인한테 파인애플피자 먹이고 싶다

 

유럽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쳐마시고 싶은 새끼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라고 하지말고 에스프레소랑 얼음물 시키고 얼음물에 에스프레소 부어서 마셔라

 

ㅋㅋㅋ 일본놈들이 한국에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내고 그러면 웃기긴 하겠지.

외국 김치회사가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타코 길거리에 많이 팔던데 굳이 프렌차이즈?

조센식 타코벨 = 크기 창렬, 양 창렬, 가격 창렬

 

영국인이 "한국에 의외로 없는것 : Bunsik " 이지랄하는거랑 뭐가 달라

미국에는 타코벨 말고도 Moe's grill 이라고 부리또 체인점 있는데 크고 맛있으니 미국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먹어보도록. 우리나라엔 용산 미군기지에 있다곤 하는데 안 들어가봐서 모름

 

mex-ame 타코는 ㅈ같음 mex-mex식 타코가 존나 맛있음. 전자는 살사부터 밑간까지 전부 짜고 자극적이고 맛없음. 살사라고 할 수도없음 토마토 쥐ㅈ만큼 넣고 살사라고 우김 병신들

 

타코벨 서울 터미널쪽에만 있어서 아쉬움

아 갑자기 도스마스 땡기네

타코벨 맛없음. 잘하는덴 진짜 맛있던데

미국식 피자 미국식 커피 미국식 햄버거 미국식 타코 등등 미국에만 오면 푸짐하게 바뀜

ㄹㅇㅋㅋ 아메리카노가 양은 많지

 

해외에서 만든 비빔밥 전문기업 들어오면 한국 어리둥절 하겠네 ㅋㅋㅋㅋ

그건 인기없어서 그럴 일도 없음ㅋ

 

타코벨이 GTA5에 나오는 가상의 존재가 아니라 실제로 있는거였네?

그타에선 카우벨인가 그걸로 패러디해서 나오지 않냐

 

타코벨 그냥 과자느낌임

 

얘들아 스웨덴이 갑자기 김치 브랜드 세워서 한국에 세운다고 생각해봐라 ㅋㅋㅋ

 

스웨덴까지 갈필요도 없고 일본이 한국요리 프랜차이즈 한답시고 반찬에 기무치 내놓은꼴이 아니려나? 주매뉴로 김치나베나오고 ㅋㅋ

누가 만들든간에 맛만 있으면 성공한다 타코벨은 현지타코보다 맛없어서 안팔린거고

스웨덴이 갑자기 김치 브랜드세워서 한국에 세우는데 김치에 초콜릿이랑 감자튀김 토핑 돼있으면 사먹겠냐고

걍 현지보다 맛이 없어서가 끝 김치를 내놔도 현지에서 안통하는 양배추김치 이런거 내놓는다고 생각해보삼

맛이없다기보단 현지랑 달라서임 ㅇㅇ 저런놈들은 세계화해서 파는거고 현지놈들은 걍 지들입에 맞는거 먹는거고

 

맞는말이 타코벨 가서 파는거보면 그냥 여러 사람들이 먹기 편하고 좋게 만든 그런느낌 든다 정작 미국가서 푸드트럭 에서 파는 타코 만 사먹어도봐도 ㅋㅋ 생각보다 심플하게 나오면서 맛있음 ㅋㅋ

애초에 타코재료갖고 맛이없으면...ㅋ

타코벨 걍 돈에 땅바닥 쳐박는거 아니냐

 

파리바게트도 한국기업임 더 웃긴건 식사빵 바게뜨는 뒷전이고 일본식 디저트 빵만 ㅈㄴ 팜

타코벨에서 알바해봣는데 점심때마다 먹으면서 느끼는게 짜고 향신료맛 강함.

 

이탈리아 커피가 얼마나 다르길래 다들 맛잇다고하냐

에스프레소에 설탕 크림 왕창

그냥 커피맛임. 관광하려고 그런 말 하는거임

커피가 걍 커피지 오히려 에스프레소라서 존나 쓰기만 함

소비스타일 자체도 다르긴 함.. 한국은 보통 단체로가서 매장 내에 디저트도 곁들이면서 머무르는 스타일인데 저기는 출근할 때 에스프레소에 설탕 때려넣어서 5분만에 후루룩 하고 가는 곳이라 스벅만큼의 시설이 필요가 없음

커피 에스프레소로 먹는데 설탕 존나넣어서 나중엔 그 설탕 퍼먹던데

에스프레소에 진심인 ㅅㄲ들임 우리나라 김치 처먹으려고 김치냉장고 따로 쓰고 식당가면 무조건 김치 나오는것처럼 동네 ㅈ만한 구멍가게에도 커피팔고 에스프레소 내리려고 수백 수천만원짜리 머신 개발해서 만드는 ㅅㄲ들인데 말 다했지ㅋㅋ외국에서 실컷 잘 만든 김치 맵다고 물에 담궈서 판다고 생각해봐라 ㅈ같자나 아메리카노가 쟤들한텐 그런 수준일듯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라니까 얼음은 커녕 존나 띠거운 표정으로 상온의 물에 샷 부어줌ㅋㅋ이새끼들이 왜이러지 했는데 며칠 다니다보니 알겠더라ㅋㅋ

