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4 충전시 발열증상과 비행기모드 전환문제 심각하네요.
워치4 기기만 두번째인데 처음 블루투스버젼은 일주일정도 사용시 이런문제없었는데 LTE 버전 어제 수령하고나서 벌써 두번째네요. 뜨거워지고 충전중단되면서 비행기모드.. 뽑기 잘못한건지
이런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블투버전은 삼성충전독에 충전하니 발열로 뱅기모드 현상 겪었어요. skt 어제 개통해서 만지는데 발열로 뱅기모드 되더라구요. 통신사꺼 최적화가안된듯해요
블투버전은 아무문제없었는데 LTE 버전은 충전시에는 많이 뜨거워지네요.
블투버전 사용중이고 매번 그러고 있습니다. 100%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충전된 적이 없고, 가끔 충전되더라도 무조건 연결이 끊겨있어요. 멤버스에 개선 문의해놨는데 소프트웨어로 조정 해줄지 모르겠네요.
일주일 사용한건 아무문제없었는데 두번째 사용한 LTE버전만 발열이 올라와서 뽑기인것같기도 하네요.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혹시 센터는 가보셨나요?
네. 충전중 발열은 정상이래요. 워치4 충전전류가 고속충전을 위해 워치3보다 빨라서 그렇다고 불량 아니랍니다..
정상 아닌 정상이네요. 저도 가봐도 별말없겠네요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되길 기원해봅니다.
저도 lte버전인데 충전중 비행기모드 들어갑니다. 네이버까페에 가보니 많은 분들이 겪는 문제더라고요. 전 쓰다가 14일전에 한번 가보려고요
저도 사전예약으로 워치4 44mm 블루투스 버전 사용중이다가 kt로 공시받고 워치4 44mm 개통해서 어제받았는데.. 블투는 충전중에 다운되는경우가없는데 lte 모델은 충전중 발열때문에 자꾸 다운되네요. 블투팔고 lte 사용하려고했는데 이거 뭐 발열때문에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 충전은 삼성정품 무선충전기로 하고 있어요.
저도 정품충전기인데 그렇네요. 복불복인가봐요
센터에 한번가봐야될것같은데 이거참 충전불량이라는게 속상하네요 ㅠㅜ 블투모델 사용해보고 괜찮아서 lte 모델샀는데 발열이있다니...ㅠ 블투는 충전중에만 미세한 발열만있고 평소때는 괜찮거든요ㅠ lte모델은 충전때 엄청 뜨거워지네요
저도 엄청뜨겁네요. 몇일더 봐야겟어요일단 ㅠ
lte44 모델인데 충전시에는 보지않아 잘모르겠는데 단독모드로 통화시 1분정도 지나면 온도상승으로 비행기 모드 갔다가 2-3분 뒤에 풀리고 또 통화하면 1분뒤쯤 비행기모드 2-3분 뒤에 풀리고 계속 반복 입니다 기어s3 몇년간 사용하면서도 경험해보지 못한겁니다. 생각보다 기어s3보다 나은게 없는거 같아 실망중입니다
저도 액티브2 사용하면서 아무 문제 없었는데 이틀동안 2번 문제 생기니 실망이 크네요 ㅠ
그러면 1분이상 통화를 못한다는 건가요?? 어이없는 기계네요..
오늘아침 밤새 식어있어 시원한(?)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시험통화해보니 4-5분은 가네요. 온도상승으로 통화 끊깁니다 어이가 없습니다ㅎㅎ
저같은 경우는 유투브뮤직 다운로드 해놓고 충전하니까 발열로 비행기모드로 가더라구요ㅜㅜ 배터리가 확실히 빨리 줄어요.
갤럭시 워치4 온도가 높으면 폰과의 연결이 해제가 되는군요..?
배터리가 없어서 무선충전기 위에 올려두고 충전하고 있었는데, 알림소리가 나더군요.
확인해보니까 온도가 높아서 워치를 사용할 수 없다면서 폰하고 연결을 끊어버립니다(????)
그리고 초절전모드 마냥 디지털 시계만 떠 있는 워치페이스로 바뀌어버립니다.
이 상태에서 패턴잠금해제를 하려고 하니 좀 버벅였네요.
