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슬람 사원 건축 외국 반응

/r/AskMiddleEast (중동에게 물어보세요)

무슬림들이 남한 대구에 모스크를 짓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대구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에 대한 레딧 중동게시판 반응.

 

이미 대구에 모스크가 4개나 있고 다 가봤는데ㅋㅋ 왜 더 원하지??

주민들이 싫어해서... 우위를 보여주자는 거야.

 

 

(중국)
한국측 자료를 읽어봤는데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거단지 안에 지어서 주민들에게 큰 소음과 불편함을 줘서라고 함. 대법원이 저번달에 건축 허가를 냈지만 시위는 계속된다고 함.

 

(이란)

나도 내 집 옆에 모스크 지을때 의견을 구했으면 좋겠는데. 날 한숨도 쉬게 안 냅둬! 솔직히 무아딘(기도 시간 목소리로 알리는 사람) 목소리도 끔찍하고 말이야.

 

(카타르)

그래, 나도 개인적으로 이게 왜 큰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남한 사람들은 무슬림이든 아니든 자기 의견을 낼 자유가 있고 내부적으로 해결할거임. 그냥 정중하고 원칙적으로 해결했으면 좋겠음.

 

(파키스탄/영국)

언급된걸 보면 처음부터 무슬림 공동체에 신경쓴것도 아니지만 모스크 건축 이후로 혐오로 바뀌었다고 함. 솔직히 사회 조화를 파괴하느니 그냥 포기해야 됨.  만약 지으면 이웃 전체가 다 싫어할거임. 그럴 가치는 없음.

 

(사우디 아라비아)

뒤에서 나를 두고 험담하느니 차라리 모두 나를 싫어하는 걸 대놓고 밝히는게 나음.

 

 

케이팝 팬들이 싫어하겠네 무슬림 케이팝 빠순이들이 이거 변호하는거 봐봐

 

(튀르크예)

무슬림 케이팝 빠순이로써 한국하고 국민들의 인종차별이 죽도록 싫음. 이 최근 사건이 얼마나 퇴보적이고 역겨운지 알려줬어! 한국인들은 그냥 비무슬림 버전의 중아나톨리아랑 흑해 튀르크인들이야.

 

 

 

(튀르크예/아시리아)

사우디 아라비아에 교회가 있는것도 아닌데 걔네들도 강요하리?

 

(덴마크)

극단주의 국가와 공화국을 비교하는 거야? (비추당함)

 

(사우디 아라비아) 

시도해봐라 멀리 못갈걸 (비추당함)

 

(튀크크예/아시리아)

시도하고 싶지 않아. 다른 사람에서 뺏은게 아닌 니네 나라니까.

니네 나라에서는 니네 법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법을 존중해. 만약 모스크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 권리야.

 

 

 

그 나라 국민들을 존중해야지. 만약 그 위치에 문제를 제기한다 다른 장소를 구하면 돼.

 

그럼 유럽 이슬람포비아들이 써먹을 논리거든 (비추당함)

 

카타르가 월드컵 동안 그걸로 호모포비아 법을 정당화했어.

아무나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법을 따르라"는 주장을 하지만 자기들에게 쓰이면 속상해하더군

 

 

 

(튀니지)
솔직히 모스크를 더 짓고 싶으면 이슬람 국가에 가면 돼. 집에서도 기도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이미 모스크가 있는데 이게 인종차별적인지 모르겠어.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이스라엘)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면 되지 않나?

 

(파키스탄)

그 돈 나같은 무슬림 형제에게 다 줘야지, 나 빈털털이라서 필요한데 (나 저축한 돈 암호화폐 도박으로 다 날림)

 

전체적으로 봤을때 대체적으로 대구 주민들이 그럴수도 있다는 의견임.

 

주거지에 저런거 짓는걸 누가 좋아하겠음 심지어 그 종교를 믿지 않는사람들이 대부분 사는 지역에서. 원래 살던 주민들이 반대하면 다른 곳에 짓는게 맞는거지

 

 

이거 타 도시 파키스탄형 누나들이랑 이집트형들한테 물어보니까 왜저렇게 추진하는지 본인들도 모르겠다고 하더라. 뭔가 수상하다고 함.

 

허가해준 대구시가 문제지. 왜 주택가에 이슬람 사원을 허가하냐. 여기가 이슬람 국가인가

입장 바꿔 이슬람 너희 국가 주택가 사이에 교회나 다른 종교시설 지었다고 생각해 봐라. 너희 나라는 어떻게 할거 같냐. 제일 종교에 자유도 없는 이슬람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는 외치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다.