얘네가 커피라고하는건 에스프레소를 설탕이나 크림 취향에 맞는 달달한 거에 부어서 후륵하고 마시고 가는 스타일이라 자판기커피에 가까움 전국민이 자판기커피만 마신다 생각하면됨

 

이탈리아는 스벅도 다른 나라 일반 스벅이랑 다르다는데 ㅋㅋㅋ

타코벨에서 파는게 현지타코냐 미국식 텍스맥스지 이탈리아에 나폴리탄 없음 ㅋㅋ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헬조선은 한식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없네

간편하게 뭐 내놓을 그런 게 부족하다

햄버거도 원래 간편한 음식아니다

헬조선 한식은 가게가서 사먹는게 더 맛있는데 졸라 억울하네

 

타코 맛있다는 애들 이해 못하겠음 퐈히다, 포키나 세비체까지는 커버 됨 내가 밥파라 그런가???

내생각엔 식사라기보다 간식인듯

 

타코벨은 퀘사디아,브리또가 제일 나았음

한국에도 KIMCHICOOK없는 거랑 같은 거네 ㅋㅋ

김밥천국은 ㅅㅂ 뭐냐 ㅋㅋ 한식은 사먹는게 최선이냐

굳이 타코벨 아니어도 타코 가게 많겠지

같은 원리로 뉴질랜드에 스타벅스 거의 없다 홈메이드 커피가 스타벅스 개처바름

이탈리아나 멕시코엔 타코천국,피자천국 이런거 없나

그지 사방에 저렴하고 맛있는 타코집이 널려있는데 저기에 왜감

 

당연히없지 중국 김치찌개프랜차이즈 회사가 한국와서 장사가 되겟냐?

 

타코벨 존나 비싼데 양도 창렬이던데 그걸 왜먹음 헬적화 된건가

헬적화 된거지 맥도날드도 그렇고 다 헬적화 가격임

 

타코벨 원래 싼맛으로 먹는건데 우리나라에선 존나 비싸게 쳐받아먹어서 우리나라에서도 망해가는데 그 가격경쟁력이랑 맛이 멕시코에선 안통하니까 망한거지

 

ㄹㅇ 타코인데 딱딱한걸로 싸주는거 이해안감 먹기 개불편

한국에서 미국인들이 김치스튜를 팔겠다고 하는건 존나 골때리긴 함 ㅋㅋ 게다가 브랜드 값까지 톡톡히 받겠지

 

타코벨 양 ㅆ창렬임 두개는 시켜야 겨우 한끼정도 됨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타코 건더기만 밥위에 얹어서 먹는 타코라이스 라는 음식이 유명함 또디아 대신 덮밥으로 먹는 음식임

근데 진짜 멕시칸 타코 먹어보면 이해가 감 타코벨 맛없음

 

타코벨은 짜가 멕시코 요리임 차라리 치폴레가 멕시코 요리에 가까움

부리또가?

 

타코벨이 맛이 없으니까 본토가면 못비비는거임

이탈리아 스타벅스 프리미엄 라운지 형태로 개업해서 이탈리아사람들 존나 많던데. 장사 잘된다고 하던데??

맥도날드가 현지화해서 수제햄버거집 됬다 생각하면됨

 

이태리 동네 할배 구멍가게에도 머신놓고 팔더만ㅋㅋ 이태리 여행갈때 지인이 스타벅스 시티컵 사다달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컵은 커녕 스벅같은 프랜차이즈 커피숍 조차 없었음. 일본 막걸리 회사가 한국에 막걸리 전문 브랜드로 식당 편의점 슈퍼마켓 입점하는 꼴인데 스벅도 들어왔다가 존망했다 하더니 결국 7호점이나 냈네

 

타코벨 과자같은 타코가 말이 되냐고

타코벨 한국에서도 존나 비쌈. 그냥 코스트코에서 재료사서 만드는게 훨씬 싸고 맛있을듯

타코벨 = 타코조무사

 

블루베리는 ㅋㅋㅋ 아무거나 다 쳐넣고 비벼먹는 비빔밥에도 블루베리 쳐넣으면 이건 비빔밥이 아니야 소리나옴 ㄹㅇ

멕시코 타코 ㅈㄴ 맛있음 근데 타말린가 그거는 내가 먹어본 음식중 젤 역겨운거

타말레 그거 옥수수 껍질이잖음ㅋㅋ왜먹는지 이해안됨

 

