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제 탐사보도 언론인 협회에서 애플비 (조세 회피 전문 법률 협력 업체)의 자료 1.4TB를 유출하여 폭로한 바 있는데
이 당시 문건을 통해 당시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개인 재산 1천만 파운드가 넘는 금액을 케이먼 제도와 버뮤다 (대표적인 조세 회피처)에 투자했다는 사실이 폭로됨.
그 외에도 빈곤측 착취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트 하우스를 포함하여 세금 체납 및 실직자를 만들어낸 업체에도 소액 투자를 꾸준히 이어온 사실이 폭로됨.
브라이트 하우스의 경우에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
이 외에도 숨겨진 해외 펀드에 많은 자금이 숨겨져 있었는데, 여왕 재산을 관리하는 랭커스터 공국도 1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관련 사실을 몰랐다고 함.ㄷㄷ
영국 내에서도 여러 선거 단체와 의원들이 관련 사실을 추가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선거 운동을 진행했으나 당시 보수당의 수장이었던 테레사 메이와 그 후임 보리스 존슨이 관련 조사를 중단하였고 여왕이 사망하면서 이제 진실은 미궁속으로 빠져버림.
참고로 영국 왕실 자산은 세계 5위에 해당하고, 산유국을 제외하면 압도적인 1위를 자랑하는데 산유국 왕가에 버금가는 막대한 자산을 언제부터 어떻게 모았는지는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았음.
궁금궁금. 알쏭달쏭.
의회에서 매년 교부금으로 1천억원 씩 줘서 그거만 다 탕진하고 살아도 충분한데 적어도 괜찮지
원조 해적국가 답노 ㅋㅋ
"피자게이트"
막말로 인간문화재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배우년 아님? 영국사에 무슨 획을 그은것도 아니고 운빨로 태어나서 고상한척 연기하는 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버뮤다도 어차피 영국령이고 왕실이 뒷배일거야
사람을 우상화하는거 싫다
이래서 인간 트로피를 신성시 하는게 병신짓임
프랑스처럼 광장에서 단두대에 모가지 안 짤린게 다행이지 ㅋㅋㅋ
그 많은 대영제국땅 다 날려먹었구만 뭘 잘해
4위 최순실 300조 ㅇㄷ? 최순실 400조에 비하면 거지 아니노 ㅋㅋㅋㅋ
안민석이 본인은 그말 한적없다고 구라치면서 조용히 묻히길 기도중.
안민석이 최소 300조라고 했으니 안민석한테 물어보셈
김대중도 최단기간에 참 많이 해쳐드셨제
2.3.1.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 불법정치자금 수수(일명 20억+α 사건)
2.3.2. 대북송금 특검
2.3.3. 진승현 게이트
2.3.4. 정현준 게이트
2.3.5. 이용호 게이트
2.3.6. 최규선 게이트
2.3.7. 홍삼(弘三) 게이트
김대중도 조사를 막아서 그렇치 소문으로는 참 아랫도리가 민주적인 분이셨제
영국 왕실은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세금 한푼도 안냈잖아
문재인 비자금 20조정도로는 부자순위 10위안에도 못드는구나 ㄷㄷ
훠훠... 적폐청산&탈원전 500배......!
영국왕실 운영도 세금으로 돌아감 ㅋㅋㅋ 대대손손 전세계 갑부 5위 안에듬
영국왕실 직할지는 크지 않음
왕실 자체가 영국인 세금으로 운영돼서 평생 돈 들쓸일이 없는데도 갑부임 ㅡㅡㅋㅋㅋ
엿같은 짓만 골라서 했네...어린 영혼의 소유자여
재미있는 삼천포: 일본은 패전 이후 황실이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 황실이 사용하는 모든 재산은 정부에서 관리하고 자질구레한 걸 구입하는 것 역시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함.
