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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에 짬뽕국물 한 국자 털어넣으면 그게 쟁반짜장이라고 함 ㄹㅇ

 

 

우리집 옛날에 쟁반짜장 첨 만들어 팔땐 고추기름 써서 존나 맜잇엇거든?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사 접었는데 그뒤에 다른집 쟁반짜장 먹어보니까 내가 알던 그 쟁반짜장 아니던게 저런 이유였구나 싶네

 

고기튀김 먹으려고 탕수육시킨건데 깨물면 고기는 3분의1만들어있고 안에 좆같은 찹쌀이랑 밀가루 덜익은거 덕지덕지 꽉차있음 개같은 창렬 븅신음식 탕수육

중국집은 홀있고 주방 어느정도 보이는곳이 그나마 맛, 위생 둘다 안심할 수 있다.

 

남은 짬뽕 쓰는 거 아님?

배달 왜 시켜먹냐 진짜 위생 더럽고 비싸기만 하고 그냥 귀찮더라도 만들어서 먹자 스스로 만들어 먹는것 만큼 좋은것도 없다

 

위생적이고, 바가지 아니면 봐줄수도 있지. 근데 위생, 바가지가 문제되니까 이러겠지. 사기꾼들 다 뒤져야함

또, 배신감 느낄수도 있긴하지. 고급 식당에서 밥을 직접짓는게 아니라, 햇반을 데워서 공기에 담아온다면 배신감 느끼는 것처럼

 

저런거 말고 고추기름에 새재료 넣고 볶는집 있는데 그런곳 쟁반짜장이 ㄹㅇ존맛임

 

우리동네 중국집은 간짜장은 무조건 2그릇 단위로만 팔더라 간짜장은 2그릇을 한번에 볶아내야 맛이 난다고 ㅋㅋ 그래서 먹어봤는데 ㅈ도 맛없어서 다버림

 

짱깨찝 더러운건 다들 알고 먹는거 아니었음?

진짜 위생 걱정되는애면 개돼지마냥 집바닥 누워서 배달 벅벅 처먹을게 아니라 주방 까진 홀가서 먹지

 

걍 짜파게티 끌여먹는 게 오조오억배 맛있음

나는 짜장을 쟁반에 담고 해물을 추가하면 그게 쟁반짜장인줄

 

간짜장이 바로 만드는 거지 짜장은 원래 미리 만들어놓고 끓이는거 아님?

간짜장도 미리 끓은거로 만듬. 간짜장도 미리 끓여있는 짜장 붓고 홀에서 남긴 양파 부어놓고 그렇게 만들지

 

앞으로 모든 중국집이 저런 행태로 일하면 이젠 중식 멸망할 듯. 가격싸면 상관없는데 저렇게 하고 비싸게 받으면 망하는거지

짜파구리 원조네

 

우리가게로와 주문마다 웍질 한단다~

네 말대로라면 정말 정석대로 요리하노 ㅋㅋㅋㅋ 불반도에서 양심을 지키는 중식집이노

아니 근데 먹어보면 웍질했는지 안했는지 알지않나 손님들이 바보도 아니고 고육지책으로 저딴식으로 내놓으면 당장은 매출에 도움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론 얘처럼 웍질하는데 가게돼있음;

새로 안만들면 바로 티남 재료 무른게 식감으로 바로 차이나는데 ㅋㅋ

근데 배달이건 아니건 바로만든거인지 아닌지 알지않냐? 양배추나 양파 물러터진거 너무티나는데

중국식 존나 큰 팬인 웍에 볶아서 맛내는걸 웍질이라고 하는데 

 

티 안나는줄 아는 병신 자영업자들이 한가득이네 한입 먹어보면 딱 안다

중국집은 면강화제나 카라멜색소 이슈도 있지만, 무엇보다 만드는 과정이 더러워서 안먹음

조선족들이 그렇지 뭐 ㅋㅋㅋ

 

요즘 배달하는 중국집 거의 다 짜장 짬뽕 볶음밥 다 만들어 뒀다가 주더라. 심지어 탕수육 깐풍기 만두 이런거도 다 공장제품 쓰던걸

 