이탈리아 스타벅스 별로 없는 건 이제 알았네

쟤네들은 맛있는커피 내는 까페가 널렸거든 ㅋㅋㅋ 진짜 아직도 못잊겠다 커피 좋아하지도 않는데. 피자역시 맛있기도하고.. 것보다 피자헛 안시켜막을게 빤하니

쟤들은 아메리카노도 싫어하자너 ㅋㅋ

아메리카노란 개념자체를 선호를 안함

 

요즘은 쿠차라가 대세지

타코 없는 타코팀ㅋㅋㅋㅋ

된장찌개 프랜차이즈 느낌인가

집밥이 더 잘만드는데 프랜차이즈를 왜가냐고 ㅋㅋ

일본이 만든 기무치찌개 프랜차이즈라 생각하면 될듯

파오차이 볶음밥 ㅇㅈㅇ하니까 체감확돠네 ㅋㅋ

 

타코벨먹고 멕시코가서 현지타코 먹었는데 맛차이 존나 심함 또디야부터 존나 고소함

옥수수 함유량 ㅆㅅㅌㅊ라 그럼

 

이탈리아 쟤네는 에스프레소 물타는거 극혐해서 시원한 커피도 무슨 얼음 갈아서 슬러시처럼 만들어 먹더만

샤케라또

 

한국에서 된장 김치찌게, 김치볶음밥 전문 체인점 여는 수준인가?

일본업체가 김치볶음밥 된장찌개 메뉴 차린다고 해봐 우리나라 입맛에 맞겠냐

어차피 미원맛으로 먹는건데 일본업체가 하던말던 맛은 똑같지

한국이나 미국처럼 식문화 근본이 없는 나라나 프렌차이즈가 판치는거고

 

라틴계열이 민족이나 문화 자부심이 ㄹㅇ ㅈ돼자너

독일도 라틴계열인가?

게르만이다

 

타코연대기 보면 감온다ㅋㅋ 타코벨이 멕시코에서 어케살아남냐

멕시코 사람들한테 텍스메스 먹은걸로 멕시코 음식 먹은척 하면 어이없어함. 근데 멕시코에서 타코 먹어보니까 왜 그러는지 알만함

한국 비비고 전문점

 

멕시코 6년 전에 갔을때에는 우리나라 포장마차마냥 타코 포장마차 있던데 진짜 존나 맛있더라

치안때메 무서워서 못 가겠던데 어땠음?치안은

멕시코시티같이 남부에 부자들이나 거부들 사는곳은 안전함 카르텔은 주로 멕시코북부 미국국경에 많이 있음

미국국경근처만 안가면됨 ㅇㅇ

관리 잘 되는 곳만 가면 됨 꼭 병신들이 객기부려서 다른 데로 새던데 그러지만 마라

카르텔도 외국인관광객은 잘 안 건듬 왜냐면 시민들이 관광객들한테 돈을 뜯어야 카르텔이 시민들한테 돈을 뜯을수 있거든 근데 막 관광객이면서 난리피우고 골목길 막 들어가고 마약 파는데 찾아다니고 여자 하나 붙잡고 얼마면 대줄거냐고 겁박하면 그럼 납치처형 하는거임 카르텔이 바보도 아니고 돈만 쓰고 자기나라 돌아가는 관광객은 그냥 손님이지

멕시코 가서 뒤지는 관광객들은 현지인들이 만류하는 우범지대 굳이 찾아들어가고 카르텔들 사진촬영하고 가지말라는데 굳이 가는 새끼들임

 

미국 유학 갔을때 타코벨 먹고 멕시칸한테 너네 나라 음식 먹었어 타코벨 하니까 개쪼갰음

텍스멕스랑 정통 멕시칸이랑은 다르지

한국에 파오차이 볶음밥집 생기는 소리하는거네

 

뜨랑킬로 영상 보니깐 그냥 길거리에 전부 타코드만

가격도 엄청싸고 맛있어 보이더라

홍대 사라진거 아님? 지방 사람이라 홍대에 있던거 기억나서 오랜만에 서울올라갔는데 안 보이던데

신촌엔 있음

타코벨 가면 5천원 정도에 또띠아에 콜라 세트 7천원 정도에 타코 2,3개에 콜라 주는데 미국놈들은 콜라 담아주는 용기가 한국 영화관에서 주는 콜라 L사이즈보다 큼 콜라도 무한리필 가능

 

한국에 타코벨이 있다고??

여의도 역삼 신촌 선릉에 있음

압구정도 있음 근데 그닥이야

건대쪽에 있음

신도림에도 있지않나 디큐브

이태원 사라졌을걸 홍대점도 사라지고 신촌은 있고

미군부대엔 거의 무조건 있어서 꽤 자주 가서 사먹었는데 아쉽네

어린이공원역 근처 이마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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