왜구 우두머리 자체가 역사적으로 허수아비이자 병신 그 자체였다. 제자리로 돌아간 것일 뿐
권력은 부패한다는데 저렇게 오래 잡고있던 년이 안썩었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
영무현은 이ㅅㄲ였네 ㅋㅋ 뇌물받고 뒤져도 알아서 성역화될듯
영국왕실이 뉴욕에 비밀리에 땅들을 가지고있음 독립전쟁때 워싱턴이 강화해주는 조건으로 비밀리에 뇌물로 넘겼음 ㅋㅋㅋㅋ
어떻게 모으냐면 세금으로 천억원씩 빼 쓰고 나머지는 지대로 충당한다 지대 rent
이거 ㄹㅇ 중세 봉건적 지대 그 rent 맞다 그거 아직도 받아 쳐먹는다 쓰레기들
국가의 세금은 사회계약에 따라 정당한 몫으로 가져가는 거고 얘네는 그냥 ㅅㅂ 그냥 칼 들고 이제부터 여기 내 땅이다 지대 뱉어 ㅇㅈㄹ 하면서 생긴 권리임.
그냥 사실상 국가가 가져가야 하는 세원을 영국 왕실이 자기들 거라고 우기고 계속 가지고 있는 거임
군역을 지는 건 동등한 계약 관계인 봉신이 지는 의무고 농노들은 지대를 납부한다. 영국은 그러니까 지금도 농노가 있는 나라라고 보면 된다
경제적으로 기여하는 쥐좆도 없는 쓰레기 집단인데 저래서 영국이 망해가지
어떤 병신이 영국 왕실은 세금 지원 안 받는다 ㅇㅈㄹ 하는데 왕실 교부금으로 세금 빼다 쓴다
옛날에 나무위키에 이런 헛소리 적어놓은 다음부터 그거 그대로 복붙해서 뻘소리 하는 애들 많은데 영국 왕실 세금 쓰는 거 맞다
영국 왕실 수입원
1. 봉건적 지대
2. 뭐 어디 행사나 활동할 때마다 의회에서 지원해주는 왕실 교부금
크게 이 두가지로 충당됨. 이에 반대급부로 경제적인 기여를 하는 건 ㅈ도 없는 쓰레기 집단임
그나저나 여왕이 이제부터 나도 세금난다 언플은 존나 해놓더니만 정작 그래놓고 조세회피 해버렸네 ㅋㅋㅋ
응 최순실이 이겼어 만진당 의원이 최순실은 4년만에 300조 모았다고 그랬어
영국왕실은 영국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연소득이 1700억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됐다.
그러나 소득세, 재산세, 상속세, 조까 한 푼도 내지 않았었다.
그럼에도 연간 800억원에 달하는 군주보조금을 받고 궁전의 개보수비용 또한 정부에서 받는다.
이쯤되면 영국은 병신 호구인 게 분명하다.
근데 돈 많은 사람들은 왜 더 모으려 하는거냐 그냥 인간의 욕망임? 나는 100억정도 쥐어주면 그거 아껴가면서 소박하게 살 자신 있는데 이정도 이상 먹어도 돈에 혈안된 사람들은 왜그럼거임 난 지금 흙수전데도 나름 만족함 못누려본것도 있긴한데 친구들은 은/금 많아서 어케 사는지 대충 앎..
첫쨔로 더 누릴 건덕지가 보이니까 그렇고 둘째로 자식들은 더더욱 누리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나 현재 100억 정도 있는데 나 혼자였으면 뭐 적당히 사는데 아이들이 있으니까 얘네도 최소 이만큼씩은 쥐어주고 싶어서 더 굴리고 불릴 생각만 하게됨
인간의 욕망이지,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왕족이라고 국가에서 신경써주는 게 이상함. 걍 자본가라고 해.
