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 종교가 아닌 이유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에요.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교"라고 하니까 자꾸 종교라고 착각하시는데 이슬람은 정교 분리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정치. 법. 문화. 종교가 전부 하나로 엮여있습니다. 그걸 이슬람교라고 부르는 거예요.

즉 이슬람교는 사실 종교가 아니라 체제라고 불러야 더 정확합니다.

이슬람 체제예요 체제.

 

이것이 제가 이슬람교를 거부하는 이유입니다.

 

 

이슬람교가 완전히 정착된 곳에서는 더 이상 그지역에서 통용되던 법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샤리야 율법이 지배하게 됩니다. 이슬람 법체계죠.

 

지금 영국이 그 꼴나고 있습니다. 이슬람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 지역에서 더 이상 영국법 안따르고 샤리야 율법 따르겠다고 하고 있죠.

 

전봇대나 건물 벽 같은 데다 이상한 낚서 같은 문양 적어놓고 이 문양 있는 영역은 샤리야 율법이 통용되는 곳이니 샤리야 법을 따르라고 하죠.

여자 혼자 돌아다녀서는 안 되고 남성 보호자랑 같이 다녀야 하고 얼굴 가려야 하고 뭐 기타 등등.

영국뿐만 아니에요.

제가 조사하던 2017년에는 미국에서만 50여 군데 이상에서 샤리야 율법을 쓰겠다고 했었죠.

지금은 더 늘어났을 테고요.

 

이것도 다 이슬람교가 종교가 아니라 체제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왜 이슬람이 새롭게 전파되는 곳마다 온갖 갈등과 충돌이 발생할까요?

그건 이슬람의 전파가 종교의 전파가 아니라 체제의 전파이기 때문에 그래요.

한나라에는 여러 개의 종교가 있을 수 있지만 여러 개의 체제가 존재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충돌과 갈등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 목짜르고 난리 난 프랑스 사태 보세요.

그게 어디 종교 갈등으로 보입니까? 아주 전형적인 체제 갈등이죠?

프랑스는 종교 교리가 아닌 표현의 자유를 외치고 있고 이슬람 쪽은 율법의 모욕을 외치고 있잖아요.

 

한국도 보세요. 자유민주주의라는 우리 체제를 지키기 위해 1950년에 무려 전쟁까지 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다른 체제를 이토록 무비판적으로 아무 충돌 없이 아무 고민이나 논쟁 없이 받아들인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전 이슬람을 반대하는 겁니다. 종교가 아니라 체제거든요.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자본주의 공산주의 같은 체제라는 말.

 

그렇군요 무섭네요.

맞아요 신앙이라기엔 신앙과 숭배의 대상이 될 실체가 없죠.

그 자리에는 각종 율법이 자리할 뿐이고 무슬림들은 율법을 추종하고 준수하고 실천하는거죠.

 

 

맞습니다. 그 정교분리를 한 이슬람 국가가 터키인데 터키의 경우 공공장소에서 알라하고 외치기만해도 구속당했고 여자들이 히잡쓰는 것도 금지했던 이슬람억제정책을 썼었죠.

터키가 정교분리했던 것도 이슬람을 억제했기 때문이죠.

근데 애초에 국민들이 무슬림이었기 때문에 항상 이슬람화의 위험은 늘 상존해왔고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인들이 이슬람화 시키려고 하면 바로 군부에서 쿠데타를 일으켜서 세속주의 정교분리룰 지켜낸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민주주의와 이슬람은 결코 공존할 수 없습니다.

이란 이라크도 팔레비와 사담후세인이 물러나고 나니 더 이슬람화되면서 사회가 피폐해졌죠.

시리아도 독재자가 물러나고나서 내전이 벌어졌고 미국의 과거 국제전략이 중동을 민주화시키는 거였다가 지금은 셰일도 개발되고해서 중동의 민주화를 포기했습니다.

 

솔직히 나부터가 우리 동네에 이슬람 사원 생긴다하면 눈 뒤집혀서 민원이던 뭐던 할 수 있는거 다할 듯.

이슬람체제에 따르는놈을 무슬림이라고 하는거잖아. 공산당 체제에 따르는놈을 공산주의자라고 부르듯이.

 

이슬람은 뭐냐 그럼.

체제 또는 이념

암흑기 중세유럽에서도 성경에 돌로 때려 죽이라고해서 그렇게 처벌한 적은 없음. 이슬람은 여타 종교랑 비교해도 애초부터 문제 있는 게 맞음.

 

이슬람 국가들은 독재자가 집권해서 세속주의 강요하는게 오히려 더 잘돌아가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 ㅋㅋ 시리아 알아사드도 미국유럽 ㅈ병신들이 서구식 민주주의 강요하면서 시리아 반군 지원해줬다가 얘내들 싹다 이슬람에 미친 놈들인거 깨닫고 바로 런쳤잖아 ㅋㅋ

아랍인들은 유목인들이어서 피의 복수가 ㅈ됨 그래서 독재자가 있는 편이 낫긴 함.

이슬람이 원시적인 종교라 그래.

 

이슬람은 현대도 그러니까 문제지 ㅋㅋㅋㅋ 시민혁명이랑 자유민주주의로 다 박살난 중세정치를 아직도 실현하는 이슬람 ㅋㅋㅋ

 

모든 종교가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긴 한데 그런부분들은 수많은 시간을 거치면서 희석되고 없어짐 지금 교황이 중세 교황만큼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

근데 임슬람들은 수천년동안 바뀐게 없이 현대에와서도 저지랄하고 있으니 문제인거다.

팩트) 현대사회에서는 이슬람만 특별히 그런 게 맞다

모든 종교가 그런 성향인 것도 아니고 아브라함계종교만의 특색임. 세상 역사상 종교가 얼마나 많았는데.

 

왕권신수설도 똑같이 신에게서 부여받은 체계의 정당성을 부여받는건데, 그 체제가 시민혁명이랑 자유민주주의로 무너졌잖아. 당연히 이슬람은 신정합일, 신권정치니까 현대랑은 안 맞지 ㅇㅇ

 

애초에 종교가 문화형성에 가장 기본적인 거니까 분리될순없어도 사회가 발전할수록 그래도 변화하고 분리되어 떨어지는데 진짜 이슬람은 삶 그자체인듯.

 

카자흐스탄이나 터키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라고 보면 되는거지? 이 두나라는 이슬람치고는 얌전하긴 해서

정교분리 된 케이스.

 

이슬람은 이데올로기 맞음.

이슬람 쟤네 존나 폐쇄적이잖아. 쟤네 문어체는 꼬란에서 건들지 말라고 적어놔서 꼬란 이후로 문어체 하나도 안바뀜ㅇㅇ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안바뀜. 물론 구어체는 나라마다 상이하긴함 이건 당연한거니까.

암튼 쟤네 존나 폐쇄적임. 글고 이슬람들 ㅈ같은게 알라 존나 팔아먹음.

문화전반을 이슬람이 지배하니까 고마움표시, 인사말 전부 알라를 어쩌고 이건데 예를 들어 담주 금요일에 만나자 하면 알라가 뜻하는대로 ㅇㅈㄹ함.

확답 안주고 알라가 원하면 가고 아님 안감. 이건데 그냥 이러고 안해도 뭐라 못함. 뭐 좀 도와줘라 내가 그럼 이거 해줄게 같은 부탁에서도 지들이 줄 차례되면 알라가 원하는대로 ㅇㅈㄹ함.

 

 

대구에 이슬람 사원을 설치하려는 유학생의 정체

 

대구 이슬람 사원 건축 외국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