지금은 종교의 자유를 외치지만 세력을 얻고나선 그들의 종교를 강요한다. 그게 이슬람이 다른 점이다. 안믿으면 죽이기도 함

 

대구에 이슬람 사원을 설치하려는 유학생의 정체

저 대구에 이슬람 사원 설치하려는 이슬람 추종자들이 탈레반 골수 추종자 사실이 밝혀짐.

 

이슬람 국가에 거주중입니다. 매 기도시간마다 확성기로 방송합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기도소리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이곳의 문화이고 종교이니, 외국인 입장에서 뭐라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이슬람 사원이 들어서면 그 동네 주민들 피해가 예상되네요. 국민이 우선아닙니까?

 

이슬람부터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라 너희나라에 교회지으면 어찌될까

대구 북구청은 주민의견 청취도 안하고 허가 내줍니까? 일부러 조용히 통과시켜줬나요? 대구시민분들 화이팅 응원합니다

 

그냥 방구석에서 기도해라 솔까 이슬람국가에서 교회 지을수있냐 아니면 사찰을 지을수 있냐 너희 나라에서 안되는걸 왜 남의 나라에서 하려고 하냐 니들은 나중에 돌아갈거잖아 근데 왜 사원이 필요한거냐 한국에 정착할 생각말고 무슬림인은 이슬람국가에서 살아라 그게 모두에게 평화롭다

 

너희의 종교적 자유가 문제가 아니지 왜?? 대한민국이니까 너희나라에 사원 지으면 누가 뭐라 하냐 남의나라에 지으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돼지 어쩌고 하는건 뻔뻔한거야 니들 나라에 우리나라 절 들어서면 그것도 민가집결지에 그럼 너희나라는 가만 둘까?? 개소릴 하고있노.

 

도심 한복판에서 이슬람 노동자들이 흉기들고 난동을 부리면서 패싸움을 했다고 함.

 

이슬람 사원 반대가 왜 종교 자유를 억압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대구사람은 아니지만 사원 건립반대에 한표. 뭐 하나 생기기는 쉬워도 없애기는 힘들다. 나중에 없애려하면 외국인 무슬림들이 우리나라에서 시위하는 사태 발생한다

 

혐오 차별을 이슬람이 말할 군번이 아니지 않나? 내로남불이네 그래서 이슬람 국가는 종교의자유 인정하나요?

저기 주민분들 정말 큰 일하시는거다. 언젠가 보복당할거 각오하시고서 필사적으로 막는거다.

저게 처음엔 종교짓고 추후에 몇 년 지나면 이슬람거리로 변해있을거임 ㅋㅋㅋㅋ

이슬람 국가에서 외국인들을 위해 사찰 지어주는 거 봤나

 

저 정도 거리면 그냥 기도소리도 다 들리겠네. 많이 백 명도 오고, 하루에 5번씩 기도하고. 아니. 저런 주택가에는 이슬람 뿐만 아니라 교회도 허가 안해야 하는 거 아닐까? 저기가 비싼 아파트 단지였어봐, 허가 안했겠지. 대구시 홍준표가 책임지셔.

인근에 삼겹살집 촌 만들면 피장파장. 이슬람 사원 허가 해주었으니 이젠 삼겹살집도 허가해주길. 남 의나라 주택가 삐집고 들어와, 이슬람 사원 건축?

저도 이슬람교 사원 건립은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 이 종교는 사회적으로 융합을 못합니다. 너무 배타적이라서요.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기에 앞서 이슬람교가 일으킨 사건사고가 너무 많죠.

 

그러면 너희나라 주택가에 교회나 성당짓자 너희는 금지하면서 종교의자유가 쌍방이 되야지 어디서 일방적으로 종교자유 운운하냐.

경북대야 이슬람 학생을 받지 마라 니들때문에 대구가 저꼴 난거 아냐

 

1.쟤네들 음식 만드는 냄새가 한국인들은 역겨워서 견디기 힘들다. 심해지면 쟤들 지나만 다녀도 몸냄새가 악취+암내 수준이 된다.

2.사원이 들어서면 인근 골목과 큰길까지 특정 시간대가 되면 길막고 절한다.

3.쟤네들 기념일마다 도로및 차도점거가 수시로 이뤄진다.

4.지역내 문화센터와 인권단체를 이용 피해자인척 호소하며 지원을 받는다.