얘네들은 저 돈을 재투자하거나 그런 경제적인 기여는 쥐뿔도 안하고 오로지 전액 자기들 사치하고 소비하는 데에만 쓰기 때문에 자본가라고 할 수 없음
대부분 지대랑 왕실교부금만 받아 쳐먹어서 놀고먹고 가끔씩 조세회피도 하고 그러는 거임
나도 이재용 무능한 건 맨날 까지만 이재용은 그래도 돈을 굴리기라도 하고 뭐든 투자하기라도 하지 영국 왕실 얘네는 그런 거 없음. 그냥 ㄹㅇ 지들 놀고 쳐먹는 데에만 다 씀
그냥 왕족 해체해야함 애초에 21세기에 왕이 있다는게 말이 되냐 아무리 허울뿐이라지만
영궁 왕실보러 관광가는 병신은 없음. 왕실폐지하고 건물만 나둬도 낭낭하게 관광 수익 나옴
인도인들의 피와 땀이 그 증거다
영국 저기도 보면 일본처럼 유사 민주주의 아니냐? 계급이 그냥 중세귀족마냥 딱딱 나눠져있는거같이 생겻음
원래 영국 일본처럼 봉건제에서 스스로 민주화 이룬 나라는 귀족들이 귀족 대우 받고 산다. 개조센처럼 봉건제도 못 경험하고 강제로 민주주의 개발당한 나라는 누가 쌍놈인지 모르니까 걍 사는거지
요즘은 개조선도 많이 안정화 돼서 금수저는 금수저끼리 결혼하고 정치경제인들끼리 사돈 맺어서 유전적으로도 서민들이랑 분리되고 있음. 대기업 가계도 보고와라
이미 한국도 그렇게 진행 중. 지금도 끼리끼리 '급' 맞춰서 결혼하는 게 대세잖아
문재인 금괴 200톤에비하면 껌값
사촌 둘 정신병원에 감금해놓고 죽었다고 구라친게 희대의 미친짓이었지
궁금한 사람은 Nerissa and Katherine bowes-lyon 찾아보셈
이미지 정치에 죄다 속아넘어간 놈들 많이 보이네 ㄹㅇ 영국 애들보면 걍 무지성 추종하는 애들 많은듯 ㅋㅋ
역시 착취하던 실력 어디안가지 ㅇㅇ
미국독립때 미국한테 받은 땅도 있는데 비밀리에 받은 재산들 많겠지. 식민지 착취하던 시절에도 왕이었는데
엘리자베스가 성군인줄 아는 개돼지들 많은데 저년 저거 최근에 요트 사려고 했는데 서민들 삶 안좋은 상황에서 사면 욕먹을까봐 몰래 사려고 로비 했던거 걸렸음 ㅋㅋ 문재인 같은년임
말이 입헌군주제지 정치에도 간접적으로 많이 개입했다. 처칠 말년에 똥고집 부리면서 막나갈때 의원들이 제일 먼저 찾아가서 사퇴좀 시켜달라고 부탁받아서 처칠에게 자리 내려오라고 설득도 존나함. 자기랑 사상이 다른 총리는 대놓고 디스했음. 마가렛 대처는 공식 업무 보고때마다 한시간씩 의도적으로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했고 디스도 서슴치않게 함.
최근에 폭로된 기사에 따르면 영국 왕실이 정치권 법안 개설이나 수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법안이 1천건이 넘는다는 얘기도 폭로됨
다이내너 전 황태자비가 무슬림되려고 해서 MI6에 여왕이 사고 가장 암살 요청했다는 루머 있음, 찰스가 외도 했으니 맞바람 펴서 해리 왕자 낳은 것 까지는 백인이니 용서했는데 파키스탄계 영국인 의사랑 결혼할려고 이슬람 귀의하려고 하니 선 넘었다고 본 것.
다이애나도 존나 불쌍하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왕비였는데 왕실에서 이지메 존나 하고 사고나서 죽었는데도 무관심급으로 행동하니까 그때 진짜 국민 여론이 들끓어서 왕실 없어질뻔함 ㅋㅋ
조상이 대대손손 전 세계를 다 훔쳤는데 것도 완전 범죄로 단 한 건도 적발 안당하고 불법 재산 환수 안당하고 그러니 재산 미친 수준일수 밖에 없지.
영국은 미국이전 세계패권국이였다. 그 왕가재산이 110조면 존나없는거지. 중국에서도 개듣보 3군 도시에도 못미치는 하이난성의 상무위원이 집에서 47조원어치 금괴가 나오는데... 중국 듣보잡 상무위원 2명 = 영국 왕실...
그건 중국이 이상한게 아닐까 게이야....
모든 품위유지비 다 국민 세금으로 공짜로 먹고사는놈들이 따로 쟁여둔 재산만 110조 있으면 얼마나 해쳐먹은거냐
교황도 군수업체에 투자하는디 왕이 수탈좀 헌것이 뭔 죄여
영국 왕실 이익 없음 ㅋㅋ 영국 국민들도 ㅈ같다고 한번 폐지할뻔 했는데
왕가 자산 따로 자기 자산 따로 운영했다는거 아냐? 세금만 안 내고? 맞지?