간짜장은 전분 안넣은거 일반짜장은 전분 넣은거다

간빠장은 전분을 안넣었으니 양을 채우기위해 양파나 부수 재료들이 더 넉넉하게 들어간거다 전분이 핵심적인 차이임

춘장을 끓여서 면위에 올리면 짜장면. 웍에 추가쟤료를 넣고 웍에서 볶으면 간짜장

쟁반짜장은 해물등 쟤료를 넣고 웍에 볶는것임.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해물간짜장이라고도 할 수 있어

 

저따구로 만드는 집들은 볶음밥도 마찬가지 아님? 재료남은거 짜투리들 잘게 썰은거 말라 비틀어진것들 넣어서 만들잖아

 

나이 좀 먹으니까 내장이 ㅈ같은 음식 알아서 필터링해준다. 먹었을때 소화 뒤지게 안되고 더부룩하다? 그럼 조리과정이든 재료든 어떤식으로든 하자있는 음식이라고 보면된다 그중에서 짱깨는 단연 압도적으로 먹었을때 속이 더부룩하다못해 불쾌하더라

미군 짬통 뒤져서 만든 부대찌개의 민족 답다

이래서 쟁반짜장이 매움ㅇㅇ 병신음식

저래놓고 비싸게 파네

중국집 혼밥 오면 뒤에서 쌍욕한다드라? ㅋㅋㅋ 배가 쳐 불렀음ㅋ

 

알바해봤으면 절대 못시켜먹는다 ㄹㅇ 본인 성북동에 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거기도 설거지 빡빡 하고있으면 느리다고 욕처먹어서 걍 대충 비눗물에 한번에 담궜다가 식기세척기 돌림 ㅋ 주방 위생도 걍 동네 김밥천국이랑 다를거 없고

거기가 병신인거 아니냐 셰프들 방송 나오는거 보면 ㅈㄴ 빡세게 위생 관리하던데 ㅋㅋ

홍콩반점 개존노맛인데 뭔 ㅋㅋ

 

지금 1020대가 알바 설렁설렁 한다고 욕쳐먹을 이유가 없음 내가 30대인데 4050 이씹새끼들도 일하는 꼬라지 보면 대충대충하거나 사기를 침 ㅋㅋ 중식당만 봐도 요즘 볶음밥은 당근+계란+밥만 쳐넣고 볶다가 밥통에 미리 넣고 나중에 주문 들어오면 퍼다나르기 이게 가격 9천원 ㅋㅋ 간짜장은 대충 만들어놓은 짜장에 볶는 시늉하면서 그걸 간짜장이라고 끝까지 우기기 탕수육은 식자재마트에서 파는 1.8l 짜리나 2.5l짜리 사다가 양파 좀 썰어넣고 내놓기

중식당만 이지랄하면 말을 안해 요새 음식점들 꼬라지를 보면 계란후라이 하나를 못해서 공장에서 만든 냉동 계란후라이 대용량이 있는데 그걸 쳐얹어줌 ㅋㅋ이 중년층들부터 마인드가 이지랄인데 그 밑에 1020 알바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요즘 배달 중국집 직접 만드는 ㅅㄲ들 거의 없음무조건 매장에 홀 있는 집에다 시켜먹어라. 배달어플 중국집 먹지마라 ㅇㅇ

짱깨집보면 양파 물러있는집있는데 그런데가 저런식으로 만들고 양파 아삭 거리는데는 새로만드 데임 ㅇㅇ

그냥 짜장소스 만들어놓고 한국자씩퍼서 양파넣어서 볶는거임 새로만드는게 아님

우리동네 배달안하고 홀,포장만하는곳은 주문 들어오면 바로바로해줘서 양파도 살아있고 존나맛있음.. 배달아니라서 가격도 착하고

 

삼선짜장에 들어가는 재료들 안 넣어서 볶아주고 저거 대충 볶으면 채소에서 바로 짬뽕 맛 나서 들키는데

 

제대로 된 짜장면 먹고 싶으면 제대로 요리하는 중국집을 찾아. 어플로 뜨는곳 대부분이 업소용 식자재 나온걸로 만들어 배달만 하는 집인데 맛이 있겠냐?