5.저들과 옹호하는 자들을 중심으로 민간인을 대상으로한 성범죄가 시도되고 은폐된다.

6.우범지대가 되며 자치권이 보장되어 주민과 한국인들은 철저히 역차별 당한다.

7.민가 한가운데 사원이 웬말이냐?

 

바로 주택가옆은 너무 심한거 아님? 불안할수 밖에 없지. 갱생시설 하나 들어서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맞네 얘네들 사원에서 맨날 방송하는데 그 생각을 못했다 이거 진짜 짜증날텐데

상호주의에 의해 사우디 이란 이라크 에면 등등 이슬람 국가 에서도 기독교 카톡릭 불교 힌두교 믿고 각종 교회 예배당 불당 지을수 있게 허가 내주고 표교할동 전도 할동 인정 하면 그때 지어라

 

남의 집 들어가서 내 방식대로 할거라 빽빽 대는거랑 뭐가 다르냐.

진짜 저기 사원에서 창문들 위치보면 옆에집들 전부훤히내려다볼수잇습니다. 위치도 기존주민들의 집.마당안 전부 다 보입니다. 사생활침해를 넘어섰습니다.

 

독일이 무슬림 난민들 몇년 전에 대낮에 쾰른 광장에서 난민들 수백명씩 몰려다니며 독일 여자들 집단 강간하고 다닌 사건 있음.

 

대구시청과 북구청, 대법원이 문제구만 자기네 시민과 국민을 버린.

반미의 성지 광주로 가면 서로 윈윈인데, 굳이 대구로 보낸다. 광주 언재나 좋은 건 지들이 갖고, 싫은 건 이거 몸에 좋은 거라며 다른 지방으로 보내. 케이블카도 전라도엔 다 설치하면서, 설악산엔 못 달게 반대시위.

 

종교의 자유도 상대적인것임 다른 나라에서 종교적 자유를 보장받싶으면 본국도 상호주의적 관점으로 똑같이 허용해야지

주택가에 종교시설은 아니지! 종교시설은 종교시설부지에다 지어라! 아니면 상가임대 해서 해라!

 

홍준표 점점 맛이가는중 나이가들어서그런가

이게 지어지기 시작해서 벌써 공사 마무리 단계라니;;;말세다 말세

수단은 목사 손발 자르는데 우리나라는 자국민 생존권을 자르네

문화도 상호주의 원칙이 있고 그쪽 나라에서는 입국한 이방인에게도 복면인지 차도르 인지.. 씌우니까 대한민국에서는 무조건 벗게 해라!

 

대구에 이슬람 사원이 들어서는 것을 찬성하는 대구시민들은 아무도 없다. 처음부터 이슬람 사원 건축허가를 허락해준 대구 관할지역이 잘못한 거임. 왜 국민들의 동의도 없이 지들 멋대로 허가를 내준단 말인가. 허락을 하고 안하고는 순전히 국민들이 결정할 문제라구. 우리가 바로 이땅의 주인이다.

 

저걸 허가해준 대구시도 참...

좀 있으면 이슬람 사원 반경 1키로 내에 돼지금지 법안도 만들듯

대구 지자체에서 뇌물받고 허가해준것 아닌지 심히 의심된다.제정신인가.

쟤네는 지들 문화만 존중하라고하지 유럽의 이슬람 난민들 봐라.

 

자기들이 짓고 싶다는 건 자유인데 짓는게 싫다고 말하는 건 왜 혐오인지 모르겠음.

이미 이슬람이 침투해서 자기들만의 고립된 사회 만들고 점차 주변에 악영향을 미치는 케이스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다수의 횡포 운운하는데 정작 그거 좆까고 짓고 있는게 이슬람들인데 뭔 개소리인지? 다수는 다수라는 이유로 자기 목소리도 못 냄?

남자는 사회 기득권층이니까 남성혐오란 성립되지 않는다는 논리랑 굉장히 유사한 느낌인데.

 

대구 이슬람 사원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국적의 급진 이슬람들이 밀어붙여서 이사달난거임. 주위에 무슬림 친구한테 물어 보면 다 똑같은 소리할껄? 저거 추진하는 것들이 급진이라고. 수염 ㅈ같이 기르고 sns에 코란 구절 읊는 막 올리고. 저거 추진하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외국인들이 ㄹㅇ 급진임 진짜. 우리나라로 치면 수염 기르고 개량한복 입고 주한미군 철수 외치는 성향의 얘들이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됨.

