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패션쇼 광대 패션

 

톰 브라운 남성 2022 가을 런웨이 컬렉션 패션쇼

 

광대네 ㅋㅋㅋ 저게 명품?

디즈니 저작권 침해 아니냐 미키마우스인데 ㅋㅋ

 

https://www.thombrowne.com/kr/collection/fall-2022-runway

 

 

 

니들이 패션을 알아?충 나와주세요~

저걸 안 웃어???? 대단한데

실제로 오뛰꾸뜨르 가면 저런거 보면서 다들 윾쾌하게 웃음 엄근진한 곳이 아님

 

늘 똑같은 수트만 파는 회사니까 이렇게 런웨이에서라도 다른걸 보여줘야 이미지가 안촌스러워짐...

촌스럽지는 않고 병신스럽지.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가 생각난다. 저 지랄들하고 음 난 세련됨 자뻑질하겠지. 그리고 무지성 병신들은 큰 회사에서 하고 이름난 디자이너가 하면 뭔가 다른가하고 무지성으로 처빨겠지. 할거없으면 하지마라. 입고 다닐 옷도 아니고 컨셉도 병신인거 아득바득 처하네.

 

진짜 궁금한데 저런거 진짜 파는 옷이야?? 일상에서 패션 좋아하고 옷 잘 입는 애들이 입고 다니는거임??????

컨택하면 팔아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브랜드 창고에 쑤셔넣고 쌓아둠. 그리고 오랜 세월 보관하고 있다가 다음 쇼 준비하는 디자이너들이 들춰보고 참고하는 거임

 

누가 더 옷 병신같이 만드는지 대결하는 거냐???

일본이 패션 강국인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누가누가 병신같이 나오나 경쟁하는거임???

 

저런 패션쇼의 목적이 뭐냐 유행을 선도한다는 의미에서 패션쇼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전위예술마냥 실용성이 없어보이는데 저런거 하는 이유가 뭐야

저런거에서 하나 얻어걸리는거 아닐까?

저런 건 보통 오뜨꾸뛰르고 우리가 보통 구매하는 옷들은 프레타포르테 라고 함. 오뜨꾸뛰르 아예 안 하는 하이엔드들도 많음

 

패션쇼도 쇼니까 엔터테인먼트여야한다 그런건가?

웃참타임도 아니고 저기 앉아서 저거보면서 뭔생각함?

 

꼭 스노비즘 걸린 ㅅㄲ들이 이런 거 난해하다고 까면, "니가 패션을 아냐?" 이 지랄하면서 게거품 물지. 걍 씨발 대다수 사람들 보기에 괴상하면 괴상한 거임. 무조건 기존의 것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야 한다고 봄.

 

얘네 디자이너들이 구매자들 비웃으면서 한잔할것 같어.. 아무리 그지 같이 만들어도 사더라면서

저기서 대체 무슨아이디어를 따옴 ㅅㅂ ㅋㅋ

 

솔직히 너무 촌스럽다. 빨갛고 파란줄로 태그 붙여놓은거 누가 돈주고 입어달라고 해도 촌스러워서 안입을 디자인인데 수백만원 돈들여가며 입고있는거 보면 너무 가소로운 웃음이 나온다

 

웃기려고 일부러 저러나?

완장 찬 디자인도 젓같은데 이건 더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장실의 강선생님이랑 다를게 없노ㅋㅋ

옛날에 박나래랑 장도연 개콘에서 하던거랑 뭐가 다름 ㅋㅋ

쇼곱하기쇼는 쇼! 쇼곱하기쇼곱하기쇼는 쇼!

패션쇼라매 페이스페인팅은 왜 시키는데 ㅅㅂㅋㅋㅋ 내눈엔 더 우스꽝스러워 보이려고 생쇼하는거같은데

영감을 주기위해 일부러 저렇게 한다는데 그냥 핑계같음 ㅋㅋㅋㅋㅋ 모델들도 서로 쳐다보질 못하겠네 워킹 중에 웃음 터질까봐 ㅋㅋㅋ

 

이런사진 볼떄마다 모델 진짜 극한직업같음 같잖은 선후배 기강문화도 ㅈㄴ 쎄고 저딴 븅신같은 흑역사 만들어내는거

이것도 뭐 거의 그들만의 리그인거같노 지들끼리는 저걸보고 엄근진하게 평가해대고있겟지

심사위원 웃기기 대결임? 누가더 웃기나 대전하는거 같노

 

이런 애들 장난 언제까지 눈감아줄지가 궁금하다 ㅋㅋ 중딩이 대충 스케치 해서 만든 거랑 어떠한 차이도 없는 애들 장난질 ㅋㅋㅋ 돈이 썩어나니 저딴 짓거리들을 하고 있지 ㅋㅋ

그냥 문신충들 때문에 한국에서 망한 브랜드 ㅋㅋㅋㅋㅋ

조세호가 한몫함

이젠 그냥 모델들 괴롭힐려고 이러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모델들 현타 존나 오겠노 ㅋㅋ

역겹네

풍요가 지속되면 기행이 성행한다드만

톰브라운은 저 프랑스 색 아니였으면 ㄹㅇ 이 위치까지 안왔음. 오성홍기 색이었으면 유니클로 밑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