 

운동을 하면 짜장면 같은 음식 안먹지. 운동을 해라

경주 시골 어딘지 기억 안나는데 중식 30년 요리사가 하는 중국집에서 막은 깐쇼새우 생각나네. 튀김껍질에서 소고기맛 났는데

 

제대로하는 중식집은 쟁반짜장 같은 거 안 한다. 쟁반짜장 간짜장 한 그릇 만들 시간에 그냥 짜장면 다섯 그릇은 뽑는다. 쟁반짜장 간짜장 하는데 가격차이 꼴랑 몇천원 더 받는 곳은 전부 저 따위로 대충 만들거나 자신이 없으니깐 손님 하나라도 아쉬워서 그러는거

 

짬뽕을 저렇게 존나 만들어놓고 끓이기만해서 나간다는게 더 충격인데 난 그때그때 만드는줄 알았음

짜장, 짬뽕, 볶밥은 점심 식사 손님 쳐낼려면 미리 한사발 만들어놨다가 뎁혀 주는식임

배달주력인데는 다 저짓할듯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데 채소도 썰어서넣고 춘장볶고 해물도 낭낭하게넣어서 내야되지않겠냐? 짜장만들어논거에 짬뽕건더기넣어서 볶아주는거면 누가시켜묵냐

 

뭘 모르는게 비싼 식당이라고 다를거없음. 입대전에 외식업 알바 몇달 했었는데 걍 다 똑같음 원산지속이기 반찬재활용 쓰레기통같은 주방 그냥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임

옛날과는 달리 ㅈ나 개판임 일하는 꼬라지가

점바점 고급 중식당 쟁반짜장 2인분씩파는데는 저렇게안함

쟁반짜장 존나짜고 매워서 한번시키고 다신안시키는데 그런이유였네

 

짬뽕도 미리 다 만들고 다시 끓여서 면만 삶아서 줌. 짬뽕소스도 업체에서 나오는거 2국자쓰면 15그릇정도 나오는데, 거기에 화유 불맛기름 넣으면 끝. 웍질 안함 요즘ㅋㅋ

이렇게 줘도 리뷰에 불맛 끝내준다, 깊은 맛 난다 등 개돼지들 넘침ㅋㅋ

향미유랑 진짜 불맛 구별 못 하면 걍 개돼지 맞는데 ㅋㅋ

 

해물쟁반짜장보다 그냥 짜장이나 간짜장이 더 좋은데 나만 그러냐?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해물과 곁들어진 부추가 짜장맛을 이도저도 아니게 만드는거같음ㅇㅇ

 

기존짜장소스 쓰는건 맞는데 짜장짬뽕만 섞어서는 안돼. 춘장 더 안넣으면 싱거움. 그래서 야채랑 춘장 더 넣어야함

강원도 원평리 마평루 라는 중국집 맛있음

군바리일때 외출나가서 자주 사먹던곳인데 ㄹㅇ 맛집임

간짜장이나 처먹어라 간짜장 잘하는집은 진짜 존나 맛있음

 

규모가 꽤 있어서 불, 칼, 면, 튀김 팀 나눠서 팀당 3,4명이서 붙어 있는거 아니면 보통 자장 짬뽕은 미리 만들어둬 하루 손님 받아냄. 맛 없으면 자장면 그릇당 만원씩 받는 대형 중식당 가면 됨. 음식 하나하나 새로해줌

 

쟁반짜장은 남은 재료 다 넣어 먹던 중국집 직원들의 음식으로 유래됨.

새벽에 짱깨 시켰다가 진짜 인생에서 최악을 경험하고 먹다가 이거 먹다가 ㅈ될꺼같은데 직감에 진짜로 버림. 그이후로 새벽에 웬만하면 배달안시키고 중식은 절대 배달로 안시킴

근데 요즘 배달 짱깨들은 맛없어져서 별로 안찾게됨

 

쟁반짜장에 보통 양송이 버섯 들어가는데 뭐냐 저건

요즘 배달시켜먹을때랑 직접가서먹을때랑 가격부터 사기치는데 뭘

 

짜장면 면을 미리 만들어두는 경우도 있던데 미리 만들고 방치한 면은 시큼한 맛 나던데

몇달전에 자주 시켜먹던 동네짱깨집에서 짜장면먹다가 플라스틱 쪼가리 녹은거 나오고부터 짱깨는 아예 안먹는다

짜장이랑 볶음밥 시키고 볶음밥이랑 같이오는 짬뽕국물을 짜장에 들이부으면 그게바로 쟁반짜장 되는거 아니냐 ㅋㅋ

 

간짜장이 요새 젤마니 사기치는데 ㅋㅋ 일반짜장에 양파 조금더 넣고 한번끓인다음 간짜장이랍시고 1000원 더받아먹음. 예전처럼 춘장만 제대로 볶아서 만드는 간짜장은 요즘 보기 드물다