 

대구 이슬람이 자기들은 기도 시간 꼬박꼬박 지켜야한다고 하는 논리가 개구라인게 서울대 연대 등 서울에 있는 대학교 주위에 모스크 없는 곳이 천지임. 근데 서울에 무슬인들은 모스크 설립 짓거리를 안 함 왜? 애당초 그렇게 타이트하게 하지 않기 때문임. 고로 앞서 말한 것처럼 저 대구 이슬람 사원을 추진한게 진짜 ㄹㅇ 급진 이슬람이라고 생각 해야함. 애당초 목적은 이슬람 사원 건립이 목적이었지 기도가 아님. 지들이 사원짓고 이맘 짓거리하고 이슬람 퍼트리고 ㅉㅉ

 

경북대 옆에 완전 주택 단지데 위치 에바임

지금은 대구일뿐 해처리처럼 가만 냅두면 퍼지는건 순식간이다

이거 완공되면 경북대 근처 주거지는 10년내에 ㅈ되는거고 경북대도 이슬람 멋로 바뀔듯

 

홍준표는 대구에 이슬람 사원짓는거나 중단시키지

떡하니 이슬람 사원 짓는거 녹색당 간첩들이 지원해주고 주거시설 정중앙에 쳐박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경북대 이슬람유학생들이 뭔돈으로 저렇게 종교시설을 짓냐??

홍준표야 저기에 무슬림 짓는거 찬성했다면서?? 걍 시장직 반납하고 국힘에서 자진탈당하자.

 

녹색당은 공동대표가 마약사범 아닌가

홍감탱이는 대구시 전혀 관심이 없음

ㅇㄱㄹㅇ

대구시 일도 손을 못 보면서 어디서 감히 대통령을 노리냐

ㄹㅇ 홍산가리

분명 저 이슬람들 때문에 문제 생긴다 100%다 무조건

저건 홍준표 책임이지 무능한.

점마들 속이 시커먼 표면만 유학생이다. 포교 목적으로 온거임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고 이건 전 세계 공통임. 어딜 가건 그 나라에 있으면 그 나라 법이랑 제도, 문화 따라야지 왜 "해줘" 하길 바람? 뭐 외교관 같이 공무 관련해서 요청하는 거면 모르는데 그거 아니고서야 왜 즈그들 문화를 남에게 강요함?

그게 이슬람이란 말입니다.

 

무슬림이 ㅈ같다! 테러리스트다! 이러는게 아니라 느그들 존나 시끄러워서 주거단지에 짓는거 반대함 이러는데 누가 욕함 ㅋㅋ

종교는 어디까지나 본인 선에서 만족하고 남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피해를 끼치지 않을때 존중받을 수 있는거임. 싫어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도 종교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인종차별자 프레임까지 씌워가며 밀어붙이는건 또 다른 혐오만 낳을 뿐.

 

유럽의 사례만 봐도 무슬림 받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별 부작용 없는것 같다가 그 2세들부터 고독한 늑대로 인한 테러 존나 발생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학교에서 할랄푸드 찾고 수업하다 말고 메카방향으로 절하고 하는데 결국 본인의 정체성에 심취해서 고독한 늑대가 되는거임. 그때가서 테러 발생하면 누가 해결함?ㅋㅋㅋ

 

종교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집단들은 처음엔 자신들이 선하고 무해하다 선전함. 그러나 세를 불리면 불릴 수록 자기 목소리를 내는거지. 특히 이슬람은 사람 자유 억압하고 파괴하라고 교리로 가르치는 종교라 문제인거고. 처음부터 종교 비하하면 참수한다고 선전할 수는 없는 거임. 평화의 종교니 사랑의 종교니 은밀하게 침투해서 다단계 피라미드 만드는거지.

이슬람은 자유와 포용이라는 가치를 사용하면 안되는 집단임. 그 누구보다 배타적인 집단이기에. 모순적인거지.

매스컴에 나오는 온건해보이는 개슬람도 여자 하대하는거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보여주는데 그런거 보면 그냥 교리 자체가 인간을 망치는 것들로 가득찬듯함. 그래서 얘네한테 만큼은 일반적인 자유와 포용 톨레랑스를 적용하면 안된다는거지

 

걍 깔끔하게 정육점 들이면 되잖음 ㅋㅋ 마장동처럼 도축센터 만들고

마장동까지 필요없이 이슬람사원 바로 옆 주택에서 족발 장사하면 됨ㅋㅋ 족발 새벽부터 삶으면 냄새 존나 남ㅋㅋㅋ

 

 

이슬람이 종교가 아닌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