여왕은 세금 원래 안냄
원래 안 내다가 자기가 이제 자발적으로 내겠다 ㅇㅈㄹ 했는데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실은 조세회피한 거 ㅋㅋㅋㅋ
뭘 어떻게 모으냐 식민지 개 빤거지
영국 왕실의 조세회피처에 대한 외신 가디언 기사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사유 재산으로 수백만 파운드를 해외에 투자했습니다.
Paradise Papers 누출은 Lancaster 공국이 가난한 가족을 착취한 혐의로 소매점에 돈을 투자했음을 보여줍니다.
역외 조세 피난처에 대한 조사에서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여왕의 사유지에서 수백만 파운드가 케이맨 제도 펀드에 이전에 공개된 적이 없는 역외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투자되었습니다.
상당한 누출의 파일은 처음으로 여왕이 Lancaster 공국을 통해 오프 라이센스 체인 Threshers 및 소매 업체 BrightHouse를 포함한 일련의 사업에 돈을 투자 한 자금을 통해 투자를 보유하고 여전히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수천 명의 가난한 가족과 취약한 사람들 을 착취했다는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
공국은 가디언과 파라다이스 페이퍼스 (Paradise Papers)라는 국제 프로젝트에서 다른 파트너가 접근하기 전까지 BrightHouse에 대한 12년 투자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인정했습니다 .
공국은 BrightHouse에 대한 지분을 무시할 만하다고 규정했지만 회사 가치의 붐과 동시에 발생한 원래의 2005년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BrightHouse는 고객에게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고 정신 건강 문제 및 학습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강매 전략을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지난달에는 249,000명의 고객에게 1,48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비평가들은 왜 여왕이 애초에 거기에 돈을 가지고 있었는지 물어볼 가능성이 높으며, 공국은 여왕의 "향후 투자"가 윤리적으로 유지되도록 감독과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어색한 질문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공국은 또한 아일랜드를 포함한 "몇몇 해외 펀드"에 대한 투자를 공개했으며 자금이 어디에 보관되었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라는 압력을 받을 것입니다.
유산은 해외 투자로부터 세금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명인 여왕의 재정에 대한 폭로는 왕실 지출에 대한 더 많은 조사를 요구 한 캠페인 그룹과 일부 의원에게 다시 활력을 줄 것입니다. 공개는 또한 해양 부문의 도덕적 모호성을 비난하고 중대한 변화를 요구 한 비평가들이 우려했던 투명성의 부족을 강조합니다 .
여왕의 역외 거래에 대한 세부 정보는 2개의 역외 서비스 제공업체와 19개 조세 피난처의 회사 등록부에서 유출된 1340만 파일에서 나왔습니다.
이 자료는 독일 신문 Süddeutsche Zeitung 에서 입수했으며 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에서 Guardian, BBC , New York Times 등의 파트너와 공유했습니다 .
파라다이스 페이퍼란?
Paradise Papers는 가디언과 전 세계 95개 미디어 파트너가 2개의 역외 서비스 제공업체와 19개의 조세 피난처 회사 레지스트리에서 유출된 1,340만 파일에 대한 특별 조사입니다. 이 파일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다국적 기업과 가장 부유한 개인의 역외 재정 문제를 보여주고 인공 구조를 사용하여 세금을 피할 수 있는 무수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랭커스터 공국은 통치하는 군주에게 수익을 내기 위해 관리되는 사유지입니다. 1399년에 설립되었으며 랭커스터 공작의 직함도 가지고 있는 여왕을 위해 신탁된 토지와 투자를 관리합니다.
공국이 최근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3월 말 자산 가치는 5억 1900만 파운드였다. 파라다이스 페이퍼 스는 왕실의 연례 보고서에 나와 있지 않은 복잡한 해외 계약에 대한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공국이 일부 자금을 투자한 방식에 대한 전례 없는 일면을 제공합니다 .
누출에 따르면, 공국은 영국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에 대해 미국 세금을 내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역외 사모 펀드를 사용했습니다.
영국에서 세금을 내지 않는 투자자는 미국에서 특정 유형의 펀드에 투자하는 경우 세금 청구서를 받을 수 있지만 공작국은 케이맨을 통한 투자로 세금 혜택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Threshers와 BrightHouse에 대한 지분은 2005년 공국에서 이러한 계획 중 하나에 대한 투자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Dover Street VI Cayman Fund LP에 750만 파운드를 약속했습니다.
공국은 동시에 이 계획의 제한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Dover Street VI Cayman Fund LP는 전 세계의 벤처 캐피탈 및 사모 펀드에 투자하는 또 다른 미국 펀드의 "피더"입니다.