양파도 아삭함 다른 재료들도 그렇고 고기만 씹어봐도 강도가 다름 일반짜장은 고기가 많이 익혀져서 입에서 쉽게 사르르 씹히는데 간짜장 고기는 씹을때 강도가 들어가더라 너네 동네 가게가 노양심인듯

 

배달음식은 일단 위생마크 없는데 무조건 걸러

 

흔히 진짜 간짜장이라는건 춘장 기름 야채만 넣고 볶은거라 수분이 없고 동네 간짜장(유사 간짜장)은 그냥 일반 수분기 많고 전분 들어있는 짜장 한국자 퍼서 야채 썰어넣고 볶은거예요 간짜장은 진짜 검고 잘 비벼지지도 않음 주르륵 흐르는 간짜장은 진짜 간짜장아님 그냥 나가는 짜장에 야채만 넣은거임

 

예전엔 중국집 어디 시켜도 맛은 고만고만하니 다 괜찮았고, 가성비가 무엇보다 지렸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되려 꿔바로우다, 유니짜장이다 뭐다 해서 고급화는 되버렸는데 맛이 되려 안 남. 간짜장이나 탕수육이면 그리 고급메뉴도 아닌데 제대로 하는 집이 거의 없음.

 

전라도에 유명하다는 지역 특색 짱개 가서 물짜장이니 고추짜장이니 중깐이니 먹어봐도 그냥 그렇고, 경상도에 유명하다는 냉짜장이나 중화비빔밥고 그냥 그렇고. 그나마 만두나 부산에 노포 드가서 먹던 간짜장이 맛나더라. 비싼 집들은 그나마 좀 대부분 낫던데, 그 돈이면 일식이나 고깃집을 가지

 

문짜장 좌빠구리 미만 잡

야이...치킨 튀긴다고해서 시켯는데...구워서 오면 그게 문제지..

저래놓고 그냥 짜장 가격의 두배를 받는거임?

옆 국물에서 옮겨 담는 행동=인건비

중국집 주방보고 비위상해서 안먹음. 진짜 상상 이상으로 더럽다.

저러고 4000~5000원 더 받아먹음

식당 음식을 어떻게 믿고 먹는지 정신세계는 이해할 수가 없다.

 

요즘 간짜장도 사기로 만듬. 그냥 일반짜장소스에 양파 몇개 더넣고 끓인다음 간짜장이랍시고 1000원 더 받아먹음. 중국집은 이제 글러먹엇음 대대적으로 망해봐야 정신차림

 

본문처럼 하는집은 아마 싸구려 중국집일테고, 보통 쟁반짜장은 일반 짜장보다 품이 좀 더 들어가는 메뉴. 당연 짬뽕국물 붓고 쟁반짜장이라고 하지는 않음

 

이제 각 배달앱에서는 음식점 주방 cctv를 달고 실시간 자신의 요리가 조리되는 것을 감시할 수 있게 해야함

의사도 수술실 cctv 다네마네 하는데, 몸속으로 넣는 음식 조리 과정을 못본다..? 말도 안됨

조리 과정 보고 조금만 이상하다~싶으면 바로 주문 캔슬 ㄱㄱ

근데 왠지 저 짬뽕 국물조차도 먹고남은 국물 털어넣을거 같음.

 

저번 주에 간짜장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그냥 생각보다 존나 평범했음. 이게 대체 왜 맛집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여기는 양파랑 돼지고기 바로 볶은 티가 나는데 요즘은 간짜장 시켜도 미리 만들어둔 짜장에 양파만 대충 넣어서 새로 볶은 척하고 내는게 베이스라 (이건 이연복도 인정한 사실) 이런 기본적인 데가 안 남아있었던 거임; ㅅㅂ

 

맛만있으면 된다 이딴소리하는 빡대가리들 있는데 짬뽕국물로 저렇게 조리 하는곳이면 높은 확률로 손님한테 나갔던 짬뽕국물 재활용한다 ㅋㅋ 실제로 배민에서 세스코 마크 박힌 중국집에서 씹어서 이빨자국난 오징어랑 담배맛나는 짬뽕국물 받은 사례들 많음 ㅋㅋ 볶아버리면 티안나니 국물 몇숟가락 먹고남긴거 저기다 털어넣고 쟁반짜장 만드는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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