충전기에서 빼니 몇초 지나지 않아 다시 연결되고 사용 가능한 원래 상태(워치페이스도 기존에 설정해둔 그대로)로 바뀌긴 했는데 발열 너무 무섭슴다 ㅎㄷㄷ
갤럭시워치 4 초기 사용 느낌
예약 구매해서 반나절 사용해 봤는데 장단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장점 보단 단점이 더 눈에 띄네요.
1. 삼성 정품 듀오 충전기에서 무선 충전을 하였는데 기존에 사용했던 갤럭시워치나 사용중인 애플워치에 비해 충전시 발열이 심하고, 워치에 온도가 높다는 경보 메시지가 뜨고 에어플레인 모드로 넘어가네요. 방금 구매할때 동봉되어있는 충전기로 하니 발열없이 충전이 되네요. 하지만 삼성 정품 듀오 충전기에서 발열이 많이 나는 문제는 고쳐져야 할듯. 동일한 충전기에서 액티브2나 워치3는 충전 잘 됐습니다.
2. 전체적인 속도는 이전 버젼에 비해 개선된 듯 한데, 공식 스펙에서도 나와 있듯이 앱 실행속도나 반응 속도는 딱 20% 증가한 느낌이고 여전히 애플워치에 비해 버벅임이 느껴집니다. 가격을 감안하면 불만은 없습니다.
3. 갤럭시워치 터치식 회전 베젤이 잘 먹히지 않아 사용하다 보면 답답하고 상당히 불편해서 역시 하는 말이 나옵니다.
4. 대폭 개선될 줄 알았던 고심박, 저심박, 불규칙 심박 감지 기능은 별 개선이 없습니다. 얘를 들어 애플워치는 심박수 상시 측정이란게 없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에 의해 수시로 심박수를 측정해서 문제가 있으면 경고를 해주는데, 갤럭시워치는 항시 심박수 측정을 켜놔야 이 기능이 가능해서 배터리 사용시간도 손해이며 역시 sw기술에서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5. 기존 타이젠 기반 갤럭시워치 비교시 다른점이 거의 없고 동일합니다. 구글 wear OS 때문이라면 갈아탈 이유가 전혀없네요. 성능 개선은 하드웨어 개선에서 오는 것입니다.
6. 배터리 사용시간은 크게 개선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초기 학습 시간이란게 있다지만 이전 갤럭시 워치와 비슷할듯 하네요. 충전속도도 빠르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충전시 발열이 제법 발생해서 그런것 같긴한데, 제 워치의 불량인지 이게 불량이라면 반품을 하려고 합니다.
7. 전체적인 느낌은 여전히 출시 제품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최적화가 많이 덜 된듯한 느낌이고, 가격을 제외한 제품 자체의 성능과 기능으로만 보면 애플워치를 잡는다는건 어불성설이고 가격을 고려하면 쓸만은 하지만 초기에 불편함은 감수해야 겠죠.
8. 바디 성분 측정은 새롭고 신선한데, 측정도중 멈추는 경우가 있어 재 실행 해야됩니다. 산소포화도, 고심박, 저심박, 불규칙 심박, 스트레스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측정을 하지 않더라도 팔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태에 있을때는 자동으로 측정해서 기록해 주고 필요시 알림도 주는 그런 기능이 들어가야 될듯 한데, 왜 아직도 적용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갤럭시 제품만 쭉 사용해 왔을 경우 만족감은 높을듯 하며, 기존 갤럭시워치3나 액티브 2에서 갈아타면 인바디 측정 기능만 체감적으로 좋게 느낄듯 하네요.
발열 존나 심해서 찾아보니 같은 문제 겪는 사람 많네
아 그래서 해제댔구나 나 저런적잇음
불량 처리도 안 해준대.. 손목 화상 입을 정도로 뜨겁던데
워치4 원래 발열심함? 튜토리얼하는데 왤케 따뜻해지냐 불쾌하게
뭐 설치하면 뜨끈해지는데 온도 올라가면 충전안되니까 잘 식혀 써라
진짜 디자인도 병신같게 경고문 확인버튼에 경고문이 짤리네 시발 화난다 진짜 저런 공돌이스러운걸 돈받고 파네
다이소에서 팔면 이해라도 가지 한국 최고의 기업에서 저런 UI관리도 안된걸 상품이라고 팔아?
확인버튼에 경고문이 덮임ㅋㅋㅋㅋ애플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디테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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