파라다이스 페이퍼의 편지는 공국의 돈이 어떻게 다양한 자금을 통해 흘러들어갔는지, 그리고 어디로 흘러갔는지 보여줍니다. Dover Street의 관리자는 필요한 현금과 투자자를 대신하여 어디에 사용했는지 설명했습니다.
2007년 9월 편지에서 그들은 Vision Capital Partners VI B LP라는 사모펀드에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합니다. Dover Street 펀드는 투자한 27개의 유한 파트너 중 하나였습니다.
이 편지는 이것이 "영국에 있는 두 소매업체의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기 위해 Vision Capital Partners가 구성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2개월 전 Vision Capital Partners VI B LP는 BrightHouse와 Threshers를 인수했습니다.
Dover Street 펀드에 의한 Vision Capital Partners에 대한 투자는 관리자들의 자금 조달 요청에 요약된 몇 가지 중 하나이며, 이 자금에 공국은 약정의 6%인 $450,000(344,000파운드)를 기부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Dover Street VI 펀드는 2014년 12월 말까지 운영되도록 설정되었으며 그 이후로 보유 자산을 매각하고 투자자에게 자금을 반환하고 있습니다. 누출로 인해 공국으로 반환된 것이 무엇인지는 불분명합니다. 파라다이스 페이퍼는 2008년 6월에 공국이 361,367달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설명하는 서신인 기금에서 단 하나의 지불금을 보여줍니다.
0.4%($1,505)의 작은 세금을 납부한 후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다음 펀드에 대한 지불을 상쇄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전역에 27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BrightHouse는 이전에 자사의 행위에 대한 주장을 부인했으며 비평가들이 사업을 잘못 설명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금융감독원(Financial Conduct Authority)의 조사를 받아 책임 있는 대출기관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소비자 신용 라이선스를 유지하기 위해 대출을 제공하기 전에 고객의 재정을 확인하는 방식을 변경해야 했습니다.
BrightHouse는 룩셈부르크 지주 회사에 대한 대규모 대출을 통해 세금 청구서를 제한했습니다. 2007년에서 2014년 사이에 매출은 16억 파운드, 영업 이익은 1억 9,100만 파운드를 기록했지만 법인세는 600만 파운드 미만이라고 프라이빗 아이(Private Eye)가 분석한 바 있습니다. 공국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Chris Adcock은 가디언에 BrightHouse를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은 일정 기간 동안 펀드에 약정하고 펀드의 지속적인 투자 결정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파라다이스 페이퍼스(Paradise Papers)는 동일한 간접 투자를 통해 여왕의 돈이 2009년 행정부 에 들어가기 전에 Threshers에 투자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공작령이 다른 해외 지주를 보유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Adcock은 "아일랜드에 소재한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성명에서 공국은 “많은 투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해외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의 모든 투자는 완전히 감사되고 합법화됩니다."
공국은 2005년에 원래 지분의 규모나 그 이후로 무엇을 빼냈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Dover Street 투자는 2005년에 구입되었으며 공국 전체 가치의 0.3%만 형성합니다. Brighthouse에 대한 공국의 투자는 제3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3,208파운드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Adcock은 공국이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Jubilee Absolute Return Fund에 5백만 파운드를 투자했다고 확인했습니다. 2004년 6월 투자 당시 펀드의 기반은 버뮤다였다. 2006년에는 건지로 옮겼습니다.
처음에 이 펀드의 매니저인 Fauchier Partners는 2016년까지 버뮤다에서 버뮤다에서 이 소득이나 이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다른 관리자가 운영하며 영구 절대 수익 펀드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문서는 공국이 이 협정으로 어떤 돈을 벌었는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습니다. Adcock은 공국이 2010년에 펀드에 대한 지분을 상환했지만 도버 스트리트 펀드에 대한 투자는 펀드가 정리되는 동안 2~3년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역외 펀드에 투자할 때 공국에 세금 혜택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공국의 투자 정책은 조세 전략이 아니라 투자 컨설턴트 및 자산 배분의 조언과 권장 사항을 기반으로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성명서에서 BrightHouse는 모든 관련 세금 규정을 준수하고 세금을 전액 제때 납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저소득층과 신용불량 등으로 경제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없는 생활용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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